1997년 설립
사원 수
(티맥스그룹: 약 1,700명)기업형태
2019년도 매출액
(티맥스그룹: 1,320억 원)미들웨어 세계 최초
기술표준인증 획득
전 세계 한 회사만 보유한
독점기술 자체개발 성공
18개국에서
해외 법인 운영
국내 제1금융권 19개사
모두 티맥스 제품 사용
티맥스소프트는 WAS분야 시장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특화된 ‘제우스8 CE(Cloud Edition) 출시하였다. KT 클라우드 인프라와 티맥스 SW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저비용항공사 LCC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등 많은 고객사에서 미들웨어 제품을 사용 중이다. AI 및 클라우드 기술 통해 기존 제품의 플랫폼∙서비스화 실현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고객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욱 발전해 갈 예정이다.
브라질 연금관리공단, 중국 주요 성 정부, 태국 최대 통신사 AIS 등 전 세계 공공기관 및 일반 대기업에 티맥스 티베로가 연이어 도입되었다. 티베로는 2009년 첫 공급 이후 레퍼런스를 확대해가며 현대기아차, 경찰청, 한화캐롯손해보험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주요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메인 DBMS로 발전해왔다. 총 소유비용(TCO) 최소 47% 이상 절감 및 TAC 기술을 통한 오라클 DB와의 완벽한 호환성으로 글로벌 DBMS의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티맥스는 AI/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AI, 클라우드, OS, 오피스, 스페이스 등 각 제품군에 특화된 제품 연구개발부터 기술지원 및 마케팅까지 모든 개발/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 톱 5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B2B와 B2C고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에 새로운 플랫폼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 시켜 진정한 클라우드 시대를 실현할 것이다.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은 Global HQ인 미국을 거점으로 AMS (미국, 브라질, 캐나다), EMEA (영국, 러시아, 터키, 독일, 프랑스, 스페인), APAC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호주)의 총 18개국에 진출하였으며, 적극적인 해외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IT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은 지역별, 국가별 실정에 맞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 중심의 해외사업 체제로 전환하여 미들웨어와 DBMS 등 해외 집중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MainFrame Rehosting 솔루션인 ‘오픈프레임’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 OpenFrame 20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의 단순한 MainFrame Rehosting 사업구조에서 탈피하고, MainFrame을 최신 기술적용이 가능한 Digital Transformation 방안 제안 (JAVA기반의 Microservice Architecture 구현)하여 사업기회 발굴 및 경쟁력 확대가 기대된다. 내년도 Tibero 20 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Oracle의 대안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차별화 경쟁력을 갖춘 DBMS 솔루션 제공으로 사업 기회 및 수익 능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글로벌 SI (Accenture, Wipro, TCS 등) 파트너 협력 구조 강화를 기반으로, 사업 확대를 위한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첨단 글로벌 서비스 지원 체계 및 지식공유 시스템 가동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 기반 마련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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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복지 포인트
제도 연평균 150만원, 최대 200만원의리프레쉬 휴가 제도
3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건강검진 지원
4대 보험 및 건강검진비 지원경조사 지원
경조사 발생 시 경조금 및기념일 지원
생일선물 지급동호회 지원
축구, 등산, 문화, 탁구, 마라톤 등사내 식당과 카페
구내식당,사내 편의시설
사내 건강관리실(마사지실) 운영,사내 어린이집
근무지 바로 앞 사내 어린이집 운영교육지원
사내 교육 실시 및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Assistant
Supporter Messenger
혁신 창의적인 사고로
기술을 혁신하는
Innovator
매사에 의욕이 넘치고
신명 나게 일하여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Challenger
믿음과 존중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수행하며, 의사소통하는
Partner
반가워요. 티맥스A&C OS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기운입니다. 티맥스에 입사한 지 어느덧 7년 차가 되었네요. 현재 OS 2실 연구개발 업무를 총괄하면서 실질적인 설계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제품들의 개발 일정 관리 및 설계를 비롯해 협력 업체와의 협업을 주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거나 기능을 추가할 때는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해요. 대부분의 업무는 연구원들의 설계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론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해요. 따라서 많은 경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경험했는지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면접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본부장님께서는 티맥스의 비전에 공감하는지,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장 높게 보신다고 합니다! 만약 직접 면접관이 된다면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티맥스 AI 1실 박민호 실장입니다. 티맥스 A&C에 2017년 상반기에 입사했고, 작년 4월부터 인공지능/딥러닝 연구를 총괄하는 실장직을 맡아 티맥스A&C에서 제공하는 제품들에 들어갈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어요. 시각지능, 음성지능, 대화지능, 문서지능 등 4개 영역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인데요. 각 지능들에 대한 원천기술 연구와 함께, AI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해요. 주요 업무는 4가지 지능들에 대한 연구 총괄과 함께 기술들을 실제 어플리케이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일이에요. 주로 시각+자연어, 음성+대화 등의 지능별 융합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연구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연구실을 1인 1실 또는 2인 1실로 제공하고, 사내 식당, 사내 헬스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점도 큰 메리트죠.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인데요. 신입 연구원일지라도 언제나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해 CTO(기술개발 전체를 담당하는 총괄책임자)께 직접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회사에서 연구원을 소중히 여기고, 능력을 마음껏 어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여 티맥스A&C를 선택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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