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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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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장산 역 근처에 있는 명덕여고에서 응시했습니다. 삼성 금융 gsat은 대부분 이 근방 고등학교에서 보는 듯 했습니다. 응시장 환경은 무난했고, 한 강의실에 사람을 많이 배치하지 않아서 그게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론, 시각적사고 이렇게 나오는 전형적인 gsat유형이었습니다. 시중에서 gsat 문제집을 여러권 풀어봤다면 충분히 익숙한 유형이었을 겁니다. 특히 시각적사고는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로 나왔고, 추론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언어, 수리는 일반 대기업 유형에서 볼 수 있는 정도로 나왔습니다. 적중한 문제는 없지만 시중의 문제집으로 연습을 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 위포트 등등 여러 회사의 gsat 문제집이 있는데 저는 이 문제집들을 모두 풀어보기를 권합니다. gsat은 문제집에서 나온 문제가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이 1도 없는데 최대한 비슷한 문제를 많이 풀어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빠르게 접근하고 풀이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풀 수 있는 만큼의 문제집을 많이 푸시는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에 시험을 봤습니다. 10월인데도 고사실에 사람이 몰려 있고 또 시험이라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조금 덥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들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언어를 비롯해서 다른 영역들 모두 시중에 파는 문제집에 나온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상식에서는 역사 문제가 꽤 많이 나왔는데, 역사 문제가 꽤 어렵고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역사 문제때문에 상식 영역에 대한 난이도도 올라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각 영역별 부여된 시간을 지켜야 하는데, 문제수에 비해서 시간이 촉박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결단을 내리고 빨리 넘어가셔야 합니다. 그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덕여고에서 시험을 봤고 8시반에 입실하여 12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전에 시험안내가 좀 오래 걸렸고 시험이 시작된 후에는 쉬는시간 없이 종료시간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문제 유형은 평이했지만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수리와 추리영역은 무난한편이었고 시각적사고는 시간도 모자르고 문제를 이해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어요. 상식파트는 확실히 알고 푼거 이외에 헷갈리는 문제들은 빈칸으로 두기가 아까워서 답일 것 같은 보기로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것에 대해 찍지 말라는 공지를 받았지만 못푼 문제가 너무 많거나 답이 헷갈리는 문제 정도는 보기를 몇개 추려서 찍어도 될 것 같아요. 상식문제는 생각치 못했던 다양한 영역에서 전범위로 출제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가락중학교에서 영어로된 gsat를 보았습니다. 8시반에 입실하여 11시쯤 종료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 gsat는 수리, 추리, 시각 영역 3파트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추리영역은 지문 독해 후 비판하는 것과 틀린 내용 찾는 문제 유형이 많이 출제 되었고 단어추리 유형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라는 공지를 받아서 저는 못푼 문제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부분은 본인 판단하에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여자고등학교에서 오전에 입실해서 약 2~3시간 동안 시험 봤습니다. 여고라서 그런지 시험장과 고사실이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당 고사실에서도 책상이나 의자도 삐그덕거리거나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 게 없었고, 자리 간격도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서 무난한 시험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단어 고를 문제를 비롯해서 헷갈리는 문제도 많고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는 문제지에 문제를 풀면서 공식도 대입해야 하고 계산도 해야 해서 시간이 모자라게 느껴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난이도도 어려웠구요.
    추리와 시각적 사고 영역이 난이도는 제일 높았습니다.

    반면에, 상식은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어봤거나 평소에 뉴스나 신문에서 다양한 분야의 시사 상식에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당 종료 시간이 있는데, 각 과목마다 종료 시간 3분 전에 방송에서 3분 남았다고 알려줍니다.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위해서는 이 짧은 시간에 문제를 하나라도 더 풀거나 문제를 찍기 보다는 이 시간에 OMR카드에 풀어놓은 문제들의 답안을 마킹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찍는 경우 감점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찍는 것도 자제하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시험장 분위기는 쾌적했습니다. GSAT답게 응시자는 많았고 밖에는 여러 취재진들까지 있었습니다. 감독관님들은 대체로 응시자들에게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두가 알듯이,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 5개 분야에서 나왔습니다. 5개 영역 모두 난이도가 좀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추리와 시각이 어려웠습니다. 상식은 평소 지식들이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중에 볼 수 있는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거나 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추리와 시각을 좀더 공부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GSAT문제집으로 공부하되 사람마다 다 약한 부분은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찍지는 않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률도 본다고 들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남겨두되 평소에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중심으로(저의 경우는 추리와 시각을 위주로 공부한다면 그리고 전날 잠을 충분히 자고 시험장에서 찍지 않고 문제를 풀면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른 데 불편한 점은 따로 없이 무난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관님도 꽤 상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 때의 난이도와 비교하자면, 난이도가 쉬워졌습니다.

    언어가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고, 나머지 시각적 사고, 추리, 수리 등의 영역은 쉬운 편이어서 시간만 관리를 잘하면 다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다만, 시사상식의 경우, 문제에 나온 범위가 넓어서 문제집을 여러권 공부했거나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시사이슈 및 상식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이 더 수월하게 잘 풀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모자른 건 다들 똑같은 조건인데,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푼 문제들을 감점이라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찍어서 내느냐, 아니면 감점의 불이익이 있으므로 찍지 말고 빈 칸으로 두고 내느냐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 12일 대청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같은 고사실의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니, 같은 삼성증권의 동일 직무 지원자였습니다. 다른 고사실에서도 동일 직무 지원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려웠던 영역의 문제 유형만 말씀드리면, 먼저, 추리 영역에서 언어추리 유형의 문제들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각적 사고에서는 도형 추리 유형의 문제가 너무 어려웠고요. 종이를 접어서 구멍을 뚫는 펀칭 문제도 어려웠으며, 조각 맞추기 문제도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외에 시험 치를 때 개인적으로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귀마개 사용은 괜찮은 듯 싶었습니다.그리고 문제 밀려쓰지 않게 집중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체크할 문항도 문제지와 답안지 서로 잘 확인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밀려쓰면 그 시간만큼 고치고 다시 마킹해야 하고, 무엇보다 당황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했던 게 무너질 수 있어서 뒤에 남은 다른 과목 시험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명덕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 환경이었는데, 시험을 보는 책상에 낙서가 많아서 지저분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던 시험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의 난이도이지만,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해서 풀어야 합니다. 언어, 수리, 시각적 사고, 추리, 상식 등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시험을 치르게 되고, 각 시험의 문제들의 유형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의 유형과 비슷하므로, 문제집을 여러권 풀어보신 분들은 평이하게 느꼈을 정도의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기에 체감상 난이도는 평균보다는 조금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불이익이 있으므로, 조심하시고, 특히 각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따로 있어서 연습할 때도 각 영역별로 시간을 재놓고 풀어서 시간 관리를 하는 습관을 잘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 12일 대청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험 시작 전에 미리 화장실을 갔다오면, 시험 도중에 화장실을 가서 그만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꽤 깨끗합니다. 고사실 환경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SAT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언어 영역에서는 글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나 추론하는 문제들이 조금 어려웠고, 나머지 문제들은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추리 영역은 헷갈리는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상당히 내포되어 있는 영역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럴 수록 더 차분히 생각해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의 역사 문제는 단군 신화, 삼국 유사 등 한국사에 대한 문제가 가장 어려웠으나, 이외의 문제들은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 신분증, 시험용 필기구 꼭 지참하세요. 물론, 시험용 필기구는 안 가져온 사람에 한해서 나눠주기도 하는데,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지참해 가시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를 찍는 것은 감점의 불이익때문에 좋지 않으니,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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