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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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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

  • 개발팀 QA담당
  • 안전하고 쉬운 직거래 부동산 플랫폼 두꺼비세상의 개발팀 QA담당 강유진 팀장을 만났다.

2015.12.286,909

집을 얻기 위해 부동산에 지불하는 중개보수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큰 부담이다. 이에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사이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한 ‘부동산 직거래’가 유행하고 있지만, 그만큼 크고 작은 사기 피해도 만만찮게 발생하는 상황. 이 같은 상황에 불편함을 느낀 두꺼비세상은 스마트한 세상에,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가 필요함을 인지해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두꺼비세상의 강유진 팀장은 그들의 서비스가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힘쓰고 있다.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안전하고 쉬운 직거래 부동산 플랫폼 ‘두꺼비세상’에서 QA를 담당하는 강유진 팀장입니다. 

 

두꺼비세상에 대해서 소개 부탁 드려요. 

저희는 국내 최초 ‘부동산 안전 직거래 시스템’을 도입하여, 부동산 직거래 피해 근절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두꺼비세상은 부동산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크게 2가지의 시스템을 적용 중입니다. 하나는 ‘부동산 안전직거래 시스템’입니다. 직거래방식은 중개보수가 절약되고 계약이 빠르게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기 위험에 노출된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에 두꺼비세상은 사이트 내에 ‘안전직거래 7단계 시스템’을 구축해, 직거래 사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부동산 중개보수 할인’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체와 거래자가 모두 ‘Win-Win’할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보수 할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동산 거래자는 보다 저렴한 중개보수로 거래가 가능해지며, 중개업체는 두꺼비세상이 제공하는 혜택으로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두꺼비세상은 부동산 중개업체와 거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구성원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자신만의 우직함과 고집은 있지만, 배려심이 있고 자신의 단점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자신에 대한 잘못을 전달했을 때,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제 옆에 이 세 가지를 고루 갖추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이사님이십니다. 능력도 뛰어나지만 연차가 높은데도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시며, 배려심도 많으신 분입니다. 

 

두꺼비세상에 입사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나요?

현재 ‘두꺼비세상’의 마케팅을 담당하시는 분이 전 직장 동료였어요. 그 분이 먼저 ‘두꺼비세상’에 입사하고, 제가 전 직장에서 퇴사 후 입사하게 됐죠. 입사 당시에는 회사가 막 시작하는 단계라, 구성원이 3명뿐이었어요. 하지만 대표님과 면접을 진행하며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개발팀 다섯 명 중, 저는 ‘QA’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A는 ‘두꺼비세상’이 제공하는 웹, 앱 서비스의 개선사항 및 추가 개발사항을 찾고 정리함으로써 개선되도록 하는, 아주 중요한 업무입니다. 사실 처음 입사할 때는 QA담당이 아니었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환경상, 일당백으로 여러 업무를 처리하다가 회사가 성장하면서 업무가 분담되었고, 당시 회사의 비전과 히스토리를 잘 알던 제가 지금의 직무인 QA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무도 잡아내지 못한 버그를 잡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일합니다.(웃음)

 

 


일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처음부터 ‘QA’라는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어요. 스타트업 특성상 다른 업무도 함께 해야 하기에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었고요. 하지만 주변의 기획자, 개발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일하면서 뿌듯했던 적은 언제였나요?

두꺼비세상은 2013년부터 독거노인을 도와주는 재단에 소액기부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빅이슈’ 활동을 했습니다. 정말 추운 날이었지만 직접 센터에 방문해서 홈리스에게 도시락을 나눠드리고 함께 잡지를 판매했습니다. 다음 날, 모든 구성원이 감기에 걸렸지만 빅이슈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됐고, 열심히 사는 홈리스에게 더 큰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부분은 아니지만 회사에 있으면서 가장 뿌듯했던 날입니다. 

 

앞으로 어떤 QA팀장이 되고 싶은가요?

지금 전 회사 내에서 중간자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 일을 더 잘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획팀과 개발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 부탁 드려요.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입니다. 회사와 직무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자신이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조건을 우선시 했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파이팅!

 

 

자료출처 : 오피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