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2년차
2010년 10월 설립
241명
사원수
28세
직원 평균나이
625억
매출액
(2022년 기준)
63%
직원 여성비율
더에스엠씨는 디지털종합광고대행사 1세대로, 국내 최대 SNS 전문 에이전시 자리를 지켜왔다.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서 매년 혁신적인 투자를 한 결과, 지난 9년간 연평균(CAGR) 85% 성장률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CJ,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하이네켄 등 국내외 100여개 브랜드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성화한 더에스엠씨. 현재는 V커머스 유통 산업 브랜드 및 F&B 산업 브랜드 채널 운영, IMC 캠페인 진행, MCN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사업을 운영하여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더에스엠씨는 전략, 기획, 제작, 확산, 유통까지 마케팅에 필요한 전문 조직이 모듈화되어 있다. 캠페인 전문조직과 브랜드 미디어 운영 조직을 중심으로 영상 제작, 개발, 네이티브애드, MCN, PPL, 바이럴, 유통 등 모든 디지털 액티비티를 모두 소화한다. 디지털 확산에 중점을 둔 뉴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종합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진행하며 계획 수립부터 기존 매체집행, 인플루언서, PPL, 바이럴로 캠페인을 확산하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녕하세요. 더에스엠씨 쉐이즈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신효라고 합니다. SHADES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제품, 서비스 혹은 메시지를 뉴미디어의 시청자들에게 영상으로 전하는 일을 해요. 여러 스타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드라마타이즈’라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하는데요. 일반적인 TV CF와 다르게 스토리를 갖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 타입 바이럴 광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영상은 카메라를 빌려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해요. 언어를 배울 때 많이 듣고 말하는 것처럼 영상도 많이 보고 표현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위해 팀원들과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계속해서 보고 서로 공유하는데요. 사무실에서 영화를 보고 있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도 업무의 연장선이니까요(웃음).
안녕하세요. 더에스엠씨 디지털커뮤니케이션 1본부 1팀 김지영 팀장입니다. 수습으로 시작하여 6년째 더에스엠씨에서 일하고 있어요.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본부는 디지털 채널 사업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여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연구하는 부서예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여 프로젝트를 기획 및 제작하고 브랜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성화시키는 게 저의 주요 업무죠.
프로젝트 별로 중요 포인트를 먼저 파악해요.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 소비자의 공감과 반응을 더 많이 이끌어 내야 하는 진정성이 중요한 프로젝트, 퍼포먼스 중심으로 효율을 최대로 내야 하는 프로젝트 등 성격이 다양하거든요. 그래서 각기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매일 아침 To-do List를 체크하며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똑같은 시간이라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의 차이가 커진다고 생각해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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