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AWARDS 수상

해당 기업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 i-AWARDS" 수상기업 입니다.

닫기
코스닥

코스닥 상장기업

닫기
㈜디에스이엔
대산에프앤비그룹 계열사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1223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사원수
15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0.09.12
(35년차)
자본금
65억원
매출액
5000억
대표자
진형일
주요사업
외식업 및 프랜차이즈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4-4 미스터피자 본사 사옥
계열사
대산에프앤비그룹

재무분석

재무현황 전체보기

매출액

툴팁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2년 매출액
1,373억 9천만원
작년 대비
63%
상승
업계평균 대비
766%
상승
2022.12기준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2년 영업이익
-71억 9천만원
2022.12기준

당기순이익

툴팁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2년 당기순이익
-72억 7천만원
2022.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2년 자산합계
645억 9천만원
작년 대비
-5%
하락
2022.12기준

동종업계 순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연혁

2009 미국 LA 2호점, ‘미스터피자 가든그로브’ 오픈
(주)미스터피자그룹으로 사명 변경
미스터피자 물류센터 ㈜굿타임, 도우제조공장 ㈜고전 준공
신제품 ‘커리커리’ 피자 출시
200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국민브랜드) 대상’
마노핀&카페 2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호점 신촌역점, 4호점 현대목동점, 5ㅓ호점 현대중동점 오픈
2009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2009 ‘브랜드스타 1위’
박보영, 유승호 CF 모델 계약 체결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2008 330호점 창원 시티세븐점 오픈
신제품 ‘네오크런치’ 피자 출시
2008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
4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기업’ 1위
신제품 ‘게살몽땅’ 피자 출시
중국 북경 시단점, 이좡점, 천진 난쓰점 매장 오픈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 3호점 삼성점 오픈
최고급 수제머핀 전문점 마노핀&카페 1호점 이대점 오픈
베트남 BTC 그룹과 현지 진출을 위한 본계약 체결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 4호점 서현점 오픈
미스터피자 350호점, 서귀포점 오픈

2007 미국 LA 1호점, ‘미스터피자 윌셔’ 오픈
중국 북경 통주점 오픈
세계피자대회 미스터피자 도우매직쇼 드림팀 출전, “No.1 Pizza Team”
미스터피자 300호점, 제주중앙점 오픈
브랜드 슬로건 ‘Love for women’으로 교체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 2호점 이대하늬솔점 오픈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서비스?품질 1위’
한국능률협회(KMAC)선정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1위’

2006 프리타 피자 및 그랑프리 피자 출시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 1호점 센트럴시티점 오픈
제7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해외진출 및 수출부문’ 최우수상
우먼타임즈 선정 ‘제6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브랜드 대상’

2005 시크릿가든 피자 및 쉬림프 누드 피자 출시
중국 천진 화평점, 체육중심점 오픈
중국 북경 중관촌점 오픈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2004 미스터피자 200호점, 영등포점 오픈
‘기름 뺀 수타피자’에서 ‘Made for Women’으로 브랜드 슬로건 교체

2002 제1회 전국 도우매직쇼 콘테스트 개최

2001 중국 북경 오도구점, 잉커점 오픈
북경만보 선정 2년 연속 ‘우수피자점’

2000 중국시장 진출
중국 북경 건국문점 오픈
북경만보 선정‘우수피자점’

1999 미스터피자 100호점, 대학로점 오픈

1996 가맹사업시작, 미스터피자 상인점 외 8개 가맹점 오픈

1993 미스터피자 부산 남포점 외 8개 직영점 오픈

1992 제1회 미스터피자 어린이 그림잔치 개최

1990 ㈜한국미스터피자 설립, 이대 1호점 오픈
더보기

더 상세한 기업정보를 원하시나요?상세기업정보 확인하기(유료)

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48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48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피자는 다양한 종류와 여러가지의 구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의 지리적, 문화적인 차이에 의한 구별과 개인적인 선호에 따른 구별 등 선택의 기준도 폭이 얿습니다. 보다 맛있는 피자를 선택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은 미스터피자입니다. 미스터피자는 고객드의 사랑과 성원에 힘이어 오늘도 맛있는 정통 수제피자를 만들어 세상으로 향합니다.

미스터피자는 "최고의 맛을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CORE VALUE
엄마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듯이 정성을 담아 만듭니다.
내집에 방문한 귀한 손님을 대하듯 따듯하게 서비스합니다.
빈틈없이 식재/매장관리를 통해 완벽한 청결을 유지합니다.

SHARED VALUE
오래된 사고와 습관을 버리고 항상 해곱게 생각합니다.
항상 미소 짓는 얼굴로 즐겁게 일합니다.
작은 일에도 항상 열정을 다해 일합니다.

[기업비전]
슬로우 푸드(Slow Food) 그리고 웰빙(well-being)으로 집약되는 건강지향의 식문화- 지금 지구촌에 불어닥친 거센 바람입니다. 이 바람은 그러나 미스터피자에겐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바람입니다. [맞춤형 건강식품] 이것이 미스터피자의 과거, 현재, 미래이며, 이 조리법(recipe)이 바로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가치(Brand Value)이기 때문입니다. 맨하탄을 출발, 일본열도를 거쳐 한국에 상륙한 지 17년! 우리는 이 기간을 하루같이 [세계최고브랜드]를 지향하며 달려왔습니다. 국내외에 300여개에 매장과 물류기지, 콜센터, 연수원을 갖추고 수천명의 직원과 함께하는 유망외식업체로 성장한 배경이 그 결과입니다.

21세기와 더불어 출범한 북경미스터피자는 수많은 현지인들의 사랑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 전역에 개점을 완료하면 13억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중국 최대, 최고의 피자 회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제 [World Best Brand]의 기치를 앞세워 세계를 향한 출사표를 던집니다. 여러분! 미스터피자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브랜드컨셉]


[브랜드특징]


[글로벌미스터피자]

더보기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연차제도

월차제도

경조휴가

반차제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남성출산휴가

보상·수당·지원

장기근속 포상

우수사원 포상제도

각종 기념일 선물

기업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4-4 미스터피자 본사 사옥
지도보기
잡코리아 기업정보와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신고해주시면 빠르게 전달하여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수집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자료수정 및 정정문의
잡코리아 고객센터 (T. 1588-9350, E. helpdesk@jobkorea.co.kr)
기사배열책임자 : 이혜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