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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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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오후 시험이었고, 결시자는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인턴만 봤는지, 공채만 봤는지는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칠판에 있는 qr코드로 출석하고 면접관이 들어오고 컴싸, 수정테이프를 전부 나눠줬습니다. 연필 사용은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상식이 빠지고 첫 번째 회차였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이 나눠지지 않고 모두 섞여 나왔습니다. 흔히들 아시는 CJ용 블록은 어렵지 않았고, 수 추리도 평이한 편이었고, 추리도 해커스에서 나온 난이도랑 비슷했습니다. 단, 언어추리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매우 생소했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두 권이나 풀고 갔음에도 아리까리한 문제들이 많아 비워뒀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난생 처음 쳤던 시험이라, 준비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해커스, 위포트 한 권씩을 모두 풀고 갔고, 매 회차마다 시간을 재서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CJ는 정답률이 많이 중요한 시험이라 선지 중에 두 가지가 헷갈릴 때는 찍고, 하나도 모르겠을 때는 막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또, 문제가 뒤죽박죽이다 보니 1분 붙잡아도 결과가 안 나오면 뒤로 가서 쉬운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수 추리가 평이하게 나와서 뒤에는 많이 맞췄던것 같습니다. 80개 중 43개 풀고 합격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운동장에 놓인 교실 확인 후에 해당 교실에서 시험 봤습니다. 일반 교실에서 치렀고 시험 보는 데에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인당 하나씩 컴퓨터 사인펜이 주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문제가 90문항에 섞여서 한꺼번에 나왔고 시험시간은 55분 이었습니다. 언어는 단어관계 파악, 주제추론, 일치 불일치, 지문 바탕 추론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계산,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고 추리는 수추리, 언어추리 문제가 나왔으며 공간지각은 블록결합 문제가 나왔습니다. 2018년 상반기까지는 상식이 있었는데 2018 하반기에서는 상식 문제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해당 분기의 CJ인적성 유형이 어떤것들이 나오는지 확실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뉴스 기사를 통해 상식 문제가 없어진다는 것을 미리 알았지만 2018년 하반기에 CJ그룹 인적성 문제집에 상식문제가 있었어서 그런지 시험 전에 많은 학생들이 상식 부분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CAT는 시간이 촉박하고 오답에 감점이 있으니 본인이 짧은 시간안에 풀 수 있는 문제와 정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미리 파악해서 골라 푸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전자공고에서 시험을 치루었으며 환경은 일반 토익시험장과 같이 평범했습니다.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난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서울 아니면 부산만 시험장이 있어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찾는데 줄이 엄청 길어서 대기를 꽤 헀었습니다. 일찍 가신다면 안기다리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등이 나왔는데 CJ는 CJ 관련된 문제가 항상 나왔었는데 이번에 없어진다는 말이 있어서 다들 누구는 공부해야한다 안해야한다 이런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안나오고 시험시간이 줄었습니다. 인성은 1~5점으로 내가 생각했을 때 나한테 적합한지에 대해 하는 것인데 유사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신뢰도를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Cj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은 SAT에 비해 많이 쉽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정말 1초만에 모르겠다고 판단되면 다음 문제를 풀어야할 것 같습니다.
    Cj 인적성 책은 에듀윌과 시대고시, 20대 기업 인적성검사 책으로 공부했는데 일단은 SAT 파랑이 하양이로 기본을 다지다가 시험 1주일 정도 남았을 때 CJ 책을 풀면 될 거 같습니다. CJ는 시간 싸움이므로 정말 시간을 재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식품과 BIO는 다른 곳에서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고사실은 굉장히 많았고, 한반에 20여명정도 들어갔습니다. CJ특성상 여성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 다른 그룹 인적성과 달랐던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에서 꽤 걸리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미리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가 유형은 비슷했으나, 유형별로 문제를 주는 것이 아니고 유형1, 유형2, 유형3,----- 이순서로 번갈아가면서 문제가 위치했습니다. 짧은시간에 정확하고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45분간 80문제였던 것 같았는데 65문제정도 풀었습니다.
    물론 정답률은 장담하지 못하지만, 다른 인적성에서도 항상 합격을 해왔기에 90퍼센트정도는 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CJ에 관한 문제는 예전과 달리 나오지 않았고, 상식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20배수- 인적성을 통해 절반을 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적성이 SKCT처럼 난이도가 높은 시험을 아니나,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취준생들이 GSAT공부를 할텐데 CJ 인적성책을 따로 사는 것보단 GSAT책을 푸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유형이 비슷하였고, 문제집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기에, 본인도 CJ인적성 유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을 봤고, 들어가서 출석체크는 QR코드로 했습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로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간 간격이 넓어서 푸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부터 상식문제들이 나오지 않았고 80문제 50분 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수리문제는 문제집처럼 숫자가 더럽지 않았고 150 50이런식으로 좀 딱딱 떨어지는 문제들이었지만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집에서 연습했던 것보다 더 많이 못풀었습니다. 또한 언어는 동의어가 순우리말같은 것이 많아서 처음 듣는 단어들이 많았습니다. 도형은 시중 문제집으로 연습하시면 충분히 푸실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CJ그룹 인적성 책이 굉장히 많아서 어떤책을 사야할 지 어려웠습니다. 저는 한 4권정도 3번 이상씩 풀었던 것 같고, 지우고 다시 풀고 이런식으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는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가 어려웠고, 위포트나 해커스가 유형은 비슷했던 것 같네요. 문제집마다 유형이 다 다르고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니깐 그래도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성은 CJ의 인재상 머리에 새기시고, 문제집 뒷편에 나와있는 부분 풀어보시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잠실나루역에 있는 잠실고등학교였습니다. 13시 40분까지 입실완료였기에 아점을 먹고 근처에서 간단히 뭔가 먹으려고 했는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 편의점에서 초콜렛 사먹었습니다. cj는 마실 물도 주지 않기에, 알아서 준비해가야 합니다. 나머지 별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적성과 인성을 한번에 보며 적성이 먼저 시작됩니다. 적성은 일반적인 유형(언어-수리-c영역)이 아니라, 제 기억으로는 6개의 다른 종류의 문제가 세트로 반복되는 (abcdef / abcdef / --- 이런 식으로) 형태였습니다. 언어 추리, 수열, 블록도형추리, 산수 등이 지금 기억나는 유형이고 다른 유형이 더 있었습니다. 언어이해인가..? 수열같은 경우 제가 싫어하고 잘 못하는 유형이었고, 산수와 언어를 실수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한 50번 오니까 시간이 다 돼서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내가 약한 유형이 많으면 걍 지지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어진 시간이 매우 짧았고 오답 감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문제지 표지 앞면에 보면 순서대로 풀라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omr을 넘기면서 다른 분들은 전부 못푼 문제를 찍었거나 쉬운 문제 유형만 마킹을 다 하신 걸 보았습니다. 그걸 보면 아마 저 경고문들이 훼이크거나, 다른 분들이 잘 푸셨거나, 제가 못 풀었거나.. 그래도 저는 앞에서 지키라는 사항을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가면서 수고했다고 투썸 푸딩을 주는데 맛있습니다 꼭 받읍시다 수고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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