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0년차
1962년 설립
782명
사원 수
중견기업
기업형태
1,897억 원
2019년 매출액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
국내 최초 EMA 허가승인
세계 2번째 간, 폐디스토마
치료제 ‘Praziquantel
(프라지콴텔)’ 출시 (1983년)
무역의 날,
"2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05년)
아프리카 수단에 합작
회사 GMC 설립 (의약품
현지 생산 및 판매)
신풍제약은 인류 건강 증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1962년 6월 5일에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전 국민에게 만연했던 기생충퇴치를 위해 구충제 및 디스토마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여 국민건강 개선을 실현하였으며, 1980년대 안산에 GMP 공장 설립을 통해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의약품 국산화를 실현하였다.
신풍제약은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개발하여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전 세계 말라리아 치료를 위한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 등 혁신 의약품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제약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로 여러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분야는 감염질환, 통증 질환, 심혈관계질환, 소화계 질환, 종양 질환으로 항생제, 진통소염제, 순환기 제제, 소화기 제제, 항암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항 감염질환과 통증 질환 영역에서 크라목신과 록스펜, 하이알 등 대형 품목 중심으로 클리닉 병원에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심혈관질환 영역에서는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인 칸데암로와 고지혈증 복합 개량신약 에제로수가 심혈관 질환 개선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고, 향후 전 세계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뇌졸중 신약 개발에 힘써 지속적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풍제약은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1988년에 아프리카 수단에 GMC 공장을 설립하였고, 1995년에 중국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 1996년에 신풍대우파마베트남 등 현지 법인을 설립함으로 의약품 생산 및 수출을 통해 ‘전 세계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신풍제약이 개발한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는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에 런칭되어 수출되고 있으며 중국에는 개량신약 메디커튼을 8년간 공급 계약하였고, 일본에는 원료 수출을 증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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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학습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재
나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인재
활발한 소통 및 협업으로 회사와
팀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
국제적인 업무 역량을
끊임없이 계발하는 인재
안녕하십니까, 신풍제약은 빠르진 않지만, 묵묵히 신풍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뚝심 있는 기업입니다.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의 이념처럼 당장 눈앞의 수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인류의 건강복지를 위해서 끊임없는 연구와 과감히 투자할 줄 아는 신풍제약 마케팅부서에서 13년째 재직 중인 이큰별 PM입니다. 현재 Diabete/CNS part의 Product manage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Product Manager(PM)는 다양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우선, 영업 직무를 담당하는 Medical Representative(MR)가 의료진에게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효율적인 영업계획을 세우기 위한 타깃 설정, 타깃 공략을 위한 영업 전략 등 영업 활동의 전반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또한 자사의 수백 가지 제품 중 제가 담당하는 제품을 MR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업무의 일부입니다. 또한, 매출 예측을 통해 공장의 생산계획(생산, 재고, 원자재 구매 등)에 깊이 관여합니다. 제품의 생산에 차질이 생겨 품절이 발생하면 영업 계획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병원에서의 처방 공백으로 기업 신뢰도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다한 재고는 비효율적인 생산으로 인해 기업에 유∙무형적 손실을 야기합니다. 이처럼 PM의 매출 예측의 정확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분기별, 반기별로 매출 분석을 진행해 매출 예측의 수정∙보완 작업을 합니다. 이 외에도 Key-Opinion 의사들과 Rapport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TFT에도 참여하며 제품설명회 등을 직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풍제약 종합병원 영업부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7년 차 최원석 MR입니다. 지점장 1인과 영업사원 7인으로 이루어진 종합병원 3지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서 인원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편이라 끈끈한 동지애를 갖고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성장 우수 지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종합병원 영업 직무는 병원의 의사들에게 제약 업계의 동향, 신제품과 제품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알리는 활동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자사 제품의 처방률을 높이는 일을 합니다. 저는 항암제 품목과 전문약(항생제), 디바이스를 담당하고 있는데, 항암제의 경우 모든 암 질환에 쓰이고 있으며 가장 많은 매출을 내는 제품입니다.
일반 소비재 영업의 경우 어디 있을지 모르는 고객을 발굴하는 것이 영업 업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데 반해 제약 영업의 경우에는 명확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기에 고객 발굴보다 기존 고객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거래처 의료진과 신뢰를 기반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업계 동향 파악도 수월해지고 제품 처방률을 높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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