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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면접에서 많이 한 거짓말

잡코리아 2017-10-12 06:04 조회수44,395

  

 

 

 

 

 

 

 

 

 

 

 

 

 

 

[면접만 가면 피노키오가 된다] 취준생이 면접에서 많이 한 거짓말

 

52.1% "연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압도적인 조사결과 1위.

솔직히 자원봉사도 아니고, 연봉 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처음부터 연봉이 얼마냐고

묻기 그랬던 것 뿐. "저...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15.1% "ooo 경험을 했습니다"

 

지원한 직무를 위해 ~한 경험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구직자가 무려 15%가 넘는다니

충격적인 결과다. 눈앞의 합격을 위해 경험을

만들어내지 말자. 면접관들은 뻔히 보인다!

 

12.4% "열심히 할 각오! 돼 있습니다"

어쩌면 간절함이 담긴 취준생들의 습관적인 대답

아니었을까. 천편일률적인 대답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이 강력하게 어필될 수 있다는 점!

'차별화'가 키워드다.

 

8.5% "탈락해도 재도전 할겁니다"

물론! 회사만을 목표로 준비한 구직자들도

많을 거다. 하지만 조금 더 솔직해져 본다면

어느 곳이든 합격만 하면 다행이라고 느끼는 이들이

더 많을거다. 다시 재도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테니...

 

7.7% "긴장해 다 보여 드리지 못했다"

궁금함을 자아내는 멘트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수 많은 면접자들을 보는 면접관들에게는

뻔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실제 취준생 7.7%가 이러한

멘트를 '거짓'으로 했다고 답했다.

 

면접에서 이런 거짓말 이제 그만! 

 

 

 

잡코리아 황소현 sohyun8832@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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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_22933*** 2019-07-23

    면접. 못봐도지랄 잘해도지랄 답글달기

  • 거짓말 2019-05-13

    연봉 중요 하지 않다 - 연봉 생각안하고 지원하는 사람 있나? 왜 자꾸 취준생들을 힘들게 만드는거야?
    oo경험했다 - 안 들키면 상관없는데 들키면 뒷감당은 본인 몫
    열심히 할 각오 되었다 - 이 말 면접에서 하면 광탈임
    탈락해도 재도전 - 진짜로 재도전 하기도 하는데 보통은 여러곳에 넣어서 붙는 곳에 감
    긴장해 다 보여주지 못했다 - 이것도 광탈 답변임 답글달기

  • 즐겁게 살기 2017-10-26

    저는 진짜로 연봉 상관 없는데....
    의식주가 해결될 정도만 넘으면.... 답글달기

  • 백숰 2017-10-26

    면접관한테 말털기 더럽게 힘드네 답글달기

  • 크흠 2017-10-26

    뼈를 묻겠습니다.... 이것도 많지 않나.... 답글달기

  • 레드섭 2017-10-26

    그럼 면접관은 연봉을 얼마준다고 미리깝시다.
    툭하면 내규내규 하면서 지원자들중에 적게 쓴애들 쓰려고 각보니깐
    저런말이 나오는거지 취준생탓으로 돌리지 마라 답글달기

    • 자생한 2017-10-26

      옳습니다. 미리 깝시다.. 힘든 취준생들 시험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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