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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자소서와 신상정보를 바탕으로한 개별질문 3~4개 정도를 질문함.
5명이 그룹으로 정해지고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에 토론 주제를 전달받고 준비시간 5분정도 줌.
이때 종이한장과 필기구를 제공해줘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음.
그리고나서 면접실에 들어가서 토론진행 따로 진행함. 진행자는 없고 면접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을 면접관님들이 보심.
토론이 끝난 후, 의자를 돌려앉아서 각자 1분정도 자기소개후 개별질문 진행함.

2차면접은 임원들과의 면접으로 거리가 가깝고 좀 권위적인 느낌이 있음 반말을 사용한다던가 말투에서 느껴짐
1차때보다 많이 긴장했고 특히 한국사면접에서는 아쉬운사건을 물어봤는데 임진왜란 식민지배 등
식상한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심. 무거운 분위기 짧은시간으로 뭔가 보여주기는 힘들듯.
당당한모습과 많이 준비한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것 같음.
수퍼마켓직군과 편의점직군이 날짜가 다른듯하고 시간대별로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5:5로 면접을 보게 되고 처음에는 토론질문, 토론질문이 끝나자마자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인성질문을 하게됩니다.
토론질문은 최근 사회, 정치, 경제에 관한 주제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찬반으로 나눠서 얘기할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자리에서 인성면접을 시작하는데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을 합니다.
저는 타과생이라 그런지 왜지원했냐 연관되는게 뭐냐라는 식의 질문들이 많았고 영어점수를 기재하지 않아서
영어점수가 왜 없냐라고 질문도 들어왔습니다.
하고 싶은 직무에관한이야기와 매출액, 조직가치, 인재상등 GS리테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물어보니
숙지해가면 좋을것입니다.
서류통과 - 온라인 인성검사 - 1차면접(실무진) - 2차면접(임원)
면접관들이 조금 엉뚱한 대답에도 웃어주고 반응하며, 개인적으로 유통관련 경험이 있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서류발표후 인적성, 1차면접 이후 2차면접 최종발표 순이다.
1차면접인 조별 토론에서는 랜덤 주제를 주고 1인당 2~3개의 질문을 준다.
2차면접은 多:多면접인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질문은 없다.
토론면접을 보러가기전에 옆방에서 5분정도 준비할 시간을 주신다.
면접관은 6명 정도이며,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이 끝나면 43명이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하고 인성질문이 이어진다.
GS리테일 기업에 관한 질문도 많이하신다.
1차 실무진 면접에 앞서 토론면접이 진행되는데, 토론면접에서
얼마나 자신의 의견을 논리있게 주장하는가에 따라 실무진들의 질문이 들어옵니다.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1:多의 면접으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임해야 한다.
디테일하고 세부적으로 진행되며 경력이 조금 있었는데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물어본다.
토론면접에서 내게 주어진 주제는 쌀을 거의다 먹었는데 환불하러 온 상황 이였다.
여기서 찬반을 나뉘고 토론이 시작된다. 그리고 곧바로 면접이 시작된다.
준비를 많이 해간 것이 아닌데 크게 벗어난 것을 물어보지는 않았다.
확실히 공부잘하고 못하고가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고 자신감과 패기가 중요해보인다.
뽑을때 자체도 토익이나 부가적인 기준이 없는 것만 봐도 대충은 알수 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에게 전반적으로 다편하게 해주셨던거 같다.
대답을 못할 정도의 까다로운 질문도 없었고 물어뜯는 것도 없었다.
너무 꽉막히고 답답하게만 대답안하면 무난하게 합격할 듯 싶다.
1차면접은 조별로 진행되었는데, 한 조당 5~6명 중 여자는 1명이였다.
유통쪽에 여자가 힘들다는 인식을 갖고 계신것 같다.
1차면접, 다대다면접, 압박질문이 많았다는 글을 보고 긴장하고 준비 많이 해갔는데 의외로 면접분위기 밝았고
긴장풀게끔 편안하게 잘 대해줌. 자소서위주의 질문이였는데 업무랑 연관지어서 사회경험, 학교생활 등
팀워크와 그로 인한 구체적인 성과에 관련해서 많이 질문함
자본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성과를 달성하거나 매출을 올려야 할 경우 어떤 방법을 취 할 것인지..
팀이 어렵고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 나갈 것인지..이런 뉘앙스의 면접 질문이 들어왔었음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만 실시하므로, 마감시간 전 까지만 완료하면 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인성검사만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답하면 되는 듯 함.
5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갔고 5분의 면접관이 있었음.
토론면접에서는 얼마나 이 주제에 대해 자기 의견을 표현할 수 있냐를 중점적으로 봄.
토론 면접 시 시사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긴장했지만 반대 측 의견 피력자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대답할 수 있었음.
[1차]
5명이 한 조로 토론면접 봄.
방에 들어가면 8~9명의 면접관이 있는데 좋은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끝냈음.

[2차]
5명이 들어가고 7명의 면접관 있음. 분위기는 딱딱.
상무님 한 분이 압박면접을 해서 곤욕스러웠음.
이력서보다는 자기 생각 위주로 많이 물어봄.
토론면접이 끝나면 바로 실무자 면접이 시작. 5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
분위기는 비교적 부드러움.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의 팀은 동일.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지만 유통 이해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꽤 날카로웠음.
답변은 짧게 할 것을 강조함.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질문은 상당히 압박식.
면접관의 기분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대답하는 것이 포인트.
토론면접이 끝난 뒤의 인성면접에서 압박 질문은 없었음.
임원면접에 앞서 통과자에게 한국사 관련 질문 15~16개를 나눠줌.
한국사에 약하지만 기본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만큼의 지식을 쌓아서 감.
이후 면접관 분들이 이력서 관련 질문을 하는데 개인별로 질문의 개수는 차이가 있었음.
6명이 1개조로 1인당 답변 3~4개면 끝날만큼 면접시간이 굉장히 짧으므로 인상깊게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함.
종이를 주고 생각 정리할 시간을 주지만 그 종이는 면접장에 들어갈 때 걷어감.
한 조에 5명씩이고 면접관은 6명. 딱딱한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 자기소개는 간략하면서도 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
복장은 비즈니스 캐쥬얼이었지만 지원자들 대부분이 정장.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 후 한 방으로 들어감.
그 곳에서 토론 면접 주제가 주어졌고 10분 간 시간을 줌. 5분의 면접관이 있었고 10분 간의 토론이 끝난 뒤 바로 면접이 시작.
GS리테일 최종면접의 특징은 기출 문제에서 똑같이 나온다는 것임.
굉장히 짧게 봄. 임원면접은 확실히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함.
토론 면접 시간이 10분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두번 이야기하면 끝남.
토론 면접이 끝난 후에는 각자 1분동안 자기소개를 했고 이력서를 보면서 관심있는 부분을 질문함.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 마지막으로 할 말도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해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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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