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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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70 | 211 | 74 | 10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9 | 3 | 1 |
2021년 하반기 | 1 | 11 | 2 | 1 |
2021년 상반기 | 2 | 2 | 1 | - |
2020년 하반기 | - | 3 | 1 | 1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 4 | 3 | 1 | - |
2019년 상반기 | 5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6 | 9 | 2 | - |
2018년 상반기 | 9 | 22 | 7 | 4 |
2017년 하반기 | 5 | 9 | 3 | 1 |
2017년 상반기 | 5 | 12 | 4 | 1 |
2016년 하반기 | 18 | 9 | 1 | - |
2016년 상반기 | 11 | 47 | 6 | - |
2015년 하반기 | 1 | 6 | 19 | - |
2015년 상반기 | 1 | 42 | 16 | - |
2014년 하반기 | - | - | 3 | - |
2014년 상반기 | - | 4 | 1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 인재원에서 13:50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심층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2분, 지원자는 5명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심층면접, 직무면접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층면접의 경우 회사에서의 업무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자들이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정보를 받고 생각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면 토른을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하여야 합니다. 그 결과를 통하여 면접관에게 보고 하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실무자가 직무에 대해 이해도 관심도를 확인하는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심층면접에서 면접관 분들은 토론에서 개입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지켜보시면서 어떻게 결과를 도출해내나 끊임없이 보시면서 기록하셨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cj제일제당의 메인 업무가 아닌 물류로 지원을 하였기 때문에 왜 이 직무에 지원을 하였는지도 계속해서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은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면접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하여 면접준비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근데 가끔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상황 대처 능력을 보시려는 것 같기도 하였고 인성을 보려고 하시는 것 같은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관들 모두 젊은 분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면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면접장 별로 상이한 분위기였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면접 질문 중 만약 cj제일제당은 떨어지고 다른 회사를 다니던 중 cj제일제당에 합격을 하면 어떻게 할 꺼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심층 면접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중재자 역할을 하시는 분이 욕심을 내셔서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다 보니, 토론 시간 내에 모두의 의견이 들어간 결과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심층면접을 준비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제가 나오게 되면 어느 정도 요약을 해서 이러 이러한 내용 안에서 회의를 해보고 거기서 모자른 부분이 있으면 추가회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자고 하시는 것이 시간 내에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쓸모없는 아이디어라고 드는 생각이라도 끝까지 들어주시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메모하시는 습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서포트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단순한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메인 업무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제대로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J제일제당 논산 공장 공무로 지원하여 그런지 면접장소는 논산 공장이었습니다. 시간은 9시.
지원자는 10여명 본 것 같아요. 면접관은 셋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봤었고, 경험을 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처음에 먼저 1분 자기소개하구요.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서 돌아가며 답변했었습니다. 혹은 지정해서 물어보기도 했어요. 제 팀(?)에서는 그렇게 열성적인 인원은 없었습니다. 다만, 경력이 한 분 계셨었어요.
한 분은 정말... 무뚝뚝하게 펜만 돌리고 계셨구요. 다른 두 분은 잘 들어주셨습니다. 답변에 대해서 꼬리 물어 질문하기도 하셨구요. 다만, 경력자에게 많은 질문이 쏠리는 점은 신입으로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생일대 처음이었는데, 긴장한 모습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편안한 상태에서 솔직한 답변을 요구했던 것 같다. 아, 답변이 이상하거나 생각치 않았던 답변을 했을 때는 분위기가 조금 싸하기도 했었습니다.
준비가 적었던 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더욱 자세히 혹은 더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점, 전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 면접 당일에 정신이 조금 흐리멍텅했던 점, 너무 긴장해서 표정이 썩어있던 점... 웃으세요!
CJ제일제당은 회사에 대한 것들 혹은 계열사에 관한 내용도 물어본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제가 지원한 분야는 공무였고 그런 점은 전혀 도움이 안됐던 것 같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전공 공부에 치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 화공 쪽 이었는데, 이때 전기만 3명? 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들러리 섰다는 기분도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죽지 마시고 더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떨었고 표정도 참... 가관이었거든요. 웃는 인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입다운 패기?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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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CJ제일제당(주)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