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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 - 인적성 - 1차 실무진 - 2차 임원 순으로 진행됨.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 4명이며 주어진 주제로 개인 생각정리 5분을 주고, 20분간 토론함
결과 중간발표 -중간 피드백 - 재 토론 - 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됨.
의견채택되면 가산점 있다고 말함 , 중간 피드백때 면접관이 개별 질문함

직무면접
처음 1분 자기소개로 시작 , 지원동기 , 자신만의 강점 , 자신의 장단점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등 을 물음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Sale역량 면접) - 2차 면접(임원 면접)순임.
각 과정마다 2주 간의 대기시간이 있음. 한 전형당 한 달 정도 걸림.
식품영업 직무는 2016년 상반기부터 면접이 바뀜.

1차 면접 때, 대기 하고 있다가 큰 방에 들어가서 20분 주고 전지에 PT 내용을 매직으로 정리함. 굉장히 촉박함.
준비 잘 해야 됨. 2:2로 1시간 정도 호텔 방 안에서 진행되고, 50분 정도 직무 관련 질문이 계속 됨.
옆에 지원자 PT 내용 중 어떤 부분이 괜찮았는지, CJ란 어떤 기업인지, CJ의 가장 큰 경쟁사는 어디인지를 물어봄.
엠베서더 호텔에서 오전에 면접 봤습니다. PT면접 및 인성면접 포함해서 1시간 정도 봤습니다.
면접관 2명, 면접자 2명으로 PT발표를 차례로 한 후, 질의응답 및 직무, 인성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PT 면접 때는 답변에 대한 꼬리 질문이 계속되기 때문에 확실히 답변이 준비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하고 발표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기존 경험들과 CJ 영업과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애용하는 제품의 가격을 알고 있는지를
질문하셨습니다.
인적성 발표로부터 2주 후에 1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오후 타임으로 나뉘어있는 듯 했고 오후는 1시 반까지 도착하고, 1시 50분부터 안내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심층면접부터 진행했는데, 직무 먼저 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심층부터 진행할 경우에는 대기 시간이 좀 짧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심층면접
햇반/컵반외 2가지 제품중 하나를 선택해서 MCN이용해 프로모션하는 방안을 물어보셨습니다.

직무면접
생산기술이란 무엇인지, 왜 화학공학과에 갔고, 이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를 물어보셨습니다.
지역의 맛집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도 있었고, 해외 매출 비용을 늘리기 위해 제품을 선택하고
이유를 설명하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자 5명 면접관 2명.

PT면접
2차례 발표를 하고 주제 선정시 가점 있다고 말해줌.
면접 마친 후 팀원 상호평가 있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잘 어필하는 것도 중요함.

직무면접
토론면접은 조를 반으로 나눠서 들어감. 면접자 이야기 꼼꼼히 듣고 조언도 해줌.
긴장하면 괜찮다고 격려하고 전반적으로 훈훈한 분위기임.
주변에서 평가하는 본인은 어떤 사람인지를 물어봄.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 인재원에서 13:50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심층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2분, 지원자는 5명 정도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심층면접, 직무면접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심층면접의 경우 회사에서의 업무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자들이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정보를 받고 생각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면 토른을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하여야 합니다. 그 결과를 통하여 면접관에게 보고 하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실무자가 직무에 대해 이해도 관심도를 확인하는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j제일제당 물류에 지원한 이유가 뭔가요?
    A.cj제일제당은 더이상 대한민국의 식탁만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의 식탁에도 cj제일제당의 상품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우수한 물류 서비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의 나라들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물류는 단순히 물건을 나르는 것에서 시장조사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물류를 담당하고 싶어서 cj제일제당에 지원하였습니다
    Q.물류 직무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A.저는 물류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왔습니다. 특히, 인턴십 경험을 통하여 성취감을 얻은 경험을 통해 물류 직무를 하여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객사에서 단발성으로 긴급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은 이를 예측할 수 없는 수요라고 생각하고 요청이 들어오면 무리하게 운송사에게 운송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특정 기간에 물동량이 늘어남을 분석하여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심층면접에서 면접관 분들은 토론에서 개입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지켜보시면서 어떻게 결과를 도출해내나 끊임없이 보시면서 기록하셨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cj제일제당의 메인 업무가 아닌 물류로 지원을 하였기 때문에 왜 이 직무에 지원을 하였는지도 계속해서 물어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은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면접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하여 면접준비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근데 가끔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상황 대처 능력을 보시려는 것 같기도 하였고 인성을 보려고 하시는 것 같은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관들 모두 젊은 분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면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면접장 별로 상이한 분위기였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질문 중 만약 cj제일제당은 떨어지고 다른 회사를 다니던 중 cj제일제당에 합격을 하면 어떻게 할 꺼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심층 면접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중재자 역할을 하시는 분이 욕심을 내셔서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다 보니, 토론 시간 내에 모두의 의견이 들어간 결과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심층면접을 준비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제가 나오게 되면 어느 정도 요약을 해서 이러 이러한 내용 안에서 회의를 해보고 거기서 모자른 부분이 있으면 추가회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자고 하시는 것이 시간 내에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쓸모없는 아이디어라고 드는 생각이라도 끝까지 들어주시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메모하시는 습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서포트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단순한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메인 업무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제대로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에 공고가 떠서 10월 말에 인적성, 11월에 인적성 발표와 1차 면접 봤고,
12월 초에 2차면접 봤고 12일 뒤에 최종 발표. 모든 전형이 정말 정말 느렸습니다.
제일제당 재품 중 기억에 남는 것, 경쟁사, 앞으로 부동산 동향 등을 물어봤습니다.
1차면접
3:1 혹은 2:1 면접 이후 지원자 6명과 2명의 면접관이 있는 토론면접, 심층면접은 40분 정도 진행되며,
매우 디테일하게 사례까지 질문함.

2차면접
3:3 면접, 40분 정도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인성 면접 위주였으나 중간중간 글로벌 CJ전략을 세워봐라 등
까다로운 질문도 있었음.
2015년 하반기 면접 들어갔습니다.
1차면접, 2차면접 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심층면접으로 이루어지며,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입니다.
전체적인 면 접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하게 이루어지며, 토론 면접의 경우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과정을 면접 담당자가 평가하므로 토론 매너, 경청, 발언 등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토론면접에서는 2016년 설 선물세트 구성 방법에 관하여 토론하였는데,
방식은 주제가 주어지면 1차로 20분간 토의 후 각자 3분간 발표합니다.
그 다음 한 명의 가장 뛰어난 주제를 선정하고, 그 다음 면접관이 주제에 관련한 심층 질문을 하면
또 15분 정도 토의 후 한명의 대표자가 PT를 합니다.
PT 후 면접관의 피드백이 한 번 더 있고, 마지막으로 토의 후에 발표합니다.

심층면접(실무진면접)은 평이했습니다.
지원동기, 10년 후 자기 모습, 장단점, CJ제일제당의 강점 등을 물어봤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주로 경청하고 각자의 의견을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했었는데,
토론 과정에서 분명 주제와 관련없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토론 방향이 다른 쪽으로 새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가산점을 얻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심층면접은 평이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역시 다른 지원자가 발언할 때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질문은 짧게 질문하며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전공에 관한 것도 물어본다.
`왜 많은 식품회사 중 cj에 지원했나`, `cj의 어떤점이 가장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된다고 생각하나` 등을 물어봤다.
면접관분들이 모두 따뜻한 인상으로 저희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주시며 잘 들어주셨습니다.
토론, pt면접과 직무면접으로 이루어졌는데 ,토론과 pt면접은 주제가 생각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적극적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은 자소서 위주와 마케팅 관련된 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Cj제일제당 또는 다른 기업의 잘한 마케팅 사례를 들어보라.`를 물어봤습니다.
PT면접과 실무진 면접을 하루에 수행하고, PT에서는 개인 PT와 집단 PT가 있음.
개인 PT에서 가장 우수한 의견을 낸 사람의 의견을 가지고 다시 집단 PT가 이루어짐.
면접관은 중간에 관여하지 않음.

실무면접은 전공지식 위주로 물어보고 압박면접은 없음.
`제일제당의 제품을 이용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 PT하시오`란 질문을 받음.
1차면접만 봤네요. 심층면접이랑 직무면접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직무 먼저 봤는데, 면접관님 2분에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세하게 물어봐요.
자소서는 안 보신 듯합니다. 심층은 흔히들 생각하시는 팀 피티입니다. 개인 의견 발표 후 팀 자료만드는데
시간이 매우 촉박해요. 영업 직무 지원자라 영업 직무 수행 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1차면접은 피티면접과 직무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면접관 두명과 면접자 세명이 면접을 봅니다.
질문 수준은 생각보다 직무에 대한 높은 이해 수준을 요하는 것이었습니다.

피티면접과 같은 경우에는 처음 제시해주는 주제에 맞는 개인적인 피티 이후 팀 토론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 할 말과 직무와 관련된 준비 사항.
직무에 대한 이해를 요하는 질문들을 받았기에 평소에 해당 직무에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는지가
충분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류전형 - 인적성전형(CJ CAT, CJAT) - 1차 면접

면접질문
- 다른 전공과 관련된 산업이 아닌 식품 분야 지원 이유
- 6시그마가 무엇인지
- 입사 후 포부
- 왜 CJ 지원했는지
- 궁금한 점이나 꼭 어필하고 싶은 점은
토론면접이 한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지원 자6명 면접관 2명이었네요.
인성면접은 50분 동안 진행되었고,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제일제당 상품에서 인터넷 구매를 활성화시키는 문제에 각자 떠올린 아이디어를 발표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 마케팅 지원했는데, 식품 마케팅이랑 마케팅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직무 면접과 심층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들이 정말 직무를 위주로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분위기입니다.
심층면접의 경우 팀원들과의 협업 능력, PT 능력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영업이란 무엇이고, 제일제당의 강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1차면접은 심층과 직무로 이루어짐.
심층은 팀 면접으로 하나의 주제가 주어지면, 그에 대해 팀원들과 토론하여 기획안을 작성하고
상사에게 보고하는 형식. 직무는 면접관 2 : 지원자 3으로 이루어지며 대개 직무 관련 질문을 받게 됨.

- 면접 질문 -
1. 식품마케팅이란?
2. 왜 식품마케팅 지원했는지?
3. 브랜드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4. 인턴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해봐라
5. 시장조사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봐라
서류-인적성-1차 면접(심층, 직무)-2차 임원면접을 봤는데, 임원면접 같은 경우 3:1 정도 경쟁율로 알고 있습니다.
심층면접 주제는 신제품 슬리피스 마케팅/영업 방안 도출이었습니다.
직무면접에서 어려웠던 질문은 경쟁사 관련 질문, 제일제당 제품 관련 질문 등입니다.
심층, 직무 면접 모두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심층은 주제를 주고 개인발표/Q&A 이후 그룹 토의, 그룹발표, 면접관의 피드백, 다시 그룹 토의, 최종 발표 순으로 진행됨.
자기소개, 왜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공부하며 무엇을 느꼈는지, 재고 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scm직무),
식품이외의 사업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지, 받고 싶었던 질문 스스로하고 답해보라,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등을 물어봄.
서류, 인적성 전형을 통과해 보게 된 1차 면접.
인턴은 1차 면접이 인턴이 되냐, 안되냐를 결정하는 면접이기에 가장 중요했음.
직무 면접과 심층 면접으로 이루어졌고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음.
하지만 직무 면접에서는 직무를 진짜 하고 싶은지, 왜 하고 싶은지, 다른 직무는 왜 안했는지,
왜 CJ인지에 대해 검증하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므로 주의해야 함.
(자기소개서를 보고) 왜 방송 쪽이 아닌 마케팅을 택하게 되었는지, CJ제일제당 마케팅 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봄.
면접관 2분, 면접자 3분에서 실무면접, 이후 면접관 2분, 면접자 6분이서 PT면접 봄.

< 면접 질문 >
왜 SCM에 지원했나?
SCM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등 자소서 기반 비구조화 면접
1차 면접은 심층 면접, 직무 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심층면접에서는 면접관 2명 앞에서 6명이 조를 짜고 들어가 각자 주제에 대한 피티를 진행한 후
각자의 피티에 대한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결정하고 그룹 피티를 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면접이 끝나고 가장 잘한 사람 2명을 적는 과정이 있어서 너무 강압적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을 듯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위주로 물어보고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묘사해보라 등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많이 합니다. 총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서류 > 인적성(시간보다 맞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 면접 순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CJ그룹 관련, 실무진 면접은 관련 전공을 물어봤습니다.

1차면접은 2개의 주제의 면접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첫번째는 6명이서 토론 면접을 봤는데, CJ그룹간의 시너지 효과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두번째는 2면접관 대 3지원자로 봤는데, 관련 전공를 묻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모두 긴장하지 않도록 해줘서 좋았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CJ제일제당 논산 공장 공무로 지원하여 그런지 면접장소는 논산 공장이었습니다. 시간은 9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10여명 본 것 같아요. 면접관은 셋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봤었고, 경험을 주로 물어보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먼저 1분 자기소개하구요.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서 돌아가며 답변했었습니다. 혹은 지정해서 물어보기도 했어요. 제 팀(?)에서는 그렇게 열성적인 인원은 없었습니다. 다만, 경력이 한 분 계셨었어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격증이 많은데, 많이 딴 이유는?
    A.자격증이야말로 나를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그런 노력으로 얻은 결과이다.
    Q.지원 이유?
    A.지원 이유는 기업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했습니다. 당시 제 대답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이셨는데, 아무래도 기업 분석에 시간을 투자했던 점 때문인 듯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분은 정말... 무뚝뚝하게 펜만 돌리고 계셨구요. 다른 두 분은 잘 들어주셨습니다. 답변에 대해서 꼬리 물어 질문하기도 하셨구요. 다만, 경력자에게 많은 질문이 쏠리는 점은 신입으로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일생일대 처음이었는데, 긴장한 모습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편안한 상태에서 솔직한 답변을 요구했던 것 같다. 아, 답변이 이상하거나 생각치 않았던 답변을 했을 때는 분위기가 조금 싸하기도 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가 적었던 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더욱 자세히 혹은 더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점, 전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 면접 당일에 정신이 조금 흐리멍텅했던 점, 너무 긴장해서 표정이 썩어있던 점... 웃으세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제일제당은 회사에 대한 것들 혹은 계열사에 관한 내용도 물어본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제가 지원한 분야는 공무였고 그런 점은 전혀 도움이 안됐던 것 같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전공 공부에 치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 화공 쪽 이었는데, 이때 전기만 3명? 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들러리 섰다는 기분도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죽지 마시고 더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떨었고 표정도 참... 가관이었거든요. 웃는 인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입다운 패기?라고 해야 할까요?

1차면접: 팀과제/실무면접, 2차면접: 인성면접
팀과제는 `요리하는 남자들이 많아지는 현 상황에서 제일제당이 할 수 있는 것은?` 이었고, 실무면접은 자소서와 이력서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실무면접이라 해도 거의 인성면접처럼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만 잘한다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의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합격 후 CJAT 인적성을 보고, 인적성 이후 면접은 2차까지 진행됩니다.
인적성 결과 발표 약 1주일 후 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 면접 중 저는 1차만 보았고, 1차 면접은 인성면접 + PT와 토론이 합쳐진 면접 형태였습니다
인성면접은 CJ제일제당의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그리고 제일제당에 대해 간략하게 아는 것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일제당의 제품 등)
PT와 토론이 합쳐진 면접은 여러 대안 중 하나의 대안을 선택, 발전시켜 PT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PT+토론 면접과 인성면접을 봅니다.
첫번째 PT, 토론 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과 6명의 지원자로 1조가 되어 들어갑니다.
한 장 짜리로 주제에 대한 간략한 종이가 주어집니다.
당시 식품 안전에 관한 기사였고, 이에 대한 주제는 식품 안전 마케팅 전략을 짜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10분 정도 각자 생각해보고 각자 키워드 4개를 종이에 써서 화이트보드에 붙이고 5분씩 PT를 합니다.
PT에 대한 Q&A는 특이하게 면접관이 하는 게 아니라 각 조의 지원자들이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그렇게 한 뒤 토론 면접으로 넘어갑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그렇게 발표된 6개의 전략에 대해 토론하여 1개의 전략을 도출해내는 방식입니다.
시간은 기억이 안 나지만, 15분 정도 토론한 후 1차 발표자를 정하여 전지에 PT 작성후 발표를 합니다.
그 후 면접관의 피드백을 듣고, 다시 2차 토론 후, 다시 다른 전지에 PT 작성 후 2차 발표자를
한 명 정하여 발표합니다. 아, 그리고 다 끝난 후 종이에 인상깊었던 지원자 (본인 말고) 적어내는게 있어요.
본인 아이디어 채택된 사람이 유리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성면접은 3명이서 면접관 2, 지원자 3으로 봅니다. 면접시간은 40분입니다.
분위기 정말 좋구요 공통 질문 위주로 하고, 이번에 이 지원자부터 시작했으면
다음번엔 다른 지원자부터 먼저 답하게 하고, 분위기는 정말 친절합니다.

- 면접 질문 -
토론 및 PT 주제 : 식품 안전 마케팅 전략
인성 면접 : 대학생활 중 힘들었던 경험 / 왜 식품산업인지 왜 씨제이제일제당인지 지원동기 / 열정적이었던 경험 /
CJ제일제당의 식품 1개 선정하여 어떻게 팔 것인지 / 만약 입사했는데 영업직이 본인과 정말 안맞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서류부터 인적성을 거치고 본 1차 실무진 면접이었음. 실무진 면접과 더불어 토론면접도 함께 실시함.
사업계획 보고서나 기사들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전반적인 질문들이어서 쉽게 대답했지만,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도 덧붙이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음.

<면접 질문>
- 왜 마케팅에 지원했는가?
- 왜 CJ인가?
- 식품 마케팅과 그냥 마케팅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 제일제당의 경쟁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차 면접은 인성/토론 두가지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매뉴얼대로인 듯.
아주 잘 들어주시고 기회를 많이주시고 좋은 분위기임.
토론면접은 대화 잘 하고 발표 잘 하는 것이 중요함.

2차 최종 임원 면접은 압박 있음.
토론면접 -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좋은 식품 판매 프로모션
임원면접 - 지금까지 정신적/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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