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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NH농협은행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 1번이면 채용됨. 조별 토론주제는 'VIP가 와서 창구우선권을 달라고 하면서 먼저 상담 받겠다고 하면 해야 되는가?'였음.
서류는 매번 통과됐던 반면 인적성이 매우 까다로움. 6급보다 5급이 더 까다롭고, 인적성에서 많이 갈리는 편임. 인적성만 뚫는다면 면접은 어렵지 않은 편임.
면접 분위기는 나름 편하게 해주려 하나 조금은 무거움. 토론면접은 한번에 많은 인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말할 타이밍이 중요함.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공부할 것을 가져가는 것이 좋음.
전공 관련 지식이나 금융권 지식을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비상경계열은 준비해서 가는 편이 좋음.
다소 딱딱한 분위기. 능력 위주의 질문이 많음.
한 조에 6명의 지원자. 면접시간 약 25분 소요.
농협의 전반적인 사업 방향, 농협법 개정안 이후 어떤 식으로 나아가야 할지 등에 대한 질문.
블라인드 면접. 이름이나 학교에 대한 내용은 일체 언급이 금지
다대다 면접. 7명의 지원자가 한 조로 구성. 매우 낮은 결시율.
고스펙/고학력의 지원자가 많음. 임원면접과 실무진면접으로 나뉨.
전공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상경계가 아니면 조금 난해한 질문들도 있었음.
토론면접도 진행됨. 토론이 끝나면 개별 질문을 함
블라인드 면접. 면접순서를 공을 골라 추첨하는 방식으로 결정.
면접에 들어가서는 이름을 얘기할 수 없고 번호만 이야기 가능.
면접순서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면접 대기 시에 볼 면접 자료 등을 잘 챙겨가는 것을 추천.
5:5로 진행.
면접은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성면접은 한 조를 이루어 다대다형식으로 진행되며 토론면접은 두 조가 들어가서 면접이 진행됨.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인성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PT면접이 있음.
총 56명이 최종면접까지 갔음. 오전에 20명, 오후에 36명이 면접을 보러 옴. 인성면접은 4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블라인드 면접으로 학교, 이름, 전공을 공개하면 안 되는 면접이었음. 총 6명이 들어갔으며 인성질문은 공통질문을 받았음. 상식질문, 연관질문, 심화질문을 물어봄. 인성면접이 끝나고 40분 정도 휴식 후 원격진료에 대해 50분간 토론함. 두 팀이 합쳐서 총 12명이 참석했고 찬반은 자율적으로 나눴음. 자리를 따로 나누지 않고 찬반이 섞여있었음.
6급 인성, 토론 면접을 보았음. 인성면접의 경우 6명 정도 들어가서 4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았음. 토론면접은 2개조가 모여 찬반을 나누고 면접을 보았음.
한 팀당 5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은 4명이었음. 자소서를 기반으로 대부분 질문을 하셨음. 금융 용어에 대해서도 물어봄. 인성면접 후에 토론면접이 있음. 5명이 한 팀이 되어 총 10명이 토론함.
토론면접은 3명의 면접관이 있고, 가운데 분은 외부 사람이라고 하였음. 찬반은 알아서 나누라고 하며 발언기회는 손들고 순서대로 돌아감. 여유 있게 천천히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면접 전에 신체검사가 있으며 점심을 제공해줌.
2014년 상반기에 지원함. 온라인으로 서류 제출 후 합격 통보를 받았음. 인적성검사+논술+직무(객관식/코딩) 시험을 봤음.
논술은 스미싱, 스팸 등 용어 설명과 차이점, 주의사항 등을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음.
인적성검사는 시중에 판매하는 농협은행 전산직 책을 구매해서 공부했는데,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당황했음.
1차면접으로 토론면접+그룹면접+신체검사가 하루에 진행됨. 2~3일에 걸쳐서 면접을 본 듯한데, 뒷조여서 그런지 10시간 이상 대기함. 토론면접의 주제는 조별로 다르며 40분 정도 진행됨. 그룹면접은 5:5로 진행되는데, 마지막 조여서 5:6으로 진행했음. 개인적인 정보(학교 등)를 말하면 안 되는 블라인드 면접이었으며, 직무에 관한 질문보다는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은 면접이었음.
면접은 아침부터 진행되는데, 인성 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됨. 대기시간이 꽤 길었고 조별로 이동하여 함께 진행됨. 대략 여덟 시에 시작해서 오후 네 시쯤에 끝난 것 같고 조에 따라 종료시간에 차이가 있음.
토론주제나 면접질문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긴장이 많이 되었음. 면접관들이 편안하게 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음.
인적성 결과 확인 알림 문자를 통해 합격소식을 접함.
면접은 그룹면접, 토론면접이 있었고 면접관들은 자소서 내용 이외에는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면접이었음. 다섯 명씩 그룹을 지어 토론면접, 그룹면접을 번갈아 진행함. 예상하지 못한 질문은 딱히 없었고, 자소서 기반이거나 시사문제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였음.
자소서 통과 후 인적성시험을 봄. 인적성은 매년 형식이 변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공부해야 함. 농협의 특성상 인성검사도 매우 중요함. 면접은 다른 기업에 비하면 무난한 편임. PT, 토론, 인성면접을 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농협이라는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임. 농협은 일반 사기업이 아닌 '협동조합'이라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됨.
압박 면접이 아니기 때문에 면접질문은 예상 가능한 질문 수준에서 나옴. 자신의 성장과정을 곰곰이 잘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예상질문을 만들어 보는 것이 필요함. 면접관분들이 무척 편안하게 대해주시며 긴장하지 말라고 농담도 던져주심. 면접 볼 당시 중요한 경제상식 공부는 필수임.
서류 -> 인적성 -> 인성면접->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됨. 농협은행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봐서 두루뭉실하게 대답했더니 자세한 답변을 요구해서 당황했었음. 대부분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었고, 자소서에 금융권 관련 준비 내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경제상식을 질문함.
능력파악 질문(금융 관련 상식과 현안 이슈에 대한 질문).
성품을 파악하기 위해 압박면접을 진행.
면접시 혼자만 돋보이려고 나서는 것은 금물.
현실적인 업무와 관련된 상식 및 지식에 대해서 돌직구를 날리는 편.
금융상식과 여러 경제 현안, 이슈 등에 대해서 기민하게 촉을 세우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
이틀에 걸쳐 하나로클럽 조사, 상황대처능력(PT)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짐.

하나로클럽 조사
양재동 하나로클럽으로 가서 2시간 가량 조사를 하고 그것에 대한 개선점을 바탕으로 5분간 PT발표.

인성면접
생각보다 면접관님들과의 거리가 가까움.
각 면접관님들마다 정해진 질문 파트들이 있음.
경제용어를 물어보기도 하고, 상황대처문제를 물어보기도 함.
인성면접의 질문에 너무 외운 티가 난다면 오히려 압박질문이 들어옴.
예상 질문에 대한 키워드 정도만 외우는 편이 좋음.

토론면접
12명의 지원자. 찬/반을 선택.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손을 들며 진행.
여기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함.
특히 중요한 것은 면접 중간의 대기 과정도 채점에 들어가므로 유의해야 한다.
서류전형 후 인적성, 면접이 있음. 면접은 이틀간 하루 종일 진행되며 신체검사까지 포함됨.
면접은 필기시험을 본 후 하루에 다 진행되었음. 피티, 토론, 인성 다 봄. 특히 피티는 하나로마트를 다녀온 후에 작성하여 주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주제는 그때그때 달라진다고 함. 작성 시간은 많이 주는 편이며 토론은 시사에 관한 내용으로 신문 잘 안 읽는 사람은 매우 불리함.
1차 서류 → 2차 능력평가/인적성 → 3차 pt면접 → 4차 집단토론면접 및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됨.
3차면접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시간 30분간 조사 후 주어진 질문(nh은행 pr)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2시간 동안 준비하여 5분간 발표하는 형식임. 면접관은 두 분이 들어오심.
4차면접은 집단 토론으로 주제에 관해 찬반을 토론하는 형식임. 본인의 주제는 박근혜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한 것이었음.
인성면접 평이함. 교수 및 헤드헌터 등 외부 면접관 있음.
면접은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2일 동안 진행됨. 첫째 날에는 피티면접을 진행하며 면접자들을 버스에 태워 양재 하나로클럽에 내려놓고 시장조사를 시킴. 주제는 각 상품별 코너의 고객층을 분석하고 매출 극대화를 하기 위한 방법이었음. 1시간 30분 동안 고객을 찾아 다니며 설문조사를 하고 하나로클럽 직원들에게도 질문을 하며 자료를 만듦. 다시 중앙회 본사로 들어와 2시간 정도 피티를 준비함. A4용지 5장과 볼펜을 나눠주며 발표준비를 시킴. 이후 한 사람씩 파티션으로 나뉘어진 강당에서 2명의 면접관에게 5분동안 피티발표를 함. 면접관 앞에는 면접자들이 볼 수 있는 시계가 놓여있음. 화이트보드가 있으나 활용여부는 면접자 자유임. 본인은 미리 표를 그린 종이를 활용하였고 화이트보드는 마지막 강조용으로 사용함. 면접관이 발상을 전환한 것이 긍정적인 방향이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심.
둘째 날에는 신체검사가 진행되며 인성면접, 토론면접이 있음. 인성면접은 5:5면접이었으며 면접관 중 한 분인 범죄심리 전문가라고 하셨음. 표정이 굉장히 진지하셨으며 각각의 면접자를 면밀히 관찰하시는 것 같았음. 질문은 통상적이었으며 한 분씩 돌아가면서 질문하심. 경제용어에 관해서도 물어보셨음. 30분 정도의 인성면접이 끝나면 바로 토론면접을 준비함. 약 1시간 정도 대기 후 토론면접이 진행됨. 한 조는 5명이며 두 조가 찬반으로 나뉨. 먼저 거수를 한 사람이 찬성과 반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저하지 말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함. 주제는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것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음. 약 5분정도 준비시간을 주고 바로 한 명씩 기조발언을 한 후 자유롭게 토론이 시작됨. 면접관은 세 분이셨으며 그 중 한 분은 유명 컨설팅회사에 재직 중이신 분이라고 했음. 본인의 의견을 어떻게 조리 있게 설명하고 개진하는지에 대해 관찰하는 것 같았음. 토론은 1시간 정도 진행되며 토론면접이 끝나면 강당으로 돌아가 면접비를 받고 집으로 귀가함.
합격자 180명 중 일반행원은 130명이었으며 나머지 50명은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와 같은 전문직과 IT직원이었음.
인성면접과 토론면접 두 가지를 실시함. 6급은 5급과는 달리 면접이 한 번만 있고, 필기시험에서 합격하면 바로 최종면접임. 최종선발인원의 2~3배수를 필기시험에서 통과시킴. 면접 당일 대기실로 들어가면 직원분께서 인원 점검 후 조를 편성해줌.
인성면접 면접관님은 다섯 분이었음. 한 분씩 돌아가면서 질문하시며 공통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개별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심. 까다로운 질문은 아니기 때문에 준비만 잘하고 가면 승산이 있음.
토론면접 면접관님은 세 분이었음. 각자 주어진 A4용지에 필기하면서 진행하며 주제가 주어지면 찬성과 반대로 나누고 주제에 대해서 5분 정도 정리할 시간을 줌. 이후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임. 토론 중 애매모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해달라고 요구하심. 토론 중에는 너무 많은 내용을 적는 것 보다는 중요한 키워드 위주로 간단하게 적고 사람들과 눈을 잘 마주치면서 토론에 임하는 것이 좋음.
인성면접 -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5:5 다대다면접이며 토론면접은 인성면접으로 2조 10명이 들어감. 면접관은 3명임.
인성면접은 가운데 앉아계신 분이 가장 높은 분이라고 하셨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경제용어 이외에는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30분 정도 진행됨.
토론면접은 기조발언은 시키지 않았으며 종이와 펜을 나눠주지 않음. 1번부터 십몇번까지의 종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한 명이 읽어줌. 그 안에 주제와 관련 배경이 2~3줄이 써있음. 한 명이 발언하기 시작하여 자유롭게 진행됨. 50분 정도 소요됨. 주제는 국민행복기금이었음.
면접은 신체검사 이후 진행되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임. 면접은 항상 여럿이 들어가기 때문에 잘 끄덕이고 웃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경제용어는 기출에서 많이 나오므로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함.

‘NH농협은행’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