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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프레시웨이㈜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 면접에서 심층, 직무 면접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심층은 같은 직무끼리 6명이 팀이 되어 주제에 대한 개인발표 후 의견 모아서 팀 발표, 피드백 후 2차 팀발표 진행합니다.
각 발표마다 피드백 및 질의응답을 받습니다. 직무면접은 3:3으로 진행하였고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CJ 직무면접은 인성도 같이 보고 대체로 분위기가 유하다고 듣고 갔는데 분위기가 유하기는 했지만 실무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여서 대학생 입장에서는 참 난감하고 어려웠습니다
인턴으로 1차 면접으로 합/불 여부를 가린 후, 합격을 하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인턴으로 근무합니다.
면접은 처음 조를 나눠서 진행합니다. 저는 토론 먼저, 실무를 나중에 봤습니다.
토론은 CJ프레시웨이의 신사업 아이템이 주제였습니다. 6명이서 진행합니다.
다른 지원자의 경우 직무에 관련한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직무에 관한 많은 질문이 오갔습니다.
반면 저는인사팀이 공격하는 질문을 받아서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깊은 수렁에 계속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관들은 대부분 따뜻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1차 면접은 호텔로 가서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눠집니다.

PT면접에서는 공통의 주제를 주고 각 지원자가 이에 대해 1차 발표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토의 후 아이디어를 통합해 2차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에 대해 면접관님들이 피드백을 해주고 최종발표로 마무리가 됩니다. 저의 경우 블랙컨슈머에 대한 질문이 나왔었습니다.

인성면접은 해결했던 과제에 대한 질문이나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등 인성적인 질문들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공동물류와 같이 유통업에 관심 있어야 답할 수 있는 부분도 나왔습니다.
1차 면접은 직무면접과 심층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서 오후 면접 6시에 마쳤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 특히 직무면접할 때 계셨던 분들께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매우 긍정적인 인상이었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직무를 같이 보는 사람들끼리 한 팀이 되어서 주어진 자료를 읽고 해당 업체에 납품을 하도록 하는
롤플레잉 형식으로 시작되었고 그 뒤로는 직무에 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심층 면접은 신사업 서비스/제품 구상으로 팀원들과 회의를 해서 전지에 써서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인적성 발표 후 약 1주~2주 사이의 시간이 주어지고 면접 당일 대기시간이 무척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접 질문 조별주제로는 6명이서 들어가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토의하고 의견을 종합해서 발표하는 면접과
3:3으로 면접을 보면서 제품 및 제품 정보를 미리주고 협상하는 면접과 개개인별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편안한 직무면접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편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차별화된 피티면접을 통해 협동력을 보는 듯했습니다. 여유 있어 보이되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 유리합니다.
채용과정은 구직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6시간 동안 인성면접, 직무 면접, PT 면접, 토론면접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면접관님도 편하게 이야기하라고 하시며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3인 1조로 움직이며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을 보게 됩니다.
직무 면접은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어떤 상황을 주면서 이를 어떻게 팔아 볼래라는 식의 문제입니다.
팀과 함께 상의를 해서 빨리 역할을 분담해서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팀을 구성해줘서 한 방에 들어가서 주어진 문제를 각자 생각해서 PT를 하고 그 다음 각자의 생각을 취합해서
결론을 내는 형식의 토론면접을 수행하게 됩니다.
역량면접)
2:1로 진행. 인성보다 직무 위주의 질문이 더 많았음

토론면접)
여러 자료를 주고 조원이 합의점을 도출하는 방식.
자료는 많은 데 비해 시간이 짧으므로 팀워크가 무척 중요함.
우선 1차 면접은 역량면접과 심층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역량면접에서는 2014년 상반기에 영업직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상황면접이 추가되어 실무진 면접을 들어가기에 앞서
4~5인 1조로 상황면접이 이루어집니다. 면접관들이 상대 바이어가 돼서 그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주 임무입니다.
제가 속했던 조는 협상에 성공하였고 그 결과 그 5명 모두 2차 면접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상황면접 이후는 일반적인 실무진 면접과 동일합니다.
역량면접은 50분이었으며, 상황면접은 20분, 나머지 일반 실무진 면접은 30분 정도였습니다.
심층면접에서는 팀PT, 개인PT, 협상면접으로 나뉩니다. 10명이 한 방에 들어가고 5대 5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팀PT는 2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20여 장의 서류를 잘 분배하여 발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개인 PT는 CJ전체 계열사들에 대한 이슈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에 대한 발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역시 20분 정도 시간을 주며 자료는 2-3장 정도였습니다.
협상은 다시 5:5로 나누어 조건이 다른 상반된 입장의 사람들을 논리를 통해 설득해야 합니다.
중간에 에이스로 선정된 사람은 팀이 바뀌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1차 면접이었고, 2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5, 지원자 3의 형태였으며 인성이나 상황판단적 측면의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마라톤 같은 면접이 이어짐.
심층면접은 다양한 조별과제부터, PT, 협상에 이르기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므로 꾸며내려고 하기 보다
있는 자신을 어필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았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음.
서울 CJ제일제당 건물에서 진행, 8명이서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개별과제로 2가지 지문에 대해 30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적어야 하는 추가미션이 주어짐.
(지문 내용은 단체급식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나의 노력, 10년 후 나의 모습과 관련된 내용)
면접관 3, 지원자 4명으로 면접 진행. 여성 지원자에게는 담요도 지급.
CJ의 타 계열사에 비해 압박이 좀 강한 수준.
역 8명이 한 조가 되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몇가지의 사례들에 대처하는 상황극을 선보여야 함.
전자기기 사용 가능, 조원들의 배역 배분, 대본 작성, 소품 준비 등 시간이 무척 촉박한 편.
면접관들의 개입은 없으나 계속해서 평가표에 점수를 매기는 듯 함.
임원면접)
지원자 5명,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되며 20~30분 정도의 시간 소요.
자기소개 시키지 않음. 면접관님께서 농담도 건네시며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심.
자소서 위주로 꼬리물기식 질문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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