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53 | 248 | 87 | 9 |
| 2022년 하반기 | 2 | 3 | 1 | 1 |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 2021년 하반기 | 3 | 3 | 1 | 1 |
| 2021년 상반기 | - | 3 | 1 | - |
| 2020년 하반기 | 3 | 6 | 2 | 2 |
| 2020년 상반기 | 1 | 3 | 1 | - |
| 2019년 하반기 | 3 | - | - | - |
| 2019년 상반기 | 3 | 6 | 1 | 2 |
| 2018년 하반기 | 7 | 29 | 9 | 2 |
| 2018년 상반기 | 6 | 9 | 3 | 1 |
| 2017년 하반기 | 5 | 21 | 6 | -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 2016년 하반기 | 17 | 25 | 5 | - |
| 2016년 상반기 | - | 7 | 4 | - |
| 2015년 하반기 | 1 | 36 | 32 | - |
| 2015년 상반기 | - | 33 | 16 | - |
| 2014년 하반기 | - | 10 | - | - |
| 2014년 상반기 | - | 1 | 3 | - |
| 2013년 상반기 | - | 5 |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 2011년 하반기 | - | 27 | - | - |
| 2011년 상반기 | - | 8 | - | - |
자신의 소지품은 아날로그시계를 포함해 전부 갖고 있을 수 없고 가방에 넣어야합니다. 볼펜 컴싸 화이트 나눠주시는데 시험후 다시 거둬가시네요. 시험중 물 등 음료는 바닥에 내려놓아야합니다. 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한 반에 20명 ~ 30명 정도 되는 것 같고 결시인원은 저의 고사실의 경우 5명 정도였습니다.
언어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경제와 IT 분야가 취약한데 주로 경제 및 IT 분야의 글이 나왔습니다. 수능 언어의 비문학 지문과 유사했습니다. 순간 수능 보는 줄... 수학은 최대 최소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거의 못 풀었던 것 같습니다. 톱니바퀴 문제가 어려웠다고들 하는데 전 톱니바퀴 문제의 예제를 풀고 나니 적응하여 쉬웠습니다. 오히려 흥미를 느껴 톱니바퀴 문제만 풀다 보니 최대 최소 문제를 못 풀었다는... 자료 해석은 평이했습니다. 문제집 수준. 추리 역시 문제집 수준보다 약간 쉬웠습니다. 오히려 문제집이 더 어려웠었습니다. 도형 및 도식 추리를 푸는데 준비를 잘 해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초간 내가 천재인줄로 느낀 것처럼 쉽게 풀었습니다. 음표 활용한 문제가 나왔는데 신선했으나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풀면서 재밌었다고 느꼈습니다.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워서 그런지 도레미파 찾기가 쉬웠습니다. 한국사 역시 공부하지 않았고 가뜩이나 이공계라서 한국사는 5년 전부터 공부 안했고 다큐나 드라마 즐겨 보고 문제집의 내용만 외워 갔고 한자는 10년 전에 2급을 취득한 상태에서 공부하지 않고 갔는데 공부했으면 억울했을 것입니다. 그 정도로 전혀 알지 못한 상태임에도 다 맞췄습니다. 한자는 헷갈리던 부수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찍어라 찍지말라 얘기가 많던데 이건 직무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전 안찍었고 문제의 30%를 못 푼 영역도 있었는데도 붙었네요.. 제 지인은 매번 찍었다는데 매번 붙었답니다. 근데 얼마나 찍었는진 알수 없죠.. 쉬는 시간에는 자료를 볼 수 없고 가방에도 손 못대게 하니 주의하세요. 또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길.. 줄이 깁니다. 언어 영역 약한 이공계는 많이 공부해가시길..
엘지 인적성 검사 응시자가 매우 많아서 복잡했습니다. 미리 시험장에 가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의 인적성 검사 중에 현재를 제외하고 일찍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에 많은 긴장을 했습니다. 시험장 교실은 생각보다 좁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인적성 검사 책과 유사했습니다. 시험은 언어, 수리, 한자/한국사, 추리, 도형, 도식이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일치/불일치 찾는 문제는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평소 어려운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교시 수리영역도 많이 어려웠습니다. 톱니바퀴 형태로 나온 수열 찾기는 건너뛰고 자료해석을 먼제 풀었는데 자료해석 또한 매우 어려웠습니다. 비율 구하는 보기가 먾이 나와서 시간이 부족했고, 응용수리 부분도 최대값 최소값을 찾는 문제가 있었고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서 쉬워보이는 문제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상당히 차이가 나고 도형, 도식부분은 제대로 공부해도 효과가 별로 없어서 유형만 파악하고 어떠한 흐름으로 풀지정도만 간단하게 공부하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정답률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풀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 검사도 중요한 평가 항목인 것 같습니다.
길었던 추석 연휴가 지나고 10월 14일날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단점으로는 화장실이 쉬는시간마다 붐볐다는 점인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경우이기도 하네요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만큼 다른 인적성보다 어려웠습니다
자신있었던 언어의 경우에도 7문제인가를 못 풀었던 걸로 기억하고
언어추리,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등 추리 문제들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한자의 경우 평소에 틈틈히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찍어서 맞추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단기간에 공부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저는 한자를 굉장히 싫어해서 거의 손을 놓았다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약 일주일동안 벼락치기를 했는데
LG 채용 사이트 올라와있는 예제 문제를 다 풀 수 있고 단어를 다 외웠음에도 거의 손도 못 댔습니다.
LG 인적성 시험 자체가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간 분배, 그리고 실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난이도가 높으면 다른 사람도 높다는 뜻이니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다음 문제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LG인적성은 다른 인적성 시험과 크게 유형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자, 한국사가 나오는 만큼 해당 과목들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되겠지만
한국사는 유튜브 같은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료 강의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할 정도였고
한자는 많이 풀지 못 했는데 합격한 걸 보면 비중이 크지 않은 듯 합니다.
다른 인적성 공부하듯이 문제집을 사서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LG 인적성은 찍어도 된다는 말이 있어서 빈칸을 남겨두지 않고 전부다 찍었습니다.
언어도 많이 풀지 못 했고 한자도 10문제 중 2문제만 풀었는데도 합격한 걸 보면
찍는 것에 대한 감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 신천중학교에서 11시45분부터 약 4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신분증과 볼펜 등의 필기구 반입이 허용되었습니다. 또한 계산기 등은 소지할 수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능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한자, 한국사 등의 과목이 나왔습니다. 언어이해는 평이하였고, 언어추리는 쉬웠습니다. 수리의 경우 그래프가 식별하기 어려웠고 거리속력시간 문제가 대거출제되어 계산량이 많았던 것이 특징입니다. 도식적추리같은 경우 신유형으로 음표 박자 문제가 나와서 음악 전공이 아닌 사람들은 처음에 이해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엘지의 경우 한자나 한국사 등 다른 인적성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는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그 부분은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한자같은 경우 인적성 보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자주 나오는 유형이나 강의같은 것을 듣고 확실히 캐치를 해가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 2권정도는 풀어야 합격할 수 있을만한 안정적인 점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2017년 4월 8일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됩니다. 가져가신 필기구는 사용 불가합니다. 필요한 필기구는 모두 나누어 줍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져가신 가방을 쉬는시간에 열어보는 건 부정행위이니 필요한 물이나 간단한 간식 같은건 미리 꺼내놓으시면 됩니다.
일단 엘지 인적성 시험은 타 기업 인적성 시험보다 어려웠습니다. 나름 한국인지라 언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언어조차도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한80%정도 푼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 유형은 GSAT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수리영역은 풀리긴 하지만 시간을 조금 요구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수추리는 시중 문제들과 난이도가 비슷해서 쉽게 풀었습니다. 하지만 계산영역이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도형의 변화 과정을 맞추는 문제는 시중문제집의 도움이 전혀 도움이 안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풀면서 약간의 요령이라면 한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풀어서 규칙성을 빨리 캐치하시는 것이 전체적인 시간 안배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엘지 인적성이 매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시험 총평은 그래도 70%정도는 시간내에 풀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100점을 맞기 위한 시험이 아닌만큼 많이 풀지 못했다고 조급해하시지말고 70%정도 맞는다 생각하시고 가시는 편이 훨씬 멘탈부분에서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에듀스 책을 풀었는데 난이도 면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문제집을 푼 것이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는 이과생인만큼 한자나 역사에서 약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lg채용 홈페이지와 에듀스 책 부분에서 나온 부분 만큼은 다 외워가려 했습니다. 따라서 생각보다 많이 풀었습니다 한 80%정도? 그러니 미리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 신천역 잠신고 실시. 고사장이 찾기 어려웠으나 중간 안내 표지판 보고 찾아감.
검사 시작하면 중간 쉬는시간에도 본인 해당 층 밖으로는 나가지 못함.
책상 위 물, 초코바 등은 뭐라 안함. 본인은 준비안해갔는데 인적성 하다 중간 물섭취하면 좋을 것 같음.
언어 : LG way fit test 공부하면 적절하게 풀 수 있는 독해유형, 언어추리 파트는 꽤 어려웠음.
수리 : 자료해석 파트는 어려운 계산이 없었음. 응용계산의 경우 다른 기업 인적성 수준이었음. 작업량/농도/거시속 문제 출제
도식추리 : 10대, 17대 통합서로 공부하면 반정도는 풀고, 반은 평소 본인 실력인 것 같음.
도형추리 : IQ 좋은 사람이면 다 맞을 것 같음. 처음 보기 예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푸는 속도 느리면 뒷 문제 전부 다 못품.
언어와 수리는 기존 출제 문제 위주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어 추리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이 부분 약하신 수험자 분들께서는 특히 더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G 인적성은 파트 당 첫페이지에 예제 문제가 나오는데, 수 추리나 도식추리, 도형추리와 같은 파트는 첫 예제를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뒷 문제를 수월히 풀 수 있습니다.
잠신고에서 오후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4시 반쯤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신분증과 개인용 필기구를 준비물로 챙겨가시면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는 배포해주는 것만 사용 가능합니다.
언어는 엄청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었으나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문제집에 나온 언어 추리는 굉장히 어려웠는데 그것보단 좀 쉽게 느껴졌습니다. 인문의 경우 기본적인 지식들 위주로 문제가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중간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수리에서 나온 수열은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수열을 건너뛰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도형의 경우 규칙 이해는 됐지만 이해된 내용을 가지고 머릿속에 그려야 하니 조금 힘들었습니다. 도식적 추리 역시도 도형처럼 이해하지 못한다면 문제 푸는 게 힘드니 미리 유형 파악을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합격자 발표일에 관한 것과 찍기에 대한 불이익은 안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수리 영역에서 나오는 수열 같은 경우 굉장히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잠신고에서 10월 초쯤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이 아닌 오후부터 아마 정오쯤부터 시험이 진행이 되었고 네 시 반쯤 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을 한 권 풀고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문제집에 나온 언어는 지문이 길었는데 LG의 경우 문제집보단 짧은 편이라 좀 쉽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추리는 참, 거짓 문제 유형을 제외하면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인문에 나온 한자, 한국사의 경우 난이도는 평균적이었던 것 같으나 준비 미흡과 취약 영역이라 어렵더군요.
수리에 나온 수추리는 정말 까다로웠습니다. 시간을 오래 잡아먹을 것 같아 뒤쪽부터 문제를 풀었습니다. 도형, 도식적 추리는 문제집보단 쉽게 나온 듯합니다. 예시 풀 때 예시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시간 잡아먹을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적성 검사보단 인성 검사가 난감한 문제가 많아 걱정이 됩니다.
인성 문제의 경우 문제를 전부 다 푸는 것에 대한 이익, 불이익에 관해선 언급하지 못하게끔 되어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있는 잠신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정오가 좀 안 된 시간에 입실하여 5시가 가까운 4시 30분쯤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인문 역량의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높아 시험이 망한 것 같습니다. 수리에선 수열 패턴이 가장 까다롭고 어려워 뇌리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도식적 추리는 생각했던 것보단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개인용 손목시계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인문 역량처럼 쉬워 보이는 영역도 준비 안 하면 큰일 나니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잠신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는 제공이 됩니다. 그 외 개인적으로 필요한 신분증, 개인 필기구 1개, 간단한 간식과 음료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시중에 풀린 문제집과 문제 유형이 닮았다는 겁니다. 언어는 문제집보단 약간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언어 추리는 참, 거짓과 배열과 같은 문제 유형이 나왔습니다. 인문 역량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한자 수준보단 약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력에선 수열이 굉장히 난이도 높게 출제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뒤쪽부터 푸시길 바랍니다. 도형과 도식적 추리의 경우 문제집에서 나온 유형과 난이도와 흡사하여 상대적으론 쉬웠습니다. 예시를 한 번에 파악하여 또 보는 시간을 줄이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손목시계 차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만약 차고 시험 보고 싶으시면 미리 여쭈어 보세요. 기업 홈페이지에 있는 문제를 미리 공부하시고 가면 도움이 됩니다. 유형 파악을 위해서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미리 풀어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LG인적성은 11시 반쯤에 시험이 시작되어서 아침에 여유있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는 시간이 오후라 끝나고 나니 굉장히 지치더군요. 중간에 쉬는시간에 간단히 초코렛정도는 먹을 수 있으니 간식을 준비해 가시는게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생수와 간식 준비해가세요.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사람이 몰려서 화장실 가실 분들은 쉬는시간 시작되면 바로 달려가시는게 좋습니다.
언어영역은 평이한 난이도와 예상가능한 문제 유형이었지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리영역의 수열파트가 너무 어려워서 거의 손도 못대고 찍었네요. 인문역량 파트는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있어야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한국사나 한자 자격증 공부하셨던 분들은 잘 푸셨다고 하네요. 단기간에 대비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볼 때 모든 영역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서 당황하여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지급되고 시험 종료되면 가져갑니다. 손목시계는 착용 금지이고 대신 음료수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볼때는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없습니다.
기출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전반적인 난이도도 평이했습니다. 다만 수리에서 수열파티는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허비하여 농도나 속도 등 풀 수 있는 문제를 놓친것이 끝나고 나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언어추리도 만만하지 않은 난이도이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도식적 추리는 문제 유형이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 유형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인문역량 파트는 LG커리어스에 제공된 예제문제가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적성 문제 풀 때 팁을 드리자면 답을 구하고 보기를 찾기보다 보기의 답을 소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푸시는게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실 때 시간 단축을 목표로 문제마다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셔서 시험에서 시간 활용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펜은 제공되니 시험장 가실 때 신분증과 필기구만 지참하시면 됩니다. 개인필기구 사용은 감독관님 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은 개인필기구 1개만 사용가능한데 저희 교실은 여분의 필기구도 터치하지 않으셨습니다.
언어는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시간에 쫒기지 않기 위해 최대한 집중해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차근차근 풀었습니다. 수리는 숫자의 규칙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거의 풀지 못했습니다. 금방 포기하고 뒷부분에 쉬운 문제를 먼저 찾아서 풀었네요. 한국사와 한자는 기본지식이 있어서 따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도형파트는 예제를 빨리 이해하면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예제풀어보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서 이해하셔야 해요.
찍기 가능여부는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찍으셔도 크게 불이익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몇문제 찍었는데 결과는 합격이었어요. 영역별로 몇문제 정도 못푼것은 너무 집착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본인이 푼 문제의 정답률이 중요합니다.
고사장에서 합격자 발표일을 알려주셨고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제공되었습니다. 손목시계는 소지할 수 없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또한 시험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체력소모가 심하니 간식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쉬는시간이 많이들 드시더군요.
전반적으로 시간이 모자랐고 난이도는 수열추리, 언어추리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언어추리는 문제푸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절반 정도밖에 못풀었습니다.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본인만의 풀이법을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열추리는 난이도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시간이 있음에도 많은 문제를 풀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영역별로 몇 문제 찍었는데 합격한 것을 보니 찍는것에 크게 불이익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볼 때 풀 수 있는 문제 부터 빠르게 푸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모르는 문제에서 시간을 끌지말고 넘어가야하며 인적성 연습하실 때 시간에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등 시험에 필요한 물품은 지급되니 그 이외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신분증은 꼭 가져가시고 개인 필기구도 1개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니 가져가져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시중 문제집과 문제 유형은 비슷했습니다. 언어영역은 문제집보다 조금 어렵거나 비슷한 난이도였고 수리는 훨씬 어려웠습니다. 수열부분은 답을 찾기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포기하고 쉬운 유형의 문제를 먼저 풀었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빈다. 동형추리와 도식적 추리도 난이도와 유형면에서 모두 문제집에서 예상 할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LG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공부하고 가시면 도움이 되는 과목들이 있으실겁니다. 문제 유형파악의 시중의 문제집 한두권 정도 풀어서 대비하세요.
컴퓨터용 싸인펜고 수정테이프는 제공되었고 개인필기구 1개는 사용할 수 있었지만 손목시계는 착용할 수 없었습니다. 쉬는시간에 먹을 간식과 물은 꼭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시험보다보면 굉장히 배고픕니다.
언어는 무난했습니다. 언어추리는 시중의 인적성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어서 평소에 문제집으로 유형을 많이 익혀두셨다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수준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수열이 너무 어려웠고 자료해석파트는 평이했습니다. 평소에 수열부분에 자신이 있었는데도 도저히 답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한자와 한국사는 인적성 시험전에 자격증 공부를 했던 터라 쉽게 풀었네요. 한국사에서 지엽적인 문제도 많이 출제되어서 평소 기본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선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형추리는 예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지만 한번 이해하고 나니 문제는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도 시간이 촉박한편이었습니다. 고민하면서 풀면 끝까지 다 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답을 찍어야합니다.
시중의 인적성 문제집을 두어권 풀어보시면 문제 유형에 감이 오실 겁니다. 문제 유형을 먼저 익히시고 모의고사 형식으로 시간관리를 연습하시면 충분한 대비가 될 겁니다.
11시 40분에 시작해서 4시반에 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쉬는시간에 화장실 줄이 굉장히 길어 화장실을 다녀오니 쉬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찍기 가능한지 알려주지 않으시는데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분들이 모르는 문제를 어느정도는 찍었던 것 같습니다. 손목시계 착용이 안된다는 점도 알고 가세요.
수추리영역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언어영역은 보기와 지문이 다소 길어서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수추리영역에서는 이번에 수열문제가 역대급으로 어려웠는데 일반적인 수열 규칙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규칙을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서 한문제 겨우 풀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 뒷부분은 응용수리와 자료해석문제 였는데 자료해석문제가 좀 더 많았습니다. 인문역량은 한자와 한국사 문제가 반반씩 출제되었고 자격증 시험을 공부하셨던 분들은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도형추리는 규칙을 찾아서 다음 도형을 유추하는 문제 유형이었는데 규칙을 확실히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도식적추리도 도형추리와 비슷하게 알고리즘의 규칙을 파악해서 마지막에 나오는 도식의 형태를 찾는 유형이었습니다.
4시간 정도 시험을 보는데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굉장히 지칩니다.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되는 초코렛이나 생수들을 가져가셔서 끝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말고 시험에 임하세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화이트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찍기 가능한지는 알려주지 않으시고 합격자 발표일도 따로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감독관분들이 친절하셨고 시험관련 질문외에는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해주셨습니다.
적성은 총 6과목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3과목 시험 진행 후 쉬는시간이 주어지고 적성 종료 후 인성 시험전에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 영역이 가장 어려웠고 저는 한국사도 기초 지식이 없어서 많이 못풀었습니다.
공부하실 때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한국사나 한자는 기초지식이 없으시면 미리미리 공부해두시고 한국사는 중요한 흐름 위주로 공부하시되 공부를 꼼꼼하게 하셔야 어떤 유형에서도 아는 내용의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고 합격자 발표일은 따로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모두 종료되니 4시반 정도 였네요.
여러 영역중에 언어가 가장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시중문제집과 거의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고 지문의 길이도 많이 길지 않았습니다. 추리는 시간압박이 좀 있었고 한자와 역사는 LG커리어스에서 공부하고 봤는데 평소 지식이 좀 있어서인지 나쁘지 않게 풀었습니다. 수리가 가장 어려웠는데 수열부분은 문제만봐도 못풀 것같아서 넘기고 자료해석과 응용수리파트를 풀었습니다.
찍기가능여부는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찍지 않았지만 찍으신 분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해 봤을 때 문제를 너무 많이 못풀었다면 적당히 찍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시험이 시작되니 아점을 든든히 먹고 고사장에 가셔야 시험이 끝날 때 까지 버티실 수 있습니다. 시험볼 때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서 인지 끝나고 나면 굉장히 허기가 집니다. 쉬는시간이 2번 있는데 초코렛 같은 간단한 간식을 먹어도 되니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쉬는시간에 전자기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시중문제집과 비슷했지만 수리에서 수열부분이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각 영역마다 문제 풀 때 시간이 부족하므로 어려운 문제를 잡고 있지 말고 시간 분배를 잘하셔서 풀어야합니다.
인적성 공부하실 때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영역별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될지 알 수 없고 본인이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가 굉장히 어렵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영역별, 유형별 전반적으로 고르게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필기구는 1개만 사용가능하고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제공해줍니다. 모든 소지품은 앞에다 갖다놔야하는데 물은 시험볼때 책상위에 두어도 됩니다. 초코렛 같은 간식 챙겨가시면 쉬는시간에 드셔도 되니 챙겨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시험보다보면 당 떨어져서 많이 지치더라구요. 시험결과는 약 2주뒤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언어영역은 수능언어와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였습니다. 언어추리는 문제집으로 유형을 많이 익히면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인문역량은 LG홈페이지의 한자 예제를 공부해갔는데 예제에서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은 그냥 시원하게 찍었어요. 수리력에서 수열문제는 최강 난이도 였습니다. 두세문제정도 겨우 풀었는데 그마저도 정확히 풀지 못해서 정답에 확신이 없었네요. 자료해석과 응용계산은 어려지는 않았지만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는 예제 문제를 빨리 이해하고 규칙을 찾으면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인성문제도 생각보다 답을 고민하게 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생각해서 풀면 일관성이 떨어 질 수 있으니 솔직하게 푸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전반적으로 시험시간이 모자랍니다. 시험보기전에 못푼 문제들을 찍을지 말지 결정하시는게 시험 도중에 고민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찍기 가능 여부를 알려주지 않으니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신천역 근처에 있는 잠신고등학교에서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고사장의 환경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교문에 어느 고사장으로 가야하는지 안내판이 있었고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인적성 검사에 앞서 스피커 테스트가 진행되었고 고사장은 전체적으로 잘 정돈되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또한 고사장에 시계가 배치되어 있었으며 개인이 가져온 시계는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언어, 추리 및 자료해석, 한국사 상식, 한자상식, 도식적 추리, 도형추리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였으나 시간관리가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나왔습니다. 특히 어려웠던 유형은 수 추리 문제였습니다.
분모와 분자가 함께 묶여있는 수열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문제였습니다. 9문제가 나왔으나 그중 풀수 있었던 문제는 2개였으며 커뮤니티에서도 매우 어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인적성 검사에서 출제된 도식적 추리, 도형추리 유형은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으로 연습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였습니다. 많은 양의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국사와 한자 상식 파트는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므로 취업 사이트 혹은 lg 채용사이트의 예제문제를 풀어보는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인적성 검사는 서류 발표 후 시험을 볼 때 까지 준비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서류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분량을 정해 인적성을 푸는 연습을 하시면 인적성 승률을 크게 높이실 수 있을겁니다.
LG화학 청주공장에서 실시했다. 고사장에 입사 지원한 지원자 모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 시 유의사항과 시험 풀이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시계와 연필과 지우개 및 필기구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영어, 상식, 화학 문제가 나왔습니다. 영어 문제 유형은 고등학교 수준의 독해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어려워하는 지원자라면 어려워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습관이 있는 지원자였다면 다소 유리했을 것입니다. 상식 문제는 일반상식, 최신시사상식, 한자성어 문제 유형이 나왔으며, 화학은 고등학교 수준의 화학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실전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하고 많은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무엇보다도 제한 시간 내에 여러 번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문제에 대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틀린 문제를 넘기기 보다는 오답 정리를 하여 자신이 약한 유형에도 강해질 수 있도록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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