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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多:多로 진행되며, 분위기는 매우 편안합니다.
면접관 3명 중 한분이 지원자에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압박질문없이 기본적인 질문과 이력서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공채지원 > 서류통과 > 인적성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1차면접에서는 딱 3가지 질문만 해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2차면접은 보통의 인성면접이라서 딱히 기억나는 질문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1차 면접때 방이 8개가 있었는데, 각 방마다 면접관 3명이 앉아있고 지원자가 2명씩 들어간 3:2 多:多 면접이였습니다.
서류통과 후 인적성 시험을 친 뒤 두번의 면접이 있습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2인 1조로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2:2 多:多면접으로 진행되었음.
면접관들이 지원자를 최대한 배려해주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음.
1차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多:多면접이였고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같은질문을 지원자별로 답하는 시간을 주었고, 대부분이 인성위주의 질문이였습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순서,
1차면접은 인적성 합격결과 일주일 후에 바로 있어서 준비시간이 촉박했음.
면접관3:면접자2의 多:多 면접이였는데 압박면접과 꼬리질문이 위주였음. 분위기는 나쁘지 않음.
서류통과, 인적성검사 후 면접을 보았는데 남자둘, 여자둘 조를 짜주었음.
남자들은 30~40분을 보았는데 여자는 20분정도 가볍게 본것같음.
영어성적이 낮은 사람에게는 영어로 말하기를 시킴.
多:多 면접이였음. 분위기는 대체로 좋았으나, 인사팀장 정도의 직급으로 보이는 여자가 압박면접을 하였음.
5:5 多:多 면접이였고, 조별로 나뉘어 자기소개를 한 후 이력서를 토대로 한 질문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 필기시험이 끝나고 오후1시에 면접이 진행된다.
4개의 큰 조가 나뉘고, 큰 조 안에 작은 조 4개가 나뉜다.
면접실은 총 4개이고, 면접관 3명과 면접자 5명의 多:多 면접을 보았으며, 면접은 한 조당 약 30분정도 진행된다.
연구개발직무에 지원했으며, 실무위주의 내용 보다는 해당 기업체의 기술력과 신기술 동향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관 3: 지원자 2의 多:多 면접,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듯했다. 영어면접도 보았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보다는 인성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직무관련된 질문은 하나였고, 질문은 회사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알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수준이였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인 多:多 면접이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면접관님들이 자신있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음.
전체적으로 쉽고 편안한 분위기. 꼬리질문 있음. 솔직, 정직함이 중요.
6명씩 한 조를 구성. 40분 정도 소요.
터치 패드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관한 내용 중 하나를 골라 전지에 적음.
PT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편안한 분위기. 꼬리질문 있음.
편한 분위기 유지해주려고 신경을 많이 써주심.
면접은 체계적으로 잘 진행. 주제는 그 자리에서 두 가지가 주어지고 읽고난 후 둘 중에 선택.
그 후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주심. 40분 동안 시간을 주고 자료를 훑어보고 아이디어 생각.

PT, 대본 작성에 시간이 빠듯한 느낌. 주제 받자마자 빨리 진행하는 것이 도움.
PT작성 후 면접실 앞에서 대기 후 1명씩 나눠서 들어감.
2명의 면접관이 있음. 면접관님과 거리가 가까움.
들어가서 PT발표를 5분간 진행.

PT에 관련하여 간단한 질문을 하시고 바로 실무/전공/인성 면접을 구분 없이 물어봄. 30분을 넘지 않음.
실무/인성/전공 질문은 어렵지 않고 평이했지만 성적표와 관련하여 프로젝트에 대해 많이 물어봄.
편한 분위기에서 솔직한 리액션으로 차분히 대답. 자신감이 중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 면접을 진행.
면접관 한 명은 연구개발팀 수석. 한 명은 경영마케팅 담당자.
6명의 지원자와 4명의 면접관.
하루에 PT와 인성면접을 모두 진행, 질문에 대해 짧게 대답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함.
3:1 로 실무자가 면접관. 자유로운 분위기.
한 조에 4~5명. 총 7조가 진행. 전공에 관한 질문은 거의 없었음.
주로 인성 질문. 공정기술의 경우 따로 PT면접은 없었음.
한 조에 6~8명. 한 번에 PT작성. PT작성시간은 40분.
두 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골라서 전지에 매직으로 작성.
당시 선택했던 주제는 미래의 tv에 관한 것.
주어진 자료가 있고 분석력/창의력/전공지식 등을 본다고 적혀 있었음.

PT작성 시간이 끝나고 면접 대기. 2~3명의 면접관. 질문을 번갈아 함.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함. 딱히 무거운 분위기는 아님.
들어가면 간단히 PT발표를 한 후 약 5~10분 정도 PT에 대한 질문을 함.
나머지 30분은 기초적인 전공지식, 지원 이유, 하고 싶은 일 등 일반적인 질문을 함.
1차면접은 직무 및 인성위주로 진행되었고, 면접관 3명에 지원자 2명인 多:多 면접이였다.
면접실마다 면접스타일이 차이가 났다. 준비를 잘 해가야 할 것 같다.
면접관 3:지원자 2로 면접 진행. 전공별로 따로 면접을 봄.
전공 질문은 반드시 하므로 꼭 준비. 압박면접은 아님.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30분 정도 소요. 면접관은 실무 팀장님급.
실무진 팀장 두명과 지원자 한명. 아주 편안한 분위기.
자기소개서 내용과 인성 위주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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