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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LG유플러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7 165 107 2
2022년 하반기 2 3 1 -
2020년 하반기 - - - 1
2019년 하반기 2 - - -
2018년 하반기 2 3 1 -
2016년 상반기 1 41 2 -
2015년 하반기 - 14 32 -
2015년 상반기 - 25 19 1
2014년 하반기 - 24 30 -
2014년 상반기 - 18 21 -
2013년 하반기 - 8 1 -
2013년 상반기 - 2 - -
2012년 하반기 - 14 - -
2012년 상반기 - 3 - -
2011년 하반기 - 6 - -
2011년 상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5명의 지원자가 한 조가 되어 3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간단한 1분 자기소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전공보다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 븡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인성 질문 위주입니다.
철저하게 자소서를 분석해서 가세요.
서류 지원 전에 채용설명회에 참여했고, 서류 합격 후 인적성시험, 면접을 거쳐 인턴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에 가까운 그룹면접을 보았고 IT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 설명하는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잠시 대기한 후 자기소개를 위한 PT를 작성하고, 2명의 면접관이 임원면접을 진행합니다.
PT발표 후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심플한 편입니다.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줘서 긴장을 덜 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기소개서에 적힌 활동에 관한 내용 등 직무 중심의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인턴 면접으로 하루에 두 개의 면접이 진행되고 복장도 캐주얼이며 편한 분위기 입니다.
인생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직무와 관련된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케이스를 풀어 발표하고 응답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원데이면접으로 인생그래프를 그려서 설명하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그 뒤에 인성관련 질문을 합니다.
직무관련 PT 면접도 보는데 어려웠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하루에 인성면접과 PT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을 받았고, PT에서는 통신분야 관련 주제가 주어지고
그에 대해 종이에 서술 후 설명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을 다 하고 올 수 있을만큼 지원자 한명 한명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무면접과 PT면접 두 가지 면접을 하루에 다 봅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같은 날에 보았고, 1차 면접은 인성, 2차 면접은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살아온 삶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및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했고,
2차면접에서는 기술적인 질문 리스트 중 세 가지를 뽑아 질문했습니다
인성면접과 PT면접을 하루에 모두 보는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2대2로 면접을 보게 되고, 본인의 생애 그래프를 30분 정도 준비해간 후 입실해 40분 동안 면접을 봅니다.
직무와 관련된 임원 1명, 인사팀 대리 1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옵니다.

PT면접은 2대 1로 봅니다. 30분동안 준비를 하고 발표와 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각각 7분에서 8분 정도로 이루어집니다.
이후 직무에 관해서 15분 동안 면접이 진행되는데, PT주제가 실제 직무와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관련 직무 팀장 2명이 면접관입니다.
one-day 면접입니다. 자기소개는 인생그래프를 그려 설명하고, 임원면접은 2:2로 지원자를 편안하게 배려하며 대하지만
날카롭게 관찰하고 평가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약간의 압박이 있었고, 명확한 지원동기와 역량에 대한 어필이 필요합니다.
인생그래프를 그리라고 한 뒤, 3개의 방에 입실해 2:3 혹은 2:2 면접을 합니다.
인생그래프 및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하고, 이후 이어지는 PT면접에서는 30분 동안 2:1 면접을 봅니다.
1,2차 면접 모두를 하루에 보는 원데이 면접입니다.
인성면접에는 인사팀 면접관, 실무진 면접관 두 분과 지원자 2명이 면접을 보는데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도해줘서 편하게 면접을 보았고, 인생그래프를 그려서 소개했습니다.
PT면접에서는 문제를 주고 해답을 발표하는데, 발표 전 20분 동안 전지에 그린 후 설명합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 특히 취미, 특기, 전공 등 향후 10년 목표에 관해 물어보셨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하루에 인성면접과 PT면접을 다 보고, 여기에서 합격하면 4주 동안 인턴을 한 후,
90% 정도의 인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면접장에 도착하자마자 인생 그래프를 그리고, 다 그린 후 간단하게 OT를 하고 인성면접에 들어갑니다.
두 명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는데, 인사팀 차장 한 분과 이사급 임원이 면접관입니다.
인생그래프로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을 합니다.
인사팀 면접관은 질문을 하지 않고, 임원 면접관만 계속 질문을 합니다.
분위기가 무겁지는 않지만, 예리한 질문이나 분위기입니다.

이후 PT면접을 보는데 30분 가량 준비시간을 줍니다.
영업관리 직군의 경우 영업관리와 관련된 케이스 문제였는데, 상권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세우는 것이 었습니다.
도화지에 준비해 5분에서 7분 가량 발표를 하고 관련 질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직무와 관련된 인터뷰가 진행되는데,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분위기는 부드럽지만 지원한 직군과 맞는지
확인하려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서류- 인적성- 면접 - 인턴 1달- 최종 면접으로 채용이 진행되는데,
최종면접은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는 면접으로 전환율이 높아 인턴이 됐으면 거의 합격을 한 것입니다.
면접은 면접은 직무 면접(전공피티 및 질의 응답 + 인터뷰)과 인성 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직무 면접에서는 전공PT를 발표한 후 간단한 질의 응답을 합니다.
인터뷰는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 무엇을 했고 역할은 무엇인지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입니다.
서류-인적성-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지방근무자의 경우 지방에 대한 노하우나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어 지방근무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PT면접은 네트워크 기술에 관한 지문을 주고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전공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몇 몇 질문에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서류통과, 인적성시험, 최종면접, 건강검진, 최종발령순이고 발령 후
1주일 간은 베이직교육을 받고 통과해야 합니다.
직무에 따라 함께 면접을 조는 조의 인원은 다릅니다.
실무자면접은 2명씩, PT면접을 개인 혼자 보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자 면접에서는 인생곡선 그리기 등으로 주로 인성에 관한 내용이었고, PT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외국 대학에 있을 때 채용팀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서류전형 없이 1:1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고 훈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원래는 1:1면접인데 실무팀원 한 명이 추가로 들어와 1:2면접을 보았습니다.
어떤 회사인지, 어느 정도에 알고 지원한 것인지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떻게 LG유플러스를 발전시킬 것인지 물어보며 온화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캠퍼스캐스팅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후 면접자료를 준비하고, 1:1면접을 보았습니다.
서류 통과후 1차면접을 보았고, 이후 인적성 검사를 보고 나서 원데이면접을 봤습니다.
인턴이 끝나고 임원진 면접을 본 뒤 채용됩니다.
인성면접 - 나눠준 도화지에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그리고, 그것으로 자기소개.

직무면접 - 시작 전 35분 동안 칸막이가 나눠진 방에서 최근 IT이슈 관련 키워드 6개 정도 붙어있음(MMO, IPTV, IOT 등등).
이 키워드중 하나를 골라 개념, 사용기술, 현황, 비전, 적용사례, 역사 등을 배부받은 전지에 PT준비 (휴대폰 사용 안됨)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면접 40분. PT 5~7분. PT 끝나고 면접.
면접관들이 잘 웃어주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편안한 분위기임.
캠퍼스 캐스팅으로 면접을 보았고 분위기는 좋았지만, 쉽게 대답을 하기 힘든 질문도 있었습니다.
캠퍼스 캐스팅의 경우 연고지를 많이 봅니다.
원데이 면접이므로 하루에 전공PT, 인성면접 2개의 면접을 보는데 순서는 랜덤입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종이에 자기소개를 할 내용을 만들라고 하는데, 인성면접에서 그걸 가지고 자기소개를 합니다.
전공PT면접은 몇 가지 질문 중에 하나를 골라서 20분 정도 준비한 후 발표하는데 약간의 압박도 있었습니다.
원데이면접-인턴-전환면접-정규직채용의 과정입니다.
전환률이 높은 편이라 부담이 덜했습니다.

PT면접에서는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상황과 간단한 자료를 받은 후,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지에 정리해 발표합니다. 정답보다는 논리력이 중요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본인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고 설명을 하고, 전공을 비롯해 자기소개서에 쓴
활동들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개인 PT면접, 4명이 함께 들어가는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두 번 모두 면접관은 두명이 있었고, 면접 복장은 자율이었지만 대부분 정장이었습니다.
인성면접 중에 옆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한 질문을 저에게 되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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