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에 보았고, 코로나때문에 체온 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신분증이 필수 지참이었고, 마스크를 배부하여 계속 착용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이 농협 직원분들이셔서 따뜻하게 해주신 말씀들이 인상깊었습니다.
NCS와 전공시험으로 나누어져 나왔습니다. (5급의 경우에는 논술이 나오지만, 6급의 경우에는 논술이 없습니다.)
NCS는 항상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문이 길고 그래프나 표도 많이 나와 계산이 복잡했습니다.
전공시험은 시간은 넉넉했지만 정보처리기사과목 외에도 농협의 특징, 신기술과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되어 깊이는 깊지 않지만 넓은 분야에 대해 출제되었습니다.
NCS의 경우에는 기본서로 기본을 다진 후 어려운 문제들을 빠르게 풀어보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보다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IT 계열의 경우 전공시험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통신과 같은 정보처리기사 과목 외에서도
출제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4차산업혁명 기술에 대해서도 공부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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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하반기’ 농협은행IT부문 후기 | 2 | 3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