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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서부발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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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코엑스에서 1시 40분까지 입실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 5명, 지원자 7명이 들어갔는데 저희 팀의 경우 한 분이 결시하였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 5명이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위의 내용과 동일 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의 경우 질문 3개를 주고 답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처음 들어갔을 때 분위기 풀어주는 질문을 해주고
    자소서기반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자소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론 - 카르노 사이클이 적용되기 힘든 이유
    A.기계공학과라면 카르노사이클이란 말은 많이 볼거고 단순히 이상적인 사이클이다 로 간단히 알고 계실텐데
    왜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힘든지 미리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기체라던지, 등온과정을 유지하기 힘들다던지 이런부분을 상세히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Q.토론 - 랭킨사이클의 효율 향상법
    A.이 부분도 이론공부를 하다보면 자주 접할겁니다.
    재열, 재생사이클, 과열기장착 등 하지만 토론면접에서 그냥 재열, 재생사이클! 이럴 순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어떤식으로 작용하여 효율을 향상시키는지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Q.인성 - '편리'의 지표
    A.자소서 내용 중 편리란 단어를 사용하였고 이에 대한 지표를 제시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느낀것은 자소서를 쓸 때 단어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순간 답을 못하였고, 죄송합니다 지금은 떠오르지 않아서 답변하지 못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지만
    면접관님이 시간을 줄테니 지금 답해봐라 고 하여 더 당황했습니다.
    당시 제대로 답변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Q.인성 - 운동을 한다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대인관계능력을 키운 경험?
    A.정말 뜬금없었습니다.
    자소서에 짧게 운동을 언급했는데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웨이트 운동을 할 때 몸이 좋은 분한테 먼저 말을 걸어 운동을 배웠던 경험을 말하였고
    그에 대한 꼬리 질문이 그분이 알려주더냐 해서 저는 " 그 분이 처음엔 당황했지만 잘 알려주셨다" 이런식으로 대답하였습니다.
    또 꼬리질문으로 왜 헬스트레이너한테 안배웠냐해서 저는 새벽운동을 하여서 배우지 못하였다고 하였고
    다른 사람이 저한테 알려달라하면 알려줄꺼냐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제가 성장해서 저한테 배우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5분 중 가운데 한분을 제외하곤 다들 시작전부터 약간의 웃는상을 유지했습니다.
    이것이 제 질문이 좋다기보단 그냥 그런 분위기를 유지한것 같습니다.
    답변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음~ 이런식으로 반응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한 분을 제외하고는 공격적이지 않았고, 그 한 분 또한 압박질문을 한다기보단 표정자체가 그러한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조성해주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편안한 분위기라고 편하게 하기보단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면접을 가게 될지 몰라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니 알던 내용도 까먹어 제대로 답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첫 면접이다보니 많은 부분이 아쉽게 느껴졋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 공부를 할 때 단순히 외우기 보단 원리를 알고 스토리를 짜는게 전공 면접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오래걸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면접까지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시험결과와 면접의 기간을 짧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전공면접을 같이 준비하시려면 힘듭니다.

    그리고 적부라고 자소서 대충 써라 하시는 분은 평생 필기만 보려는 분 같습니다.
    공기업 단톡방에 이런 분들이 꽤 있던데 면접가면 진짜 후회하실겁니다.
    자소서는 어느정도 면접질문을 예상해서 쓰셔야합니다. 그래야지 갑작스런 면접에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소서에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저는 '편리'란 단어 하나때문에 고생하였습니다.
    단어를 쓸 때 일부러 그 단어를 사용하여 면접을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그것이 힘들거라 생각하면 일부러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차는 전공 시험, 2차는 ncs시험, 마지막으로 3차는 토론 및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토론 면접은 발전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주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발전소 펌프의 진동 원인과 해결책을 토론 주제로 주었다.

역량 면접은 발전소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 지원동기 등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였다.
상황면접은 5~6명이 들어가서 50분 정도 본 후 개별 인터뷰를 10분 정도 진행함.
면접에서는 문제상황을 주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도출하는 것인데, 여러 명이서 하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대답을 하기 힘듦.
블라인드 면접으로 2명의 면접관과 개인 면접을 보았다.
면접 질문들이 ncs 기반이라 경험위주로 물어보기 때문에 약간 까다롭다.
혁신과 창의 정의하기, 노조 편을 들 것인지 아님 기업 편을 들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Ncs 기반 인터뷰와 토론 및 개별 면접을 보았다.
토론의 내용에 주어진 자료 외 자신의 모든 지식을 활용했던 점이 특이했으며,
면접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문제가 제일 인상깊었다.
ncs 지원서 기반의 질문을 하였으며, 큰 질문을 2개 정도하고, 세부적으로 압박 질문을 함.
기억나는 질문은 조직에서 기존의 조직의 관항 중 본인이 노력해서 바꾼 경험이 있는지 물어본 것임.
전공필기-인적성-면접(협상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이루어짐.
면접보는 회사가 현재 관심있는 분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부분,
어떤 일을 하는지 확실히 알아보아야 하고, 이를 전공 면접에서 물어보았다.
예를 들면, 서부발전에서는 조력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력발전 원리와 발전기 원리를 물어보았다.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이 50:50으로 나뉘어 있음.
10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 모여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인성면접 혹은 토론면접을 오전, 오후 타임에 나눠서 진행했음.

면접관 2:면접자 1로 진행되었음.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음. 약 15분 동안 3개의 질문을 함.

협상토론면접은 10명 가량의 지원자가 두 팀으로 나뉘어서 각각 역할을 담당하고 협상하는 것이 핵심인 토론 면접이었음.
갑과 을 관계의 두 회사가 서로 사업 계약을 하는 자리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타결시켜야 하는 문제가 제출됨.
자기소개는 짧게 짧게하라고 했음.
외운 티가 났던 면접자에게 외워서하면 감점이라고 함.
한 조에 다섯명씩 들어가서 20분 정도 보았음. 압박 면접까지는 아니었음.
화학직이라 화학개론 관련된 질문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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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