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 일을 많이 시킬 것이라는 부분을 매우 강조하셨음. 근데 진짜 많이 시킬 것 같음. 면접질문은 이것저것 평이한 질문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음.
하루에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모두 진행. 서류합격 통보 후 1주일 정도 시간을 주고 지원자 4명과 면접관 2명이 다대다로 면접을 보았음.
외국어 관련 질문이 많았고 인터플렉스의 생산 제품과 특징 등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음. 인성질문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편. 외국어 질문이 어려워서 많이 버벅거렸음.
면접은 1차와 2차를 하루에 모두 진행했고, 외국어면접도 있었음. 1차면접은 확실히 어려운 편이었고, 2차는 그래도 나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셨음.
외국어면접은 준비도 잘 못해갔는데 회사가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보셔서 당혹스러웠음.
실무면접은 해당 직무 팀장님과 인사팀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시고, 임원면접은 임원 2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심.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이 하루에 모두 진행됨.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본인이 받고 싶은 연봉을 영어(원화/달러)로 말해 보세요. 3) 인터플렉스의 매출액과 순이익을 영어(원화/달러)로 말해 보세요. 4) 지원동기와 입사 후 목표는 무엇인가요? 5) 오늘자 인터플렉스의 주식 가격을 알고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1차면접은 인성면접, 2차면접은 어학면접임. 인성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 같고, 어학실력도 많이 보는 듯.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한 질문이 대부분이고, 지원 직무와 관련된 내용 숙지도 필수적으로 하는 게 좋음. 어학면접 또한 예상질문과 답변 준비해 가길.
메일로 서류합격 연락을 받았음. 면접은 면접관 세 명과 지원자 한 명이 참여하는 다대일면접.
지원동기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어떠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약 2~3일 후 합격통보 전화를 받았음. 그 다음주부터 바로 출근.
1차 실무진면접과 2차 임원진면접을 연달아 진행(쉬는시간 있음). 물론 이번 채용은 수시채용이라, 이후 공채 때는 달라질 지도 모르겠음.
1차 실무진면접의 경우, 3대 3으로 진행되었음. 원래 지원자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들어간다고 했는데 한 명이 오지 않았음. 30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데다 다대다 면접이라 질문이 그리 많이 오지 않음. 1) 자기소개를 1분 동안 해 보세요. 2) 지원동기를 영어로 말해 보세요. 3) 6시그마(보유자격증)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4) 인턴(이력서에 작성)경험에 대해 말해 보세요. 5) 취업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6) 본인의 입사 후 포부에 대해 말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입사 후 포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갔었는데 너무 쌩뚱맞고 짧은 답변에 좋지 않은 인상을 준 것 같았음.
2차 임원면접에는 부사장님을 포함하여 면접관이 두 분 계셨음. 특정한 주제를 주시고, 그것을 포함한 자기소개를 요청하심(스마트한 일처리). 1) 고등학교나 출신지 이야기가 어디인가요? 2) 6시그마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3) 마지막으로 질문할 것이 있다면 말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는데, 6시그마 관련 질문에서 털렸음. 인터플렉스가 6시그마 관련 수상경력이 있어서 관심있게 물어보시는 듯함. 마지막으로 질문할 것이 있냐는 부분에서는 지원자 세 명이 모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니 한명 한명 찝으면서 물어보셨음.
좀 딱딱하다거나 보수적인 느낌이라는 후기를 보고 긴장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았음. 임원면접은 정말 마음 편하게 임한 듯. 다만 영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니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이력서의 내용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음. 의외로 PCB 관련 질문은 하지 않으셨음. 어차피 와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셨나 봄."
대졸 채용 R&D 직무 면접이었고, 최초 연락 3일 후에 면접 진행.
1) 가장 끈기를 가지고 임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2) 본인의 학교생활에 대해 간략히 말해 보세요. 3)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4) 채용 진행 중인 다른 회사가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면접은 총 2번인데 하루에 모두 진행. 처음 자기소개 때 일본어에 자신있다고 말했더니 자기소개서 내용을 일본어로 말해보라고 하셨음. 매우 당혹스러웠음.
면접 일주일 뒤 불/합 여부를 알려주었고, 다시 일주일 뒤 바로 출근.
1,2차 면접을 같은 날 모두 봄. 1차면접은 실무진, 2차면접은 임원진. 두 면접 모두 면접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고, 특이한 점이 있다면 외국어(영어) 질문을 지원자당 하나씩 한다는 것.
면접은 코리아써키트라는 자회사에서 진행되었음. 안산역에서 버스를 잘못 타서 면접에 참석하지 못할 뻔(삼화왕관 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
면접은 실무진면접과 임원진면접으로, 두 번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음. 실무진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나와 있는 것 위주로 질문하셨고, 영어회화 테스트도 있었음(이게 까다로웠음). 임원진면접은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였고, 거의 인성면접이라고 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