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대기하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하면서 손소독제도 하고
온도도 쟀었고 비닐장갑 같은 것도 나눠주셨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 거 같습니다.
언수추리 이렇게 나왔는데 도형문제는 따로 안 나왔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융상식과 관련된 문제도 있었는데 은근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기 보니까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어려웠다고 하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평소에 NCS 뿐만 아니라 금융 상식을
잘 준비해야 붙을 수 있는 시험인 거 같습니다. 금융상식 미리미리 많이 대비하시면 시험에 좋은 결과 있을 거 같습니다.
인적성문제집 꼭 한번 풀고 가보셨으면 합니다. 요새 온라인으로 무료로도 주는 거 같은데 추천드리고 특히 하나증권이나 다른 증권사 것도 풀어보시면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문제가 은행 + 대기업처럼 금융상식에다가 NCS까지 더해진 문제라서
그런지 대비할게 은근히 많았습니다. 전국의 모든 증취생들 화이팅입니다! 이번 하나증권은 배수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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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하나증권㈜ 후기 | 1 | - | - | - |
‘2016년 상반기’ 하나증권㈜ 후기 | - | - | - | 1 |
‘2014년 하반기’ 하나증권㈜ 후기 | - | - | 1 | - |
‘2011년 하반기’ 하나증권㈜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