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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택 혹은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전 프로그램을 전달받아 설치하여 사전 테스트를 정해진 기간 안에 진행해야
    했습니다. 진행하지 않을 시 당일 인적성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AI 역량검사와 인적성 검사, 사전과제까지 총 3가지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AI 역량검사는 인성검사를 진행하고 적성검사는 4가지 영역의 언어/수리 등 적성 검사가 출시되었고, 유튜브에 올라온 내용들을 참고하여 준비했습니다. 난이도가 크게 높은 편은 아니었기에 평소
    인적성 검사를 충분히 준비하신 분이라면 무리 없이 잘 진행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가지를 도합 하여 블라인드로 결과를 검토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전자의 경우 사전과제, AI 역량검사, 인적성 검사 3가지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각 안내문을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각자 다른
    일정이 정해져 있고 변경이 불가하므로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시험 시간에 맞춰 접속 후 바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신분증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전 시간이 약 1시간 주어졌던 것으로 기억하고 때에 맞춰 안내를 해주시니 참고해서 잘 진행하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전자 산학장학생 전형 서류 합격 후 LG way fit test 온라인으로 수험하였습니다. 전날에 원래 리허설 차 접속을 해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안 해서 당일 날 전화해서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 받았습니다. 캠을 켜고 시험 중간중간에 타이머와 함께 화면이 멈추면서 주변을 2번 정도 카메라를 돌려 혼자 있음을 증명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 way fit test는 매우 쉬웠습니다. 언어이해/언어추리/자료해석/창의수리 순으로 15문제씩 10분 총 40분동안 풀었습니다.

    필기구는 쓸 수 없는 조건이었고 다만, 메모장과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계산기가 시험 UI상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기에 불편하기도 하고 사용할 일이 없어서 정답 확인하는 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영역별로 2문제 정도씩 못 풀었던 것 같습니다. 타 기관과 비교해보면 SKCT보다는 GSAT과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가 조금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완전히 뒤죽박죽으로 풀었습니다. 3가지 지문이 함께 묶음으로 나와서 각 지문에 대한 매우
    그렇다-매우 그렇지 않다 사이에서 선택을 한 후 그 3가지 지문 안에서 제일 가까운 지문과 제일 먼 지문을 또 한 번 선택 해야하는 형태입니다. 미리 LG 인성검사 포맷을 확인하셔서 그 때 가서 헷갈리지 않고 잘 푸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경험이 있으시다면,
    굳이 LG 만을 위한 인적성 검사는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배경지식조차도 하나 없이 합격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인적성으로 봤다. LG계열사의 인적성 시험을 LG WAY FIT이라고 하는데 LG자체의 인적성 고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보게 된다. 당일 오전에 인증코드가 오면 그 인증코드를 통해 접속하며 노트북 캠 등을 통해 자신의 화면을 비추고 그것을 감독관이 확인하는 형식이다. 문제 풀이는 종이와 펜등을 활용할 수 없고 화면내에 약식의 계산기와 메모장이 있는데 그것만을 활용해서 풀어야 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고사는 크게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나뉘는데 인성검사는 20분에 61세트의 문제를 풀이하게 된다. 여기서 한 세트에 A, B, C 3문장이 있으며 자기와 1~7까지 자기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을 고르고 다시 A,B,C 중 자기와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하나씩 골라야 한다. 주의할 점은 A,B,C 중 무조건 하나는 공란으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영역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15문제고 10분씩이다. 언어이해는 주제 파악, 문단/문장 배열, 일치/불일치 문제, 빈칸 문장 채워넣기, 내용 추론, 글의 전개 방식 등이 나오고 언어추리 영역은 명제와 논리게임이 나온다. 창의수리는 도형수열과 응용수리가 나온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을 조금 준비해본 취준생이라면 알겠지만 LG 계열사는 적성고사보다 인성고사가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적성고사를 다 찍거나 거의 못 풀 정도로 못하는 게 아니라면 적당히만 풀고 인성검사를 일관성 있게,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성향에 맞게 잘 선택한다면 대부분 합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적성고사는 반타작도 못했지만 합격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고 인성검사를 조금 더 일관성 있게 그리고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하는 데에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응시했고 엘지 별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전 집에서 응시했고 미리 사전검사에 응시를 해야 본검사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기존 인적성 형태가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겨진 형태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 기억으론 아마 언어이해 / 언어추리 / 수학 / 자료해석 이렇게 나왔습니다. 총 40분 동안 60문항을 풀어야 하고 각 과목마다 15개 문항에 10분이었습니다. 다들 쉽다고 하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ㅠㅠ 시간이 부족하고 한문제에 1분도 안되기 떄문에 휙휙 푸셔야합니다! 기존 엘지 문제에 비해선 쉬워졌지만 어쨌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쉽지는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형태라서 온라인으로 메모장이랑 계산기 꺼내서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 컴터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중간에 렉이 많이 걸렸습니다. 스무스하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불편함이 매우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처럼 그랬다는 경우 많이봐서 응시하면서 당황해서 그런지 역시 불합격했습니다.ㅜㅜ 엘지 계열사 5번 탈락 후 겨우 서류합격했는데 너무 아쉬었습니다. 과제를 정말 신박하게 잘했다고 생각해서 면접에 응시하고 싶었던 엘지전자였는데 여러모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온라인 시험이니 온라인 형태로 연습 꼭 하시길 바랄게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응시하였었기에 집 근처 스터디룸에서 응시를 진행하였습니다. AI면접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하고 주변 사물이 없는 깨끗한 곳에서 응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스터디룸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의 소음이 잡혀 AI가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방음 관련된 테스트도 미리 진행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황별 질문에 대해서 AI가 화면에서 띄워주면 30초 생각한 후에 이에 대한 응답을 하는 형태로 총 20가지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질문은 특정 상황이 아니라 회사에서 있을법한 상황들에 대해서 본인이 그 때 똑같은 경험을 직면하였다면 어떻게 처리하였을지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물어보려는 경향이 강하였습니다. 이에 부분적으로 질문을 나눠서 면접 질문이 구성되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AI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의 내용보다는 AI가 지원자를 판별하는 기준에 있어 어긋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령 지원자가 너무 올바른 대답만 한다고 하였을 때 대답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면 실제로 불합격 사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밸런스 있으면서도 AI가 지원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인터넷에서 사전적으로 검색을 하신 후에 고사장에서 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시험이 아닌 비대면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오티가 사전에 진행되었고 프로그램 다운을 받고 응시 이전에도 따로 시험 환경에 대한 체크가 이루어진 이후 비대면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네가지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마 10분에 15문제? 정도로 1문제 당 1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 대부분 짧은 지문으로 이루어 졌고, 언어 추리의 경우에도 다른 대기업의 추리 문제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은 평이한 난이도였고 창의수리에 있어서도 창의적인 부분 보다는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인적성 문제집을 취준생분들이라면 GSAT을 기본으로 준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SAT을 한 번도 공부를 안해봐서 서류가 붙고나서 위포ㅇ LG 인적성 문제집을 사서 한 권 푼 게 전부입니다. 실제 난이도와 문제 난이도가 매우 흡사해서 저는 이걸 하나 풀면서 시간내에 실수 없이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입장하면서 온도측정을 하였고, 수험표를 받은 후 시험장 위치를 안내받았습니다. 시험 시작 전, 소지품들은 모두 바닥에 내려놓고 lg전자에서 제공한 펜, 수성펜, 화이트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 5가지 적성검사 영역과 인성검사로 이루어져 있었고 개인적으로 언어 추리 영역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꼈고,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 영역은 가장 수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체로 시험준비때 풀었던 문제집에 비해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는 같은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반복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한번 풀면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알고 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제를 풀어보는 시간을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성검사 후 인성검사 영역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에 답을 해야 하는 시험이라 긴장을 풀면 시간안에 다 못 풀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성수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직무별로 고사장이 나뉘었고 한반에는 30여명 정도 시험을 보기 때문에 편안하게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시험준비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엘지의 경우 쉬는 시간을 넉넉하게 주어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지만 일부직무의 경우 직무검사까지 보기 때문에 저녁을 대신할 간식을 넉넉히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열과 도형 문제가 특히 어려웠습니다.
    수열의 경우 일반적인 규칙이 아닌 합과 곱으로 연산하여 빼는 등의 규칙이 나와 한문제 한문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문제 별로 규칙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형의 경우 연습문제 시간에 규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규칙을 제대로 파악하면 나머지 문제는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규칙파악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도형이 겹칠때 도형의 색과 위치 변화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직무문제의 경우 회로이론, 컴퓨터구조, 전자회로, 전력등 전자전기 기초 과목에 대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넓은 범위에서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사시험을 준비했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엘지 인적성의 경우 매번 문제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업 문제집을 위주로 풀고 엘지는 남는 시간에 전년도 기출만 참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IQ테스트 등에 나오는 도형 규칙 문제를 검색하여 익혀가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엘지의 경우 시험성적보다는 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엘지의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적성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왕십리쪽의 행당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LG는 3개 계열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KT도 그날이라 사람이 좀 빠지긴 했어도 다들 아는사람 천지라 복도가 거의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쉬는시간마다 친구랑 만나서 떠들고 마음 풀면서 들어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문제집보다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엘지는 따로 문제집을 풀지 않고 지싸트랑 스크스트 공부한 걸로 들어갔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엘지는 인성위주로 본다, 다찍어도 합격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저는 인성에서 걸러지고 말았습니다. 인성을 리더십<신뢰<협력 이런 식으로 하래서 좀 신경쓰면서 했더니 오히려 신뢰도가 낮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형 규칙 푸는 건 문제집 풀 때도 이게 뭐야 이랬는데 실전도 답이 안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인성컷이래도 한번 엘지 교재로 풀어보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도식 부분은 친구 문제집 빌려서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거기 나오는 규칙의 패턴이 뭐뭐가 있는지 좀 보고 가면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제곱의 차, 뒤 숫자에 2 곱해서 더하기 등... 그리고 인성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전자의 인적성검사 이름인 'LG WAY FIT TEST'입니다. 줄여서 LG WAY라고 불리는데, 정말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이 시험동안 이용하게 될 책상과 의자의 상태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 시계도 책상위에 올려둘 수 없기 때문에, 검사응시중 방송내용을 잘 듣고 시간관리를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전자 인적성검사 시험은 삼성의 GSAT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됩니다. 언어/수리/추리/도형이해/도식적이해 로써 총 5개의 유형, 각각 30문항/30문항/20문항/15문항/15문항으로써 총 110문항을 약 3시간내에 푸는 시험입니다. LG 인적성시험의 경우에는 언어와 수리, 추리 부분 모두가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삼성 GSAT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도형이해도 15문제중 5문제정도 정확하게 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식적이해가 기출문제로 흔히 있었던 음영구분, 색 구분, 모양 구분으로 출제되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15개 중 13개정도를 정확히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정말 큰 벽으로 느껴지는 전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인성검사는 그 사람 자체의 인성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력이나 공부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대한 솔직하게 인성검사에 응해라.”입니다. 자신을 거짓으로 꾸며내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성검사를 응시한다면, 시중에 있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문제집을 최대한 집중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GSAT 대비만 철저하게 되어 있으면, 타 기업 적성검사도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LG 인적성에 대비하실 경우에는, 도형이해와 도식적이해만 3번정도 풀어보고 가시면 무난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이 미어터져서 불편했습니다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듭니다. 아침부터 해질녘 무렵까지 시험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마실것과 에너지바를 챙겨줍니다.
    마지막 전공시험 쯤에서는 감독관들도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억나는 것은 도형추리문제가 매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규칙을 한번에 찾으면 쉽게 풀수 있는데 그 규칙이 잘 보이지 않아서 저의 경우에는 매우 고전했습니다. 나머지 영역의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에는 전공 내용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입니다. 전기기사 실기 내용도 약간 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큰 연관은 없으나 보고가면 좋을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감을 익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도형문제의 경우 규칙을 빨리 찾아야 시간내에 제대로 풀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보는 눈을 기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시중에 많은 문제집들이 있는데 도형문제는 많이 풀어보세요. 나머지 영역의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전공 시험은 전공내용위주로 나오고 전기기사 내용은 아주 살짝 나오기때문에 기사 준비하지 않는 분들은 굳이 보고가지 않아도될것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고 들어갈 때 물을 주셨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는 물이라고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신게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개인이 따로 수정액이나 수정테이프로 수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잘못 작성하면 답안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무거웠으며, 찍으면 감점 같은 말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시율은 10~20% 저도 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보면 언어, 도형, 수리 쪽 문제들이 유형이 좀 나뉘어져서 나왔습니다. 인성문제로 가볍게 시작을 하고 본 문제로 들어갔습니다.
    LG의 인적성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인적성 문제가 너무 많아서 주어진 시간안에 다급하게 막 찍었습니다.
    수정 테이프 불가하다고 해서 1~2개 잘못 체크 했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LG의 인적성은 엄청나게 어렵고,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헷갈리는 문제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뒤에 4~5문제 정도 풀지 못했는데 찍으면 감점이라는 말이 없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표 비교하는게 엄청 시간 많이 잡아먹습니다.
    수학 파트의 경우 뒷 부분의 문제가 꽤 쉽습니다. 하지만 요령이 없었던 저는 앞에서 부터 풀다가 시간이 2~3분 남았을때야 쉬운 파트를 풀게 되었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풀지 못했던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도형은 진짜 헬입니다... 도형의 경우 인적성 책을 풀고가도 새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준비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 참고로 도형을 풀때 어떻게 푸는지 파악하라고 예시문제와 약간의 시간을 주는데 그때 열심히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자소서 3개를 합격한 사람은 인적성 하나에 회사 3곳이 걸려있기 때문에 많이 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자소서 3개를 합격했기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정말 문제도 너무 어려워서 멘탈도 탈탈 털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g 인적성을 준비하신다면, 도형은 그냥 과감하게 포기하고 언어 쪽에서 시간을 줄이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수리는 쭉 문제를 본 다음 쉬운거부터 푸세요. 그게 진짜 답입니다.
    아! 참고로 과목들 끝나고 쉬는시간 있으니 그 때 먹을 수 있게 간식 가져가세요. 시험 엄청 오래 칩니다.
    그리고 인원에 비해 화장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쉬는시간때 뛰어가시기를!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해운대여중에서 응시, 입장 전 고사장 확인 후 물 한병 받고 입장.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는 지급한 것만 사용하고 개인 필기구는 사용 불가. 여중이라 그런지 남자화장실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 쉬는시간 내에 사용 힘든 경우도 있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영역이 출제, 이후 LG Way Fit Test 인성검사 실시, 마지막으로 직무별로 직무지필 평가 실시.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은 일반 인적성 교재와 비슷하게 평이한 수준, 도형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어 규칙을 이해하는 부분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어 어려움이 있었음, 도식적 추리는 규칙이 상대적으로 쉬워 쉽게 풀었음.
    기구 직무지필평가는 기사수준보다 상대적으로 쉬운수준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모의고사를 할수 있는 인적성 문제집으로 시간에 맞게 연습하는게 좋은듯, 문제 풀이 시간이 촉박해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형추리와 도식적 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기때문에 규칙을 빠르게 이해하는것이 중요, 인문역량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수준.
    기구 직무지필평가는 역학 관련 평가이므로 기계기사를 준비하거나 전공공부를 꾸준히 한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질듯 합니다. 기계기사 수준보다 살짝 쉽게 출제된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장승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LG전자는 개인물품을 사용할 수 없었고 지급되는 볼펜 및 화이트 만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물품을 앞으로 거둬서 개인 물이나 간식의 경우 사전에 꺼내둘 필요가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 도식적 추리, 역사 한자 그리고 인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삼성과 다르게 시각적 사고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사의 경우 LG홈페이지의 예제문제를 참고하였고, 한자 또한 사이트에서 참고하여 준비하였습니다.도식적 추리의 경우 기출문제랑 전혀다르게 신호등 비스무리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도식적 추리 및 도형 추리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문제를 풀기전 예제 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을 주는데 그 시간동안 빠르게 문제유형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사전에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사전 준비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2년 동안 취업준비를 하면서 처음 1년 동안은 매번 서류 합격 후에 인적성을 준비하여 여러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 후 부터는 공채 시작전 3개월 가량 인적성을 준비하여 인적성 전형은 무리없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을 준비한다면 인적성은 반듯이 넘어야하는 문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하철역이랑 꽤나 가까운 학교에서 시험을 봤기에 교통체증이 그리 심하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휴지도 칸칸이 잘 비치되어 있었고 교실도 깨끗했습니다. 타 인적성시험에 대비해서 가장 좋았던 시험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시험장에 들어간 인원수도 가장 적었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마지막 도식추리 기억납니다. 규칙을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도형을 이리저리 점프시키고 움직이고 변환하고 등 여러 규칙이 의해 최종적으로 어떤 도형이 되는가를 맞추는 것인데, 한 도형이 아니라 여러 도형의 연관성 속에서 봐야하기 때문에 매우 얼어려웠습니다. 아주 열심히 규칙을 찾아 이리저리 끼워맞췄는데도 결국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올 정도로 복잡하니 집중력을 빡세게 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도식 도형추리 잘 준비해가세요. 언어나 수학은 굉장히 무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은 퍼즐형식의 문제가 나왔는데 솔직히 규칙 이해하는 데에 시간 좀만 투자했으면 별로 어렵지도 않은 수열 문제였습니다. 규칙을 잘 이해하는 데에 집중하세요. 아 그리고 언어는 정말 투머치 쉬웠습니다. 그리고 도식추리는 15개인가 중에 반도 못 풀었는데 붙었습니다. 너무 적게 풀었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는 시험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꼭 갈때 초콜릿을 챙겨갔으면 좋겠습니다. 시험보다 지치고 인성에서 지칩니다. 대략 오전에가서 저녁이 다 되서 집에 도착합니다. 이점 염두해 두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언어 지문들이 었는데 의외로 철학지문이 많이 나와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rps->rpm으로 변환하는 문제 , 토크를 구하는 문제, 전압이득을 구하는문제등이 나왔습니다. 또한, 전기이론에서 테브넌 노턴 등가회로를 구하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수리와 추리는 일반적으로 많이 볼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도형과 알고리즘 구하는 문제는 합쳐지면 어떤 규칙을 띄게 되는지 또는 어떤 도형을 지나가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 추리하는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부분은 후기가 많아서 전공시험을 중점적으로 예기하자면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셔서 깊게 나오기 보다는 얇고 넓게 나옴니다. 전기부분은 전기기사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전기기사 보다 전기기기 부분이 개인적으로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전자나 통신부분들도 나오는데 전기기사만 가지고 커버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전기기사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나서 전공에 대한 부분을 한번더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1시 45분까지 서울 잠신고. 두산은 난방을 안틀어놔서 인적성 내내 너무 추웠는데 엘지전자는 따뜻했음. 하지만 지하철 역부터 고사장까지 안내도가 없었고 학교 입구에만 표시를 해놓았음. 볼펜, 사인펜, 수정펜은 나눠주기때문에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된다. 물하고 간식은 바닥에 꺼내놓을 수 있음. 직무지필시험 전에 닥터유 에너지바랑 음료수 나눠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한자/한국사, 도형, 인성 1개, 직무지필시험 이렇게 봄. 언어에서 지문들은 엘지 전자 산업과 미래 산업에 대한 지문들이 나왔음. 시간은 모자랐음. 추리는 기본 인적성책에서 나오는 2개의 명제 비교가 아니라 3개의 명제 비교가 나옴. 또한 참거짓 문제가 많이 나옴. 시간은 역시 모자랐음. 수리는 확통, 도표읽기, 퍼즐 맞추기가 나왔는데 도표부터 문제를 풀었어도 나머지 문제 풀 시간이 거의 없었음. 한자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고 한국사도 대충 찍어 맞출 수 있는 난이도.

    인성은 하나의 테스트만 봄. 기본적인 3지선다에 가깝다 멀다 선택하는 문제 나옴. 도형은 두 파트로 나뉘는데 첫번째 파트는 두가지 예시를 보여주고 3가지 규칙을 찾은 다음 그 규칙을 2번 적용 하여 3x3 셀 모양의 일부분을 맞추는 것. 펜 사용 가능. 두번째 파트는 각 특수문자가 도형에서 다른 도형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주고 그 특수문자를 적용해서 셀의 부분에 어떤 도형이 나올지 맞추는 것. 기본 인적성책에서는 대비할 수 없고 그냥 문제푸는 센스를 평가하는 듯. 이 문제는 게임 같아서 이런 퀴즈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쉬울듯.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한 문제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결국 많이 못풀게 됨.

    직무지필 시험은 R&D 기구는 기계공학 문제가 나옴. 동역학, 고체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기계기사 문제를 풀어보고 가면 쉬움. 계산기 허용이 되지 않기때문에 계산은 대부분 깔끔하고 간단하게 나옴. 하지만 역시 계산을 해야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롭지 않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인적성 문제집으로 계속 준비하는게 기본 능력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음. 특히 언어, 추리, 수리 위주로 공부 하시길. 어차피 도형은 신유형임. 또한 직무지필 기계는 문제 난이도는 쉽지만 내용이 방대하여 절대 단기간에 끝내지 못함. 서류합이 많이 되는 것 같으므로 서류 넣기전부터 기계기사 문제를 풀면 좋다. 한자랑 한국사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특히 한국사는 근현대사가 나오지 않고 삼국시대위주로 나옴.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화명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집이 대구인데 작년과 달리 대구지역 고사장이 없어서 불편했다. 타 기업과 마찬가지로 볼펜, 수정테이프, 컴퓨터용사인펜 외에 책상에 올려둘 수 없었다. 기구직무지필시험을 포함해서 인적성 시험중에 가장 길어서 배가 고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20문항 25분, 언어추리 20문항 25분, 인문역량 20문항 15분, 수리력 30문항 35분, 도형추리 20문항 20분, 도식적추리 15문항 20분의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기구직무지필시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언어이해, 추리는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한자는 LG채용 페이지의 한자풀에서 3,4 레벨의 것이 많이 나왔고 한국사는 쉬웠습니다. 수리력 영역이 어려웠습니다.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수의 각각의 관계를 추리해서 푸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적추리는 역시 처음보는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인적성은 도형추리, 도식적추리가 매 채용마다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할지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많은 LG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고 기출문제도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지필시험은 에듀스 인적성 문제집의 기구직무지필시험과 매우 유사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것만 확실히 풀고 공식을 외우고 가도 많이 풀 수 있습니다. 따로 안내가 없었기때문에 못푼 문제는 모두 찍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광남중학교에서 봤습니다. 고사장은 깨끗한 편이었고 조용하고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엘지전자에서만 직무지필고사를 보기 때문에 결시인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엘지 디플이나 이런곳에서는 직무 지필안봐서 엘지전자랑 엘지 디플이랑 붙은 사람들은 엘지 전자 인적성를 봐야 2개다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솔직히 제일 자신있었던 영역이었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ㅠㅠ 약간 전문적인 분야의 지문이 많았어요
    언어추리: 시중 문제집보다 쉬운 편이었고 몇문제 헷갈리는게 조금 있었어요
    인문역량: 문제집 난이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수리력: 진짜 망했다고 느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시간두 너무 없었구요 ㅠㅠ 수열.해석.방정식 모든 영역이 저한텐 어려웠어요...
    도형추리: 도형변화 패턴 위치변경까지 봐야해서 헷갈리고 시간이 부족했어요
    도식적추리: 규칙은 풀만했으나 저는 푸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걸려서 못푼문제가 많았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엘지전자 첫인적성이라 열심히 준비했는데도 어려웠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이해 문제는 매년 바껴서 준비 해도 소용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규칙을 빠르게 파악하는게 훨씬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문은 나름 쉬웠네요. 뒤에있는거 안보고 갔는데도 반정도는 풀 수 있을 정도였어요. 엘지전자는 끝에 직무지필시험을 보는데 기구 시험문제 같은 경우는 에듀x 책에있는 문제랑 거의 흡사했습니다. 한번 풀어보고 갔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반포에 위치한 학교에서 시험을 실시
    전국 10개 지역에서 인적성 실시하고 인적성희망지역에 부산이라고 기재했음에도 CFO부문은 지방사람도 전부 서울로 불러서 같이 시험을 보게 하므로 약간의 불만사항이 있었음
    일찍 와도 가드들이 교문 통제하고 먼저 들어갈 수 없도록 하므로 먼저 가서 책 좀 보고 할 여유는 없으니 그냥 시간 맞춰서 가는것을 권장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25분 : 일반적인 인적성의 국어지문독해
    언어추리 25분 논리 명제 묻는 흔한 유형
    인문역량 (역사 한자 등)
    수리력 (수열추론) : 수열 추론이 난이도 있었음
    도형추리 20분 및 도식적 추리 20분
    인성검사 50분
    회계학 50분으로 장시간의 레이스
    신유형이 나오는건지 문제집을 이상한거 골랐는지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 (잉크번짐 / 행렬회전)은 처음 보는 유형이라 사실상 몇개 못풀었는데 운 좋게 인적성 붙게 되었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도형 및 도식에서 신유형이 자주 나오므로 꼭 LG 문제집 만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다양한 기업의 도형도식 풀어보는것도 처음 보는 문제에 대해 적응력을 키울 수 있을 듯
    국사는 상식수준이라 그리 어렵지 않고 한자는 홈페이지에 있는것 꼼꼼히 공부하면 됩니다
    객관식이라서 쓸 줄은 몰라도 되니 눈으로 많이 보며 한자와 뜻 정도 익히는데 초점을 두면 될 듯
    회계학은 간단한 개념을 물어보므로 어렵진 않지만 고급회계의 토픽들까지 출제되니 중급회계까지 이수한 분들은 고급회계 책 한번 눈으로 훑어는 보고 가야 몇문제 더 맞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여의도 윤중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GSAT처럼 수험표를 뽑아가는 시스템은 아니었고, 운동장에 이름순으로 정렬해 논 전지에 고사장이 적혀있었습니다. 중학생 대상 책 걸상이라 앉아서 시험보기에는 좀 좁았고, 화장실도 층 마다 한 개라 쉬는시간마다 줄을 서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언어 / 수리 파트였고, 언어에서는 지문을 읽고 주제를 고르는 문제, 지문을 해석하는 문제가 나왔으며 해당 파트는 평이했습니다. 또 논리추론 파트도 있었는데, 다른 인적성 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문제입니다. 한자와 한국사도 출시되었는데, 한국사의 경우 거의 고대사만 출제되었고, 한자는 LG 홈페이지 예제보다 난이도가 더 높았습니다. 언어의 경우 모든 파트가 제한 시간 내에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수리의 경우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제한 시간 내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없었습니다. 수리 파트의 경우 GSAT, SKCT, HMAT, KTCT 등 보다 어려웠고, 문제에 답이 없거나 오류인 문제도 있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수 나열을 통한 규칙 찾기, 속력, 거리 등을 바탕으로 방정식을 세워 계산하는 문제, 벤 다이어그램을 통한 사람 수 구하기와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고, 도형 및 도식 파트에서는 일정한 규칙을 기반으로 연산을 보여준 다음, 해당 연산을 통해 그려질 그림에 대해서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풀 지 못해, 수리에서 큰 변별럭을 가질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위 평은 시중에 출시되어있는 문제집으로도 대비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에는 어려운 만큼, 꾸준히 풀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한국사나 한자의 경우 예제만 풀어보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고, 인성의 경우에는 솔직하게 푸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찍어도 상관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올 초 경력 수시 채용에서는 찍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향후 인적성고사 감독관에 해당 내용을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평범한 중학교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종합운동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되는 신천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이렇게 중학교에서 보면 참 안좋은점이 의자와 책상이 낮다는 것입니다.
    어제봤는데 오늘 목이 굉장히 아프네요 ㅜㅜ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여섯개의 과목으로 적성고사를 두시간 이십분정도 보구요 십오분의 쉬는 시간 후에 50분동안 인성 10분쉬고 전공시험을 50분 50분 해서 100분동안 봤습니다. 난이도는 총채적으로 굉장히 어려웠구요. 지인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들 하는 소리가 같은 유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어려운데 공부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참 힘들었습니다. 언어관련 두가지 과목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유형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으로 공부하신다면 가장 어려운걸로 사서 푸셔야 할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언급드린대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중 가장 어려운 것으로 푸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만약에 다음날이나 전날 다른 기업에 시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집중하여 공부하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성검사 끝나고 비타민워터랑 트윅스 초콜릿을 하나 줬습니다. 뭐 감사하긴 하지만 좀 부족한 느낌이니 간단하게 드실 초콜릿 같은거 챙겨가면 좋을 것같아요 시험시간이 11시 45분 부터 6시 20분 까지로 굉장히 길거든요. 화이팅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통합 인적성으로 종합운동장역 옆의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신식 시설이라서 좋았습니다. LG CNS 시험도 같이 치뤘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을 쳤습니다. 오전에는 LG CNS의 IT지식 전공시험을 쳤고 오후부터 LG 통합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 통합 인적성 문제에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인 한국사와 한자문제가 나왔으며,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 추리 문제 유형이 있었습니다. 언어이해 와 언어추리, 인문역량을 오전에 보았으며, 기존 LG 인적성 문제에 나오는 무난한 난이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한자와 한국사 문제가 조금 어렵게 나온편이였고 도형 추리와 도식적 추리도 기존 LG 인적성 문제집에 나오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평이한 편이였습니다. 수추리 파트가 규칙 찾기에 조금 어려웠습니다. LG전자에 IT 직군으로 지원하였기에 4시까지 LG 통합 인적성과 인성검사 시험을 마친후 나머지 2시간동안 IT전공 문제를 풀었습니다. IT전공 문제로는 C언어와 자바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기존에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수준으로 나왔으며, 시간은 충분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인적성 문제는 어렵다는 평이 많기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서류합격 발표가 나오고 나서 준비하시기 보다는 미리 최소한 1달전부터 LG 인적성 문제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적성 문제는 많이 풀어볼수록 결과가 좋아진다고 생각하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인적성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문역량 문제의 경우에는 한자의 경우에 LG 채용 사이트에 기출 한자 1000자를 배포해 주기에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공부를 하시는 편이 좋으며, 한국사의 경우에는 한국사 강의를 보고 문제집을 풀어보시는 것이 좋겠지만 그정도 여유가 없는 분들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LG 채용사이트에서 제공해주기에 이 문제도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T직군 지원자들을 위한 조언을 드리자면 LG전자 전공시험으로 C언와 자바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C언어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가 됩니다. 출력결과나 제어문 같은 문제들이 나오며, 자바 문제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조금 높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자바문제로는 출력결과 예측하기 유형이 나오는데 보기에 컴파일 에러, 런터임 에러, 예외 경우 보기가 있기에 자바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느 시험과 같이 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오후에 시험이 진행되며 다행히 춥진 않은 날씨였습니다. 한 사람 당 하나의 책상이 배정되어 주변 환경을 신경 쓰지 않고 시험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문 밖으로 나갈 수 없으니 미리 간식을 챙겨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언어 추리, 수리, 인문 역량, 도형과 도식적 추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난이도는 평균적으로 무난한 편이었고, 언어 영역의 경우 앞서 말했듯 무난했으나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언어 추리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보단 약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에선 수추리가 까다로웠고, 인문 역량에 출제가 된 한자와 국사 역시 이렇다 할 까다로운 건 없었습니다. 도형 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어 시간을 좀 잡아먹었습니다. 도식 추리 역시 규칙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로는 필기구와 신분증이 필요하며,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는 제공해 줍니다. 합격자 발표 기간은 약 2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찍는 것에 대한 여부는 특별히 언급이 없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의 경우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반복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집을 풀 때 시간을 재는 식으로 연습하시고 취약한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전 상대적으로 쉬운 논법, 명제 먼저 풀고 범인을 찾아야 하는 유형은 뒤로 미루는 식으로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 중학교에서 오후에 시험이 진행되어, 4시 반쯤 시험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첫 인적성 시험이라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각각 6개의 영역으로 시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시험인 언어는 가독성이 좀 부족해 10문제 좀 넘게 풀었으며 언어 추리는 거짓말하는 사람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 유형이 많아 조금 어려웠습니다. 인문 역량은 한국사와 한문이 나왔는데 반 절정도 풀었고 나머지 반 절은 찍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수열 문제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뒤쪽부터 풀어 시간을 절약하길 바라며 주로 확률, 경우의 수와 같은 문제 유형이 포진해 있습니다. 도형 추리는 각 영역들 중 가장 쉬웠습니다. 도식의 경우 예제에 나온 것을 확실히 이해, 파악하고 넘어가니 어렵진 않았으나 시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용 필기구는 하나 사용 가능하며, 음식물 역시 음료수만 마실 수 있습니다. 그 외 개인 용품은 전부 제출해야 합니다. gsat보다 LG 인적성은 좀 어려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화명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정오쯤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5시 반 조금 안 돼서 끝이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준비물로는 개인 필기구 한 개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그 외 물품은 사용 불가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시험이 어려웠습니다. 시간 역시 부족했으며 특히 수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도형, 도식적 추리는 그나마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이했습니다. 직무 시험의 경우 상당히 광범위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유체, 재료 역학, 열역학, 동역학 같은 개념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깊게 공부하기보단 넓게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무의 경우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문제들 위주로 나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후에 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고사실 안은 깨끗한 편으로 시험 보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감독관님 역시 친절히 알려주셔서 헷갈리는 것 없이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영역은 언어, 추리, 인문 역량, 수리력,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로써 6개에 해당합니다. 언어 영역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과 비슷하며 지문은 무난했으나 문제의 답이 약간 헷갈리게 나온 듯합니다. 언어 추리는 논리, 삼단논법 등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나 타 기업에 비해 무난했습니다. 인문 역량은 홈페이지 예제만 보고 간다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생소한 유형이 많이 나왔으며 한자, 국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리력은 초반에 나온 수열이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수열에 약하다면 뒤부터 푸는 걸 추천합니다. 어려웠던 수리 탓인지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는 평이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과 같은 정도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인적성의 경우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삼성에 비해선 쉽다 하더라도 준비하진 않고 시험을 볼 정도로 녹록한 시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예제 문제를 보고 문제 유형을 미리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10월 8일에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오전에 시험을 치르는데 특이하게 12시쯤 시험이 시작하여 16시 반쯤 끝이 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시중에 파는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했습니다. 언어 추리는 개인적으로 취약한 분야인지라 전 어려웠습니다. 하는 말들을 들어보니 언어처럼 무난했다고 하더군요. 수리에 출제된 수열이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뒤에 나온 도표 해석이 더 쉬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형은 무난한 편이었는지 거의 다 풀었습니다. 도식 어렵거나 까다롭진 않았습니다만 다 풀지는 못했네요. 연습 때 풀었던 문제집보단 약간 쉬운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나누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거두어갑니다. 시계 종류는 전부 사용 불가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우니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를 빌려서 시험을 치르는 일반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신분증은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 역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빨리 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나 시사 상식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언어 추리는 몇몇 까다로운 문제가 숨어있습니다. 수리에 나온 수열은 말도 못하게 어려웠습니다. 도형 추리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수준을 자랑했으며 도식적 추리 역시도 규칙만 제대로 이해하면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무의 경우 굉장히 어렵습니다. 미리 준비하시지 않으면 못 풀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하니 미리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시고 좀 더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C, JAVA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는 꼭 안 챙겨가도 되나 그래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직무에 대한 시험 준비는 꼭 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타 기업과 다르게 특이하게 정오에 가까운 시간부터 시험을 시작합니다. 시험이 끝나는 것 역시 5시쯤 끝이 나기 때문에 간식을 준비하시어 미리 컨디션 조절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 하나 시험이 끝나면 나누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언어 추리, 인문 역량, 수리력,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로 시험이 이뤄졌으며 이후 인성 시험이 이어집니다. 언어는 지문이 상대적으로 짧고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언어 추리 역시도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나 몇몇 문제가 까다로웠습니다. 인문 역량은 미리 예시를 보고 공부해 가시길 추천합니다.

    수리력의 경우 수열이 엄청 어려웠으며 나머지는 풀만했습니다. 도형 추리는 수리력 때문인지 쉽게 느껴졌습니다. 도식적 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나왔지만 예시를 파악하면 어렵지 않고 약간 쉽게 다가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배포해줍니다. 개인 필기구는 한 개 사용 가능하며 찍기에 대한 불이익과 같은 내용 언급은 따로 안 해주셨습니다. 손목시계도 사용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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