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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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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9 18 7 -
2022년 상반기 - 3 1 -
2021년 상반기 2 3 1 -
2019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3 - - -
2016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1 8 1 -
2015년 상반기 - - 2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각자 노트북으로 하는 온라인 인적성이었습니다. 캠을 키고하지 않고 각자 링크로 들어가 알아서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각자 알아서 집이나 스터디카페 등 편한 곳에서 응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핸드폰이나 패드로는 응시 불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가 많아 1분 내에 빨리 풀어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문제해결력, 수리, 의사소통능력 등 NCS나 다른 기업 적성 문제와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서점 회사이다 보니 국어 어휘 문제가 다른 곳보다 까다로웠습니다. 제가 봐왔던 국어 어휘 문제 중에 가장 헷갈리고 난이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문을 주고 주제를 찾는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이하게 꼼꼼함을 가려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시 이미지 안에 해당하는 숫자나 알파벳이 몇 개 인지 맞춰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설문지의 경우 무료 인성 검사 한 번 받아보시고 응시 하시면 크게 까다롭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은 선에서 솔직하게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적성은 시간이 부족하니 지체없이 문제를 빨리 풀어야합니다. 저의 경우 헷갈리는 문제는 시간이 없어 그냥 찍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찍은 것 외에는 시간 안에 다 풀고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전용 인적성 문제집이 없으니 다른 기업을 준비하면서 기본 실력을 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인적성 고사로 진행되었으며 정해진 시간에 두시간 정도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적성뿐 아니라 인성검사도 함께 있었구요. 그리고 사전 테스트 같은 모의 모집 시간도 따로 존재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 도형문제까지 나왔구요. 온라인 이었지만 조금 어렵게 진행되었습니다. 서류전형에서는 거의 안 거르는 분위기였는데 필기에서 조금 걸렀던 거 같아요. 온라인이었기에 지문을 읽는 거 즉 언어지문에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고 수리도 볼펜이랑 노트를 꼭 준비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봐야됬기에 이 부분도 조금 빡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에 대해서 문제집 하나정도 풀면 될 거 같은데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시험이 진행되었기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만 안풀어보는 것보다는 무조건 더 나을 거 같아요. 그리고 들리는 말에 의하면 면접비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번에 MD직무라서 조금 채용하는지 알았는데 서류배수는 진짜 조금 높은 편이에요. 다들 힘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의 경우 한곳에서 모두가 함께 시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꽤나 많은 인원이 예스 24 건물 근처에서 시험을 봤었고 유형에 대한 공지는 따로 없이 진행되었었 습니다. 시행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가 추를 이루었고 추리도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짧은 지문만이 나왔으며 수리의 경우도 대차 혹은 크기 비교 등의 간단간단한 풀이 문제만 나와서 무리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더러 어려워하는 경우(시간이 부족했던 걸로 이해)도 있었으나 어느정도 인적성만 대비한다면 누구나도 무리없이 풀 수 있을 만한 쉬운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말로 어렵지 않고 쉬운 문제가 다수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문제집의 경우 시중에 비슷한게 없으리라생각합니다. 예스 24문제집을 따로 푸는것보다는 다른 인적성이 잡혀있으면 그거를 우선적으로 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쉬우나 빨리 푸는 것의 문제기때문에 다른 인적성책이라도 빨리 푸는 연습을 진행햇다면 무리 없이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건승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였고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러왔습니다. 공간은 꽤나 쾌적했고 시험을 보기에 좋은 환경이었으며, 약간의 긴장감이 흘르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사무지각, 문제해결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명제, 비문학, 장문, 한자, 사자성어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력은 간단한 수리문제가 나왔는데 어렵지않았습니다. 사무지각영역은 두개의 지문을 보고 다른 글자확인하기와 같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문제 해결은 긴 설명을 보고서 그 설명에 맞춰서 문제를 푸는 방식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부족했기에 빨리설명을 읽어야했는데 그 부분이 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난 3월에 한 번 시험을 본적 있기에 어떤식으로 대비하면 되는지 알고서 갔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나 심리적 압박감이 덜했습니다. 요즘에는 꼭 유명 대기업들만이 아닌 우수한 중견기업들도 인적성시험을 이렇게 보기 때문에 앞으로 갈수록 인적성시험의 중요성은 점점 더욱더 커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평소 철저히 문제를 풀고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쩄든, yes24의 인적성시험은 여타 대기업 인적성 시험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괜찮게 풀 정도의 문제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뽑는 인원배수가 너무 적다는 점이 합격하기가 쉽지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3월 7일 화요일 오전 9시에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그랜드홀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대기업들이 학교를 빌려서 시험을 보는 것과 달리 이런 강당에서 보는게 신선했고 분위기와 시설도 좋아서 학교에서 시험을 볼때보다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조명이 약간 어두워서 시험을 보기에는 그다지 좋지않다고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사무지각, 문제해결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명제, 비문학, 장문, 한자, 사자성어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력은 간단한 수리문제가 나왔는데 어렵지않았습니다. 사무지각영역은 두개의 지문을 보고 다른 글자확인하기와 같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문제 해결은 긴 설명을 보고서 그 설명에 맞춰서 문제를 푸는 방식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부족했기에 빨리설명을 읽어야했는데 그 부분이 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YES 24에서 인턴을 뽑는다고 했을때 당연히 면접만 준비하면 되겠지란 생각을했는데 인적성시험도 있는 것을 보고서 놀랬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보는 인적성시험은 그룹계열을 갖춘 대기업 급의 기업들만 본다고 생각했기에 놀랐습니다. 어쩄든, yes24의 인적성시험은 여타 대기업 인적성 시험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괜찮게 풀 정도의 문제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뽑는 인원배수가 너무 적다는 점이 합격하기가 쉽지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소기업 중앙회 지하에 있는 그랜드 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였지만, 강당같은 곳에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어서 불편했습니다. 100여명의 지원자들이 함께 시험을 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적성검사의 순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250문항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국인과의 협력을 할 수 있는 가에 관련된 인성문제들이 있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적성검사는 5가지 분야가 있었고, 언어, 수리, 추리와 사무능력, 문제해결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타 기업의 인적성과 비슷하였고 사무능력과 문제해결력 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해 갈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여서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yes24의 인적성 문제는 미리 준비해 갈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의 경우 G-SAT의 문제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G-SAT 공부를 통해 대처할 수 있있습니다. 하지만, 사무능력과 문제해결력 같은 경우엔 오타 찾기, 보고서 내용의 오류 찾기, 해결방안 찾기 같이 정말 사무적 능력을 테스트 하기 때문에 특별히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서류 통과가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긴 하지만, 인적성에서 많이 거르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반기 신입 지원했을 때와 달리,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역 근처에 있어 훨씬 찾기가 쉬웠습니다. 고사장은 연회장 같은 곳이었고, 전체적으로 넓고 밝았습니다. 하지만, 커버가 씌어진 의자나 3명이 함께 쓰는 긴 테이블이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와 적성검사가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기존의 YES24의 인성검사들과 같이 평이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언어, 수리, 추리와 사무능력, 문제해결력을 시험하는 영역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언어와 수리의 경우, 기존의 YES24문제보단 약간 난의도가 쉬웠다고 느꼈습니다. 사무능력은 오타자 찾기와 같은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었고, 문제해결력은 평가표나 상황이 주어지면, 그에 따른 5-6개의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어려웠습니다. 기본적인 인적성 검사 후, 도서/영화 직무의 지원자들은 YES24가 선정한 대학생 추천 도서 5개를 문제를 주고 그 책에 대해 아는 대로 쓰라는 문제가 30분동안 진행됬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YES24는 인적성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인적성을 준비하는 기본 도서인 G-SAT이나 NCS를 통해 언어, 수리, 추리 영역을 대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서/영화 지원자의 경우, YES24 대학생 추천 도서 목록을 한번이라도 확인해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그냥 좋아하고 잘 읽는 것을 넘어서, YES24 추천 도서에도 관심을 갖고 준비한다면 합격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yes24 본사 근처에 있는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였으며 자유석이라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결시율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시험지와 4가지 영역의 적성 시험지가 함께 붙어있는데 주어진 시간에는 주어진 영역만 합니다. 인성시험은 250 문항으로 3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적성시험은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눠졌습니다. 언어력 문제는 명제의 참, 거짓을 따지는 문제와 비문학 지문이 주어지고 제목을 찾고,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등의 문제였습니다. 수리는 단순한 계산, 도표 해석 등의 문제였습니다. 문제해결력의 경우에는 주어진 조건들을 잘 살펴보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한권은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모든 기업 인적성 문제는 돌고돌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푼다면 다른 어떤 기업에서 인적성을 본다 하더라도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적성에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데 수리적 감각보다는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고 응시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 지하1층 강당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정해진 자리 없이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아서 시험보는 곳이었습니다.

    꽤 큰 강당에서 시험을 보았고, 직군별로 시험이 나누어져 있는듯 했습니다.
    시험 후에는 연봉에 대한 이야기,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인사과 분이 해주실 정도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여자분이 상대적으로 매우 많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이한 난이도의 인성, 적성 문제였습니다.
    YES24에서 출제하는 것이 아니라 타 교육관련 기관에 의뢰해서 문제를 내는 듯 했습니다.

    언어 문제가 조금 까다로웠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지문의 길이도 있는 편이었고, SSAT 언어의 지문 부분이랑 비슷했습니다.
    다만 수리나 공감각 등은 SSAT로 준비를 하신 분들이라면 문안하게 풀 정도였습니다.

    틀려도 점수가 깎이지 않는 시스템이라 그래서 못 풀었던 문제들은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성은 문제수가 많다보니 생각없이 본인에 해당하는대로 쓱쓱 풀어가는 스피드가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출판, 문화, 패션과 관련된 기업이다 보니 인적성은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확인하는 절차 같았습니다.
    인적성을 보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면접에는 20-30명 가량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시험이 어려운 편은 아니나 시간 대비 문제 숫자는 좀 있는 편입니다.
    풀 것, 안 풀 것을 골라 가면서 스피드하게 풀되, 못푼 것들은 찍어서라도 내는게 통과하는데 주요했던것 같습니다.
    출판 회사라고 도서나 업계에 해당하는 문제나 질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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