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연구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앞에 보안 데스크에서 이름을 쓰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2차 면접 대기실로 안내해 주시고,
거기서 설명을 듣고 물과 회사 설명서, 면접비를 제공해 주십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모두 실무진으로 구성된 것 같았습니다.
지원자는 3명이 들어가서 각자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3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
30분 면접하였는데, 다대다 였기 때문에 충분히 어필하지 않으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기소개부터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습니다. 공평하게 답변을 받으셔서 병풍을 시키려고 불렀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아 면접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웠다.
답변을 잘 못해도 한 번 더 해보겠냐면서 기회를 주시면서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
되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사실은 조금 합격을 기대했지만 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어렵거나 압박 질문은 없었다.
무례한 질문은 없었다. 다른 중견기업보다 면접을 보는 인원이 많았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다. 면접자 명단이 조별로 꽤나 많았다.
하루에 다른 부서까지 면접을 보는 걸까 궁금했다.
준비해 간 것을 충분히 말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다대다이다 보니 다른 사람의 답변에 휩쓸려 머릿속이 하얘졌던 것이 아쉽다.
다음에 다시 면접 본다면 더 잘 준비해 갈 수 있을 것 같다.
저도 면접 준비생이기 때문에 조언보다는 다 함께 힘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진쎄미켐은 그래도 다른 중견기업에 비해 인재상이나 어떤 연구를 하는지 등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고 기사도 많아서 자료를
찾아보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질문은 무슨 기기를 이용할 줄 아는지에 대해서도 여쭤보셨습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2차 면접도 없고 인적성 면접도 없어서 지원자에 대한 배려? 인지 귀찮아서 단계를 생략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동진쎄미켐 서울 본사에서 오후 시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제가 확인한 지원자는 총 5명 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과 면접자 3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공통질문은 왼쪽에서 시작한다던가 오른쪽에서 시작한다던가 등 순서를 지정
해주셨습니다. 개별질문은 궁금한 면접자를 지정해서 물었습니다. 타기업 면접과 딱히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면접자가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가 가장 큰 리액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이 1회가 최종면접인지라 팀장급도 면접에 참여해서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평가하시기 바빠보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나서서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지는 않습니다만, 면접자가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말을 더듬거리면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며 말이 끝날때까지 귀기울여주셨습니다. 그외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압박으로 느껴지는 질문도 딱히 없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인데도 불구하고 면접시간이 30분 가량 뿐입니다. 실제로 자기소개, 공통질문을 제외하면 개인에게 돌아오는 질문이 적은
편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아니라 모든 면접자에게 동일합니다만,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짧았던 것 같습니다. 질문 자체도 딥한
편이 아니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직무 관련 질문보다는 인성 또는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보는 비중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을, 또는 경력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경험이나 경력이 있다면 다시 한번 리마인드를 하면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역량을 쌓아왔는지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만 이직을 했다면 그 이유, 거기서 어떤 일을 했는지, 이직을 한다는 것은 해왔던 직무와 안 맞아서 하는 것인지 등의 어쩌면 날카로운 질문도 하셨습니다. 그 부분 역시 잘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진쎄미켐 판교연구소에서 2022년 07월 18일 16:15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1명씩 들어갔습니다. 영업직무 지원자는 7명 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당시, 1,2차 통합으로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면접관은 대부분 임원분들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였고 1분 정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질문을 3~4개 정도 하셨습니다. 면접은 10분 정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하나하나에 리액션을 해주셨고,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원활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청하는 자세로 저의 답변에 집중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해 주셨고, 덕분에 준비한 대로 면접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면접 시간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동진쎄미켐에 들어가기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했는데 다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합격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큰 상관은 없지만, 면접을 마친 이후에는 다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동진쎄미켐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스크랩하고, 동진쎄미켐 반도체 제품을 분석하고, 관련 기술을 공부했습니다.
영업직무가 회사에 대한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해야되냐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 회사에 대한 공부는 필수입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합격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업직무는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경험들로
어필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화성에 위치한 발안공장에서 오프라인 면접 진행했습니다. 면접시간은 오전 9시였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이었고 대기실에서부터 1명씩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방식. 인당 20분 소요 됐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다같이 대기하다가 순서에 따라 한 명씩 입장하는 식이었습니다. 면접 소요시간은 약 20분, 인사팀 직원분이 인솔이
필요하다 해서 6명 면접이 모두 끝날 때까지 대기했습니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두 시간이 넘었습니다.
세 분 중 한 분은 리액션이 매우 좋으셨습니다. 답변을 듣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 때 항상 고개를 끄덕여주셨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속마음을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됐습니다. 대기시간이 길다 보니 면접 시작 전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일대다로
진행되다 보니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지원자들을 알아가려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지원 직무와 본인의 성향이 맞을 것 같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대답은 자신 있게 했지만 면접관님은 약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반응하셨습니다.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쉬웠습니다.
오프라인 면접이라 가는 길이 힘들었습니다. 면접비는 개인 계좌로 송금해주셨고 거리에 관계없이 3만원인 것 같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많이 물어보시지 않았고 직무 역량에 대해서 많이 질문하셨습니다. 자소서를 위주로 잘 준비하시면 될 것 같고 본인이 썼다
하더라도 면접관님들은 이해 못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면접관님이 질문하시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진세미켐 판교연구소
면접 순서별로 도착시간이 달라서 시간이 엇비슷한 사람들 수만봤는데 제가 본 숫자만 저 포함6명입니다.
인원체크할때 본것이 명단이 맞다면 대략 15명 전후였습니다.
면접관은 6~7명, 다대1 방식으로 한명씩 들어갔고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였습니다
전공에 대한 PPT자료를 제출하는데 그걸 발표한 후, 자리에 앉아서 전공과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1차 면접자체는 직무면접이지만 실무자 자체적으로 인성 부분도 검사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여섯분이나 되는 면접관들의 표정이 다 달라서 판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면접관들께서 각각의 부서장들이신데, 밝게 웃어주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시큰둥하게 보시는 분도 있었기 때문에 면접관님들의 반응에 휩쓸리지 않고 제 대답을 하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압박질문같은것은 없었는데, 면접실이 어두운 분위기여서 움츠러들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해서 시작을 밝게 만들면, 면접관들께서도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해오실 수 있어서 부담감을 덜 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겠다고 생각한 바는 있었습니다. 외우려하는게 아니라 어떤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생각해둔게 있었지만, 면접의 긴장감이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지못하고 끊게 만들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되 외우려들기보다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처음엔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서 보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차차 안보고 말하는 방향으로 집중하면 충분한 연습이 될 것입니다.
1분자기소개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초반의 분위기를 좌우하고, 첫인상을 결정지으므로 미리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준비해서 나쁠거 없고 안준비하면 불리할 수는 있습니다.
10시 동진쎄미켐 인천공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는 총 5명이었고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2:1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1분 자기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내용보다는 개인 신상을 보며 관련 질문을 물어 보셨습니다. 시간은 약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른 기업 1차 면접과 비교하면 인성 100%였습니다.
리액션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답을 할때 두분다 저를 보고 계셨고 계속 호응해 주셨습니다. 조금 긴장이 되서 살짝 말을 더듬었는데 천천히 대답하라고 하시며 저의 긴장을 풀어 주셨습니다.
분위기를 매우 편했습니다. 두분다 나이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질문만 하셨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면접이라고 하기보다 그냥 아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솔직하게 면접에 임한것 같습니다. 조금은 꾸미고 거짓말도 했어야 했는데 정말 저의 생각 그대로로 대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몇 대답에대해 조금은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전공에 관련된 것은 준비해가신것을 말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인성에, 개인에 관련된 질문은 조금은 거짓말을 섞어가며 대답하셔야 합니다. 면접관들이 원하는 대답이 느껴지실 겁니다. 그러면 그 대답을 해주셔야 합니다. 면접은 양심을 지켜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하기 위한 시험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분위기가 편해도 면접은 면접입니다. 원하는 대답을 하셔야 합격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발안공장에서 면접을 봄.
면접관은 3분이었고 지원자 총원은 10명남짓해보였음.
면접관 3명과 지원자3명의 다대다면접
간단히 자기소개를 시키고 자기소개에서부터 궁금한것이 있으셨는지 꼬리질문하심. 그 뒤로는 간단한 전공에 대한 질문과 이력서 기반의 면접이 진행되며 다른 기업과 비슷한 유형의 면접. 그 외에도 지원자의 기본 인성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시기도 함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도 웃으면서 응대해주심. 그래서 자신감 생기기도 함. 하지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웃고 계시는 표정이니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힘듬.
면접관 분들이 인상도 참 좋으셨고 친절하셔서 웃으면서 면접을 진행하심. 압박은 전혀없으나 꼬리질문은 몇개가 있다. 하지만 어딜가나 이렇게 친절하게 해주셔도 숨은 의도는 찾기 힘든듯 함. 그래도 면접볼 때 마음은 편히 해 주는것 같아 기분은 좋음.
인성 면접은 무난하게 봤다고 생각했으나 옆 지원자들에 비해 전공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평소에 공부좀 해두는 것이 좋을듯 함. 그리고 이렇게 다대다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공때문에 조금 위축되었던 것이 아쉬움.
서류 제출 후 오랜시간 뒤에 연락이 왔으니 너무 조바심가지지 말고 기다려 보시길.
그리고 면접은 발안공장에서 면접을 봤는데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으니 자차를 끌고가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함.
평소에 이력서 기반과 자주나오는 질문들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하신다면 평타이상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회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는게 좋을듯 함. 관련된 질문들도 많이 함.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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