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에서 오후 5시에 봤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2:1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 후, 2차 면접 진행으로 1차 면접때 보았던 팀장과 실무 담당자분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실무 담당자에게도 간단한게 자기소개를 하였고, 1차 면접시 나왔던 내용을 토대로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지원자는 저뿐이었지만 두분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실무자가 생각했었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었을때 반응을 통해 서로 소통이 되는 면접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회의실에서 3명에서 이야기를 해서 압박 면접으로 느낄 수 있었지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서 회사 일에 대한 질문도 하라는 등 생각과 궁금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2차 면접이라 꼭 가고싶었던 회사라 또다시 긴장을 많이 했었던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라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 할 수 있었는데, 면접관의 눈치를 보느라 정말 궁금한 내용들을 물어보지 못해 아쉬웠었던것 같습니다.
누리미디어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은 자료조사와 뉴스, 홈페이지등을 참고를 많이 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업이기 때문에 자신이 영업에 자신있는 인재라는 것을 많이 어필을 한다면 큰 효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면접관에게서 질문 중 회사와 팀이 나가고 싶어 하는 방향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것을 잘 캐치해서 지원자의 능력과 장정이 잘 부합한다는 것을 어필하고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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