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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9 16 10 3
2020년 하반기 1 2 1 1
2020년 상반기 1 - 1 1
2019년 상반기 3 - - 1
2018년 하반기 2 3 1 -
2018년 상반기 2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6 1 - -
2016년 상반기 2 10 1 -
2015년 하반기 - - 3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SK C&C는 온라인 SKCT를 진행하였습니다. 몇몇 관계사는 오프라인으로 봤지만 앞으로 C&C는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인을 앞과 옆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며 시험을 보기 때문에 웹캠, 휴대폰이 필요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소프트웨어 직무는 완전한 SKCT를 진행하지 않고 코딩테스트 4문제와 인성 파트만을 진행하였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직무 또한 SKCT 중 인성 부문만을 검증하고 코딩테스트 2문제 그리고 직무 필기전형을 진행하였다. 이전에 직무 관련 기초 개념을 공부한 적이 없다면 아마 0점을 받을 수 있을 만한 난이도였다. 개인적으로는 이전부터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원만하게 풀 수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발직, 엔지니어 직무는 SKCT를 위해 큰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딩테스트는 모든 문제를 풀었으며, 효율성 테스트까지 통과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직무였으므로 필기전형 시험까지 응시하였는데 객관식 문제였지만 다른 응시생들 의견을 들어보면 난이도는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AWS나 클라우드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용해봤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환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줌으로 감독을하고, 회사에서 제공해준 코딩환경에서 코딩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개인 노트북으로 보았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두시간의 시간이 주어주었고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온라인 테스트이기에 약간의 우왕자왕한 모습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두 시간의 시간이 주어주었고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온라인 테스트이기에 약간의 우왕자왕한 모습이 있었지만 문제를 풀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직군에서는 총 3개의 문제가 나왔으며 전체적인 난이도 는 매우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데이터 시각화와 자료해석등의 통계학과 학생들이 잘 하였을 내용의 문제가 나왔는데 올해에는 머신러닝과 이미지 분석 텍스트 처리 등의 문제가 나와서 난이도가 작년에 비해서는 높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를 위해서는 일단 기초적인 데이터 분석 개념을 잡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단시간에 쌓을 수 없는 지식이기에 3학년 시절때 부터 통계학 머신러닝 딥러닝등의 기초 개념과 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코딩능력도 쌓아야 합격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내년에는 얼마나 더 진보된 데이터 분석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아마 더 어렵지 않을 까 싶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학림관 3층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본 대학 출신으로 평소 수업을 듣던 건물이여서 아주 편한 마음으로 칠 수 있었는데, 타 대학 출신분들은 건물을 찾기 힘들 수도 있으니 미리 지도를 잘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다과를 준비해주셨고,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SW type, 심층역량 순서로 나왔습니다. skct의 실행역량의 경우 문제의 답이 정해져있다는 소문을 듣고 인강을 통해 공부를했는데 비슷한 질문이 많이 나와 30문제 중 27문제 정도 풀었으며, 수리, 언어, SW 역시 20문제 중 15개 이상씩은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리 영역이 어려웠으며 SW 영역의 경우 해당 분야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않았지만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필수이며, skct의 경우 실행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문제집에서 실행역량은 정답을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해당 부문에 대한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업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니 각 기업에 맞게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심층역량의 경우 일관성을 유지하되 너무 극단적일 필요 없이 진실되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학림관에서 일요일에 진행하였습니다. 9시 10분까지 입실이었고, 9시 30분부터 11시 15분까지 실행 및 인지역량, 11시 35분부터 12시 35분까지 심층역량 문제를 풉니다. 간단한 과자 묶음과 물을 줘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아마도 실행 역량은 답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려하는 취준생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답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풀었습니다. 물론 헷갈려 보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어 문제 풀듯이 풀어야하는 것 같아요. 조금 풀어보다가 막히면 다른 쉬운 문제 먼저 풀고, 시간이 남으면 다시 돌아와서 다시 푸는 방식으로요. 제 기준으로는 다른 역량, 인지 역량과 심층 역량은 평이했던 수준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은 SK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인적성에서 많이 갈릴뿐만 아니라 실행 역량은 생소하기 때문이지요. 지문에 주어진 조건들을 빠르게 숙지하고, 각 조건들에 따라 쳐내야하는 문항들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캐치하여 제거해야해요. 2~3권정도는 풀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단순히 풀어내는 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틀린 문항들은 왜 틀렸는지 꼭 고민해보시고 해결하려고 노력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보았습니다. 한 개의 강의실에 정말 가득가득 채워넣습니다. 동국대학교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넓어서 시험장까지 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진짜 한 강의실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옆 사람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간식은 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소문난 skct답게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조건부 확률, 시간계산과 같은 다양한 계산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OMR카드 한 장에 모든 영역을 표시합니다. 중간에 감독관이 넘기라고 할 때 넘깁니다.
    9:30~11:15는 실행 및 인지역량 테스트, 11:35~12:35은 심층역량 테스트를 봅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왔고 기출에서 크게 벗어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 영역 모두 샤프나 펜 사용이 불가하고 오직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합니다. 계산이 복잡한 수학문제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푸니 체감 난이도는 더 상승합니다... 시험장에 20분 정도 여유있게 출발하세요!!! 그래도 안내요원들이 배치되어있어서 길을 잃을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얇은 컴퓨터용 사인펜을 챙기세요! 기출을 돌리고 정해진 답이 없는 실행역량파트는 스터디를 하시면서 준비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는데 건물이 낡은 건물이였고 책상과 의자도 너무 낡았습니다..
    한 고실에서 응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격이 매우좁았습니다.
    바로 옆에 사람 응시자가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따로 간식이나 물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직무역량 실행? 이렇게 나왔던갓 같아요
    실행 파트는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는데 조금 헷갈리는 문항들이 많았고 언어는 조금 어려웠어요저ㄴ공같은 경우에는
    Sw직은 씨언어로 나오고 시중 문제집이랑은 전혀 다른 문제도 많이 나왔어요
    인성은 다른 회사 인상처럼 문제 주어지는데 문항이 많았어요. 수리도 조금 어려웠어요 어렵다고 많이 들었는데 정말 그랬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처음 봐보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그래도 많이 붙여주니까 공부를 쫌 하면 붙을 수 있을갓같아요시중에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이랑은 유형이랑 난이도 같은게 달라서 당황했지만기출문제라던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본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에듀스랑 시대고시 문제집을 풀었던것 같아요.
    Sk는 시험을 동국대에서 보는데 찾아가기 어렵기도 하고 길을 모르신다면 일찍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쫌 헤메서 힘들었네요
    ㅠㅠ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학림관이 시험장이었는데 우선 대학교 자체가 산에 있어서 힘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다 보니까 행사나 이런 게 있을 수 있는데 전 마라톤 경기가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가 힘들었고 가능하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도착해서 시간이 남더라도 입실 마감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리 가서 틀렸던 문제나 점검도 한번 하고 시험을 치루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상이 여러명이 함께 쓰는 책상이어서 불편했던 점이 있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은 그나마 나았던 것 같고 수리 부분은 주어지는 자료를 이용한 문제가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어려웠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짧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던 건 똑같아요. SW 직무영역 같은 경우에는 순서도를 이용한 계산 문제가 생각보다 별로 나오지 않았고 추리하는 내용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이외에는 암호화 방식이나 프로그램을 보고 결과 예상하는 문제가 나왔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지원하셨다면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우의 수 같은 경우에는 기본부터 다시 보아야 헷갈리지 않을 것 같구요. 또 문제를 꾸준히 많이 풀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경험하고 머리 회전이 잘 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초조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을 시작하고 10분 남았다고 알려주고 이후에 1분 남았다고 알려주는데 조급해서 찍는 일도 없어야 하구요. 초조해하지 말고 집중해서 어렵고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 넘기세요 다른 사람도 똑같이 어렵거든요 나도 모르게 잡고 있다가 시간 허비할 수가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경영관에서 9시30분부터 약 세시간 정도 시험을 치렀습니다. 꽤 큰 강의실에서 시험을 진행했고, 동국대 자체가 높은 언덕에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SW, 한국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대체로 시간이 부족했고 수리 파트는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한국사는 크게 어렵진 않지만 한 번 쭉 익히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K는 인적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만큼 생소한 유형이었습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니 솔직하게 응답해야하는 파트인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시간을 두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고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의 경우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주나오는 공식을 익히고, 언어는 지문을 많이 읽으면 문제를 풀 때 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두개 이상의 출판사의 문제집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교실에 시험을 치루는 인원이 60명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인적성 검사 고사장과 달리 한반에 인원이 많기 때문에 더 산만할 수 있다는 것 유의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언어, 직무, 역사 로 항목이 이루어져있고 다른 인적성검사과 문제유형이 가장 다른 시험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와 역사는 다른 회사 인적성검사에 없기 때문에 따로 공부해야 하는 점이 힘든 것 같습니다. 역사는 한국사공부를 좀 하셔야 하고 직무는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다른 영역을 풀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it분야이기 때문에 정보처리기사를 미리 공부한게 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어가 아닌 수리를 제일 먼저 풀기 때문에 이 부분도 기억하시고 마음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수리!!! 인적성 검사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강을 들으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킬들을 알려줍니다. 그것을 탑지하고 빨리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언어는 잘푼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문제 빨리 읽고 이해도 빠르게 문제 푸신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직군별로 나누지 않고 가나다순으로 고사장을 배치했다. 시험 당일 겹쳤던 다른 기업이 많아서인지 결시자들이 여럿 있었다. 시험 이후 10,000원 스타벅스 충전 카드를 받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황 판단, 수리, 언어, SW, 한국사 유형이 출시되었다. 상황 판단 유형은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답이 정해진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답을 체크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파트가 합격 당락에 가장 크게 반영되는 것 같다. 다른 유형의 난이도도 매우 높았다. 시중에 판매되는 SKCT 인적성 책을 통해 유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 인적성은 얼마나 많이 푸느냐보다 적게 풀더라도 정확히 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답은 감점이 있다. 난이도 또한 굉장히 높으니 평소에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길 바란다. 2017년 하반기부터 IT 시험이 추가되었다. 듣기론 합격 여부에 크게 반영되지는 않는 듯싶다. 하지만 평소에 정보처리기사 필기 책이나 알고리즘 연습을 틈틈이 하길 바란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3일 일요일 동국대에서 시험을 쳤다. 입실시간은 9시 10분 까지였고 시험은 9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1교시 , 11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 2교시였다. 30분정도 여유 있게 도착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순으로 진행됐다.
    실행역량은 딱히 어렵지는 않았다.
    수리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으나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곳이 많았다. 푼 것 중에 2~3개는 감으로 찍었다. 대체로 평이했으나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정확한 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직무영역은 SW직무를 시험 봤고 시간이 부족해서 2문제 정도 못 풀었다.
    한국사는 10문제 출제됐고 6문제 정도는 감이 오는 문제들이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전에는 통신관련 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안 해서 불안했는데 막상 시험을 쳐보니 시간 관리를 위해 문제를 스킵 하는 능력, 정확하고 신속한 계산, 문제에 대한 감 잡기가 더 중요할 듯 하다. 시간을 재고 빠르고 정확히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 문제집을 참고해서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소프트웨어 직무의 경우는 평소 코딩을 많이 해보는 것이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길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인원이 굉장히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감독관은 한반에 2명씩 들어오시고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난이도 였습니다. 직군별 문제로는 ICT 직군이라 코딩 알고리즘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서버나 통신에 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는 시중 문제집보다 지문의 길이가 짧아서 지문을 읽는데는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저는 한국사 영역이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난이도도 높았던 것 같네요. 적성은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지만 인성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장에서 오답에 대한 감정이 있다고 공지되었고 합격자 발표일도 대략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SK인적성을 처음 보았는데 응시인원이 굉장히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적으로 가져가셔야하는데 없으면 빌려주시기는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했고 난이도도 어려웠습니다. 실행역량 영역은 인성검사 같은 유형인데 글이 길고 많아서 읽는데만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적성검사의 수리 영역은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였고 도표와 그래프 문제들은 금방금방 풀 수 있도록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 영역은 문제유형은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속도를 내서 빨리 풀어야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직무역량은 SW문제였는데 추리문제와 코드 분석하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코드 분석 문제는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사 영역이 가장 어려웠는데 확신을 가지고 푼 문제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감으로 답을 유추해서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되고 전반적으로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인적성 연습하실 때 시간에 맞춰 문제풀이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정자동 SK본사에서 9시 부터 12시 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신분증과 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되고 시험이 끝나고 모스버거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는 300문제 정도 되었고 문제수가 많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적성 SW영역에서는 알고리즘이 주어지고 답을 유추해내는 문제 유형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볼 때 찍는것은 안된다고 공지가 됩니다. 못푼 문제는 찍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9시반에 시작해서 12시반이 넘어서 종료되었고 고사장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영역에서 시간이 매우 모자랐습니다.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였지만 계산 문제가 복잡한 것이 더 많았네요. 언어는 평이한 난이도 였고 지문이 길지 않았지만 답이 바로바로 나오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한국사영역은 예상문제에서 비슷한 문제가 몇몇 출제 되었습니다. SW영역이 정말 어려웠는데 삼단논법으로 추론하는 유형의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문제를 읽는데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볼 때 시간이 매우 모자랍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하니 평소에 인적성 연습하실 때 많이 연습해두세요. 또한 차분하고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9시까지 고사실로 입실하였으며, 사람이 많았습니다. 계열사별로 다른 대학교를 배정했다고 들었는데, 일단 SW관련 계열사, 직무는 건국대학교에 배정한 듯 싶었습니다. 건국대학교의 한 강의실이 고사실이었으며, 한 강의실에 꽉 찰 정도로 인원이 많았습니다.

    입실 시간이 되자, 2분의 감독관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셨고, 한 감독관님이 시험 관련하여 안내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십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용 테이프, 이 3개를 제외하고 나머지 필기구나 소지품은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개인이 알아서 가져와서 사용해야 하며, 이외의 다른 필기구는 일체 사용 금지이므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또한 아날로그 시계 조차도 착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시작, 그만'이라고 외치면 동시에 시험이 시작되고, 동시에 종료가 됩니다. 나머지 1명의 감독관님은 나눠준 답안지, 문제지에 감독관 확인 사인을 해주십니다. 시험이 끝난 것은 낮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무난했으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적성검사에 대해서만 영역별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리영역에서는 어려운 방정식 문제 등 복잡하게 계산해야 하는 유형과 도표와 그래프 등의 주어진 자료를 해석해서 풀어야 하는 유형, 이렇게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었는데, 계산 문제가 자료해석 문제보다 훨씬 까다로웠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군수열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생각보다 지문이 짧았으나,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SW직무역량의 경우, 30문제 중에 추리 유형의 문제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삼단논법 유형, 코드 분석 유형, 추리문제 등의 유형이 나왔는데, 특히 코딩 알고리즘이나 통신, 서버에 관련된 문제들이 기억이 납니다. 한국사는 지도가 문제에 나오기도 하고, 벽란도, 효종, 백자 등 다양한 제제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의 압박을 정말 심하게 느꼈던 시험이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해서 최대한 아는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오답에 감점이 있으니,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넘기고, 정답률을 높이는 데 신경쓰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에 정자역에 위치한 SK그룹 본사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인적성 시험을 치렀습니다. 3시간에 걸친 시간 동안에 쉬는 시간이 1번이 있었고, 시험이 끝나면 딱 점심 시간이라 고생했다며 맛있는 햄버거를 1개씩 나눠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본사에서 시험보는데, 총 인원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바 없지만, 100명 정도의 인원인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시험이 300문항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몇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적성 시험의 경우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마찬가지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문제는 상식에서 IT 관련 문제들인데요. 예를 들어, SW 알고리즘에 대한 문제라든지, IT 통신 분야 문제 등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계열사와 직무를 고려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에 찍으면 안된다고 나와 있고, 또 시험 감독관님도 찍으면 안된다고 안내해주셔서 아무래도 찍으면 불이익이 있어서 그런 듯 싶어 모르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찍지 않고 그냥 제출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찍기는 안된다는 공지를 받았고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이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영역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그나마 언어영역이 평이했고 전공은 시중 문제집과 유형이 많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서 문제에 금방 적응하고 풀 수 있었네요. 한국사도 저는 어려웠고 감으로 푼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적성을 잘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합격이어서 인성도 많이 작용 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시중 문제집 한두권으로 공부하시면 문제 유형에 대한 대비는 어느정도 됩니다. 실전 시험은 문제집보다 약간 높은 난이도로 출제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적성 문제집 푸실 때 시간관리 연습을 꼭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SK C&C 인적성 시험일은 4월 24일이었으며, 시험 장소는 동국대학교였습니다. 구체적인 시간을 이야기하면, 오전 9시 10분이 입실시간이었고요. 정오를 넘긴 낮 12시 4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W전공문제의 경우, 비전공자라도 문제에 제시를 해주고 해당 내용을 해석해서 풀 수 있게끔 나와서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SW 알고리즘도 문제가 나왔는데, 알고리즘에 대해서 모르더라도, 주어진 알고리즘도를 잘 해석해서 풀면 답을 유추해낼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언어는 쉬웠으나, 수리는 어려웠습니다.

    한국사에서는 십자말풀이 유형으로 나온 문제가 있었는데, 한 문제이지만, 십자말의 가로, 세로를 여러개 풀어야 정답을 알 수 있는 문제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부하실 때 틀리는 유형은 자꾸 틀리게 되어 있으니, 오답노트 꼭 만드셔서 틀린 문제 또 틀리지 않게 자신이 취약한 유형 파악해서 훈련 꼭 하고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찍기는 오답일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조언드릴 것이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나눠주지 않으니, 직접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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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