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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재)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3 4 -
2020년 상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3 1 -
2015년 하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필기구 사용에 관한 제재는 딱히 없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교통편은 괜찮았다. 학교 책상은 내 기준 조금 높은 편이었고,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미리 알아보고 시험을 치러간 게 아니라, 직업기초능력평가 100%로 알고 갔는데 의외로 경영학 지식을 묻는 질문들이 꽤 있었다. 조직행위론과 관련된 문제들이 꽤 보였고, 수리 문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수리 문제 자체는 일부 고난도, 대부분 평이한 문제들이었고 방정식을 활용해서 식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많았다. 문제 대부분 평이한 수준이었고, 시간이 은근 부족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직업기초능력 파트 중에서도 경영학(조직행위론)과 관련된 지식들을 암기하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대부분 수리 파트에서 합불이 갈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리파트 유형 학습을 꼭 하고 가는 걸 추천드린다. 천하제일수리대회라고 불린만큼 수리 문제에 연습이 많이 되어있는 사람이 고득점 가능하다. 다만 수리문제 난이도가 높은 1~2문제 정도를 제외하고는 무난한 수준이었으니 과도한 고난이도 수리문제를 풀 필요는 전혀 없어보인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감독관 분들이 나와계시고 수험번호만 확인하면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십니다. 감독관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시험 잘 볼 수 있게 주변에서 도와주십니다. 감독관 분들이 많아서 시험 진행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 나왔습니다. 시중에 파는 NCS 문제집들에서 나오는 문제와 굉장히 유사했습니다. 시간은 충분했고 오히려 시간이 10분 정도 남았습니다. 과목별로 정해진 시간은 없고 총 시간 내에 문제들을 자유롭게 풀면 됩니다. 문제 개수도 적은 편이고 과목별로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컨디션에 맞춰서 페이지를 왔다갔다 하면서 풀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NCS 문제와 거의 동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문제집을 꼭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시중 문제집과 문제들이 정말 비슷합니다. 근데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많이 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험 치는 연령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문제를 쉽게 낸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관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시니 무서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들고간 필기구는 딱히 검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폰은 가져가지 않고 종료했는지 일일이 확인합니다. 신분증과 필기구를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 검사는 인성검사만 진행되었으며, 인성검사는 온라인검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이 잘 되고 조용한 검사장소에서 시험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저장이 있고 기간내에 문제를 이어서 풀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긴장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인성검사였고 가까움 매우가까움, 보통, 멀음, 매우 멀음으로 문항에 대하여 자신이 근접한 답을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같은 문항이 앞뒤로 반복되는 것들이 있었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으로 문제에 답했습니다. 그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기존에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만 보기 때문에 많은 준비까지 필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기업의 인재상을 확인하고 그 인재상과 같이 인성문제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상검사시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한분야에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답했을때 인성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보기전에 인성 문제집 한권 정도 풀며 감을 익혀 시간내에 일관성이 있는 답변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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