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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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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5년 하반기 일반전공 채용분야 면접 후기

서류 통과 후 1차 2차 3차 면접의 과정이 있었다.

1차 면접 - 인적성, 영어 에세이, 뉴스 기사 번역, 영어 구술 면접
2차 면접 - 토론 면접, 기획안
3차 면접 - 인성 면접
각각의 면접은 이렇게 구성되었다.

면접 질문은
1. 자신의 단점
2. 자신의 장점 3개
3. 리더가 가져야하는 덕목
을 물어보았다.
2015년 하반기 보험계리 직무 면접 후기

면접관 2명과 면접자 5명으로 1차 면접이 진행되었음.

처음 5분간 icebreaking으로 존경하는 인물과 여행하고 싶은 장소 등을 질문받았음. 그 후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하였는데 모두 다른 질문을 받았음. 매우 유한 분위기였음.

서류 통과 후 영어 기사 번역 및 영어 작문으로 구성된 1차 면접이 있었음. 높은 영어 실력을 요하는 시험은 아니었음. 영어 시험 및 인적성 후에 영어 말하기 시험을 보는데, 이 또한 영어를 말하고 들을 수 있는가를 보는 듯 했음.
2015년 하반기 보험계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전형 - 1차 면접(인적성, 영어시험) - 최종 면접(임원 면접)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전형에서 10배수 정도를 선발하고 1차 면접 + 시험 에서 3-4배수를 선발했습니다. 1차 면접은 기획안 작성, 토론,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실무진(대리~차장급) 2명과 면접자 6명이 한조가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때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어필하면서 너무 고집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무엇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면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시험과 1차 면접이 합쳐져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성 검사와 적성 검사는 다른 회사의 인적성 시험과 비슷했고 영어 시험은 영어작문(논술) + 번역 + 말하기 평가로 이루어졌습니다. 말하기 평가는 한명당 5분 정도 시간이 배정되었는데 상당히 소프트한 질문들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자소서 기반의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보험계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에 합격하여 필기 시험과 1차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필기 시험은 영어 구술평가, 인적성으로 이루어졌고 1차 면접은 인성 면접, 토론 면접, 발표, 기획서 작성 등으로 이루어졌다.

인적성은 대기업 유형과 유사하며 시간 관리가 중요했다. 1차 면접의 경우 인성 면접에서 자기소개, 자신의 장점, 자신이 중요시 생각하는 태도 등을 물어보았다.

토론 면접에서는 1인 가구의 등장, 고졸 채용에 관한 의견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기획서 작성은 코리안리 사내 글로벌 역량 향상 교육에 대한 것이었다.
2015년 하반기 외국어 특기자 채용 면접 후기

공채 지원으로 온라인 서류 접수 하였다.

외국어 특기자 지원 시, 인적성 시험과 함께 외국어 필기 구술 시험이 있었다. 그 다음 다 함께 면접 1차 전형을 응시하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소서 기반 인성 질문과 토론 면접 및 협력 면접을 보았다.

자소서 기반의 인성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왜 외국으로 나갔는지?
2. 외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어떻게 되는지?
3. 운동을 잘하는지? (자소서 기반)
1차면접은 종일면접으로 진행하였고, 2차면접은 임원단 인성면접으로 진행함.
인성면접, 토론면접, 조별면접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딱히 어떤 면접이 결정적이랄 것도 없고,
그렇다고 어느 면접순서에도 안심할 수 없는 분위기임. 인성면접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짐.
인성면접이라 딱히 질문의 형식은 없음.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이 주가 됨.
서류전형 후 1차 면접을 봤음. 서류를 꼼꼼히 보는 기업이라 이 단계는 1달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채용 과정의 첫 번째 과제는 팀워크 1 & 2였음. 팀워크 1과 2는 동일한 형식으로 주제만 다름.
한 조가 4명씩 두 개조로 나뉘어져, 4명이서 한 개의 기획안을 작성하는 형식임.

두 번째는 다대다 면접임.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 내용으로 질문하고, 개인당 4개 정도의 질문을 받음.
그 후 영어 면접으로 이어지며 개인당 1개 정도 질문을 받음.
그 후 제2외국어 전형 지원자는 본인이 지원한 제2외국어로 1개씩 질문을 받음.

세 번째는 토론 1 & 2임. 토론 1과 2는 동일한 형식으로 주제만 다름.
한 조가 4명씩 4:4 찬반토론을 진행하는 것임. 면접관은 개입하지 않고 관전을 함.
찬성 및 반대는 랜덤으로 주어짐.
서류발표를 홈페이지에 실명으로 다 올리는 방식이 이색적임.
1차 면접의 경우 들어가면 7-8명의 면접관이 앉아있는데,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졌음.
가운데에 앉은 사장님을 중심으로 면접이 진행되고, 1인당 배당되는 질문의 수는 많지 않음.
면접비를 많이 주는 건 좋았음.

외국어 전공자의 경우 같은 타임에 몰아서 면접을 보는데,
임원들이 진행하는 일반 한국어 질문이 끝나면 갑자기 젊은 외국어 능통 직원이 들어와서
면접관들의 양 끝에 앉음. 그리고나서 외국어로 질문을 하는데 상당히 압박적이었음.
1차 서류 - 2차 사장단 면접 - 3차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짐. 서류는 200명 가량 뽑음.
이후 인적성을 보는데 말 그대로 인적성이라 합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사장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함. 영어면접을 포함함.
3차 역량면접은 연수원에서 진행됨.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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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주)’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