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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CJ CGV(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2 32 48 -
2018년 하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4 2 -
2016년 상반기 4 3 2 -
2015년 하반기 - 2 10 -
2015년 상반기 - - 17 -
2014년 하반기 - 4 5 -
2014년 상반기 - 9 9 -
2013년 하반기 - 3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환경은 나쁘지 않았다 학교에서 보았고 책상 간격을 띄어 놓고 시험을 보는 형식이었다. 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시험환경은 아니었다. 편하게 시험 볼만한 곳이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이 섞여서 문제출제가 된다. 일반상식 분야가 없어진다는 기사를 봣었는데. 실제로 일반상식 분야는 사라졌다. 도형추리는 cj가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시험보기 전까지 도형추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한 덕분인지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풀지 못했었다. 특히나 수리문제들이 좀 어렵게 느껴졌고, 난이도가 있어 풀기 쉽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푸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정답률이 중요하다.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부 하면서, 그리고 문제 푸는 초기에 자신이 잘 풀수 있는 유형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것부터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정답률이 높지 않은 유형을 쉽게 도전하는 것은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푼 문제의 갯수는 많지 않았지만, 정답을 거의 확신할 수 있는 문제들만 체크 했었다. 아리까리한 문제들을 쉽게 마킹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란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구로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구로쪽은 이동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시작시간 퇴실시간 시 이동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최소 1시간의 여유를 두고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준비물은 신분증만 챙기시면 됩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 불가이고 시험지에는 표시 가능하구요 찍기 안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에도 씨제이 인적성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보다 문제 난이도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오래 준비를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올해는 문제가 CLEAR 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답이 2개 중에 고민이 돼서 끝내 못고른 것도 꽤 됐습니다.
    70개 정도는 풀었는데 작년에는 80개 이상 풀고 합격해서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헤매다보니 시간이 55분이었지만 모잘랐습니다.
    25분남았을때 한번 알려주고 5분전 1분전에 알려주니 시간 관리 잘하세요!
    유형은 언어 상식 수리 도형 등이 번갈아가면서 아름다운 비율로 나오니까 어느 한 부분 모자라지 않게 골고루 공부하시고
    모자라는 부분은 반드시 보완하셔서 실전에서는 당황하지 마세요
    그리고 뒷부분에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니 뒤에 빨리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 먼저 얼른 다녀오세요. 꼭 순서대로 풀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CJ 상식문제가 되게 헷갈렸습니다. 서편제와 관련된 문제가 있었는데 답이 궁금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막연하게 걱정만 하지 마시고 잡코리아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좋은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기간에는 자기소개서에만 집중하실텐데 꾸준히 하루에 1시간씩이라도 인적성 문제집을 사놓고
    여러 기업의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시고 어려운 부분은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셔야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잡코리아에는 유능한 전문가분들이 마련해주신 팁들이 많이 많이 존재합니다. 평소에 시간을 내어 잡코리아를 이용하시고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정보를 얻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마포에 위치한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오전 일찍이라서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이라 인턴들끼리 따로 고사장에 있었습니다. 계산기 같은 경우는 사용불가능하고,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지급하므로 신분증과 수험표 정도만 챙겨가면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의 인적성 시험과 달리 CJ만의 인적성의 특징은 과목이 구분이 되어 있지 않고 95문제 안에 랜덤으로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과목 같은 경우에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인문학 과목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하지만 95문항을 50분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한 것이 CJ인적성 검사의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히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학 같은 경우는 CJ관련 문제도 나오므로 미리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문제집 풀때 모의고사식으로 해서 꼭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간 단축을 위해 인문학이나 CJ관련 상식 같은 경우 미리 공부하시고 가시면 시간 단축에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문제를 풀때 막히면 바로 넘어가는 연습을 미리 해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문제 난이도가 높지는 않지만 유형들을 한번쯤은 숙지해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성 검사 같은 경우 CJ의 인재상을 잘 유념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화중학교에서 1시 50분이 시험 입실 시간이었습니다. 중학교 도착해서 정문 지나가는데, CJ 직원분들이 정문에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는데, CJ의 이미지가 좋아 보였습니다.

    고사장에 들어서서 고사실에 가기 전에 가, 나, 다 순으로 고사실 안내되어 있으니, 수험번호 참고하셔서 고사실과 자리 확인하고 찾아가면 됩니다. 고사실에 입장하니, 책상 왼쪽 위에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에 이름 기재되어 있으니 확인해서 해당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고사실은 현재 중학생들이 쓰는 책상과 의자를 그대로 씁니다. 시험 시작 전 간단하게 감독관님이 시험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줍니다. 화장실은 조금 환경이 안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와 유형은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과 유사했습니다. 적성 시험은 95문제에 55분, 인성 시험 270문제에 45분이었습니다. 제가 이공계 지원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블럭 합치는 유형이 나오는 공간 지각 영역, 수리, 수추리는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었고, 역사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하니까 찍지 말고, 모르겠다 싶으면 얼른 포기하고 넘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 시험 참가서 필요하면 출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고사장의 교문 앞에서부터 CJ 직원분들로 추측되는 분들이 환한 미소로 인사하며 수험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제가 치렀던 고사장은 전부 CGV 지원자가 응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 수험번호에 따라 해당 고사실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잘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13시부터 입장이 가능했고 14시부터는 입실 시간 마감으로 일절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다른 시험장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시험장은 조금 소금이 있어서 예민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시험볼 때 신경쓰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또 시험 복장은 딱히 정해진 것이 없으므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도 되고 자율 복장입니다. 제일 편한 복장으로 가세요.

    그리고 시험 전에 화장실 꼭 다녀오세요. 시험 시작하고 나면 화장실 가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 시험 중간에는 화장실 아예 못 가구요. 쉬는 시간에 화장실 안 보내는 주는 고사장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저희 고사장의 경우는 적성 시험이 끝나고 쉬는 시간 동안 화장실은 보내줬습니다.

    그러나 참고하실 게, 쉬는 시간도 짧아서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줄이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하므로, 화장실 가는 게 녹록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시험봤던 고사실의 결시율은 1명밖에 없었고, 시험이 시작하고 끝나는 총 시간을 생각해보면, 시험 진행이 예년보다 빨라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감독관님이 시험 시작 전에 알려준 시험이 끝나는 예상 시간보다 무려 1시간 정도 일찍 끝났습니다.

    또한 예년에 비해서 규제도 엄격해졌는데요. 시험 치르면서 책상 위에 물조차도 못 올려놓을 만큼 규제가 심해졌고, 시험 치를 전에 갖고 있는 소지품을 담아 가방을 교실 앞쪽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과 비교하면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집에 비해 전체적으로 지문 길이도 짧았습니다.

    언어가 어려웠는데, 특히 단어 관계를 유추하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CJ E&M 방송 프로그램과 역사를 함께 생각해야 하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단어관계 유추가 어렵게 나왔고 수열,시공간, 도형 문제는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상식 파트에서는 역사 문제가 안 나왔습니다. 블록 문제는 문제집에 나온 유형과 달라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이 높은 것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처음 시작부터 30분 남기 전까지는 최대한 열심히 차근차근 풀어나갔습니다. 그러나 30분 남짓 남았다는 방송이 나온 후에는 쉽게 풀 수 있는, 알 만한 문제들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물론, 도중에 넘겼던 모르는 문제나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찍으면 안 된다고 해서 안 찍고 빈칸 그 상태로 제출했습니다.

    저는 기업의 핵심가치, 비전, 인재상 맞추는 것보다 저 자신을 솔직하게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일관성있게 답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인성 검사의 경우, 적성 검사와 달리, 시간이 조금 남아서 똑같은 질문들이지만, 교묘하게 또는 비슷하게 달리 보이게 만든 질문들을 찾아서 일관성있게 답변했는가를 살펴보고, 일관성있게 답변하지 않은 것은 일관성을 기준으로 고쳤습니다.

    적성 검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프로듀스 101 문제였고, 인성 검사에서는 400만원을 상대방과 어떻게 나눌 것인지 답하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400만원을 상대방과 나누는 문제는 바로 앞에 나온 문제와 연관되는 문제 같아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의 결과는 11월 초에 합격자 발표를 통해 공지될 것이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느낀 것을 평소에도 시간을 재면서 마킹까지 다 해보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그냥 막연하게 마킹을 하면 되겠지, 오래 안 걸리겠지 생각하고 따로 연습할 때는 마킹까지 하면서 연습하지 않았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마킹까지 다 해야 하니까 연습할 때보다 문제를 10개 정도 덜 풀게 되었습니다. 마킹하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특이한 점이 연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싸인펜이나 수정테이프까지 본인이 모조리 가져와야 했습니다. 복도에도 잘생기고 예쁜 분들이 감독관으로 많이 배치되어 역시 CJ구나 하는 유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정확하게 많이 풀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문제가 꽤 쉬운 편입니다. 특히 수리 수추리나 공식을 사용하여 혹은 직관적으로 빠르게 풀리는 문제가 많아서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언어도 지문이 매우 짧은 편입니다.

    CJ의 경우 CJ의 문화, 티비 프로그램, 사회공헌 관련 문제가 섞여서 나옵니다. e&m 프로그램 관련 된 문제(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가 모르면 못풀게 나오니 꼭 알고 가십시오. 블록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의 인적성 검사는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GSAT나 HMAT, SKCT 위주로 차근차근 준비한 뒤 서류 합격 이후 CJ CAT 대비 문제집을 푼다거나 유형을 익히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입니다. CJ의 경우 90문제가 넘는데 이를 다 푸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70점 이상이면 합격이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잡코리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환경은 쾌적합니다. 입장하면 CJ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회사만의 노래가 존재하고, 성시경 목소리와 멜로리 등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점에 인상적이었습니다. 시험 지원자들이 복도에 위치해 화장실 위치 안내 등을 쉽게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는 빼곡하지 않고, 그냥 학창 시절의 교실과 유사한 배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토익 시험 배치와 유사)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시중 모의고사 문제집과 유사합니다. 난이도도 마찬가지로 유사합니다. 그러나 문제에 비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시간 조절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CJ 회사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별도의 지문을 제공하는데, 지문과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니 독해력도 필요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리는 시간 소요가 많이되어, 후반부로 갈수록 스킵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 수 추리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 추리는 2 4 () 8 10 와 같이 수열 문제의 비중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쉽게 풀리지는 않습니다. 독특한 형태의 수열인 경우도 있고, 수의 크기도 크면 복잡한 계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집만으로 상식 문제(CJ 문제)는 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지문이 존재해 이와 부합하는 상식문제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언어추리, 도형쌓기 문제는 전체 문제의 절반 가량은 정확하게 푸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이후는 시간에 따라 유연하게 풀이하시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양화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기본적인 펜과 수정 테이프는 CJ 측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대기하면서 CJ 음악이 나왔고, 신입사원 분들이 일일히 인사를 해주면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문제 수준으로 나왔으나, 시간은 역시 부족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60개 정도를 풀었고, 정답률은 80% 정도 되었는데 합격했습니다.
    알아보니 50개 정도도 정답률만 높다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능력 순으로 나왔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하지만 한 문제에 너무 집착하게 되면 많이 오히려 문제를 못푸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 책을 꼭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맞추어서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CJ 인강도 들으면서 2주 전부터 나름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 대비 모의고사처럼 3~5회 정도는 꾸준히 풀어보고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JAT는 제가 보기에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장승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나눠주고요. 그래서 필요한 준비물이 유일하게 신분증 하나인데, 가져온 신분증은 책상 오른쪽 상단에 놓으라고 시험 감독관이 안내해줍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못 치를 줄 알았는데, 신분증 없어도 따로 본인 확인 가능하더라구요. 그 외에 안내 사항이나 주의 사항을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나, 시간에 비해 문제가 너무 많아서 너무 빠듯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수추리가 난이도가 있었고, 자료해석은 큰 수를 나눠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문학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한국사를 포함한 역사, 경제, 경영, 상식 등을 많이 공부해갔는데, 역시 많이 나왔습니다. 도형은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라고 안내한 것 외에는 시험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주의할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덧붙여 말한다면, 시간이 부족하니, 적성 검사의 경우 시간 관리 잘하셔서 끝 번호 문제까지 풀기를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장승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나눠주고요. 그래서 필요한 준비물이 유일하게 신분증 하나인데, 가져온 신분증은 책상 오른쪽 상단에 놓으라고 시험 감독관이 안내해줍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못 치를 줄 알았는데, 신분증 없어도 따로 본인 확인 가능하더라구요. 그 외에 안내 사항이나 주의 사항을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나, 시간에 비해 문제가 너무 많아서 너무 빠듯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수추리가 난이도가 있었고, 자료해석은 큰 수를 나눠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문학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한국사를 포함한 역사, 경제, 경영, 상식 등을 많이 공부해갔는데, 역시 많이 나왔습니다. 도형은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라고 안내한 것 외에는 시험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주의할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덧붙여 말한다면, 시간이 부족하니, 적성 검사의 경우 시간 관리 잘하셔서 끝 번호 문제까지 풀기를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장승중학교에서 시험 치렀습니다. 장승중학교 정문을 찾는 게 개인적으로 어려워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층은 모르겠는데, 제가 있었던 층은 화장실도 더럽고 물도 안 내려가서 별로 였습니다. 물론, 고사실 시험 환경은 화장실과는 달리 좋았구요.

    시험 감독관님이 제공하는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쓸 수 있습니다. 이외에 모든 개인 소지품, 필기구는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도 안되고, 소지하는 것도 안 돼서 가방에 모두 담아 교실 앞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문제집에 나온 유형과 거의 똑같습니다. 인문학 영역에서 CJ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요. CJ 관련 문제 중 CJ 사회 공헌 활동 중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한 문제가 나왔는데요.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려면, 적성 검사 준비할 때 미리 CJ 사회 공헌 활동이나 사업 등을 공부해두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언어 문제 중에 공부했던 문제집에 있던 '강파르다'라는 단어와 관련된 문제가 그대로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문제집에 있는 문제가 그대로 나올 수 있으므로, 1권의 문제집만 볼 것이 아니라, 시간적인 여건만 허락한다면, 다양한 종류의 문제집을 여러권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영역별로 보면, 수추리는 문제집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고, 도형 문제는 쉽게 나왔습니다. 언어 지문은 문제집보다 짧게 나왔습니다. 언어추론도 문제집과 똑같은 유형이라 쉽게 풀었고, 역사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었고 도형추리는 꽤 쉬워서 거의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문제가 워낙 많아서 시간이 모자를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남아서 일관성있게 대답했는지 남은 시간 동안 다시 한번 검토했습니다. 인성은 일관성 있게 대답하되, 솔직하게 대답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는 다들 아시다시피, 시간분배가 중요한데요. 앞부분보다 뒷부분의 문제들이 난이도가 쉬워서 뒷부분까지 문제를 확인하고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방송에 나오는데요. 적게 남았어도 당황하지 마시고, 끝까지 집중력 흐트러트리지 말고, 초집중해서 마지막 문제까지 푸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장승중학교 오후 2시쯤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신분증밖에 없는데요. 수험표는 출력해가지 않아도 되지만, 수험번호는 알고 가시는 게 고사실과 자기 자리 찾는 데 훨씬 편할 것입니다. 시험 환경과 관련해서는 특별하게 따로 기재할 것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아는 문제만 풀었는데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리, 공간지각은 쉬웠고, 단어 간 관계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는 계산을 해야 하는 유형의 문제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반대로 도형문제는 기출문제보다 쉬웠어요! 단어 간 관계문제가 어려웠습니다. 반대로 도형문제는 기출문제보다 쉬웠어요!

    인성 검사는 CJ인재상 정직, 열정, 창의를 생각하되, 저 스스로 솔직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되뇌이며, 그 기준에 부합되는 답들을 골라서 체킹했습니다. 인성 시험은 적성 시험에 비해 시간이 모자라지 않는 시험이라고 들었고, 약간씩 다르게 해서 비슷한 질문을 계속하기 때문에 일관성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활용해서라도 꼼꼼히 문제를 읽어나갔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남는 시간 동안 단순하게 마킹을 잘못했다거나 문제를 잘못 봤다거나 하는 실수가 없는지 검토하면서 남은 시간도 알차게 썼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구는 개인이 가져온 것은 일체 사용 못하고, 고사장에서 나눠주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용 테이프만 사용가능합니다. 시험이 끝나면 CJ 측에서 다시 걷어 갑니다.

    찍는 것은 안 좋다고 해서 찍지 않고 모르거나 오래 걸릴 것 같은 것은 비워두고 넘겼습니다. 특히,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자신 없는 유형이나 문제는 넘기고 자신 있는 유형과 문제를 잘 공략해서 부족한 시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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