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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롯데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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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1 67 19 6
2022년 상반기 - 3 1 -
2018년 하반기 - 3 1 1
2017년 상반기 2 6 2 -
2016년 하반기 6 25 5 4
2016년 상반기 3 26 7 1
2015년 하반기 - 2 2 -
2014년 상반기 - 2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 빅마켓에 위치한 롯데 교육장에서 시험을 보았다. 롯데는 하루만에 모든것을 치는 ONE-day 면접이라고 해서 인적성시험, 면접을 모두 보았다. 지원자들은 총 100명정도모였는데 다과가 준비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5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인문계는 수리를 제외한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 이렇게 나옵니다. 언어는 수능독해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고, 문제해결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어떤식으로 해결할것인지에 관한 문제, 자료해석은 도표, 그래프 등을 보고 답을 도출하는 문제 ( 약간의 수리적 문제도 나옵니다) 그리고 언어 논리는 주로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문장들을 보고 자리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등 추론하는 문제 위주로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 인적성검사는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쉽게 붙지만 60점 미만으로 나오면 과락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평균 60점 인데 어지간하면 다들 넘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테지만 그래도 충분히 준비를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문제집 1권 정도는 다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삼성, 현대, 엘쥐 등 다른 대기업에 대해 이미 철저히 준비된 지원자라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영등포 인재개발원에서 봤습니다. 롯데그룹은 적성시험 L-TAB과 면접을 원데이로 봅니다. 따라서 11시쯤에 먼저 인적성을 봤고 인적성이 끝난 뒤 구조화 면접을 봤습니다. 정장을 입고 시험을 봐야 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인 GSAT HMAT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 평소 인적성 시험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롯데 인적성 시험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다 풀었고 마킹하지 못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인적성에 취약하시거나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문제집 한 권 정도 풀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TAB은 하위 10프로만 걸러내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의 적성고사보다 쉬운 편이며 크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롯데그룹 L-TAB만의 특이한 문제 유형인 지하철 노선 유형, 변압기 유형 같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중에서 문제집 한 권을 풀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원데이 면접이기 때문에 체력 분배가 중요합니다. 정장과 구두를 신고 시험을 쳐야 한다는 점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롯데 엘탭은 롯데의 면접과 같은 날에 진행되므로 면접을 기다리기 전에 먼저 엘탭에 응시하였습니다. 고사장에는 모든 준비물이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챙겨가실 건 없으십니다.
    책상마다 컴퓨터용 사인펜펜, 수정테이프가 준비되어 있고 그대로 몸만 들어갔다가 다시 몸만 나오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에는 언어, 자료해석, 언어논리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그냥 평범한 수준의 길이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보통 문제들은 내용의 제목을 고르거나 중간에 들어갈 문장을 고르거나 순서를 정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과 언어논리 역시 평범한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논리의 경우 거짓말하는 사람을 찾는거나 몇 층에 사무실이 위치했는지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모두 시간 안에서 풀만한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엘탭은 상위 10%를 뽑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하위 10%를 거르는 시험이라고 시험보기 전에 인사담당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롯데 엘탭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으면 무난히 시험을 볼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롯데 인턴의 경우 면접과 엘탭은 한날에 모두 치르기 때문에 엘탭보다는 면접에 중점을 두어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언어논리 부분을 빠르게 풀 수 있는 연습을 추천해드립니다. 언어논리가 그나마 가장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위 10%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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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