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30 | 198 | 43 | 16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 2020년 상반기 | 2 | 9 | 3 | 1 |
| 2019년 하반기 | - | 6 | 2 | 1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1 |
| 2018년 하반기 | 3 | 9 | 3 | 1 |
| 2018년 상반기 | 2 | 12 | 4 | 2 |
| 2017년 하반기 | 4 | 15 | 5 | 4 |
| 2017년 상반기 | 8 | 22 | 7 | 1 |
| 2016년 하반기 | 8 | 16 | 4 | 2 |
| 2016년 상반기 | 1 | 104 | 2 | 2 |
| 2015년 하반기 | - | - | 5 | - |
| 2015년 상반기 | - | 1 | 5 | 1 |
| 2014년 하반기 | - | - | 2 | - |
| 2014년 상반기 | - | 1 | - | - |
건강보험공단 본사 3층 열림홀 14시 20분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공석은 3명, 총 지원자는 7명)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공석은 3명, 총 지원자는 7명)
다대다 면접
면접관중 한분이 먼저 건강보험공단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기량을 표출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공통질문 4개 (자기소개 포함) 주셨습니다. 처음 왼쪽부터 시작했으면 그다음은 두번째 사람부터, 다음은 세번째 사람부터 하는식으로 공평하게 진행했습니다. 간혹 원하는 답변이 안나오거나 진실여부를 물어보는 꼬리질문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음엥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고 웃으며 질문하셨지만, 막상 질문을 듣는 경청자세에는 진지한 표정이 묻어났었습니다.
또한 제가 답변을 제대로 못했는지 추가질문이 없었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겐 꼬리질문이 몇번 있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나쁘지않았지만 면접자의 면접태도를 주의깊게 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난 뒤 제가 다른지원자의 말을 경청하기보단 너무 의욕만 앞서 보이는 태도를 취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저는 답변을 제대로 못했는지 추가질문이 없었지만, 꼬리질문이 있는 지원자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면접에 정답은 없지만 정말 아쉬웠던점은 태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때문에 떨어진거 같은데, 솔직히 건보인턴 직무적합성 얼마나 보겠습니까 인턴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건보이슈에 관심은 있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며 들은 건데 다른 지원자들이 말할 때도 항상 면접관들 눈을 쳐다보라했습니다. 그걸 믿고 세분의 면접관들을 차례로 계속해서 본것이 뭔가 경청을 안하고 응시하는 모습으로 비춰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이게 맞다해도 과하지 않게 하세요. 또한 이런 욕심가득한 태도보단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더 좋게 보일것입니다.
건보는 인턴재직의 정량평가가 공채에도 반영되는 기업입니다. 또한 건보의 업무를 알려면 그 기업을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인턴을 도전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업무에 대해 이해하면 면접 때 할말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직자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두드리면서 포기하지말고 인생 멀리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오후 3시경에 보았습니다.
면접은 집결시간으로부터 삼십분 이내에 시작되어 대기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관 3명과 면접자 5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집단토론면접과 인성면접 두가지로 이루어졌습니다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토론면접은 우선 주제와 관련 자료를 주고 20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 시간동안 관련 자료를 보며 각자의 생각과 주장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은 30~35분간 진행이 되었고 면접관은 관찰만 할 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토론면접의 면접관은 아무런 관여없이 지켜보고 평가만 하셨습니다
인성면접에선 공통질문과 개별꼬리질문으로 이루어졌는데 그렇게 큰 압박이 있거나 질문이 너무 곤란하고 어렵지는 않았고,
동의도 많이 해 주시고긴장을 풀어주려하셨습니다
압박이 많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런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답변을 짧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셨으나
중간에 끊었던 적은 없었고 조금 길어도 다 들어주셨습니다
토론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좀 더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지 못한 점과
토론을 진행하고 상대의 의견을 경청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여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긴장을 하고 떨려서 목소리를 좀 또렷하게 말하지 못한 것과 준비한 답변을 모두 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면접은 여러 주제를 연습해보며 사전 지식을 많이 갖추는 것이 토론을 정리하고 이끄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은 두괄식으로 짧게 요점만 간단히 답변을 준비하시는게 저의 강점을 전달하기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꼬리질문을 통해 사실검증을 중요하게 여기고 거짓말을 방지하려는 질문이 많이 있으므로
너무 꾸며내기 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실에 기반하여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보았습니다. 오전 중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3 지원자 5
면접관 3 지원자 5 다대다 그리고 토론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아이스브레이킹용 발언(여러분들이 면접까지 오신건 이미 검증됬다. 편안하게 경험을 소개해달라)을 면접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주의사항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적극적으로 답변에 개입하셨습니다. 꼬리질문을 집요하게 하셨습니다. 답변하는 중간에 말을 끊으시기도 했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면접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여러분의 능력은 이미 입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나 약간의 거짓말로 느껴지는 발언은 집요하게 꼬리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어필을 할 수 있게, 면접관님께서 매우 배려해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후회없이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면접을 준비하면서 오픈카톡방 등에서 건보는 튀면 안된다 무난한 사람을 원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난하면 떨어집니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셔서, 차별화되고 진실된 나만의 대답을 하시는 것이 합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을 믿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2:45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보기 두시간 반 전쯤 도착해 근교에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옷갈아입고 머리하고 도보로 본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문으로 들어가면 로비가 1층이 아닌 2층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래서 2층인 로비에서 한 층 올라가 3층에서 본인확인과 면접 접수를 하고, 핸드폰을 제출하고 B평가실 B-2번 이런식으로 번호가 부여된 명찰을 수령받습니다.
토의면접때는 면접관 2 : 지원자 5,
BEI면접때는 면접관 3 : 지원자 5 였다. 모든 면접을 한 번 정해진 조로 다 본다.
조원들이랑 토의면접 전에 친해지는게 관건.
모두 다대다 면접이었다. (참고로 6급을 전형 면접입니다)
토의면접은 20분동안 관련 자료를 읽고 의견 정리 후 토론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반원 형태로 지원자들이 착석하고, 앞에 면접관 두분께서 평가하신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면접관 분들은 개입하지 않는다. 시간이 적게 남았을때 중간에 알려주신다.
물 들고 들어갈 수 있다.
BEI면접은 먼저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했고, 다음에는 돌아가며 질문을 하셨다. (면접 답변 순서의 평등화)
그냥 평이한 인성면접에 경험위주로 물어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면접장 분위기 좋았다.
가운데에 남성 면접관 님께서는 노트북을 보시며 줄곧 무표정이셨고,
나머지 여성 면접관 님들은 어떤 지원자가 발언하던 계속 웃어주셨다.
그래서 더욱 면접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길게 말하면 웃음기가 미세하게 사라지심)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 이전에 경험했던 은행들의 압박면접과는 달리, 정말 편안하게 해주시려 노력하심이 느껴졌다.
편안하게 해주셔서 긴장을 덜 했고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본사 정말 시설 좋다. 굳굳
이렇게 말하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하고 싶었던 말의 요점은 모두 전달하고 나왔기에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기로 하고
최종합격 발표가 나기 전까지도 다른 기업에 줄곧 지원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BEI면접 때 공단 관련 질문은 단 하나도 받지 않았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굳이 깊게 외워서 갈 필요는 정말 없을 것 같다.
외운 답변 절대 XX 계속 웃으시면서도 외운 답변이 나올 때는 반응이 영 아니었다.
간절함 + 진실함이 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면접전형에 임해서 더 간절함이 잘 통했던 것 같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의 인천광역시를 지원했고 면접은 경인본부에서 보았습니다. 수원시청역에 위치해있었는데 교통이 상당히 불편하였었습니다. 13시 50분 면접이였으나 1시간 이상 지연되어 14시 50분쯤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였고 지원자는 서류가 3배수였다고하니 약 33명이였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운데 계신 면접관님께서 전체적으로 인사를 먼저 해주셨습니다. 차례대로 앉았고 첫번째 질문은 첫번째 지원자부터 시작했고 두번째 질문은 마지막 지원자부터, 마지막 질문은 생각나는 사람이 먼저 말하도록 공평하게 해주셨습니다. 대답하는데 제한시간을 두시진 않았으나 면접시간이 전체적으로 지연되어있었기때문에 말이 많이 길어지거나 부연설명을 하려고하면 자르셨습니다.
면접관 세 분 모두 눈을 마주쳐주시며 끄덕여주셨습니다. 정말 저희의 얘기가 궁금해서 들어주시려는 듯 호기심 많은 표정이였고 얘기를 들어주시면서도 태도를 체크하는 듯한 제스처가 보였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분위기였으며 면접관께서 농담을 던져주시는 등 화기애애하였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는게 보였고 정말 면접관의 입장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주러 온 사람이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셨습니다.
첫 면접이라 그랬는지 의상과 외모 등 외적인 것에 너무 많이 신경썼던 것 같습니다. 그럴 시간에 본인 자소서를 한번 더 읽어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외적인 것에 신경쓰기보다는 내면에 자신감을 채우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외적인 것도 첫인상으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내용을 어떤 태도로 말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첫 면접이고 타지에서 인턴 근무 중이라 시간적인 제약과 장소적인 제약으로 면접스터디를 1회밖에 진행 못했으나 다다익선, 새로운 사람들과 최대한 많은 스터디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의도에 있는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보았습니다. 도착하라고 에정된 시간보다 50분쯤 늦게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이 15분간 면접을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꽤 넓은 대기장소인 강당을 꽉 채울 정도의 인원이었습니다.
면접관3명과 지원자 5명이 한타임에 들어가는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요점과 핵심만 들어있는 답변이 계속 요구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지면 자르셨고 본론만 말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웬만하면 다 웃으면서 들어주시려하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잘 웃어주시고 들어주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짧아서 본론만 말해야했고 말이 길어지면 말을 자르고 핵심만 요구하실때도 있었습니다.
상황을 묻는 상황면접보다는 창의성과 독창성을 묻는 질문을 꽤 하셨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면접관들의 추가질문을 통하여 지원자들이 원하는 대답이나 좀더 깊은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유도하였습니다.
순서도 공평하게 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준비한 답변을 길게 다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고,
핵심을 말하지 못하고 길게 말하려다 핵심을 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생각이 나는 순서대로 손을 들고 말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적극성을 좀 더 보여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보험공단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사람됨됨이와 인성을 더 보는 것 같은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봉사활동에 대해 물은 것을 보아 봉사활동경험을 중요시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보험공단에 대한 이슈는 너무 세세하게는 아니어도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가시는 것이 앞으로의 면접 대비에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꾸며내려하는 것 보다는 본인의 솔직한 모습과 순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연습을 많이하고 본인에 대하여 스스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본부인 원주에서 면접시험을 응시하였다. 면접 응시시간은 15시 30분까지 집결이고 16시에 약 1시간 30분 동안 응시하였다.
토론면접은 면접관 2명이고 이후 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은 세분이고 참관인 1명해서 총 4명 이었다.
1차 집단토론 면접 2차 인성경험 면접
토론 면접은 대기실에서 20분 동안 제시된 주제를 파악한 시간을 가지고 이후 토론 면접 방으로 이동하여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보완하며 합의점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면접관의 개입은 일체 없었음.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와 NCS 기반 질문들을 토대로 출제되었다. 질문에 답하는 순서는 랜덤이었다.
꼬리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답변을 간결하게 했기 때문에 꼬리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누구나 이해가 쉬운 소재로 답변했기 때문에 소재와 관련해서도 피드백이 없었다. 답변에는 크게 긍정도 부정도 안하는 중립적인 반응이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긴장하지 말라고 간단히 토론면접이 어땠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분위기가 어느정도 완화(?)되자 본격적으로 면접이 시작되었다. 분위기는 크게 무겁거나 우중충하지 않았다. 면접 중간 중간에 면접관을 쳐다보면서 미소를 경련이 일정도로 지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더 조리있게 말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예시를 좀 더 풍부하게 들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미흡한 것 같아 아쉬웠다. 하지만 건강보험 공단에서는 말 조리있게 잘하면 떨어진다는 낭설도 있어서, 오히려 머리 속에서 갓 나온 듯한 경험을 이야기한 부분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는 생각도 들었다.
필기 합격의 기쁨을 맛본 후 이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면접 스터디를 구했다. 면접 스터디는 저는 하나만 구했는데, 구성원끼리 라포가 잘 형성돼서 여러개 하신 분이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그랬다. 그 대신 저는 지사에서 인턴 경험으로 실무 관련 지식 알려드리면서 활발하게 정보를 교환했다.
처음에는 건보 이슈 정리해서 조원들 앞에서 브리핑하고, 모르는 것 서로 질문하고 찾아보면서 보내다가 토론 면접 두 번 해보고, 이후에는 행동면접만 했습니다. 토론이나 행동면접은 솔직히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조원들의 피드백도 처음에는 도움이 되지만 여러번 진행될 수록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을 녹음하거나 동영상 촬영한 것 보고 스스로 피드백 주고 고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다.
경험 정리는 만능 경험이 제일 중요한 같다. 면접 질문마다 다 다른 경험으로 대답하게 되면 내가 나를 표현하는 것도 한계가 생기고 기억도 다 못하기 때문에 되도록 경험을 많이 잡지 않고, 있는 경험에서 돌려막기를 했다. 예를 들면 [업무매뉴얼 작성한 것] -잘 못하지만 도전했던 일/ 최근에 잘 했던 일 / 어려웠던 일/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을 때 이런 식으로 한 경험가지고 다양한 질문에서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그런 식으로 경험정리가 끝나고 나서는 조원들끼리 모아온 기출문제에 답을 달면서 다시 한번 경험정리했던 것을 표현하는 연습을 했는데 이부분으로 훈련한 것이 면접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원주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11월 12일 1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5인1조로 면접장에 들어갔으며 토론면접에서는 2명의 면접관이, 경험면접에서는 3명의 면접관과 1명의 참관인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을 먼저 시행한 후, 다대다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은 20분 간 주어진 자료를 보고 의견을 정리하고, 면접실에 입장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때 2명의 면접관이 평가를 하였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지만 30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대다 경험면접에서는 3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던지고, 면접관이 지정한 순번부터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이 인당 2-3개 정도 돌아갔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속을 알 수 없었습니다. 특히 한 사람 당 짧은 답변시간과, 적은 질문 수 때문에 변별력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셋 중에서 한 분은 계속해서 지원자들의 표정을 살피시는 것 같았고, 한 분은 답변이 길어지면 중간에 커트하셨습니다. 마땅히 답변을 못했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들의 평가 기준이 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비교적 편안하였습니다. 특히 A, B, C방 중에서 본인이 들어간 방의 분위기가 가장 무난하다고 후기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5명 중 누구도 답변을 못하거나, 당황하지 않았고 변별력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토론면접 때, 함께 동화되는 느낌보다는 겉도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후회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발언횟수도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대다 경험면접에서는 업무적 성과를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그 안에서 어떤 관계 개선이나 헌신하는 면모를 보여주는 사례를 말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저도 탈락한 입장이기 때문에 좋은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합격하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상대방을 편하게하는 인상과 말투를 소유하신 분들 같았습니다. 또 여초직장이고, 지원자가 여성이 많기 때문에 법적으로 명시된 남여비율을 맞추기 위해서는 남성 면접자의 경쟁률이 더 적다는 얘기가 많았고, 실제로도 스터디 중 남성 지원자분들은 전부 합격하였습니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남성분들에겐 좋은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또 투명성 1위의 공기업을 꿈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목표에 맞게 철저하고 투명하게 채용이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최종합격되시길 바랍니다.
원주에 있는 본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12시까지 집결이라 11시 40분쯤에 시험장에 도착했고, 핸드폰을 반납하고 대기장소에서 계속 대기했습니다. 면접실로 12시 25분에 이동하였습니다.
한 타임에 총 3개의 조가 면접을 봤습니다. a,b,c로 나뉘었고 각 조에는 5명씩 있었습니다. 면접관 또한 a,b,c에 따라 각각 계셨습니다.
각 조별로 토론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이었고, 인성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는 동일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대기장소에서 토론 면접 주제를 받고 20분 동안 생각을 정리합니다. 이후에 면접실에서 약 30분간 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토론면접이 끝나고 바로 이동하여 시작합니다. 각 방마다 진행방식이 상이했습니다. 제가 갔던 면접실은 공통질문에 순번대로 답한 후, 꼬리 질문은 무작위로 하셨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지원자들이 대답하는 동안 별로 반응이 없었습니다. 면접관들은 계속 무표정을 유지했으며, 모든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했습니다. 총 세 명의 면접관 중 두 명만 질문을 하고, 한 명은 관찰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압박이 심했습니다. 지원 동기 이후에 꼬리질문을 했고, 면접관이 이해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왜?"냐는 식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일부 면접실에서는 지원자의 말을 끊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준비했던 질문들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또한 면접 시간이 30분이라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지 않았고, 압박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가만 보는 듯 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며, 압박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꼬리질문이 많지 않은 방도 있었지만, 꼬리질문이 많은 방에 가면 상대적으로 당황을 하게 됩니다. 또, 압박 면접 후에 어떤 표정을 유지하는 지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대답은 구체적이지만 짧고 간결하게 대답해야 하므로, 이런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CCMM빌딩에 있는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봤다. 나는 오후 1시 10분 면접 이었는데 대기 시간이 길어져 2시 가까이 되어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 번에 5명씩 들어갔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대기인원이 많은 편이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동기를 1분간 말하고, 주어진 질문에 각자 답변했다. 순서는 1번에서 5번, 5번에서 1번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며 답변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다.
면접관마다 반응이 달랐다. 각자의 역할이 있는 듯 했다.
한 분은 지원자들이 답변할때 상당히 무표정으로 바라보셨고, 한 분은 자소서만 계속 읽는듯 하셨다.
나머지 분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압박 면접같은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고, 지원자들의 답변에 경청해주는 분위기였다. 처음에 들어갔을때 모두 점심 식사는 하고 왔는지 물으시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면접질문이 예상했던 질문들 안에서 나와서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다.
준비한 것들 내에서 할 수 있는 최대로 잘 대답했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기본 질문들만 나와 지원자들을 무엇으로 판단할지 궁금했다.
면접 예상 질문들에 답변을 준비하며 열심히 준비하는것이 좋겠다.
시간이 부족해 스터디는 하지 않았지만 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질문이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므로 예전 면접 후기들을 통해 질문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인성면접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미소를 머금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자!
원주에 있는 공단 본사에서 오후 1시 30분에 면접을 봤음
면접관은 총 3명에, 1명은 외부 면접관인 것 같았고 지원자는 약 30-40명 정도 대기실에 있었음.
면접관은 총 3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이었음.
먼저 지원동기를 12345 순서대로 말하고, 다음질문은 54321 순으로, 마지막 질문은 34512 순으로 질문했음.
또 짧게 답변하는 걸 선호하는 듯 했음. 꼬리 질문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30초 정도로 답변하는 게 좋을 듯 함.
면접관들은 내부직원인 듯 했고, 인턴 면접이라 가볍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음.
면접관들이 계속 미소를 지어주었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보다 떨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다.
답변을 잘 들어주기 때문에 부담감을 갖지 않고 가도 될 것 같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음. 답변이 짧은 걸 원했지만, 너무 짧은 답변(1문장 정도)은 면접관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했다. 한 30-40초 정도로 말하는 게 좋을 듯 했다. 인턴 면접이라 꼬리질문이 없었음.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많이 떨지 않았고, 답변도 준비한 대로 다 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지 않았다. 인턴 면접이라 크게 어려운 질문은 나오지 않으니 긴장만 안하면 될 것 같다.
혹시 몰라 건보공단을 공부하고 갔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건보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인재상이나 비전, 핵심가치 등은 기본이고, 현재 진행중인 사업이나 이사장의 핵심지시사항 등을 제대로 숙지하고 가야 할 듯. 또한 오픈카톡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오픈 카톡에 들어가서 서로 어떤 것을 공부하는 지 교환하고 가는 게 좋을듯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원주에서 봤습니다. 오후 1시 정도 입실하였습니다.
면접관 4명과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생략하는 분위기였으며, 최대한 꾸밈없이 말해달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착석과 동시에 질문이 시작되었고 돌아가면서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화를 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듯한 아무 리액션을 취해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화를 요구하듯이 꼬리질문을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생소한 질문들이 많았고, 이에 정확하게 포커스를 맞춰서 대답하는 지원자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가볍고 긴장되지 않게 풀어주려고 면접관들이 노력하였지만 조금 딱딱한 분위기가 지속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 가벼운 질문들이 생략되었고 어려운 질문들이 쏟아져서 긴장되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지나오고 나면 아쉬운게 면접인 것 같습니다. 준비해간 질문과 답변들이 있는데 전혀 나오지 않아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가치관과 생각을 정리하고 경험한 것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추세는 시사 같은 부분을 질문하기 보다는 본인의 생각과 경험에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슬기롭게 대처하였는지를 보는 질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취했으며, 어떤 가치관으로 실행하였는지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취업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나 관련한 정책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질문에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산지역본부에서 오후 3시 30분
지원자 5명 면접관 5명
유형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진행방식은 차례로 질문을 던지면 순서대로 답변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모든 면접관이 질문을 했고, 중간에 계신 분이 총괄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해져있는 순서는 없었지만 답변을 순서대로 하다보니 그렇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별 다른 반응은 없었지만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하면 간간히 웃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질문이 있으면 손을 들어서 해도 좋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대화를 주고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냉담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정규직 면접 상황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질문들이 가볍게 들어오는 것 같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건강보험공단 정규직 면접은 심리를 전공하였거나 전문적인 면접 위원들이 참석하는 반면, 인턴 면접은 실무진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짧은 면접 시간동안 모든 말을 다 풀어낼 수 없었던 것이 가장 아쉬웠던 점인 것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준비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질문이 들어오지 않아서 당황스럽고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너무 장난끼있는 행동만 보이지 않는다면 적당한 선에서 분위기를 가볍게 풀어주는 엔터테이너와 같은 면모를 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을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는 꼭 챙겨보시고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참고하여 주력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파악을 한 후 면접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분 정도 전에 면접장을 도착하여 면접 시험에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면접은 원주시에 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전 대기실에서 대략 40분정도 대기하고 면접은 30분정도 대기를 하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오전 11시 가까이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과 지원자는 4명 그리고 본부직원처럼 보이는 면접에 관여하지 않는 분 1분이 계셨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건강보험공단에 지원한 이유를 오른쪽부터 돌아가면서 소개했습니다. 보통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왼쪽으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답변안에서 추가질문으로 지원자마다 조금씩 면접관님의 질문이 달라졌습니다.
면접관은 세분이 모두 다른 성향을 가졌습니다. 아예 지원자를 쳐다보지 않는 면접관, 모든 말에 리액션을 해주던 면접관 그렇기 때문에 대답을 잘했는지 부족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리액션을 잘해주셨던 면접관님이 있어서 면접은 대부분 좋은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 바로바로 추가질문이 들어왔기에 타이트한 면접진행이었지만 전체적인 부분은 웃으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질문에서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는 대부분은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한개의 질문에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이 있어서 창조를 해서라도 답변을 했어야 했나라는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건보는 필기발표 후 최소 일주일에서 길게는 이주일까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필기합격후에도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선 면접을 준비전에 그동안 면접에서 나왔던 예상 질문리스트를 추려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질문에 모든 답변을 달면서 준비를 했고,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으로부터 느낀점들에 대해서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답변을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또한, 시간이 조금더 여유가 있으신다면 스터디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12:55까지 집결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명이 1조가 되었습니다.
유형은 경험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방식은 무작위 순서 배분으로 치우침이 없도록 하였고, 질문은 면접관님들이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질문하였습니다. 구조화된 면접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경험을 위주로 질문이 오고갔습니다.
적절한 반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면접 분위기였고, 농담도 섞어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자들이 답변에 조금 힘들어하면, 다시 한번 언급해주시고 명료화시켜주시는 등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는 평범한 분위기였습니다. 답변을 들으실 때에는 냉철함을 보이셨지만, 말씀하실 때에는 웃어주시면서 다독여주셨습니다. 대화하듯이 질문을 주고받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짧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준비한 모습을 다 보여드릴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심층 면접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조금 더 간략하게 답변을 함으로써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평소에 가고자 하는 기업이 있다면, 뉴스 기사를 차근차근 챙겨보시면서 관련 기업이 저촉되는 정책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에 준비하지 않으면, 면접 준비 기간이 짧아서 큰 부담감이 생겨 정책을 고민해보실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된 상식들도 정리하시고, 뉴스 기사를 잘 정리하시고 답변을 준비하셔서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강원도 원주 본부에서 봤으며 오후 2시 정도에 집합하여 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총 6개의 방이며 각 방에는 면접관이 3명 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입니다.
공통질문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은 개인별 질문입니다. 꼬리질문으로도 유명한 건보인만큼 정말.. 솔직하고 간결하게 답변해야합니다. 뭔가 석연치 않다 싶으면 계속해서 꼬리 질문이 들어오며 압박하는 스타일입니다. 멘탈 잘 잡으시길
대체로 밝은 분위기 였으나 남자 면접관 중 1분이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꼬리질문이 날카롭게 들어왔고 일부러 압박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성 지원자 중 1명이 당황해서 말을 버벅거릴 정도로 압박을 했습니다.
대체로 좋았습니다. 여성 면접관 분이 정말 친절하게 말해주셔서 좋았어요. 질문 수준이 어렵지 않았기에 대체로 준비한 만큼 모두 말했던 것 같고, 과연 변별력이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 동문서답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입사 후 기여할 지 물어보셨으나, 제가 준비했던 마지막 말을 그냥 말해서.. 핀트가 어긋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건보 면접은 꼬리 질문입니다. 최대한 꼬리 질문 잡히지 않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거짓말 절대 하지 마시고, 최대한 솔직하게 꾸밈없이 말하시길. 더불어 자기 자랑은 금물이며 겸손하면서 튀지 않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을 민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예의바르게 말하고 행동하고 웃어주세요. 다른 지원자가 답변할 때는 경청하며 고개를 조금씩 끄덕여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밝은 웃음은 끝까지 잃지 마시구요
수원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다른지역을 지원해도 경인지역은 전부 거기서 모였다. 나는 오전10시10분이였고, 다들 미리오진 않고 시간이 가까운 사람들만 계속해서 왔다.
지원자는 몇명인지 거기서도 모른다고 했고, 6명씩 같은 지역끼리 들어갔다. 면접관은 6명이였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다대다 면접이였다.
질문은 보통 세가지를 한다고한다. 내가본 면접도 그랬다. 내가 볼 떄는 처음엔 첫번째에 앉은 순서부터 돌아가면서 전부 답변하고, 그다음 부턴 공평해야 한다고 순서를 계속 바꿔가면서 물어보았고 면접관이 질문할때마다 다른사람이 질문했다. 그리고 환경은 화기애애한 환경이였는데 내 친구들은 엄격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조마다 다르다.
단점과 보완을 말할 때에 몇명정도는 고개를 끄덕였고 답변이 끝나고나서 웃어주시는 면접관도 있었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한 면접에서는 표정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또,중간중간 저에게 먼저 질문하겠다는 분도계셨는데 웃으면서 하셨습니다.
화기애애 했습니다. 조마다 나오고나서 애기해보면 분위기가 천지차이 입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갔는지에 따라 다른것 같았습니다. 노력하지않은게 티가나면 표정에서부터 티가 확실히 납니다. 만족한 답변히나오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습니다.
마이크가 있는걸 예상하지 못하여 씩씩하게 크게 대답하려했던걸 시끄러울까봐 걱정스러운맘에 조곤조곤애기해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옆에있던 친구는 대답은 잘 하지 못했지만 씩씩하게 남자답게 해서 붙었습니다. 그걸보고 후회스러웠습니다. 어떤면접이든 대답이부족해도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대부분이 채용합니다. 제 친구들도 그랬구요.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으니 예를들면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을 말하라거나 기사, 신문 등을 말하라고 할 수있으니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예상해놓아야하고 무조건 당당하게 씩씩하게 웃으면서 대답해야합니다. 몰라도 죄송하지만 모르겠다고 주눅들지말고 말하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그러진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의욕을 보여주세요. 머리망과 구두는 필수 입니다. 저만 앞머리 안까고 갔습니다.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3층에서 약 30분가량 대기 후 4층으로 이동하여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장에 도착하면 휴대폰을 회수하여 보관하였습니다. 집결시간은 면접시간보다 30분 일찍이었고, 오후 1시경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명과 서기 1명, 그리고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고, 평가실이라고 불리는 면접장이 5곳으로 분리되어있었습니다.
각 조당 3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을 명시해주셨고, 질문에 포커스가 맞는 답변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은 크게 3개 받았고, 그 외 꼬리질문 형태로 계속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대부분 무표정이었지만, 호응을 해주시는 편이었고, 명시했던 시간을 칼같이 지키셨습니다. 답변 시간이 아쉽더라도 양해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노트북의 모니터를 보시거나 종이에 답변에 대한 글을 적으셨습니다.
식사는 하고 오셨냐는 면접관의 첫 질문에서 편안함을 유도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지만, 긴장되어 웃는 것을 까먹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면접관과 면접자 사이 거리는 좁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누구나 그렇듯, 면접이 지나고 나면 답변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다른 소재로 했으면 어땠을까, 다르게 표현했었어야 했는데... 등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피드백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기업이라면 본인이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의 행동에 내가 그 기업의 서비스, 상품, 직무에 녹아들어있나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사소한 일들이라도 본인이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가 좋아서, 규모가 커서 그 기업을 지원한다기 보다 내가 진짜 그 직무를 하고싶나 하는 고민을 한다면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와도 내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41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봤습니다. 10시 40분까지 도착을 하라는 말씀이 있어서 30분 일찍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 저는 10시까지 도착했지만, 면접은 30분 더 늦게인 11시 10분쯤에 봤습니다. 늦게 봤지만, 연습할 시간도 충분히 있었기에 나름 의미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인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면접관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저와 같은조로 면접을 함께 보진 않았지만,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면접을 본 친구는 아빠라고 부를 뻔 했다며 재치있는 농담까지도 했습니다. 그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였기에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히 응답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인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앞에 있어 많이 부담되고 긴장했지만, 그만큼 면접관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주셨기 때문에 약간은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오른쪽 지원자부터 돌아가며 공통으로 하였고, 두 번째 질문은 왼쪽부터 돌아가며 공통으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번갈아가며 질문을 해주셨기에 공평했으며, 시간이 없는 관계로 공통질문을 하셨기에 생각 할 시간이 조금은 있어 좋았습니다.
3분의 면접관분들은 리액션을 크게 해주시며 격한 공감과 호응을 해주셨지만, 2분의 면접관분들은 정색을 하며 표정을 숨기셨습니다. 그런 면접관분들과 눈이 마주칠 때면 약간 기가 죽었었지만 밝은 미소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응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저와 같은조로 면접을 함께 보진 않았지만,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면접을 본 친구는 아빠라고 부를 뻔 했다며 재치있는 농담까지도 했습니다. 그만큼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지나가고 나서 좋은 답변이 생각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첫 면접이었지만 긴장을 너무 한 탓에 면접준비 시 했던 좋은 답변들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에 아 ! 이 질문엔 이렇게 답할걸 이라며 후회를 한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먼저, 당연한 얘기겠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빠삭하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또, 면접 질문과 답변을 외워가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질문은 늘 바뀌고 같은 의도로 한 질문을 다른 말로 바꿔서 물어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원동기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말을 바꿔서 질문하셔서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약간은 다른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을 마친 후에 아차 싶어 많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다른 면접 준비생분들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월 26일 오후 4시 40분 타임으로 본사가 있는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대강당에 모여있었으며 직렬별로 나뉘어져있지만 4시~5시 타임이 약 100명으로 보였습니다.
면접관은 5조 3명씩이었습니다.
면접관3명에 지원도 4~5명이었습니다.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간략히 설명했고 1.2.3.4 순서, 4.3.2.1 순서대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면 바로 그 대답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을 하였으며 개인당 시간은 5분여정도(총 25~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면접관님 3분중 2분만 질문을 하였습니다.(시간관계상)
말하나하나에 리액션을 해주셨고 의문이 나는 사항은 바로바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님께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궁금한 지원자에게 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면접관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편안한 분위기속에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기하는 장소에서 면접대기 장소로, 면접대기 장소에서 면접장으로 들어가는 순서입니다.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맨 나중에 다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꼬리질문이 들어오기때문에 진짜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라면 순간적으로 대답하기 쉽지 않으므로 자신의 경험담을 잘 스토리텔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설을 외우려 하지말고 솔직히 자신의 자소서를 만들기 바랍니다.
자신의 자소서에서 경험담을 술술 풀어나간다면 갑자기 들어오는 꼬리질문에도 잘 대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주에서 면저볼때 주변에는 숙박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전날 와서 터미널 근처 숙박업소를 미리 잡아놓기를 권합니다.
원주가 아직 촌이라 많은 것이 부족하니 인터넷으로 미리 미리 알아보고 오는것이 중요합니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오후 1시 30분에 보았습니다.
제가 들어간 방에서는 면접관님 세분과 필기하는 한분이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동시간대 20여명정도 있었으며 제가 속한조는 5명이었습니다.
질문을 같은것으로 하였습니다. 한번씩돌아가며 이야기했습니다.
같은질문을 순서대로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3가지 질문을 받았고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순서는 좌에서 우, 우에서 좌, 가운데 순으로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보다도 편하게 이야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거의 부동자세로 얼굴만 쳐다보셨고 서류는 잘 보지 않으셨습니다.
가끔씩 말하는 것에 고개를 끄덕여 주시기도 하였고 어설픈 답변에도 꼬리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분위기는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면접지원자들이 긴장을 한 탓인지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분위기를 풀어주시려 웃어주시기도 하였고 그래서 면접을 잘 본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너무 평범한 대답을 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또 지나고 나니 더 좋은 답변이 생각이 나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진다면 부족한점을 보완하여 다시한번 정리후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려 합니다.
면접관님들께서 분위기를 좋게 해주시려 노력하시니깐 면접을 보는 지원자들이 너무 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니 더러 긴장이 들었습니다.
지원자들이 꽤나 많지만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갖고 지원하면 반드시 합격할 것입니다. 비록 인턴이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본부에서 봤고, 1층에서 대기 후 해당 면접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 10분까지 도착하도록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그리고 진행해주시는 분 따로 한 분 계셨습니다.
면접 유형은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5명과 지원자 5명, 그리고 진행하시는 한 분이 계셨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처음에 들어가서 인사 후, 자기소개 30초 정도 하라 하셨고, 공통 질문 3개 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1층 대기실에서 대기 후 조별로 다시 엘리베이터로 이동 하였고, 면접실 근처 대기 후 들어갔습니다.
특별히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당락을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만큼 각 조에 할당되는 시간은 짧았고, 면접관과 말씀 나누는 시간은 촉박하였습니다.
하지만 긴장하는 모습을 보시고 많이 풀어주시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진행하시는 직원분께서도 긴장하지말라고 격려해 주셨고, 면접관들도 리액션은 크지 않으셨지만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대답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한 진행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예상 문제를 많이 생각해 보고 답변을 준비하였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는 즉흥적으로 대답을 해야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채용 규모가 큰 만큼 개개인을 어필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대답을 많이 할 기회가 없었고, 면접이 아쉽게 끝났습니다.
공단의 업무와 본인의 역량을 연결하여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이상적이고 자신있게 대답을 하더라도 그 공단에 대한 필연성을 어필하지 못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방면으로 그 기업에 대해 조사하고 왜 내가 그 업무를 하고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지원동기 뿐만 아니라 본인의 역량이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원주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 공단 본사에서 봤다. 나는 4/28 3시 30분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4명 들어갔다.
면접관 3면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다.
처음에는 공통된 질문을 하고 돌아가면서 대답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지원자의 대답에 맞춰 더 질문이 들어가거나 아니거나 했다.
대답할 기회나 순서는 공평하게 주어지며 꼬리질문이 꽤 많았다.
어떤 대답이든 표정이 딱히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하는 말을 들어줬으며 고개를 끄덕여 주기도했다. 하지만 같이 본 지원자 중 매우 쾌활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말할 때는 웃기도 했다.
강압적이거나 무례한 질문같은 건 하지 않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꼬리질문도 상당히 많았으므로 약간의 압박도 있었고 사무적인 분위기였지만 이건 그냥 지원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다.
내가 준비했던 방향과 정 반대의 질문을 해서 말을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너무 당황해서 횡설수설하기도 했고, 할 말이 생각이 않나 중간에 끊기기도 했다. 오히려 예전에 봤던 면접보다 더 못해 너무 아쉬웠다.
자신의 경험을 잘 정리하며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이 준비한 방향과 다르다고 당황하지 말자. 지원동기로 예를들면 '내가 이러한 능력이 있으니 여기 지원했다'로 준비했지만 '자기 자랑하지말고 자신이 공단에 입사해야하는 간절한 이유'를 말하라고 했을 때 너무 당황하게 되면 다음 질문도 꼬이기 마련이다. 즉석으로 대답을 지어낼 수 있어야하며 면접관이 '뭐 더 없나요?' 되물었을 때는 뭐라도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면접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가 있는 원주시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4시 타임으로 30분전에 도착하여 먼저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5개의 고사실에 나눠있었으며 지원자는 4명씩 들어갔습니다. 대기하는 지원자는 어림잡아 100여명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면접관3명에 지원자 4명씩 들어갔습니다.
시간관계상 인사는 생략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질문을 바로 하셨고 순서는 1번 2번 3번 4번 순서후 4번 3번 2번 1번의 역순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궁금점이 있었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꼬리질문으로 물어보아서 바로바로 대답하였습니다.
분위기는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속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궁금점이 생길만한 애매모호한 표현에는 바로 꼬리질문을 하였고 한명당 질문을 하나씩 총 3개를 받았습니다.
가끔씩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분위기가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가끔씩 웃어주셨습니다. 그러나 밝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면접지원자들을 상대하느라 지쳐보였습니다.
질문을 크게 3가지씩만 받고 시간관계상 멈추었습니다.
질문에 대해 한번에 대답을 못한 것이 있습니다.
생각해보고 다시 이야기하겠다고 한뒤 다음차례에 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고 바로 대답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가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적 내용(인재상 및 비전) 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경험 등을 물어봄으로 자신의 경험에 있어서 특별한 에피소드 등을 잘 정리하여 생각한다면 쉽게 대답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준비없이 간다면 분명 혼란이 올 것입니다.
작년도 후기만 믿고 많은 준비 없이 갔다가 혼란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힘냅시다..같이
질문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요지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뿐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은 분 단위로 인원을 부른 것 같더라구요. 인원이 많아서 아침 8시부터 계속 면접이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채용인원의 3배수였으며, 총 5곳의 면접실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조에 4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명, 참관인 1명, 면접자 4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 30초 간략하게 하고, 면접자 4명에게 주어진 시간은 35분이라고 명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공통질문 보다는 개별질문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식을 묻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도록 유도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시간을 통제할 것이라는 표현을 하셨고,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가볍게, 긴장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응이 액티브하지는 않았지만,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것을 보고 배려를 많이 느꼈습니다.
웃으시면서 공격 질문을 계속 하셨고, 말이 끝나면 꼬리질문을 하시면서 대화식으로 말을 이끌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가볍게 해주시려고 하시는데 질문이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라 당황이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 면접이었습니다. 조금 더 명확하게 답변을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생각보다 NCS 관련 지식이나 시사 부분을 많이 물어보셔서 제 인성을 많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평소 그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충분히 센스있게 답변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그 회사의 시사를 접하게 된다면, 본인이 회사의 입장, 직원의 입장,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의견을 정리해 놓는다면, 별도의 면접 준비는 간략하게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본인의 경험 정리를 해 놓으신다면,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서울에 위치한 GS타워에서 보았습니다. 오전 10시에 보았으며 일주일간의 면접전형 일자중 중간인 수요일날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동시간대 지원자들은 30여명 되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6명이 들어간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 한분씩 질문을 하셨으며 지원자 한명씩 돌아가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1번부터 6번까지 대답을 했다면 다음질문에서는 6번부터 1번까지 역순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꼬리질문같은 것은 없었으며 면접관님 1분당 1질문씩 하였습니다.
고개를 끄덕여주시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라는 추임새로 지원자들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때문에 지원자들이 보다 편하게 대답을 할 수 있었던 분위기였습니다.
각종 추임새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지원자들도 그런 면접관님들의 마음을 받아들여 편안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딱딱하게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질문을 하셔서 대답하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면접을 많이 다녔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지 않은 대답을 한 것이 후회됩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들이 대답할 때 다른지원자의 대답내용을 주의깊게 듣고 나랑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다르게 내이야기를 해야할지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편안한게 봐서 후회가 됩니다.
면접을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의 이야기를 잘 갈무리해서 준비한다면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내용은 인성위주였으며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하길 바랍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들과 어떻게 하면 차별화 할 수 있을지 전략을 잘 짜야 할 것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채용 및 비전, 미래상을 잘생각한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할지 감이 올것입니다.
역삼역 GS타워에서 아침 9:30에 봤습니다. 5명이 들어갔고 면접관 2분 참관인 1분이 계셨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명당 5분 할당한다고 하시며 초시계로 딱 재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한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총 모여있는 사람은 2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의 다대다 면접 구조지만 철저히 개인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쫙 하고 개인면접으로 진행됬습니다. 그래프 같은 종이를 보시는 것 같은데 인성검사를 구조화해서 갖고계신 것 같았습니다. 자소서를 중심으로 물어보셨습니다. 경험에 대해 물어보시고 건보에서 하는 일을 물어보셨던 것 같습니다.
한 분은 매우 좋아하셨고 한 분은 큰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들어갔던 면접 중 가장 좋아해 주셔서 붙을 줄 알고 있었는데, 떨어져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건보는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말이 빠르고 쉽게 흥분하기 때문에 면접에서 순발력있게 대응한다고 했지만 이 모습이 내비춰진 것이 탈락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이 너무 길면 자르거나 다른 참가자에게 가차없이 넘어갑니다. 짧게 대답하셔야 합니다. 얼굴은 웃고계시지만 질문이나 평가는 절대 아닙니다. 긴장 바짝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제 경험이라 익숙했고 대충 설명해도 상대방이 당연히 이해하겠지라는 자만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께서 제 경험에 대해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보신 질문이 제겐 너무 당연한 것이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고, 그 결과 말을 중언부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전에 경험에 대해 떠올려보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구나라는 후회를 했습니다.
크게 튀려 하지 않아도 마지막 면접은 3배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보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추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적성 검사하는 날에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았고 몇백개의 인성검사를 보는데 굉장히 예민해져서 답변에 그게 드러났습니다.
탈조직적, 집단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문항에 많이 체크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꽤나 잘못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역시 공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어느정도 장착하고 치루시길 바라며 면접도 둥글둥글한 인상과 말 잘듣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수원), 3:30
면접과 7명, 지원자 6명
7:6의 다대다 면접.
인성면접(?)
인원이 매우 많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하지는 않음(2개). 하지만 답변은 천천히 다 들어주고 부연 설명도 친절하게 해줌.
공단관련 질문만 2개 받았고 앉은 순서대로 좌우 번갈아가면서 시작함.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고 덕담을 많이 해 주심. 마지막에는 모범 답변 내용도 설명해 줌.
면접관 인원이 많다보니 질문하는 사람이 주가 되고 나머지는 적는 사람 보는 사람 반반 나뉨.
매우 편한 분위기
없음.
담배소송에 대한 질문을 예상했는데 좀 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서 아쉬웠고, 더 좋은 생각이 나중에 떠오름.
지원하는 지사의 지원자 풀이 적다면 간단하게 준비해도 합격할 수 있음. 인터넷 후기의 기출만 보고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25층에서 오전 10시에 배정되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3개의 방이 있었고 면접관2명과 참관인 1명 총 3명이 한개의 방에 대기하여있었으며 동시간대 면접자들은 대략 30여명 쯤 되었습니다.
면접관2명과 지원자 5명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 준비해간 것은 묻지 않았고 졸업후 무엇을 했는지, 여가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자신을 점수로 표현하자면 같은 비교적 대답하기 쉬운 질문이었으며 지원자 5인이 총 30분간(개인당 6분) 씩 질문이 주어졌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웃고 있었지만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대화하듯이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너무 쉬운 질문들이라 변별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는 것보다 그냥 자신을 돌아보면서 차분히 생각정리하는 것이 면접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가 있는 수원에서 오전 10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경인지역 전역이기때문에 꽤 많은 지원자가 있었으며 동시간대 면접자가 대략 30명가까이 된 것같습니다.
5명씩 한조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공통질문을 받았으며 한명씩 돌아가며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지만 엄숙하였습니다.
질문이 너무 평범하여 아쉬웠습니다.
면접전 자신이 사는 지역의 공단을 한번 찾아가서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지켜보고 잘 숙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0년 하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후기 | 1 | - | - | - |
| ‘2020년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후기 | 2 | 9 | 3 | 1 |
| ‘2019년 하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후기 | - | 6 | 2 | 1 |
| ‘2019년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후기 | 1 | 3 | 1 | 1 |
| ‘2018년 하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후기 | 3 | 9 | 3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