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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으며, 행정직 요양직에 따라서 시험장소가 달랐습니다. 기본 필기류 이외에는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시험은 중고등학교에서 보기때문에 주차공간은 협소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의사소통영역 20문제, 수리 20문제, 문제해결능력 2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보통 건보 문제집에서 보던 엄청 긴 지문의 형식의 문제로 출제가 되었지만 문제집보다는 지문이 길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의사소통 문제들은 한개의 지문의 2~4개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대부분 표나 그래프를 찾아서 문제를 푸는형식이었고, 문제해결에서는 거리찾기 등과 같은 문제도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60문제를 60분안에 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건보의 경우에는 보통 문제가 어렵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잘하셔야지 합니다. 또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각각 20문제씩 출제되기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부터 빨리 빨리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며 스터디를 통해서 스터디원끼리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여 서로 공유를 하면서 시간단축을 해가는 연습을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치뤘으며, 특이한 점은 결시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날 심평원 시험도 있었으나 30명 중 결시자가 3~4명에 불과하여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멘탈을 잡고 열심히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NCS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ㅂㅁㄱ이나 ㅇㅁㅅ 문제들과 상당히 흡사했고, ㄱㅊㄷ보다는 평이했습니다. 언어부터 자료해석, 문제해결능력으로 구성되며 각 20문제씩 나왔습니다. 언어, 자료해석 파트는 평이했으나 문제해결파트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고, 3개씩 함께 나오는 문제 중 첫 번째 문제들만 빠르게 풀면서 정답 개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좋은 결과가 있었던 방법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하반기 서류가 5배수였습니다. 그만큼 ncs 고수들도 서류에서 많이 걸러졌고, 필기에서 반절 정도 떨어진다는 썰이 돌기도 했으나 면접은 3배수 였습니다. 건보는 오답감점이 없기 때문에 잘 찍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면서 모르는 문제는 빨리 패스함으로써 시간을 save 하세요. 이를 위해서는 평소 많은 문제집을 풀며 시간재고 리뷰해야합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4권을 풀며 하루에 모의고사 2회씩 풀었습니다. 감각유지에도 좋았고, 시간을 어느정도 단축할 수 있는 스킬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8시 40분부터 입실 가능했습니다. 고사장은 찾기 쉬운 장소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9시 20분까지 착석하지 않으면 시험을 칠 수 없도록 통제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20문제, 수리 20문제, 문제해결 20문제로 총 6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1문제당 1분씩 총 60분의 적성검사가 시행되었고, 20분 휴식 후 인성검사 450문항을 1시간동안 풀어야했습니다.
    문제는 단순계산부터 복잡한 자료해석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가 되었고, 시간이 촉박한 정도의 문항 길이였습니다.
    보통 60문제 중 40~50문제정도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업의 NCS 인적성검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서점에서 해당 기업의 이름이 적힌 책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공사 같은 경우는 전기료 계산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으므로 미리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건보료 계산이나 대상자 찾기 등 해당 기업의 주력 사업을 예로 든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SRT 수서역 하차 후 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고, 8시 40분부터 입실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9시 30분이 지나면 입실을 통제하였고, 10시부터 시험 시작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각 20문제씩 총 60문제 나왔고, 시험시간은 60분으로 1분당 1문제씩 풀어야했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지문이 길지 않았으나 계산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이 정확하게 나뉘어있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해당 영역인지 분간하기 어려웠습니다.
    합격 커트라인은 상반기에 비해 크게 상향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업의 인적성 문제를 풀 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평소 해당 기업의 뉴스기사나 홈페이지 내 사업 분석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생소한 단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푸는 데 단어가 익숙해지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서를 공부하시는 것도 좋지만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 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면접에 간다고 가정하고 면접 질문까지 고려해서 작성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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