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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신한디에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26 18 1
2020년 하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1 3 1 1
2016년 상반기 - 17 - -
2015년 하반기 - - 2 -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2 3 -
2014년 상반기 - - 5 -
2013년 하반기 - 4 3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신한금융그룹 천안 연수원에서 오후 1시부터 면접을 보았다. 오전에는 인적성 시험을 보고, 점심을 먹은 이후에 면접에 임한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8명이었다. 금융 it 개발 직무에서 남자 지원자는 약 50~56명이었으며 여자 지원자는 약 20~24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8명으로 2대 8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과 실무면접으로 나뉜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토론을 4개나 진행했다. 4개의 토론 중, 2개는 찬반이 나뉘는 토론이고 나머지 2개는 의견을 제시하는 토의이다. 실무면접은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받았다. 공통 질문을 받기도 했고, 개별 질문을 받기도 했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도 보지 않는 블라인드로 진행되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IT 직무 지원 이유는?
    A.제가 배우고 익힌 it로 신한데이타시스템과 함께하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전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Q.가장 열성을 다한 경험은?
    A.제가 가장 열성을 다한 경험은 졸업프로젝트 경험입니다. 대학생 신분에서 마지막으로 임하는 프로젝트였기에 가장 열성을 다했습니다.
    Q.입사 후 하고싶은 업무는?
    A.애플리케이션 이용에 미숙한 중, 장년층을 위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자한 미소를 띄시며 면접을 진행하셨다. 하지만 질문은 매우 날카로웠다. 답변을 할 때마다 종이에 바로 체크를 하셨다. 표정으로 면접관님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였다. 말이 다소 긴 지원자의 말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으며 경청해주셨다. 답변을 듣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추가로 질문하셨다. 면접이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므로 쉬는 시간도 주어진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다. 당황해서 생각나는 모든 이야기를 늘어놓았던 것 같았다. 마지막 하고싶은 말은 면접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리 준비해놓을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인적성 시험과 1차 면접이 모두 진행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면접은 실무면접보다 토론면접이 더 중요한 것 같았다. 다들 머뭇거리는 분위기였지만 먼저 토론을 주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무면접은 블라인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1분 자기소개 때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자기소개서도 반영되지 않으므로 1분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온다.

서류 접수 후 7~10일 뒤 연락이 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면접자 3명에 면접관 5명이 들어옴.
1차 면접을 보았는데, 경력직과 같이 뽑아서 그런지 면접 시기가 일러서 놀랐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 5명에 지원자 4명으로 질문은 자소서에 있는 항목을 물어보는 등 평이했음.
서류를 작성한 후, 7~10일 정도 후에 전화로 연락이 옴. 전화로 면접일정을 잡았음.
한 번에 2명씩 들어갔고, 면접관은 5명이었음. 모두 실무진으로 인성면접보다는 실무 위주의 면접이었음.
실무 위주였지만 딱딱한 느낌보다는 편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경력직 면접이었음. 지원동기나 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 등 예상 가능한 질문이 많았음.
1차(실무) 면접만 세시간 가량 봤음.
자기소개서에 기술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질문들을 물어보았음.
아는 한에서는 최선을 다해 모두 답변함.
서류 - 1차 - 2차 순으로 진행됨.

1차 때는 토론면접이랑 실무진면접, 인적성을 봄. 별로 어려울 것이 없었음.
무슨 기준으로 불합을 가리는지 모를 정도로 면접같지 않았음.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지원자 9명과 실무진 2분, 총 11명이 이야기를 나누었음.
면접은 3시간 정도 진행되었지만 지원자가 9명이다 보니 많이 말하지는 못했음.
다른 사람에 비해 짧게 말한 편이었고 튀지도 않았어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붙었음.

2차 때는 정말 압박면접이었음.
일단 집은 일산 쪽인데 죽전 쪽에서 어떻게 올 거냐는 질문에 자취할 예정이라 하니
귀한 딸이라 부모님께서 허락 안해주실 거라고 말해주셨음. 첫 질문이어서 매우 당황했음.
면접 시작하자마자 떨어진 것 같아 기가 죽어서 더 힘들었던 면접이었음.
그 이외에는 그냥 무난한 질문이었음. 신한데이타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고 가길.
서류 - 인적성/1차면접 - 최종면접으로 이루어짐.
하고 싶은 직무가 무엇인지 물어본 후, 직무 관련 꼬리 질문이 이어짐.
신한데이타시스템은 하루에 9시부터 5시까지 하루종일 면접을 진행함.
오전에는 간단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점심시간부터 토론면접, 역량면접까지 같은 조원들과 면접관 분들이 함께 움직임.
신한데이타시스템의 가장 독특했던 점은 면접관 분들께서 인사팀이 아니라 현재 직무를 진행하고 계시는 사원/임원분들이라는 것임.
따라서 면접의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음. 약 1시간 30분 정도 토론면접을 진행함.
토론면접은 주제를 주고 찬반을 나눠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3-4개 정도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기억함.
역량면접에서는 프로젝트 경험, 실무경험 등을 이야기하는 형식이었음.
서류 - 인적성, 토론, 실무진 면접 - 임원면접으로 이뤄짐.
서류는 다른 곳에서 다 탈락했던 서류로 합격했음.
하지만 이 때가 상반기와 하반기 사이의 기간이라 경쟁률이 조금 낮았던 것 같음.
면접은 5:2로 면접관 2명과 지원자 5명이 한 방에서 실시했고, 5시간 정도 진행했음.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셨고, 토론 면접이랑 인성면접, 기술면접으로 이뤄짐.
전체적으로 어렵진 않았지만 준비를 너무 못 했던게 아쉬움.
죽전센터 출근 가능성 여부를 물어봤음.
특별한 질문은 없었고 일반적인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실무면접은 부드럽고 임원면접은 딱딱함.
학점이 왜 이렇게 좋지 않냐는 질문에 답변을 하다 시간이 잘림. 조금 아쉬웠음.
오전에는 인적성 검사, 오후에는 실무면접과 토론면접이 이루어짐.
6명이 1조로 하루동안 신한연수원에서 진행됨. 1차 면접 완료 일주일 후, 임원면접이 진행됨.

실무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5분 자기소개 후 질문을 함.
토론면접은 공인인증서 폐지 찬반, 지하철 경로 우대 찬반, 카페 이용 시간 찬반 등
사회 이슈 문제에 대해서 찬반 토론을 하는 것이었음.
임원면접은 자소서를 토대로 인상깊은 내용을 질문함.
자기소개나 자소서의 내용을 깊숙히 물어보는 질문이 많아서 개인적인 내용을 솔직히 답변했음.
서류합격 후 인적성, 토론면접, 실무자면접을 하루동안 연수원에서 한번에 평가함.
우선, 편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음.
세 전형을 한번에 평가하여 피곤하긴 했지만, 하나하나 나누어서 합격발표를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마음이 편했음. 또한, 전형이 끝나고 비가 왔는데
버스타는 길에 모든 면접관들이 우산을 펼쳐 비를 안맞게 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음.

임원면접은 면접관 5명과 4인 1조로 압박면접이었음.
자소서 위주로 본인 PR과 지원동기, 그리고 신한데이타시스템에 대한 관심 세 가지로 분류됨.
전체적인 채용과정은 입사지원자들에게 많은 배려를 통해 좀 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전형이 있었고, 압박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지원자들의 진실한 태도를 평가받았다고 생각함.
서류전형 합격 후 오전 7시 20분에 신한은행 백년관 앞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신한은행 연수원으로 이동함.
김밥과 물을 제공해줌. 연수원에 도착해서 모두 짐을 내려놓고 강당에 모여 앉았음.

오전에는 인적성 검사를 치뤘고, 유형은 20문제에 6분 정도로 짧은 시간내에 최대한 정확히 푸는 검사였음.
점심은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먹었는데, 참고로 면접관님들과 조를 이루어 함께 식사를 함.
하지만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편하게 대해 주심.

밥을 먹고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토론면접을 시작함. 토론 주제는 결론을 낼 수 없는 논란 거리가 나옴.
찬반은 자유롭게 손을 들고 결정했음. 주제는 4가지 정도 나왔고, 한 주제에 길게 토론하기도 하고, 짧게 마치기도 했음.
딱딱하지 않고 자율적인 토론 분위기를 지향했음.

토론면접 후 본격적인 실무자면접을 진행함. 블라인드 면접이었음. 자소서 없이 순전히 대화를 통해 판단하시려는 것 같았음.
돌아가며 준비한 자기소개를 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대해 말했음.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 질문을 통해 실제 개발에 사용한 툴, 언어, 자신이 했던 분야를 중점으로 질문하셨음.
미디어 이미지 쪽은 싫어한다고 하셨지만 그쪽 분야로 자기소개한 지원자들 대부분을 2차면접에서 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음. 기술면접 직후 면접비를 수령함.

면접을 마치고 4시 30분에 강당으로 집합해서 간단히 맺음말을 해주셨음. 인상깊었던 것은 비가 갑자기 많이 왔는데
지원자들이 비 맞고 갈까봐 버스를 탈 때까지 면접관들이 우산으로 길을 만들어 주셨음.
지원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좋았음. 일주일도 안돼서 갑자기 실무자면접 및 인적성 발표문자가 왔음.
신체검사와 임원면접이 하루만에 이루어지낟고 적혀있었음.

먼저 신체검사를 받았음. 장소는 을지로에서 받았고, 약 20분 정도 소요됨.
다른 사람은 2시간도 걸렸다고 하니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음.
검사를 마치고 신한은행 백년관 16층 신한데이타시스템 본사로 이동함. 도보로 3분정도 걸림.
대기장소에는 인원이 적었음. 아마 실무자면접의 반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대기하다가 이름표를 부착하고 면접방에 들어감. 다대다 면접이었고, 주로 맨 왼쪽에 계신 분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굉장히 평이한 질문이 많았음. 낮은 외국어 성적을 변론해보라는 압박질문에도 솔직하게 답변했음.
끝나고 대기실에서 면접비를 수령하면 모든 면접과정이 끝이 나게 됨.
서류에 합격하고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연락이 왔음.
서류 발표 후 1차 면접과 2차 면접이 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리 전공 쪽 지식보다 자소서 위주의 인성 면접이 많았고,
자소서에 쓴 프로젝트 관련한 질문이 많았음.

1차 면접에서의 질문내용은 자기소개와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했는지, 대학원을 왜 다녔는지 등의 기본적인 질문이 많았음.
2차 면접은 자소서보다 정말 인성에 관련된 질문이었음.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평소에 생활했던 대로 답하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오히려 너무 기본적인 인성에 관한 질문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1차면접은 지인의 소개로 인해 부서장급(팀장)과 1:1 면접을 보게 되었음.
일반적으로는 이력서를 제출하면 3:1 정도의 기술면접을 시행한다고 함.
면접자에 따라 기술면접의 난이도가 달라짐. 정말 세세하게 물어보는 경우도 봤음.

2차면접에서는 여러 명의 부서장급(팀장)들의 질문세례를 받음. 다대다 면접이었음.
현재는 3차로 인성면접도 본다고 함. 대체로 예상했던 질문들만 받아서 딱히 어려움이 없었음.
필수적으로 물어보는 것들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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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