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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NH농협은행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평소 시험장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사람들 다 긴장한 상태였고, 다들 조용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조금 긴장되기도 하였고,
    면접관들도 여러가지 유의사항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종이가 넘어가는 소리에 많이 긴장되기도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 모의고사를 사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ncs가 나왔고 몇 가지 상식과 디지털도 몇 개가 나왔습니다. 농협은행의 특성 상 감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만의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일단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푸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자원관리 등 문제가 안 풀리면 바로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인성검사 또한 있는데 그냥 일관성 있고 솔직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f 이기 때문에 너무 큰 거짓말이나 큰 결점이 아니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은행의 난이도가 예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사람을 적게 뽑고 취업난이다 보니 높은 수준의 실력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꾸준히 ncs 풀려고 했고, ncs의 감점을 고려하여 찍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내가 어느 정도의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서 중간중간 omr 카드를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같은 경우에는 쉬운 문제가 많이 있기에 저 같은 경우는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점수를 따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엑스코에서 시험을 진행했다. 대구시, 달성군 지원자들만 모여서 1,2 강의실로 편성되었다.
    1강의실은 90명, 2강의실은 39명으로 총 129명이 응시대상자였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등을 알려주었고, 필기구 이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나는 1강의실에서 시험을 봤는데 조명이 조금 어두운 편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좌석 간 거리는 넓어서 좋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능력 등의 문제가 나왔다. 대구지역은 70분에 70문항이 출제되었는데 대체로 쉬운 편이었다. 단어관계 유추, 단순 수열, 단순 계산 문제 등도 출제되었기에 이런 유형들을 풀 때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문제해결, 자원관리 파트는 보통 한 지문에 두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별도의 마킹 시간이 주어지지 않기에 시간 내 마킹까지 완료해야 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난이도는 시중의 문제지보다는 쉬운 편이었다. 그러므로 시중의 문제지를 풀며 자신감을 잃지 말고 끝까지 용기내서 해나가길 바란다. 본인이 취약한 파트는 좀 더 보강을 해서 학습하면 좋을 것 같고, 시험장에서는 시간 안배가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에도 시간을 재가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 시험을 치룰 때는 쉬운 문제부터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본사가 아닌 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감독관 분께서 시험 세부 시간이나 주의사항 등을 말해주셨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 테이프를 사용했고 연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해결능력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는 평이하였고 수리 문제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언어영역은 유의어나 반의어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기초 계산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타기업의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 문제집 내에 있는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지문을 읽고 답을 추론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기업의 인적성 문제집을 한 번이라도 풀어본 적이 있다면 수월하게 시험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영역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은 문제집 없어도 풀 수 있을 만한 문제도 출제되었으나 적어도 한 권 정도는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오히려 인성 문제를 풀 때 시간이 좀 부족하여 너무 깊게 생각 안하고 문제를 푸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시험환경은 코로나로 인해서 책상 간격이 띄엄띄엄 되어있었으며 최대한 음식물을 먹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필기시험을 치는 내내 농협에서 제공한 장갑을 끼고 치도록 권유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주로 수리, 언어, 문제해결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언어는 유명한 기본서에 있던 내용과 많이 유사했으며, 수리는 분산 등 기초수학이 나와서 시간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타 은행보다는 쉬운 편이라, 작은 실수만 해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컸습니다. 농협 또는 일반상식과 관련한 문제가 나왔지만 생각보다 쉬운 편이었습니다. 은행을 준비하셨던 취업준비생이었다면 대체적으로 쉽게 느껴졌으며, 1~2문제로 합격자가 갈릴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 시험이라는게 항상 난이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시중에 파는 기본서를 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긴장하지 않고 단순한 계산실수로 인한 오답을 줄이고자 노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모르는 문제는 넘기고, 다시 풀어본다면 오답률을 줄이고 문제푸는 속도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필기에서 자주 떨어졌는데, 너무 긴장+압박을 하지않는다면 의외로 더 잘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느꼈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천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시험일정이라 지하철역에서 학교가는길에 편의점을 들리려했는데 가는길에 편의점이 하나도 없어서 쫄쫄 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제공해주지 않았고, 교내에 음수시설이 없어서 정말 목마르고 배고픈 시험장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농협은행의 NCS는 70분에 50문제를 풀기에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시중은행 NCS책을 보다보면 자료해석 부분에서 문항이 아주 길고 풀기가 힘들어서 '아 이건 좀...' 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 문제로만 50문제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론 시중은행 NCS책이 의미가 있나 싶긴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가 은행과 관련되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시중은행 NCS책으로 준비하신다면 봉투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춰서 풀어보기가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그냥 본인을 나타낸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2교시에 있을 NCS에서는 이건 확실히 풀 수 있다고 생각드는 문제를 후다닥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좀 애매한 문제들을 다시 확인해보고 객관식 문항을 이지선다로 줄일 수 있는 문제였으면 전 거기에서 찍었던 것 같습니다. (오답시 감점이 있기에 그냥 처음부터 맘대로 찍으면 안됩니다.)
    약술 같은 경우엔 은행산업, 금융업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어떻게든 잘 풀어서 쓸 수 있고, 논술의 경우 지원 직무에 대한 기초지식이 탄탄하다면 굉장히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필기시험과 인적성시험이 함께 이루어졌다. 그전에 컴퓨터로 인적성을 먼저 1회했지만 다시 하는걸보니 거짓말을 골라내는 과정이라고 생각됐다. 시험은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고 나이대가 대부분30대 이상으로 보였다. 조용하고 무난한 환경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 추론 등의 평이한 ncs문제들이 나왔다. 그리고 농협문제도 5개정도 나왔는데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이 문제들에서 합불이 갈렸을것같다. 문제는 총 70개였지만 60분의 시간내에 다 풀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는 쉬웠고 대부분 5개 이상 틀리면 불합격이라는 말이 나왔을정도의 난이도였다. 문제집을 미리 풀었지만 사서 풀었던 것을 후회할 정도로 시중에 나온 책과는 난이도가 너무 다른 문제였고 ncs를 조금만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실수만 하지 않고 풀었을때 합격을 기대 할 수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필기시험 문제집을 풀었다면 농협 인적성시험을 따로 준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기존의 공부량을 유지해서 감각만 살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농협에 관해 공부를 약간은 해야한다. 농민신문등 농협과 관련된 내용들을 숙지하지 않는다면 한두문제차이로 탈락할 수 도 있다. 나도 농협문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서 5문제중에 3문제이상 틀렸지만 다행히 다른문제를 많이 맞춰서 필기시험을 합격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람 엄청 많아서 화장실 줄 엄청 김... 물마시지마세요 화장실다녀오면 쉬는시간이 다 갑니다. 필기구 이외에 아무것도 못올려놓습니다 한 고사장에 사람이 엄청 많아요 다들 공부 엄청하고 있는데 기죽지마세요 허수많습니다. 본인이 최고다 마인드로 임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 상황 같은 문제로 100문항 풀고, 농협관련 경제 경영 같은 시사까지 합쳐서 200문제였습니다. 시간재고 컷컷 하면서 각 문제 유형마다 분수가 다르고 그건 가면 설명해줄 겁니다. 5분 남았습니다 1분남았습니다 말해주고 그 유형시험지 끝나면 바로 책상밑으로 내리고 다른 유형문제 풀고 있으면 감독관이 와서 시험지가져갑니다. 저는 원래 펜으로 부는 스타일인데 나중에는 어우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컴싸로 풀었습니다. 시간관리 잘하도록 연습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 똑같이 나온것도 시중문제집중에 있었다고 하니까 가능한대로 많은문제집 다풀어보고가시길 추천합니다. 되게 어수선하니까 맘 단단히 시끄러운곳에서 연습도 해보시고요 감기걸려서 콜록거리는 사람많아요 그러니까 본인 몸관리 잘하셔야하구요 물만시면 화장실갔다오면 쉬는시간다가고 마음 급해지니까 가급적 마시는것도 자제하세요 그럼 화이팅 그리고 옷도 따뜻하게 겹겹이 입고가세요 그래야 본인이 온도조절해서 시험볼수있어요 진짜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평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지역별로 인원이 배분되었습니다. 한 과목을 풀고 다음 과목을 풀 수 있었고 끝난 과목은 다시보지 못합니다. 또한 주차시설이 구비되어 차를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조직이해력이 나왔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고, 고목별로 2~3문제씩 난이도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짧은시간에 20문제를 풀어야하기때문에 빠르게 푸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10개의쉬운문제와 10개의어려운문제로 나눠져있어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농협의상식과 여러 식사 명함 예절 등이 나오므로 미리 숙지해야 빠르게 풀수있습니다. 수학에서 복리 이자문제는 필수항목이므로 꼭숙지해아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재고 미리풀고 버릴수 있는 문제는 빠르게 버리는게중요합니다. 또한 농협과 관련된 여러 상식을 익혀 빠르게 넘어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과목을 풀고 다시 풀 수없으므로 빠르게 잊고 다음 문제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도 농협관련질문이 나오므로 미리 빠르게 외워두시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여러 문제집 보다는 한개를 사서 유형을 익혀 시험장에서 문제가 낯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8시50분까지 입실 후 인적성, 직무능력평가, 직무상식평가, 논술평가 순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건물 밖에서 수험번호 확인 후 입실하였고 물과 간식은 바닥에 내려놓고 가방은 앞으로 빼두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맨 첫시간이 인적성 시간이라 집중력이 분산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9 상반기, 하반기 모두 응시하였는데, Ncs난이도는 최상으로 느껴집니다. 지문의 길이도 길고 수식 계산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또한 직무상식평가 시간에는 전공관련문제뿐만 아니라 농촌, 농업에 관련된 문제들도 출제가 되는데 범위가 정해져있지 않고 지협적으로 나왔습니다. 논술은 it, 농업관련 주제에 대한 짧은 설명을 주고 논제를 선택해 작성하면 됩니다. 이 또한 정해진 분량을 채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기본서가 아닌 농협 Ncs를 중심으로 공부하길 추천합니다. 제시문에서 농협 상품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수 계산이 복잡하고 지문 길이도 길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농협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준비해간다면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의 경우에는 시험장에서 2~3줄정도의 설명이 제공되긴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정보만 제공되기 떄문에 철저한 준비를 위해 농업신문, 경제신문을 활용해 직접 작성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조선대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지역별로 고사장이 달랐으며, 각 지원분야별로 시험지가 달랐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으며, 필기구와 수험표, 신분증을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5과목을 응시하였다. 전반적으로 고시넷에서 똑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일반직에서 문제가 더 많이 중복되었으며, 영농지도직은 상대적으로 덜 중복되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영농의 한자를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수리능력, 문제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 유형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NCS 후에는 30분간 인성검사를 실시하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최소 한 권 이상 풀어야 합니다. 시간이 여유로우면 여러권을 푸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 권을 선택해서 문제를 모두 외운다는 식으로 반복해서 풀고, 봉투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봉투모의고사의 난이도가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으므로 풀고 갔을 때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껴 자신감 있게 풀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시간을 체크하면서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보통 학교에서 진행했던 시험이 엑스코에서 진행했던 터라 어색했다. 대회의실을 빌려 시험장으로 활용한 만큼 시험장이 매우 넓었다. 100명이 넘게 입실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6명 이상의 감독관이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넓다고 생각했다. 바로 앞에 화장실도 있고 괜찮은 편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구 지역은 100문제 유형이 나온다고 해서 준비를 그렇게 맞춰왔지만, 실제 시험문제를 보니 70문제 유형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70문제 유형은 영역을 나누지 않고 골고루 출제되는 특징이 있는 탓에 언어, 수리, 추리, 조직이해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시험문제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웠지만 2019년 상반기 보다는 어려웠다. 언어 파트에서 한자나 단어 등 수험생들이 헷갈릴 만한 단어들이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수리나 자원관리 파트에서는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기 때문에 허둥대지 않고 풀 수 있는 침착함이 필요할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 70문제 유형은 실수 한 문제 한 문제가 치명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문제를 틀려야 합격할 수 있다. 자신에게 취약한 파트는 무조건 극복한다는 생각으로 오답률을 낮추어야 할 것이다. 시간을 재고 자신이 한 번 다 풀고 난 뒤, 재검토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지. 또 문제는 어느 정도 틀리는지 꾸준히 체크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출제되는 문제는 시중 문제집 보다 쉽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말고 침착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 소재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고, 샤프와 컴퓨터용 싸인펜 지우개 등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NCS 시험과 동일한 환경이었습니다. 오답감점의 유무나 기타 특이사항은 충분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NCS 준비 외 다른 준비는 안하셔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시험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00문항 70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언어, 수리, 추리 등 전반적인 NCS 문제가 나왔고, 농협에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금융관련 문제의 비중은 극히 낮았습니다. NCS 문제 자체는 쉽지 않았습니다. 점수 공개가 되지 않아서 정확한 점수는 알 수 없었지만, 저의 경우 거의 30% 정도의 문항은 찍었을 정도로 시간관리가 어려웠습니다. 농축협 NCS 경우 큰 특성이 없기 떄문에 이 부분은 조언을 구하기보다는 꾸준한 NCS 문제풀이를 통해서 실력을 길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준비를 통해 시간관리와 약점을 파악하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고, 3~4개의 모의고사 책을 여러번 풀어보는 방법을 통해서 대비하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어느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이든 마찬가지겠지만, NCS의 경우 모든 문제를 풀 수 없을만큼 촉박하기 때문에 반복연습을 통한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완벽하게 다 풀어내려는 마인드보다는, 어려운 것은 미뤄두고, 풀 수 있는 것부터 빨리 풀어서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경기권 지원자는 이곳에서 모여 전형을 진행하는데 워낙 많은 인원들이 모인탓에 주차 및 화장실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한 강의실엔 평균 50명이상 진행을 했었고 날씨가 추운 탓에 온풍기를 사용하여 공기가 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우선 당부드리고 싶은 밀씀은 평소에 기업인적성 문제를 푸시며 기본기를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원래 언어영역을 잘한편이었기에 기본 베이스로 다른것에 시간을 더 투자 했습니다.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 하지만. 문제의 원리를 간과하지 않고 오답률을 줄이셔야 합니다. 시간 관리는 모르는 문제와 아는 문제를 구별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아는 문제는 과감히 풀고 넘어가야 합니다. 또 모르는 문제는 넘기고 나중에 시간이 남을 경우 풀어보세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인적성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말은 커트라인 점수가 상향 평준화가 돼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초보 - 간단한 모의고사로 본인의 위치를 냉정히 판단 합니다. 기초가 부족할경우 온라인 강의로 회독을 반복하며 기본기를 쌓이야 힙니다.
    중수 - 많은 문제 풀이를 하며 오답 노트를 정리 합니다. 여기서 본인의 강약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 항목의 약점을 집중 공략합니다.
    고수 - 고난도 문제와 더불어 시간관리 들어가셔야 합니다. 시간관리를 할땐 실수 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충북 지역의 수험자들은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에 모여 단체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보기 전에는 인적성 검사를 30분 정도 하고 나서 NCS 시험을 실시하였다. 화장실은 시험이 시작되면 갔다오지 못 하니까 미리 갔다올 것을 권한다. 그리고 신분증이 없으면 응시할 수 없으니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농협 지식 등의 모의고사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다. 지역별로 문제 수가 다를 수 있는데 충북 지역은 70문제가 출제되었다. 그래서 70문제를 주어진 시간 내에 풀었다. 100문제 짜리 나오는 지역도 있는데 100문제짜리는 과목별로 20문제씩 있고 과목별로 시간제한이 있다고 한다.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면 시간제한이 다 나와있으니 문제 유형은 모의고사 책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 인적성 문제집에 있는 무료 인터넷 강의가 문제를 빨리 푸는 데 도움이 되었다. 모의고사 풀 때는 시간제한 안에 못 풀어서 많이 걱정됐지만 실제 시험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쉬웠다. 모의고사를 시간 안에 겨우 다 풀거나 조금 못 풀더라도 실제 시험은 시간이 남을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모의고사를 시간 안에 못 풀었고 무료 인강을 들으면서 시간 안에 겨우 다 풀 수 있게 되었다. 그치만 실제 시험은 쉬우니까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 지역의 조합으로 지원했기때문에,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지역별로 묶어서 수험번호순으로 반 배정이 된걸로 보여졌고, 불참인원은 많지 않았습니다. 대학 강의실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평소 ncs를 준비하던 사람이라면 비교적 쉽게 풀이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어영역은 어휘문제와 한자성어문제가 있어서 찍기 혹은 센스가 있어야 좋은 득점을 할 수 있을걸로 생각한다. 나머지 수리, 추리, 농협관련 문제들은 평이했다. 시중 문제집을 1권은 완독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2권정도 완벽하게 유형을 통해 시간단축 방안을 강구하면 좋을 것 같다. 또, 100문제인지 70문제인지 시험 당일까지 모르므로 두 가지 유형 모두 연습해야 시험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수준으로 준비하기보다는 유형을 익히고 난 후, 각종 ncs문제집과 필요하다면 수능 비문학 문제집까지 풀이하여 본인의 실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티오가 작기때문에 2~3배수로 거르는 지농 필기에서는 아주 적은 문제를 틀려야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유념하고 시간내에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시험이 평이하기 때문에 2번정도는 헷갈리는 문제를 포함해서 풀이릉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놓아야 정확성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장수생도 많지만, 기본실력을 갖추고 있고 엔씨에스 연습을 많이 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님들은 친절했습니다. 학교 환경도 좋았구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었고, 신분증을 안가지고 와도 본부로 가면 처리해줍니다. 온도, 습도도 충분히 쾌적했습니다. 따로 준비된 펜은 없었던 것 같고, 수정테이프 사용가능 여부는 기억이 안납니다. 고사장소 발표시에 아마 고지해 줄겁니다.그런데 굉장히 타이트한 시간이 주어지기때문에 시계를 볼 시간도 없이 엄청 빨리 풀어야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가지 종류의 적성검사였는데 시중 출제 문제집을 보면 나오는 유형입니다. psat형태에서 많이 가져온 유형인데 난이도를 고려해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엄청 짧기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쳐내고 푸셔야합니다. 언어쪽은 쉬운데 역시나 발목을 잡는 부분은 계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 짜증나는 유형들이 포진해 있는 부분이죠. 자기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일단 쳐내고 넘어가서 푸세요. 안그러면 바로 시험 끝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 적성을 준비하기위해 psat을 공부하는 건 과투자라고 생각되고, 시중 문제유형을 빡세게 돌리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해설에 나온 방식으로 풀면 절대안되구요.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시키면서 문제를 해결할지에 초점을 두고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지에 수험번호 잘 적으세요. 이거 가지고 실랑이가 생길뻔해서 신경이 곤두섰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 시험때 안좋은일이 생기면 더 붙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 아시죠?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채용인만큼 고사장은 각 지역에 배정되어있어 고사장 찾아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감독관분들께서 대부분 실제 농협 임직원분들이시니 조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싸인펜, 샤프, 연필, 수정테이프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저는 컴퓨터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했습니다. 결시율은 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00문지역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습니다. 언어영역은 지문은 어렵지 않으나 인쇄상태가 자간이 좁아 글씨가 빽빽하는 등 가독성이 좋지 않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리영역이나 문제해결영역 등도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특히 수리영역에서 소금물이나 방정식, 금융수리 관련문제가 꽤 나옵니다. 자원관리는 자잘한 계산이 많이 들어가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조직이해영역은 농협관련 지식과 실무 지식, 비즈니스 관련 지식 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해결, 자원관리영역도 모듈형식 문제가 많이 나오니 기본 개념을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농협 인적성은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시간관리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문제지를 바닥에서 주워서 이름쓰고 문제풀고 마킹하는 시간까지 포함된 시간이기 때문에 연습하실 때 1분 정도 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조직이해영역에서 농협관련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농협 NCS책을 따로 구매하셔서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북지역본부 응시자들은 대구공고에서 시험을 봤다. 한 고사실에 25명이었고 총 40개 고사장이 있었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볼펜, 수정테이프, 수험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농협 NCS는 100문항형과 70문항형이 있는데 경북은 계속 70문항으로 나온다.
    70문항은 영역 구분없이 70분 내에 풀면 되므로 부담이 덜한 편이다. 농협 NCS는 다른 공기업 NCS와는 다르다. 농업이나 농협과 관련된 질문이나 인재상, 미션 등에서도 문제가 나온다.
    전체적으로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영역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초반에는 단어관계(유의어, 반의어, 전체와 부분관계 등)를 묻는 문제가 10문제 정도 있었고 50번대에서는 제시어 3개를 주고 연상되는 단어를 고르는 문제가 4~5개 있었다.
    수리는 수열문제가 4~5개 있었는데 사설 문제지보다 쉬웠고, 응용수리는 6~7문항 정도 있었다. 다행히 금리를 주고 계산하는 문제는 없었다.
    자료해석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와 비율을 고르는 문제가 1세트로 묶여 출제되는 편이었다.
    농협 관련 질문은 농협의 미션을 묻는 문제와 농협이 하는 일을 묻는 문제가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지역농협 문제집을 다 풀어보길 권장한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유명한 모의고사 문제집을 최소 두 권은 풀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시간을 재고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떤 유형의 문제는 풀 것인지, 버릴 것인지 나름의 기준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7일 10시에 남춘천여자중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주셨고, 방송음질, 목소리 양호했다. 다만 난방이 너무 아쉬웠다. 가을, 겨울에 보신다면 얇게 여러겹 껴입고 가시길 추천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5개 유형으로 나뉘어 시간제약이 주어졌다. 언어유형의 경우 동의어 찾기, 맞춤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다. ncs라고는 하는데 기존 ncs와는 다른 농협만의 유형과 일치했다. 수리유형의 경우 단순계산, 부등호 찾기 등의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다. 문제 해결의 경우 기존 ncs 와는 다르게 많이 쉬웠다. 다만 농협에 관심이 있다면 더 빨리 풀 수 있는 유형이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공부할때도 타이머를 타이트하게 잡고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유형이 기존 ncs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으므로 농협만의 ncs책을 구해서 푸는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지문의 내용이나 상품 등에서 농협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출제됩니다. 그러므로 ncs를 준비하면서 농협 관계법령이나 상품등에 대해서 미리 예습을 하는 것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난이도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6급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엄청 큰 강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시험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시간을 따로 안내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금융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논술을 따로 출제되지는 않았어요... 금융문제가 특히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6급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은행과 비슷할정도 혹은 더 어렵게 출제되었네요. 물론 커트라인은 훨씬 낮았겠지만요. 언어의 경우 엄청 긴 지문이 초기번호에 등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던 거 같네요!!.... 금융만 애매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의고사를 미리 풀고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엔씨에스와 같은 유형으로 나오니 서점에서 살 수 있는 인적성 책으로 구매한다면 어느정도 유형은 알 거 같네요 금융문제의 경우 여태봤던 문제중 가장 특이하게 나왔었어요. 평소에 금융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는지도 중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커트라인은 생각보다 높지 않으니 서류합격하고 준비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사람이 가득가득 진짜 상상이상으로 빼곡하게 많을 겁니다. 저는 진짜 옆자리랑 10cm? 정도 차이났다고 생각해요. 검정펜만 사용가능하구요. 다른 색 사용하는 즉시 컨닝처리됩니다. 시계는 본인꺼를 착용할 수 없기때문에 감독관이 손목올려보라해서 검사까지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 상황판단 같은 문제 용어랑 20분동안 금융상식 문제 봤습니다. 시중은행들에 비해 금융상식은 어려움이 덜하나 ncs가 헬입니다. 다른 곳처럼 시험지가 아닌 책으로 주기 떄문에 일단 멘붕 한번 겪을 거고, 그냥 보고있는데 내가 풀고있는건가 싶을겁니다. 저는 입시 행시 다 풀고 가서 그나마 어려움이 덜했지만 시중은행중에 ncs는 가장 헬이지 않았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비타민으로 곱셈 덧셈 분수비교 열심히 연습하고 언어, 상황판단 등등 본인이 어려운걸 판단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분배도 매우 중요하고, 본인이 떠는 편이라면 다양한 환경과 장소에서 연습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보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본인의 스타일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자체와 시험에 특별한건 없었다. 100문항을 쳤는데 20문항당 5과목이라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문제지를 내려놓고 다시 다른 문제지종이를 들어올려야 한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가있다. 문제를 다 풀고나면 허무함이 아주 큽니다. 고사장 내에 계약직들이 함께 들어와서 아는 분들과 인사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5과목이 나온다 문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열심히 공부만 한다면 고득점을 노려볼만하다.
    언어에는 문법 어휘 비문학 등이 나오고 수준은 약간 쉬움 정도이다. 수리에는 응수 자료해석 피셋형 문제가 주를 이루고 기초가 없다면 어려울수있다. 문제해결 자원관리는 모듈형으로 나온다. 모듈형책을 사서 문제를 풀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조직이해는 딱히 공부를 하기보다 시험 7일전부터 외우는걸 추천 문제을 풀다보면 머리속에 들어와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말자. 힘들다고 포기했을때에 그사람은 포기가 아니라 도전도 하지못한거라 말하고싶다 .
    이 길이 아니라 생각이 들면 망설여지지만 이 길이다 라고 생각하면 망설임은 없다고 생각한다. 준비하느라 힘들겠지만 모두 파이팅!!
    시험을 친다음 인성검사를 진행하는데 인성은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적으면 됩니다 1차 인성검사와 연관성만 보기때문에 다르게 적지만 않으면 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채용인만큼 고사장은 각 지역에 배정되어있어 고사장 찾아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감독관분들께서 대부분 실제 농협 임직원분들이시니 조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싸인펜, 샤프, 연필, 수정테이프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저는 컴퓨터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했습니다. 결시율은 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00문지역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습니다. 언어영역은 지문은 어렵지 않으나 인쇄상태가 자간이 좁아 글씨가 빽빽하는 등 가독성이 좋지 않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리영역이나 문제해결영역 등도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특히 수리영역에서 소금물이나 방정식, 금융수리 관련문제가 꽤 나옵니다. 자원관리는 자잘한 계산이 많이 들어가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조직이해영역은 농협관련 지식과 실무 지식, 비즈니스 관련 지식 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해결, 자원관리영역도 모듈형식 문제가 많이 나오니 기본 개념을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농협 인적성은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시간관리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문제지를 바닥에서 주워서 이름쓰고 문제풀고 마킹하는 시간까지 포함된 시간이기 때문에 연습하실 때 1분 정도 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조직이해영역에서 농협관련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농협 NCS책을 따로 구매하셔서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3월 17일 일요일 9시에 서울 언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결시율이 거의 없었고 인원 수가 많아서 화장실 대기줄이 길었습니다.
    농협 직원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감독관을 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9년 상반기 첫 시험이었는데... 정말정말 어려웠습니다. 문제 하나가 한 페이지를 넘어가는 유형도 있었고
    대부분의 수치해석 문제도 단순 계산이나 추론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SWOT문제도 지문형으로 출제되어서 지금까지본 ncs중에 제일 어려웠습니다.
    또한 작년 하반기 5급 시험에서는 오답감점이 있다고 공지하였는데 이번에는 오답감점에 대한 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ncs는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붙으셨으니... ncs는 하루하루 꾸준히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바탕으로 공부하시고 2019년 상반기처럼 지문이 길이가 갑자기 길어지는 것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금융쪽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은 유형화해서 정리해 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계반입이 불가능했는데 교실에 시계가 있었고 방송으로 10분전, 30분전, 5분전을 알려주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온풍기가 키면 너무 세고 끄면 덥고 해서 얇게 입고 간 저는 조금 추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를 약 400문항 풀고난 후 ncs 50문항, 그리고 경제상식 20문항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인성으로 시작하여 조금 힘이 빠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ncs는 난도 조절에 실패한 듯 하였습니다. 평소에 비해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으며 오답감점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시지 않아 혼란이 있었습니다. 경제상식은 경제공부를 한 학생이라면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업의 문제를 풀기보다는 전반적인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조절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쉬운 문제만 여러개 풀기보다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법을 익혀놓는다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용어보다는 기본적인 경제원론적인 문제도 꽤 나왔습니다. 상식과 원론의 비중을 적절하게 분배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9시까지 입실하여야 했고 먼저 인적성평가를 치룬 후, 직무능력과 직무상식평가를 치뤘습니다. 인적성평가를 치룬 후 쉬는시간을 가지고, 핸드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직무능력 후 직무상식평가에 있어서는 쉬는시간을 따로 가지지 않고 자리에서 대기후 문제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소지품은 가방에 넣고 한쪽에 모아둡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금지이며, 시험끝 십분전까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평가의 경우 기출문제집에 예시로 있던 유형과 다르게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직무능력평가의 경우 정보처리영역에서는 엑셀과 명령어들이 나왔는데 시중의 문제집과 다르게 각각 부연설명이 붙어있습니다. 그외 수리를 제외한 모든 영역은 도표, 보고서 형식의 유형이 주를 이뤘습니다. 도표, 자료해석 유형의 준비가 안되있다면 제한 시간내에 다 풀지 못합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쉽게 나온거 같지만, 푸는 시간 소모량은 늘어났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보처리영역에서 부연설명이 나온다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기에 일일이 설명읽고 이해하고 풀기에는 시간이 모자랍니다. 기초적인 내용들이 나왔으므로, 미리 내용숙지후 바로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했습니다. 지문, 보고서 등은 주로 농협 실무에서 쓰이는 위주로 나왔으며, 금융계열 기본적인 회계나 용어들을 알고 가신다면 시간감축에 도움이 될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의 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으며, 시험장은 깨끗했고, 특히 농협은행이 직접 관리를 해서 진행절차가 깔끔했고
    시험진행에 있어서 잡음이 없었다. 다시 한 번 농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이는 순간이었다.
    다만 충남지역 지원자들도 대전에서 봐야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전통적인 은행기출문제인 금리계산문제 대출금 상환문제 등 계산문제라든지 은행사례 문제는 아예 나오지 않고
    오히려 past형 NCS문제가 많이 나왔다. 은행권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사람보다는 공기업이나 고급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에게 더 유리한 시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언어 독해문제인 주체찾기, 문단배열, 중심어 찾기 등 기본적인 문제가 많이 나왔다 대신 그만큼 시간이 부족한 지원자들이 많았다. 특이하게도 IT 계열 문제가 4문제나 나왔다. 나는 풀지 못했지만
    풀어본 지원자의 말에 따르면 난이도는 쉬웠다고 한다. 최근 IT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듯 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많이 푸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농협은행 뿐만 아니라 타 은행, 다른 공기업들도 각 기업의 특화된 시험보다는 공통의 NCS유형으로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풀어보되 자기가 지원하는 회사에 따라서 전략을 잘 짜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준비하고 붙었지만, 유형별 풀이를 통해 자신히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명확히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시간을 단축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많이 풀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의 경우 순서대로 풀어야 하고 찍으면 안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꼼꼼하게 푸는 것에 초점을 두고 연습을 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 지역 지원자는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8:40까지 입실했습니다. 신분증 필요/수험표는 꼭 출력해가야하며 인성 검사 후 15분 휴식, 이후 필기시험이 진행됐습니다. 고사실은 15개 이상으로 많은 지원자가 있었고 한 고사실마다 60명 이상씩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각 층마다 화장실이 하나였어서 줄을 엄청 길게 섰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능력이 파트별로 구분되어있지않고 랜덤으로 나왔습니다 (ex.언어 1문제 다음 문제해결능력 2문제, 이후 수리 1문제...) 전체적으로 짧은 시간에 타 은행권 대비 적은 문제를 풀었고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었습니다.
    지문자체가 길진 않지만 계산하는 문제가 많았고(반올림해서 대략적인 수로 가능한게 아니라 세부적으로 풀어야하는 등) 단리, 복리 등 금융과 결합한 계산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은행권 시험이 앞서 2개 있어서 농협은행 책은 사긴 했지만 거의 못 풀었습니다. 그래도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했지만 한번 지문을 읽기라도 했으면 찍었고, 보지도 못한 문제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필기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붙었습니다. 참고로 ncs준비도 길어봤자 일~이주 정도 했고 문과생이며 엄청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시험보러가는 것에 의미도 없다 생각했는데 운좋게 붙은 것 같지만,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믿고 다른 지원자분들도 꼭 끝까지 힘 잃지 않고 보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진행됐습니다. 물이나 간식은 별도로 주지 않았고 결시자는 한 반에 4명정도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시험 진행이나 소지해서는 안될 물품(아날로그 시계 착용 불가) 등 조금 까다롭게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성, 2교시 ncs 및 경제상식, 3교시 논술로 진행됐습니다. 인성은 4개 지문 나오면 각각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등등 체크하고 그 4개 중에 또 가장 가까운 항목이랑 가장 먼 항목 골라야 해서 시간이 꽤 소요됐습니다. ncs는 언어, 수리, 정보이해 분야에서 출제되었고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경제 또한 알면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문항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은행은 ncs나 경제상식은 타 은행에 비해 굉장히 무난한 편이나 인성과 논술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경제상식은 정말 테셋으로 공부할 필요 없을 만큼 기본적인 것만 물어봅니다. 인성검사 문항도 어떤 컨셉으로 할지 많이 생각해보시고, 논술도 평소 금융업 관련 전반적인 이슈나 농협은행에 대해 많이 조사해보고 가세요. 또 이슈들과 농협은행이랑 연계해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아이디어도 생각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춘천 소재의 춘천 여자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에 시험을 봤습니다. 10시에 시작했고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를 보고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영역별 시간제한 이 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 등이 나왔습니다. 한 영역별로 문제를 나눠주고 책상 밑에 다음 영역의 문제를 놓고 갔습니다. 고사장 입실시간 이후에 출입 통제를 엄격하게 했습니다. 서류는 거르지 않았습니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고 하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농협인 인재상을 검토하고 그에 맞게 답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매주 짧고 문제가 많으니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문제집을 여러권 시간재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나오는 기본 개념을 많이 보고 가셔야 할 것 같고 기본 이론을 활용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해결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협에 관한 정보들이 문제로 나오니 시험전에 홈페이지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집중 잘 해서 문제 푸세요. 서류만 통과하시면 승산이 있으실 것이니 열심히 필기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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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