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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NH농협은행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 서류 - 2차 인적성 및 논술 - 3차 면접(롤플레이, 토론, 인성) 순으로 진행됨. 롤플레이는 금융상품을 선정해가서 일반인을 상대로 직접 세일즈함. 토론면접은 경제이슈가 아닌 시사적인 주제로 토론하며 인성면접은 다대다형식으로 자소서내용과 약간의 경제지식을 물어봄.
5급면접을 보았음. 하루에 60명이 면접을 보았음. 6명씩 10개조로 나뉘어 토론, 세일즈, 인성면접을 진행함.
10시 30분까지 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신체검사를 했음. 점심을 제공해주었으며 실제 면접은 2시 정도에 시작함.
면접은 8:8 다대다면접이었으며 남녀비율을 최대한 고려하여 8명씩 조를 다시 짜서 들어갔고 40분 정도 걸렸음. 공통질문 후 4명에게 개별 인성질문을 물어보셨으며 다시 공통질문을 물어보심.
다음으로 본 주장면접은 어떤 통에서 봉투를 뽑아서 들고 있다가 봉투에 적힌 숫자 순서대로 봉투를 열고 그 속의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었음. 우버택시, 푸드트럭, 아침9시등교, 단통법 등이 있었음.
필기시험 이후 3:1 경쟁률임. RP면접, 토론 면접, 임원면접을 하루에 봄.
도착하면 채용검진 이후 조별로 3종류의 면접을 진행함. 세일즈 면접, 토론 면접, 일반적인 면접임. 그룹 면접 순서는 조별로 다른 것 같음.
일반적인 그룹 면접의 경우 면접관 다섯 분께서 들어오시며 특별히 기분 나쁠 정도로 압박을 준다거나 하시진 않음. 자소서에 있는 내용 중 핵심 키워드를 정해 그것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식임.
토론 면접은 타 기업과 유사하며 특별할 것은 없음.
세일즈 면접이 가장 중요할 듯한데, 미리 상황을 주고 준비할 시간도 주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함. 상품을 두 개 이상 준비해 가는 것이 좋으며, 미리 자신만의 판매 프로세스를 생각해보면 조금 덜 긴장할 수 있을 듯 함. 상품에 대한 내용을 잘 숙지해서 좋은 설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그 상품을 특정 고객에게 제공했는지에 대한 근거도 잘 생각해봐야 할 듯함.
서류 > 논술+인적성 > 면접 순으로 진행됨. 면접은 토론면접, PT면접, 임원면접 3가지로 조에 따라 순환으로 치름.
아침 8시까지 집합하여 신체검사 후 3시에 끝나는 조도 있었고 저녁 7시 넘어서 끝나는 조도 있었음. 면접비는 많이 주는 편임.
전공 관련하여 PT면접이 있음. 주제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15분 가량 준비 한 후 두 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는 것임. 10분 동안 PT 이후 이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 맞냐고 물어서 당황했음.
토론 면접 시 빠르게 주제를 파악하고 찬반을 선택해야 함. 인원비례가 맞지 않을 시 조정을 요청할 수도 있음. 제대로 알고 있는 PT면접 주제를 선택해야 함.
서류 - 인적성(인성, 적성, 논술) - 면접 3개(토론, PT, 기술+인성) 순으로 진행됨.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인상과 자신감임.
하반기에 실시하는 전산직 5급 전형 면접을 보았음. PT, 토론, 인성 총 3가지로 구성되며 이틀에 걸쳐서 실시됨. 3가지 면접전형 중 인성이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했음. 5명의 면접관님들이 돌아가면서 한 질문씩 물어보셨음. 각자 맡은 파트가 달랐는데, 그 중 심리상담가께서 물어보시는 질문이 가장 까다로웠음.
인적성합격 후 바로 1회의 면접이 있음. 이 면접에 합격하면 최종합격임. 5~6명씩 조를 이루어 면접에 들어가며 처음에는 금융상식 및 시사상식관련 질문을 하고 그 다음 자기소개서와 면접관님들 관심사항으로 질문함. 마지막은 주장면접으로 질문지를 뽑으면 2가지 질문이 있는데 이 중 본인이 선택해서 그에 관련 주장을 펼치게 됨. 일반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토론면접과는 달리 혼자서 찬성과 반대에 관한 주장을 펼침.
6명씩 10개조로 진행되며 집단-RP-토론면접이 조별로 동시에 진행됨. 신검 후 김밥, 빵, 음료 등을 제공해줌.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이며 1조는 3시 40분, 10조는 6시 넘어서 끝남.
집단면접은 5명의 면접관이 있으며 약 40~50분 정도 소요됨. 1명당 질문 5개 정도 받음. 공통질문과 자소서 관련 질문, 시사질문이 있음. 경제용어를 물어보는 조도 있었다고 함. 지원자마다 맞춤질문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자기소개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2개 정도 물어봄.
토론면접은 3명의 면접관이 있으며 약 40분 정도 소요됨. 면접관이 주제를 2번 읽어주며 1분 내로 찬반을 결정해야 함. 앉은 자리에서 찬반 표시 후 진행하며 기조발언 순서는 없음. 준비된 사람 먼저 의견을 개진하며 여러 명이 손을 들면 면접관이 정해줌. 토론 후 마지막 요약은 3~4명이 함. 보통 2, 3번 정도 말하며 많이 말하면 4번 이상 하는 경우도 있음. 주제는 부자와 빈자에게 동일 벌금이 옳은가?였음.
RP면접은 2명의 면접관이 있으며 연기자가 1명 있고 10~20분 정도 진행됨. ABCDEF창구에 6명이 각각 입장하며 면접 전에 10분 정도 가이드라인이 제시됨. 도입-본론-마무리 순으로 진행되며 도입은 써있는 대로 송금업무처리, 본론은 준비한 상품 판매로 진행됨. 연기자는 정말 사회초년생 고객 같음. 본인의 경우 준비한 적금과 카드를 설명하였지만 고객이 물어봐서 다른 상품도 추가 설명함. 세일즈 후 면접관의 질문이 있으며 없는 경우도 있음.
토론면접 없이 집단면접과 주장면접만 약 30~40분간 진행되었으며 오전 오후로 나눠져서 면접을 봤음. 오전 팀은 오후에 건강검진을 받고 오후 팀은 오전에 검진을 받았음. 본인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지원동기, 장단점, 직무에 필요한 역량 중심으로 30초 안에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으며 면접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음.
연습을 통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돌려 말하는 대처능력이 발휘될 수 있으므로 기본에 충실해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함.
면접 1번이면 채용됨. 조별 토론주제는 'VIP가 와서 창구우선권을 달라고 하면서 먼저 상담 받겠다고 하면 해야 되는가?'였음.
5급 공채 면접을 보았음. 100명(IT포함) 채용으로 450명의 면접자가 있었음. 하루 동안 롤플레이, 토론면접, 인성면접(임원면접)을 모두 한 번에 실시하며 건강검진까지 있음. 경쟁률은 1:3 정도임.
면접 분위기는 나름 편하게 해주려 하나 조금은 무거움. 토론면접은 한번에 많은 인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말할 타이밍이 중요함.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공부할 것을 가져가는 것이 좋음.
서류는 매번 통과됐던 반면 인적성이 매우 까다로움. 6급보다 5급이 더 까다롭고, 인적성에서 많이 갈리는 편임. 인적성만 뚫는다면 면접은 어렵지 않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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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