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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마사회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5 34 16 -
2017년 상반기 3 2 1 -
2016년 상반기 2 11 1 -
2015년 하반기 - 9 - -
2015년 상반기 - 10 12 -
2014년 하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직렬별, 수험번호별 개별 시간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명에 지원자1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유형으로 주어진 자료물을 읽고 발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자신의 지원 직무와 관련된 문제상황이 제시되었고, 문제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가 주워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수험번호별로 면접시간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고사실에 도착하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여 주어진 시간동안 안내자료를 읽고 PT를 발표하라고 합니다. 안내자료는 5페이지 정도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문제상황은 자신의 지원직무에 맞게 제시되어 ncs채용방식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시간이 끝나면 면접관이 있는 세미나실로 이동합니다. 면접관은 총3분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나면 발표에 대한 질문과 영어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how do you think about KRA?
    A.총3명의 면접관 중 한분이 면접 끝자락에 영어 질문을 하셨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KRA에 대한 평소의 인식을 답변해드렸습니다.
    Q.발표내용에 대한 추가질문
    A.제가 발표한 방안에 대해 추가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완해 나갈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드렸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PT 내용 중 더 보완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이 시간을 활용해 말하라고 해주셨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제 강점을 나타내는 대답을 하였고 면접관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난무난했습니다. 다만 좋았던 점은 면접이 시작되기 전에 면접관님들께서 자기소개를 해주신 점이 응시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느낌을 들게 했습니다. 또한 지나친 압박면접이 없어 긍정적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무난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3:응시자1 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도있는 면접이 진행되었고, 응시자 입장에서는 좋았습니다. 물론 발표 내용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지만, 이 또한 제 발표에 집중해 주셨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응시자 개개인을 배려하는 면접 분위기와 면접 시간 안내(타 기업과 같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가 이루어졌습니다. 위탁업체 뿐만 아니라 마사회 인사팀 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떨리는 상황이지만 면접관 분들도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주시려고 노력하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의견을 펼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사회의 경우 채용 직무가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으므로 이에 따른 면접 전형도 세세하게 진행됩니다. 무작위로 직무를 선택하고 마사회에 지원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마사회와 적합한지 고민한 후에 지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과천 한국마사회. 12시30분정도경 면접이었는데 많이 미루어져서 2시가 넘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작은 방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1차면접은 5배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2명, 지원자1명 pt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없이 들어가서 간단하게 설명을 들은 뒤 준비한 pt면접을 했습니다. 7분의 시간을 주었고 3분 pt발표, 4분 질의응답 시간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마사회 지점을 방문해본적이 있는가?
    A.마사회 지점에서 1년넘게 아르바이트로 근무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 발표가 썩 마음에 드는것 같지 않아보였습니다. 한분은 계속웃으면서 질문하셨고 한분은 무표정으로 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나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맘에 드는 지원자들에게는 질문을 많이 하고 그렇지않은 지원자들은 일찍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 주제를 미리 준비하고 생각해봤다면 쉬웠을테지만, 생각을 해보지못한 주제가 나온다면 크게 당황하실겁니다. 미리 준비를 많이해야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전에 지점은 꼭!!!!!!방문하셔야합니다. 모든 지원자들에게 지점을 방문해봤냐고 물어보셨습니다.

1차 면접 후 3배수 임원면접에서 최종을 걸러냄. 실무 면접의 경우, 대본을 읽는 시험을 봄. 영어 질문도 받음.
임원면접에서는 무난하게 `자신의 강점을 중계 형식으로 말해보라`, `오는 길에 벚꽃을 보고 든 생각을 중계로 해봐라`라는 식의 질문을 받음.
1차 면접은 2일간 진행됨.
1일차에는 토론면접이 5인 1조로 진행되고, 2일차에는 3:1 PT면접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진행함.
질문은 주로 신규 고객 유치방안에 대해 물어봤으며, 토론면접 시 협력해야 하는 것 정도를 강조함.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전공과 관련 깊은 내용을 물어봄, 개인적인 질문은 거의 묻지 않음.
기술직의 토론면접 주제는 말 박물관과 관련된 것이었음.
면접은 2번 봄. 1차 면접은 PT와 토론면접,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각각 5배수와 3배수 정도 됨.

1차 발표 면접에서는 영천 경마공원의 테마박물관 건설 최종 후보사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재무담당자로서 계약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물어봄. 재무제표나 그 회사에 대한 각종 지표를 자료로 줌.
발표가 끝나면 면접관이 질문을 4번 정도 하고, 짧게 영어 질문을 함.
1차 토론면접에서는 마사회의 신규고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것과 30분 내에
두 가지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것이었음. 토론면접은 5명이 1조로 진행됨.

2차 임원면접에서는 10명이 넘는 면접관들이 6인 1조로 된 지원자들에게 공통 질문을 함.
1분 자기소개와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을 받아 답변함.
실무면접은 PT발표와 토론,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이었음.
PT는 3~4명에게 주어진 PT자료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은 5명씩 들어가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었음.
1차 발표 면접의 재경직에서는 영천 경마공원의 테마박물관 건설 최종 후보사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재무담당자로서 계약하기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물어봤습니다.
재무제표나 그 회사에 대한 각종 지표를 자료로 줍니다.
발표가 끝나면 면접관 분들께서 질문을 4번 정도 하신 뒤 짧게 영어로 질문을 하십니다.
저는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1차 토론면접에서는 마사회의 신규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것으로
30분 시간 내에 두 가지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5명이 1조로 진행됩니다.

2차 임원면접에서는 10명이 넘는 면접관 분들이 6인 1조로 된 지원자들에게 공통질문을 하십니다.
저는 중계 아나운서직이었기 때문에 실무면접의 경우, 대본을 읽는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영어 질문도 하나 받았는데 "why do you think you should come here instead of other broadcasting company?"
이렇게 물었던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그냥 무난하게 당신의 강점을 중계 형식으로 말해달라, 오는 길에 벚꽃을 보고 든 생각을
중계로 해봐라 이런식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황해서 처음에는 `나는 목소리가 강점이다` 이렇게 말하다가
나중에는 `I think I`m destined to come here because I`m 백말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서류를 쓰고 소셜크루팅이라는 제한시간 안에 제시한 주제에 맞는 글을 쓰는 전형을 통과한 뒤 전공, 상식, 영어 필기시험을
본 후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 후 2차 면접을 통과하고 그 후 4개월 정도 인턴과정을 통해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피티면접과 토론면접을 실시합니다.
피티면접에서는 역량과 관련해서 질문이 나오니 탄탄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임원면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독점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므로 무엇보다 회사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PT면접과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개별면접도 있고 영어면접 있으나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3명과 직무관련해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 10명 내외 대외인사 5명 총 15명 정도가 면접관으로 참석합니다.
인성 관련 면접은 압박감이 좀 심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사무직으로 지원함.
1차 서류합격 후 2차가 면접이었음. 3:3 면접을 실시함. 면접시간은 다 합쳐서 20분 정도였음.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질문도 대부분 자소서 내용 위주로 나옴.
그 외의 질문 역시 난해하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었습니다.
압박 면접도 없고 고개를 끄덕여주시거나 차근히 물어보는 분위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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