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장소에 갈 필요없이 집에서 편안한 마인드로 볼 수 있는 인적성입니다. 컴퓨터로 시작되면 임시저장되는경우는 없으니 한번 열고 바로 끝내셔야 합니다 중간에 컴퓨터 꺼지면 안되니 온라인연결이 잘 되어있는 환경에서 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서류접수를 하면 2~3일내에 문자로 인적성을 보라는 문자와 메일이 날라옵니다. 어려운 문제 없이 자신이 남들에게 비춰지길 바라는 모습과 내자신이 바라는 모습들을 체크하는 문항들이었습니다. 이 문항들이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봐야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렵지 않게 솔직한 마음으로 풀어내면 되는 것같습니다 문항들이 많으니 나에게 해당되는 모습들을 솔직하게 고르면 될것같습니다. 시간제한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따로 준비할 부분은없는거같습니다. 적성이 아니기 때문에 인성은 솔직한 답변을 하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후기에 따르면 많은 단어들중에 반대되는 단어들? 혹은 자극적인 단어들이 몇개 있는데,,,.. 나는 소심하다 나는 모든지 적극적이다 동시에 체크하면 좀 말이 안맞는거같아.. 조심스럽게 찍어갔습니다. 인성전형과 서류를 합쳐 서류 합격이 나오는것같습니다. 모두 남은 전형도 힘내세요 !
간단한 인성검사입니다. 이력서를 제출한 모두가 응시하는 것이었습니다. 4/18 오후 3시까지 편한 시간에 메일의 링크를 통해 응시하면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노트북으로 응시하였으며 검사가 끝나면 확인 메일과 문자가 옵니다.
첫페이지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모습', 두번째 페이지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에 대한 단어들을 전부 선택하면 됩니다. 능동적이다, 성실하다, 예의가 바르다, 조심스럽다, 차분하다, 승부욕이 강하다, 눈치가 빠르다, 계획적이다 등과 같이 꽤 많은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으며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응시하였습니다. 적당히 솔직하게 임하면 될 듯 합니다.
문제를 풀거나 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반대되는 성격의 단어 선택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인적성이 아닌 인성검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 등을 머릿속으로 정리한 뒤에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첫페이지와 두번째 페이지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모습',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같이 질문만 다를 뿐 같은 단어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코스맥스는 '인적성'이 아닌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고사장은 별도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개인이 편한 시간에 편한 장소에서 실시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집에서 노트북PC를 이용하여 응시했습니다. 와이파이는 권장하지 않으며, 응시 시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종료하여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인성검사와는 조금 다르게, 2가지 유형의 설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번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모습'이고 2번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입니다. 성격, 성향에 관한 아주 많은 단어들이 있고,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체크하면 됩니다. 시간 제한은 없으니 충분히 생각하시고 체크하시면 됩니다. 잘못 체크했을 경우 수정도 가능하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별히 준비할 부분은 없습니다. 인성검사를 누가 준비해서 치겠습니까. 다만, 사전에 숙지할 만한 사항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단어가 있지만 유사한, 상반되는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체크를 확실히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official이 없는 관계로 추측입니다만..) 예를 들어, '도전적이다'와 '조심스럽다'를 함께 체크하면 신뢰성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요?
코스맥스 인성전형은 개인의 타고난 인성(행동 특징 및 동기 부여 욕구)을 파악하여 조직 및 직무에 대한 적합성 및 지원자의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저도 집에서 컴퓨터로 보았습니다.
인성전형은 2페이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페이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모습"이라는 질문으로 나왔는데 이는 즉 자신이 보완하고 싶은점, 자신의 '단점'에 관해 묻는 질문같았습니다. 두번째 페이지에서는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에 관해 묻는 질문들이나왔습니다. 1페이지마다 최소 6개 이상의 단어를 선택해야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일반적인 대기업 인성전형에서 성격을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어려울 것은 없으니 솔직하게 자신 성격의 장점과 단점대로 고르면 될 것 같았습니다.
질문으로 나오는 단어들은 '강인하다, 사교적이다, 도전적이다, 모험심이 있다, 체계적이다, 과감하다, 대담하다, 이해심이 깊다, 배려심이 많다, 착하다, 평정심을 잘유지한다, 논리적이다, 이성적이다' 등과 같은 전형적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들중 자신의 장점, 단점과 연관된 단어를 고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인성전형이 합격, 불합격을 가르는데 있어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이런 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생각을 하고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6개이상고르라고 되어있는데 무조건 많이 고른다고 좋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맞게끔 6개 이상고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대기업 인성검사 보다 짧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많이 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하고 끝내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하게 진행하였던것 같고요 인성검사는 걍 필터링 용도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문제를 읽다보면 비슷비슷한 문항이 중복되는 것을 볼수 있는데, 여기서 다른 답을 하면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마킹을 해나가되 앞에서 나왔던 것같은 문항이 나오면 체크해보는게 좋다.
위에 얘기한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사항이다. 이제 신뢰성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사트 인성에서 아래와 같은 문항이 동일하게 출제된다.
- 나는 어렸을 때 물건을 훔친 적이 있다. 1) Yes 2) No
당신이라면 뭘 선택할 것인가.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물건을 훔친다는 행위에 대한 반감때문에 No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물론 물건을 훔치는 행위가 떳떳한 행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번도 훔치는 경험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평생 단한번도 백원짜리 한장이라도 훔쳐본적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교육학이나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은 알겠지만 유년시절에 물건을 훔치는 행동은 지극히 당연한 배움의 과정이다.
대부분의 아동들은 물건을 훔치는 행동을 통하여 1차적으로는 정서적인 쾌감을 얻고, 2차적으로는 그것을 제지받는 교육을 통하여 정의와 사회성을 배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대부분은 위와 같은 물음이 던져졌을때 무의식중에 난 물건을 훔쳐본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참고만 하세요
매번 당부하지만
모든 전형은 전부 오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년간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만든 것으로
문제한문장 토씨하나까지도 나름의 의미를 갖고 있다.
위에 서술한 방법은 나 나름대로 인적성관련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으로 논란의 여지는 있겠으나,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으며 인적성에도 점수가 있고, 여기서 걸러지는 지원자가 분명히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시험을 보는 지원자들은 이를 명심하고 문제하나하나를 신중히,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간파하며 조절하여 문제 풀이에 임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 인적성 시행이었습니다. 서류 통과하면 거의 다 인적성 기회를 주는듯 했습니다. 서류 통과 후 이틀 내로 시험을 봐야 했으며, 정해진 기간 이틀 내에 아무 때나 시험에 응하면 되었습니다. 세시간 정도 응시 기간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존 인적성 준비를 해오신 분들이라면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온라인 상에서 시행하는 인적성 검사이기 때문에 대리시험이 가능하다는 점은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제 실력으로 보긴했지만.. 그리고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종이에 쓰는일이 다소 번거러웠고 오프라인 만큼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보는 시험이어서 더 집중이 안됐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중견기업도 인적성 검사를 많이보기 때문에 서류가 합격 된다고 해도 면접볼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더라구요..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볼 때 최대한 솔직히 응해야하고 이게 거짓으로 간주될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번에 사람인 인성시험 보고나서 면접에 갔는데 거짓응답이 오십퍼센트가 넘는다고 나오더라구요.. 솔직하고 진솔한게 최고인듯합니다.
온라인으로 응시하였는데
생각보다 시간 안배가 온라인이다 보니 빨리 체크하고 넘겨서 좋았습니다.
오프라인은 직접 OMR에 체크하는 시간이 걸리고 실수의 빈도가 있거든요
온라인라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추리등 나왔습니다.
인성검사는 비교적 양호하나
수리영역은 어렵습니다.
숫자를 너무 어렵게 나왔다고 할까요
비교적 꼬게 나왔습니다.
특히 추리부부은 이상하게 너무 어렵습니다.
아 머리를 쥐어짜듯이 생각했지만 도무지 보이지 않는 부분을 생각한다는게 힘듭니다.
아마 여성 지원자분들도 이부분이 취약하실수도 있겠네요
난이도는 도형,추리≫≫ 수리≫≫ 언어 순입니다.
인적성은 자주 여러번 보면 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한달정도?
아님 2주정도 공부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막상 서류 합격해서 2~3일 공부해서 벼락치기는 그냥 운빨이죠
나름 공부하시고 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하빈다.
서류 합은 기본이고 인적성도 평균에서 조금 위면 웬만하면 붙습니다.
중요한건 실무면접이나 면접들이죠
면접은 여러가지 작용되는게 많기에 노력가지고는 안되죠
아무튼 건승하세요
온라인으로 시행되며 비교적 단순한 시험이었습니다. 다만 컴퓨터 환경이 중요합니다. 끊기거나 오작동이 없도록 해야하고 시험을 일단 시작하면 멈추는 기능은 없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1시간 정도의 시험을 멈추지 말고 해야합니다.
크게 수리, 언어, 상식, 순발력 등을 시험합니다. 특히 순발력은 좀 특이한 유형입니다. 원시부족 언어를 힌트를 주고 해석하는 등의 특이한 문제가 많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컴퓨터로 시험치는만큼 옆에 계산 수식 풀이를 위한 연습장이나 노트, 필기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컴퓨터 사양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좀 특이한 유형이 있긴 하지만 서류 합격 이후의 간단한 과정이니 시간 투자를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컴퓨터로 시험치는만큼 옆에 계산 수식 풀이를 위한 연습장이나 노트, 필기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컴퓨터 사양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끊기거나 오작동이 없도록 해야하고 시험을 일단 시작하면 멈추는 기능은 없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1시간 정도의 시험을 멈추지 말고 해야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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