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사에 지원했으며 이력서를 넣은 당일에 연락이 옴. 당일 화상면접을 할 듯 하다가 취소됐는데, 번복하고 화상면접을 봄. 화상면접은 해외지사 인사팀 직원 및 법인장과 진행함. 후에 전화로 총무직 말고 생산관리는 어떠냐하여 승낙하였으나 떨어짐.
채용사이트 입사지원을 통해 서류합격 -> 인적성 ->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닌 편한 분위기의 면접이었고, 간단한 자기소개, 경력사항, 외국어능력(외국어면접X), 입사지원자 본인만의 강점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압박 면접이 아니라 그렇게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는 없었고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학창시절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생각이 평소에 많은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영어면접을 준비했으나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니프코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냐는 일반적인 질문을 물어보지만, 시중(인터넷)에 그리 알려진 기업이 아니라 차별화된 답을 하기 어려움. 재무제표(매출액, 영업이익의 변화 등)를 분석하여 답하는 것이 좋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