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상반기, 하반기 모두 지원했었고, 전부 온라인 시험이었습니다.
인터넷이 끊기지 않는 환경과 조용하고 집중 잘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험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화면이 큰 모니터를 이용해서 풀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수 추리, 도형 추리, 모양보고 글 맞추기, 제시된 단어와 연관된 단어 찾기, 두개의 문장 주고 틀린게 몇개 있는지 등 다양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의 수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한 시간 안에는 절대 못푸니 걱정 마시고 풀 수 있을 만큼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인성의 경우 대부분 회사에서 보는 인성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솔직하게 선택하되 일관성 있게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대기업 인적성보다 쉽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실 필요는 없으나 다만 시간 안에는 절대 못풉니다.
그리고 펜이랑 노트 무조건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화면상에는 오프라인처럼 체크를 하면서 풀지 못하니 종이에 풀고 화면을 클릭하는것이 좋습니다. 인성은 역시나 솔직하게 선택하는게 좋고, 일관되게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 없다, 나는 한 번도 다른사람 욕을 한 적이 없다.' 이런 문제들은 전부 NO를 선택했습니다.
온라인 인적성은 처음이라서 초반에 조금 헷갈렸다. 정해진 시간내에 신청해서 보면되며 보기 전에 공책과 필기구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계산기도 사용해도 되니 각자 알아서 준비할것.
언어관련해서는 주어진 단어끼리 반의어 동의어를 묻는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기초적인 도형 수열 단순계산 문제가 나왔다. 명제 문제도 나왔으나 시간이 없어서 주어진 시간내에 모두 푸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시간은 부족했고 모르는 문제는 모두 찍었디. 오답에 감점이 없으니 답란을 비워두는것은 손해다. 인성문제는 시간은 많이 주지만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다. 나의 성향에 맞는 쪽을 선택하는 인성문제가 나왔다.
gs 인적성 문제집을 따로 보지 않고 시험을 봤다. 상식선에서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고 아닌문제도 더러있다. 특히, 언어 문제가 시간이 부족했다. 수리는 은근히 시간이 넉넉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성은 정답이 없으니 솔직하게 풀는것이 능사이며 시간이 부족하지 않으니 긴장하지 말고 빈칸없이 마킹하면 될 것이다. 준비시간이 조금 있다면 시중에 있는 대기업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다.
온라인으로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종이를 미리 준비하여 수리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관련 안내사항이 사전에 공지됩니다.
인터넷 환경을 원활하게 셋팅해 놓아야 합니다.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함께 푸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단어, 짧은 단락, 한자 등의 유형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속도, 일, 수열 등의 유형이 나왔습니다.
추리는 순서, 범인 등의 유형이 나왔습니다.
도형은 시각적 추론과 유사했습니다.
시간은 많이 모자랐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랄 때 미리 답을 밀어놓고 다시 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의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풀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끝 문제를 본다고 생각하면 80% 이상을 풀 수 있습니다.
찍어도 정답률이 그렇게 낮지 않으니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10문제 중 8문제를 맞추는 것과 30문제 중 24문제를 맞추는 것은 정답률이 같습니다. 하지만 2문제를 틀려야 하는가 6문제를 틀려도 되는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19년 하반기’ ㈜GS E&R 후기 | 1 | 5 | 1 | - |
| ‘2018년 하반기’ ㈜GS E&R 후기 | 1 | 3 | 1 | - |
| ‘2018년 상반기’ ㈜GS E&R 후기 | 1 | - | - | - |
| ‘2015년 하반기’ ㈜GS E&R 후기 | - | 1 | 1 | - |
| ‘2011년 하반기’ ㈜GS E&R 후기 | - | 1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