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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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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4 49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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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28 - -
2015년 하반기 - 4 5 -
2014년 하반기 - - 11 -
2014년 상반기 - 3 - -
2013년 하반기 - 6 2 -
2012년 하반기 - 1 1 -
2010년 상반기 - 7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공채를 통해 입사지원 후 필기시험(상식,전공) 합격후 실무진 면접이 있음.
기술담당자 3명과 인사담당자 1명이 면접관이며 4:1 로 약 40분간 면접 진행됨.
1분 자기소개 후 전공을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 입사하기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한 질문과 시사에 관한 질문 있었음.
필기 시험 합격 발표가 나면서 면접 통보가 옵니다.

1차 면접은 1대 다 면접으로 자기소개서나 궁금한 걸 물어보는 식임.
2차 면접은 합숙 면접인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에 맞는 과제와 발표가 끊임없이 주어짐.
합숙 면접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임원면접인데 임원면접은 크게 변별력 있는 질문을 하진 않음.

PD직군으로 면접을 봤고,
1차 면접에서 어려웠던 질문은 인상 깊게 본 영화를 물어보고 그 영화 분위기에 맞게 현재 면접장을 묘사해보라는 질문이었음.
교양PD로 지원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 교양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범죄물 위주이지 않는가와 같은 산업에 대한 질문을 받음.
필기 통과 후 1차 면접 있음.
창조적인 직군인데 왜 다들 정장을 입고 왔냐고 물으시고, 평소 옷 입는 스타일을 질문함.
3명의 면접관 대 1명의 면접자. 소요시간 40분~1시간.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주고 경청하는 분위기.
기자말고 다른것도 잘할 것 같은데 왜 이걸하고싶은지? 여자 기자지망생으로서 남자지원자에 비해 강점은 무엇인가 등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을 알아내기 위한 질문이 많았음.
심층면접 후에 합숙, 임원면접(최종면접)을 거친다.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는데 팩트 체크를 위해 정말 자세하게 질문함.
답변 후 꼬리질문 형식으로 진행됨. 공통질문은 왜 기자가 되고 싶은지를 물어봄.
1차면접 면접관 실무자4:1 역량+인성 30~40분 진행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합니다.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분위기였지만 꼬리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서류통과와 필기시험 통과후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3:1 면접이었고, 두 분은 방송기술 직군 분들이었고 한 분은 인사담당자 였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편했고 전반적인 방송기술에 관한 전공지식을 물어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무난했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가까이 앉아서 다대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4:1 면접이었고 30-4-분 정도 진행했고, 면접관 분들이 대체로 친절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려고 하셨는데,
딱 한분 여자 면접관님은 까칠했어요. 면접비는 없었고 면접은 어려웠습니다.
1차 면접은 저 혼자 들어가서 면접관 3명과 한시간 가까이 진행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할 수 있는 분위기였지만 면접관들이 마냥 호의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날선 질문들을 종종 던졌습니다. 질문 내용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것부터,
최근 시사, 입사 후 조직 생활에서 겪게될 어려움 등에 대한 것들이었습니다.
필기 시험의 터널을 뚫고 1차면접에 올라온 건 60명 남짓.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을 다른 날에 진행했다. 간혹 다시 읽기를 시키거나 질문 한두개 던지는 경우도 있긴했다.
면접은 40분 정도. 1대4였는데 편안하게 하는말을 끝까지 들으려는 분위기여서 비록 떨어졌지만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질문 내용은 매우 날카롭고 심도있게 파고드는 편.
자소서와 시사 가치관 등등 다양하고 깊게 물어와 평소 생각해보지 않았던 분야라면 당황할 수 있다. 면접은 대체로 어려웠다.
필기통과 후에 인성 면접을 보는데, 일대다 심층면접이었습니다. 1인당 40분~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지원자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인성, 가치관, 기획력, 대인관계에 관련한 질문을 골고루 물어봅니다.
면접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대비 잘해야 할 듯 합니다.
서류 통과 후 필기 시험을 보고 필기에서 다수를 떨어뜨린다.
3사 중에서 1차 면접 보는 인원수는 많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면접난이도는 보통이었음.
공채 기간이 3개월로, 아주 신중하게 뽑고 그만큼 힘듭니다.
역량면접, 2박 3일 합숙면접, 최종면접 까지 총 3차례 면접을 봅니다.
아마 현시대 가장 힘든 채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편한 분위기이다 보니 면접에서 꼭 어필해야 하는 이야기들을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단계 심층면접은 압박 스타일이었고, 2단게 합숙이랑 임원면접은 널널한 편이었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였어요.
1:多형식임. 면접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가량이다.
방송 프로그램, 취재 윤리, 개인 경험과 경력 사항에 대해 심층적으로 물어봅니다.
책이나 영화, 창의적인 생각같은 아이디어 측면도 많이 물어봅니다. 면접은 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1차 역량면접
필기시험을 본 사실을 까먹을 때 즈음 문자가 한통온다.
1차 역량면접은 SBS목동사옥에서 진행된다. 제 시간보다 약간만 일찍 도착하면 될 거 같다.
어차피 진행하다보면 조금씩 늦춰지는 듯 했다. 면접은 지원자1:면접자3으로 진행된다.
40분 넘게 진행됐는데 일반적인 인성질문도 있고 방송관련된 질문도 있다. 40분이나 되다보니 정말 다양한 질문을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형질문도 있었다. 당연히 방송, SBS 관련해서 많이 알아가는게 좋고 나머지는 준비하기 힘들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씩씩하게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있게 솔직한 모습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다.
시간이 길다보니 나도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할 수 있었고 그만큼 면접관도 나를 관찰할 수 있었을테니 기껏 질문 두세개하고
끝나는 면접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면접비를 아예 주지 않는 것은 좀 문제라고 생각한다.
엄청 많은 인원도 아니었고 접근성이 좋은 곳도 아닌데 교통비는 줘야 하지 않았을까.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황당했을 거다.

2차 합숙면접, 검진, 임원면접
합숙면접은 아침에 일찍 모여서 서울 근교에 연수원같은 데로 가서 진행이 된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모아놓은 자료, 적당한 옷차림 정도다.
주로 사회현안에 대한 토론이 많았고 그밖에 SBS의 미래전략, 방송환경에 대한 PT, 토론이 굉장히 많았다.
쉬는 시간은 매우 짧고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게 진행이 되어 체력소모가 심하다. 계속 앉아있다 보면 허리도 뽀개질거같다.
사실 가기전에는 협상이나 신체활동, 팀활동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훨씬 방송경영에 집중된 면접이었다.
내용을 최대한 많이 알아가고 생각을 정리해놓아야 한다. 아니면 차라리 안 가는게 낫다.

하루종일 진행이 되고 7시쯤에 저녁을 먹으러 가든에 간다.
좋은 고기도 많이 먹고 상대적으로 편한 분위기에 평가관분들과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사이에도 우리가 평가받는 지는 잘 모르겠다. 술을 억지로 먹는 분위기는 확실히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꽤 먹게 되기는 한다. 그렇게 술을 먹고 나서 10시쯤에 다시 면접실에 모이게 된다.

바로 다음날 병원에서 채용건진을 받고 그 다다음날 쯤에 임원면접이 있었다.
합숙으로 대충 판가름이 난 상태에서 진행이 되는 거라 많이 긴장하지는 않았다.
단체로 면접이 진행됐는데 당시 떨어진 것을 직감한 것이 질문이 너무 성의가 없었다.
내용도 없는 질문이고 질문한 사람은 그 질문 자기가 왜 했는 지 알까 싶었다.
어차피 뽑은 인원도 적은데 좀 잔인하더라도 합숙과정에서 아예 걸러진 하위 2-3명은 탈락시키는 게 나을 거 같다.
어차피 관심도 없는데 이상한 질문해서 거기 가는 시간, 대기시간, 오는 시간낭비 안하게.
그렇게 끝나고 역시나 면접비는 없었고 집에 돌아왔다. 채용관련된 모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다.
3차 카메라테스트
안녕하십니까 라는 한마디에 OX가 결정된다고도 하는 첫 번째 카메라 테스트.
5명씩 한조가 되어 들어가 한 명당 5분의 시간도 걸리지 않는 동안에 간단한 자기 소개, 뉴스 원고 읽기, 질문 서너가지를
받게 됩니다. 비디오와 오디오를 최고로 다듬어 놓는 과정, 그리고 질문에 답하는 부분에 있어서 평가하시는 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만큼의 재치있는 답변은 플러스 요인이겠죠.
저는 수개월간 스터디를 통해 실기를 준비했는데 시험과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했고, 최종을 목표로 질의 응답하기를 특히
많이 준비했었습니다.
사람인지라 카메라 앞에 서면 하고 싶은 말을 요약하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지기 쉬운데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잘 요약해 말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4차 카메라테스트
3차와 비슷한 형식이었고 적은 인원이 통과된 만큼 보다 심층 적으로 평가에 들어갑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뉴스 원고 읽기, 질문 서너가지, 준비한 것 있으면 해보라는 사항도 있습니다.
또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되는 것들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몇 가지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 vod를 통해서 따라해 보기도 하고 보이스레코더에 목소리를 녹음하며 상황을 만들어 연습을 했고,
캠코더로 녹화해 모니터하는 연습을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상황에 떨지 않고 평소 연습했던 대로 편하게 하자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험 볼 때 적어도 여기 서있는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내가 몇 배 시간을 들여 노력을 했는데..하는 자신감이 있다면
상황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임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들여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차 합숙 면접
합숙 평가는 2박3일 동안 강원도의 한 스키장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해진 주제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하기, 네이티브와 영어 면접, 신문 브리핑, 주어진 단어에 대한 3분 스피치,
5분 스피치, 뉴스, MC, DJ, 나래이션과 같이 다양한 평가 기준으로 2박 3일 동안 정말 쉴 틈이 없이 진행이 되는데
그 무엇 하나 쉬운 것들이 아니어서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하자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평소 신문 스크랩하기, 캠코더로 녹화해서 모니터 하기를 연습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6차 최종 면접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던 저는 최종 면접은 하나의 인성 면접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감이 있으되 자만하지 않으며, 겸손하되 주눅 들지 않는 그 경계 없는 자신만의 태도와 자세...
이런 저런 질문들이 오고가고 끝으로 최후의 발언을 1분씩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마지막 차례였는데 저는 제가 이 아나운서라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임했던 자세.. 그리고 끝으로 하고 싶은 말들을
진솔하게 쏟아 놓고 왔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으로 후련했던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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