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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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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38 9 3
2021년 하반기 2 - - 1
2018년 상반기 1 4 1 1
2016년 하반기 - 6 2 1
2016년 상반기 - 1 - -
2015년 하반기 - 5 5 -
2015년 상반기 - 2 1 -
2014년 하반기 - 4 - -
2014년 상반기 - 2 - -
2013년 하반기 - 3 - -
2011년 하반기 - 1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서류합격 발표가 나기 전 메일로 응시주소가 보내진 것으로 보아 인적성 점수가 서류합격 점수에 포함되거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시간이 매우 촉박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도형, 수리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가 나왔지만, 난이도 자체는 타 기업의 오프라인 인적성보단 훨씬 쉬운 수준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다만 언어에서 삼단논법 형태의 명제 셋을 주고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지 고르라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짧은 제한시간을 고려해 적당히 넘겨가면서 푸는 센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1분에 최소 2-3문제를 풀어야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문제량에 비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쉽다고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시간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인적성이고 쉬운 아이큐검사 느낌의 문제들이 나오므로 따로 문제집을 사서 풀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한 시즌 동안 다른 기업의 오프라인 인적성 문제집 한두권을 푼 것이 전부였지만, 굳이 문제를 미리 풀어보지 않았어도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기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리집에서 보는 아주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약 30분 정도의 시험이고 인담자가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주면 3일 동안 한번 접속해서 응시하시면 됩니다. 재 접속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특이하게 오리온은 서류를 제출하고 인적성을 함께 봅니다. 역검이 아니라 실제 인적성을 보며 인적성 결과와 서류를 함께 참고해서 면접 전형을 안내합니다. ㅈㅅㅅ닷컴 보면 인적성을 다 풀었는데도 떨어지고 인적성 망했는데도 붙는 경우보면 인적성이 미미한 거 같고 그냥 참고자료로만 쓰이는거 같습니다.

    문제가 매우 매우 쉽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풀어야 하는데 너무 나도 쉽기에 충분히 다 풀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언어,수리,추리,도형추리 등등 다양하게 나왔고 아주 기본 문제들의 모임으로 매우 쉬웠습니다. 삼성 지쌋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쉽게 푸셨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다 풀었는데 떨어졌습니다.

    인성문제도 새로웠던게 자기가 생각했을 때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몇개를 골라라 이거랑 남들이 자기를 봤을 때 생각하는 단어들 골라라 이렇게 딱 2문제 뿐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리온 인적성을 따로 공부할 교재는 없고 평소 인적성 공부하는 실력으로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빨리 푸는것이 관건이기에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바로바로 그냥 푸세요.
    서류접수 마감일이었던 금요일 이후 인적성 안내가 토욜날 메일로 왔고 아마 그 다음주 월,화 까지 풀어야했습니다. 총 서류결과는 2주 후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인적성검사는 변별력이 크지 않고 참고용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을 보기전에 온라인으로 인성 검사를하고 면접장 당일에 대기장에서 회사에서 제공해준 노트북을 이용해 적성검사를 봅니다. 앞조는 면접을 보고 뒷조는 적성 검사를 보고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쉬웠습니다. 노트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계산 문제도 암산이 가능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정도가 나왔던거 같고 충분히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마우스로 답을 체크해 넘어가면 됩니다. 인사 담당자분이 제한 시간내에 문제를 다 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다푼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굳이 다 풀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언어 수리가 따로 나오지 않고 섞여 나오고 시간이 다 되면 알아서 꺼지고 제출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라고 따로 문제집을 사서 풀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마음편하게 먹고 가서 보면 되고 30문제 40문제 풀었다고 좌절 안 해도 될거 같습니다.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도 않구요. 노트북으로 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지도 않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다들 적성 검사 결과가 비슷비슷할겁니다. 그 시간에 면접 준비를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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