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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오리온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38 9 3
2021년 하반기 2 - - 1
2018년 상반기 1 4 1 1
2016년 하반기 - 6 2 1
2016년 상반기 - 1 - -
2015년 하반기 - 5 5 -
2015년 상반기 - 2 1 -
2014년 하반기 - 4 - -
2014년 상반기 - 2 - -
2013년 하반기 - 3 - -
2011년 하반기 - 1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면접은 랜덤으로 PT주제 고른 후 화이트보드에 작성하여 발표하고 인성 및 직무관련 실무진 면접입니다.
대답이 마음에 안들면 꼬리물기 식으로 계속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1차면접 (PT) 2차면접 (인성)으로 한 번에 많은 면접자들이 들어갔던 건 아쉬웠지만,
오리온 및 식품업계 전반에 대해 이것 저것 많이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PT는 랜덤으로 주제를 하나를 골라 30분 동안 화이트보드에 정리한 후, 그것을 가져가 3분간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발표 직후 따로 질의응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3명이 함께 들어갔고 면접관 5분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여러 질문을 하였습니다.
편하고 긴장하지 않도록 많이 배려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부모님이 마트를 하시는데 일을 도와드려본 경험이 있는지, 허니버터칩과 비슷하게 식품업계 쪽에서 핫했던 아이템 생각나는 게 있는지,
요즘 야구에서 여자 관객이 늘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PT관련해 오리온을 여자 및 어린이를 타겟으로 SNS 마케팅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여러 국가를 여행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리더가 아닌 팔로워 역할을 해본 적은 없는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봐라 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지원자 6명, 이사 분들(?) 5명이 있었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인성과 약간의 적성 면접이었습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사업이 성공한 요소가 무엇인지, 창의력과 분석력 중 본인은 어느 쪽이 더 발달했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의사소통하는 편인지, 오리온의 마케팅을 한번 신랄하게 비판하기 등을 물었습니다.
1차 서류통과때 포트폴리오를 같이 봅니다. 2차 실기테스트 + 면접 3차면접 전형이었습니다.
2차 실기테스트+면접때는 아침에 가서 5시쯤 끝났습니다. 면접위주보다는 테스트 위주입니다.
다같이 시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하루에 2명씩 밖에 안 봤습니다. 집중이 되는 것 같아 좋았네요.
테스트는 하루 전날 시험 주제를 알려주고, 시험 당일은 아예 디자인부서에서 컴퓨터 쓰면서 그래픽 패키지디자인을 9시부터 4시정도까지 했습니다.
그 후 한 시간 동안은 디자인팀원, 팀장님 앞에서 간략히 자기소개하고,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습니다.
하루종일 봐서 힘들었지만 디자인팀원안에서 시험보는 거라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pc는 맥컴퓨터입니다.
5대5로 진행됩니다.
PT면접+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업행위 관련 주제가 출제됩니다.
30분 준비, 3분PT 이후 자기소개서(+이력서)기반의 실무진 PT가 진행됩니다.
1차면접 실무진급 면접은 피티면접으로, 화이트보드에 발표하는 방식인데 다른 경쟁자와 차별화해서 발표를 해야합니다.
아무래도 면접관들이 지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큰 목소리로 패기 있게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면접 임원진급 면접에는 부회장님을 포함한 임원진이 면접관으로 들어왔는데, 다양한전공 관련 질문 뿐만 아니라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해외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다보니 해외에서의 도전적 경험, 해외여행을 가서 뭘 느끼고 배웠는지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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