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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관광공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16 11 1
2021년 하반기 - 3 1 1
2020년 상반기 - 3 - -
2019년 하반기 - 3 1 -
2019년 상반기 4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 6 - -
2015년 상반기 - - 5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 3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한반에서 모두가 같이 시험을 보았습니다. 다행이 응시할 때 팬은 고사실에서 따로 나누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칠판에 시계가 있어서 남은 시간을 알기 편했습니다!!!! 따로 팬 안가져오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와 같은 엔씨에스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으며 관광관련 문제들도 나오기도 했는데 관광은 대비를 못해서 그런지 잘 이해를 못햇던 거 같네요. 언어와 수리의 경우 그냥저냥 평이했으나 수리 도표해석이 꽤 많이 나왔어요! 언어는 지문은 막 길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주로 해석과 분석이라고해야되나 이해 문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관광 준비하시는 분들은 도움되겠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관광을 대비 못해서 그런지 꽤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엔씨에스는 대비한 적이 있었지만 관광은 처음이라 그런지 이쪽 전공이거나 어느정도 책으로 대비를 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그나마 풀만한 문제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니라면 엔씨에스에서 고득점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일 거 같으나 이번에는 관광을 대비 못해서 아쉽네요! 엔씨에스 역시 최소 책 1권 이상으로 대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환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학교 건물이라 깨끗하고 정수기도 있어서 물을 따로 사먹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건국대학교가 꽤 커서 처음 내부에 들어갈때는 길을 많이 헤맸습니다. 중간중간 고사장 안내표가 있었지만, 정문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학과 관광학문제가 나왔습니다. 먼저 경제학은 선택과목으로, 경영학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학교에서 경제공부를 한 적이 있어서 경제학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모두 객관식이고, 난이도는 꽤 어려웠습니다. 문제의 관광학시험은 관광통역안내사 책을 하나 사서 풀었습니다. 외워야 하는 것에 비해 비중이 작아 다들 관광학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지만 저는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관광이슈가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것보다는 정말 관광학에서 배울만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 시험을 위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경제학 객관식 문제집은 두 권을 풀었고, 관광학도 놓치지 않으려고 1권 문제집을 풀면서 외워야 할 것을 다 외우고 들어갔습니다. 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채용설명회에도 참석해서 현직자 이야기도 많이 듣고 많이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소숫점 차이로 떨어졌고(결과 통보시에 커트라인과 제 점수를 같이 안내해줍니다.) 참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에 정말 뜻이 있고, 공부할 시간과 여력이 있으시다면, 만만치 않은 시험이니 최선을 다해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학은 앞으로 비중이 얼마나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과목인 이상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보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보는 것보다 화장실 이용이나 역 접근성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캠퍼스 내부에서 건물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조금 긴장했지만 다행히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7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선택과목이었던 경영학과 공통과목인 관광학을 함께 보았습니다. 관광학에 비해 경영학의 문제가 많았으며 비중도 컸습니다. 관광학의 경우 관광법규와 관광학 개론에서 출제되었는데, 다행히 보기가 복잡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 과목의 비중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경영학의 경우에는 경영 일반과 재무와 회계 모두 출제되었으며 계산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관광학은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관광공사의 사업에 관심을 두고 살펴본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영학은 회계와 재무 문제도 적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경영 일반과 함께 학습해두는 것이 고득점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다음에도 대학교에서 볼 경우 캠퍼스 건물 간의 거리가 있으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진행했으며, 학교 내 건물들을 여러 군데 사용하여 고사장이 많았습니다. 사람도 많고 역에서 거리가 있어 미리 와서 고사장 자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의실에서 진행했고, 양 옆을 띄어서 앉아서 시험보기는 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관광학과 선택과목(경영/경제)로 총 시험시간은 1시간 10분이었습니다. 관광학은 20문제로 비교적 쉬운 편이었고, 선택과목인 경영은 50문제로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관광학은 관광학개론, 관광법규가 시험범위였습니다. NCS시험이다보니 시험은 대체로 개념에 대해 학습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경영학은 대학 4년제 학생들이 풀 정도의 수준이고, 계산문제가 2문제 정도 있어 합격자를 가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시험이라 사기업보다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한국관광공사만을 위해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아 합격을 원하시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학보다는 선택과목에 집중하여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배분이 필수적이라 미리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실제 시험장 감각을 익히셔야 합니다. 개념적인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정확한 명칭이나 학자 이름을 알고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실마다 감독관 한 분씩 계셨고, 결시자가 꽤 있었습니다 (서류 합격률이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채용인원은 별로 안되었는데 고사장은 총 3개의 건물에서 진행되었고 응시자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경영학(선택) + 관광학을 보았고, 경영학의 경우 마케팅부터 생산운영관리, 회계, 재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왔습니다. 재무 관련해서 계산해야 하는 문제도 꽤 나왔습니다. 관광학의 경우 기본적인 관광개념 같은 비교적 쉬운 문제도 있었지만 관광 진흥법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또 문화재나 항공사 관련 이슈 등 평소 관광분야 이슈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합격 발표 후에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서류는 대부분 통과되므로, 면접까지 가실 분들은 꼭 미리 필기시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경영학의 경우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모든 수업을 충실히 들었던 분들만 풀 수 있는 수준이구요, 관광학 역시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통과할 수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시중에 ㅅㅇㄱ 문제집 풀지 마세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 다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역 근처 경기고등학교에서 봤고, 4층이었다. 언덕길이 힘들었지만, 춥지 않고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다. 그냥 토익고사장같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관광학, 2교시-경영(선택)
    경영은 원론적인 문제가 많아 오히려 상식선에서 풀리는 문제가 많았다.(비전공자임) 평이한 수준

    관광학은 문제집을 잘못샀는지...ㅠㅠ 서원각꺼비추 문제가 너무 쉽게 나옴. 시험도 그럴줄 알고 방심해서 시험지 보자마자 멘탈붕괴했다. 최근 관광관련 이슈 파악해가고, 유물문제도 준비해가는게 좋을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관광학은 문제집 하나풀고 방심말고(그냥 문제 풀 때는 답이 보이는 것 같은데, 실제 시험 보기는 꽤 까다로워서 정확히 외워야 했음.

    감으로 풀면 엄청헷갈림!!!) 준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 1교시 시험지 보자마자 `아 망했구나` 싶었다.
    선택과목은 비전공자도 걱정 너무 안해도 될 것 같다. 자료해석 할 수 있고 기본적인 이론들 정확하게 알고 가면 풀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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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