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19 | 133 | 39 |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 2023년 상반기 | 2 | 6 | 2 | - |
| 2022년 하반기 | - | 6 | 2 | - |
| 2022년 상반기 | 2 | 3 | 1 |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 2021년 상반기 | - | 9 | 3 | - |
| 2020년 하반기 | 1 | 6 | 2 | - |
| 2020년 상반기 | 2 | 3 | 1 |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 2018년 하반기 | 5 | 13 | 5 | - |
| 2017년 하반기 | 2 | 9 | 3 | - |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 |
| 2016년 하반기 | 1 | 45 | 2 | - |
| 2016년 상반기 | - | 3 | 1 | - |
| 2015년 하반기 | - | 7 | 7 | - |
| 2015년 상반기 | - | 1 | 2 | - |
| 2014년 하반기 | - | 2 | 3 | - |
| 2014년 상반기 | - | 3 | 1 | - |
| 2013년 하반기 | - | 4 |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 | - |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오후 시간대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5분과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면접관 5분과,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돌아가면서 1분 30초간 자기소개와 OJT 느낀 점에 대해 얘기해야 했고, 차례가 다 끝난 후에 면접관이 관심 가는 지원자들에게 무작위로 자기소개 때 이야기한 경력과 1차 면접, OJT 경험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표정 변화가 별로 없으셔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었습니다. 다섯 분 중에 한 분만 집중적으로 질문을 주셨고 나머지 면접관
분들께서는 그냥 듣고 계셨습니다. 다들 피곤해 보이셨고 첫인상을 유심히 잘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 면접은 높으신 분들로 이루어져 있는 듯 보였고 긴장하지 않고 얘기하는 지원자의 말에 더 주목하셨습니다.
딱딱했고 꼬리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원하신 분께서는 왜 창업을 하다가 회사원으로 지원하였는지 창업가에서 회사원 생활 잘 할 수 있는지, 등등 구체적인 이유와 경험을 통해 한 생각들에 대해 듣고 싶어 하셨습니다. 한 지원자분께 아모잘탄페밀리에 대해 디테일을 시키셨는데 그분이 제대로 답변을 못해 공부를 더 해왔어야 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회사의 이모저모까지 공부를 세세하게 해 온 분이 있었는데 공부를 많이 해왔다며 칭찬하셨습니다
면접 시간이 총 30분이었는데 준비해 간 디테일을 저에게는 물어보지 않으셨고 제가 가진 열정이나 의지에 대해서는 이미 1차나 ojt를 통해 확인하셨다고 생각하셨는지 많은 질문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오랜 면접 시간으로 피곤해 보이셨고 저도 제가 준비한 것들을 다 못 보여 드려 좀 아쉬웠습니다
말을 조곤조곤 잘 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고 경력이 화려한 지원자를 막 선호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경험이 없더라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핵심 위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당하고 밝은 태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제품 공부를 많이 해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회사의 최근 이슈, 잘나가는 상품들 순위, 회사 제품들 최소 10개 이상, 디테일 공부, 솔직하게 말하는 것, 당당하게 말하기
태도적인 측면도 중요해 보입니다.
1차 면접이랑 ojt를 통해 평가한 내용을 보시고 질문하시는 것 같아 단계적으로 앞 전형도 잘 보셔야 2차 면접에서도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한미타워 에서 2시반에 30분 가량 진행했습니다.
지원자 2명 면접관 3명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다같이 들어가서 인사 한 후에 착석합니다. 차례대로 자기소개 진행 후 개인 질문과 공통 질문을 번갈아 가며 질문합니다. 개인
질문은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며 공통질문은 사전에 준비해서 질문하는듯 합니다.
실무진 면접은 지원자들이 준비한것을 보여줄수 있도록 , 유도질문 및 한사람마다 질문을 많이해줘서 준비한 내용을 보여줄수있었다.
한명마다 지원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느꼈으며 그에 대해 면접관님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어려운 질문도 딱히 없었고 질문수준은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it기업이 아닌 제조업
이기 때문에 조금 딱딱했다. 열정적인 면접자를 선호하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는데 되도록이면 it기업을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커리어에 더욱 도움되고 이런 제조업에서 it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면접본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면접만 보는것은 추천한다.
자기소개 질문이 나오며 궁금한 것을 질문받거나 하고 싶은말 할 기회를 준다. 또한 해당 직무에 대해 잘 할 수 있는것을 질문하며 또한 자신의 성격에 대해 표현해 보라고 말한다. 이어서 꼬리 질문을 개별적으로 한다. 인성 위주로 준비해 가면 큰 무리 없게 면접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입사 후 포부를 물어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대답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꼭 준비해 가야 하며 다른 기업에도 많이 물어본다.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에서 봤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휴게실 같은 공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인사담당자분을 따라 더 높은 층으로 올라가 대기하였습니다. 오전 10시 20분이 면접 시간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그룹면접이었고 저를 포함한 4명의 지원자가 한꺼번에 들어갔습니다. 면접장에는 총 3분의 면접관이 계셨습니다.
면접관 3분이 돌아가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셨고, 개별질문과 공통질문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가장 먼저 1분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하였습니다. 그 다음 공통 질문은 2-3개 씩 던져주시면 원하는 지원자가 자원하여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통 질문 이후에는 자유롭게 각 지원자마다 맞춤 질문을 진행하셨습니다.
다들 차분히 경청해서 들어주시는 편이었고, 지원자 별로 답변 시간이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관련 분야의 경력이 있으신 분과는 더 많은 대화를 나누시긴 했습니다. 꼬리 질문을 통해 관심을 드러내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회의실 같은 공간이었고, 크고 긴 한 테이블에 면접자와 지원자가 마주 보고 앉는 구조여서 그런지 면접보다는 대화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긴장 안 하시고 편안하고 차분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 경청은 해주시지만 포커페이스를 잘 유지하시는 편이라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의 만족도를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 본 날이 추운 날씨였는데, 면접 대기실이 상당히 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기 환경이 조금 더 쾌적했더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사담당자분께서 편안하게 긴장이 풀리도록 배려해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한미약품이라는 회사의 최신 뉴스를 공부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원한 직무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어느 회사를 가든 항상 물어보셨습니다. 특히 한미 약품이 다른 제약 회사와 차별 되는 점과 어떤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의 사업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등에 대해 미리 조사해간다면 이런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한미약품 본사 2층에서 보았습니다. 오전에 대기하여서 오전에 완료하였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면접 유형은 다대다 방식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관, 다대다 지원자였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공통 질문으로 일괄적으로 질문이 던져 집니다. 이후 차례대로 대답을 합니다. 공통질문이 끝난 후 개별질문을 통해
개인별 점검을 하는 듯합니다. 꼬리질문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이 지원자 별로 각각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은 담백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표정을 알 수 없었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 메모를 했지만 표정에 대한 변화가 크지 않아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었습니다. 긴장된 분위기가 일관되게 유지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긴장으로 일관되게 유지되었습니다. 포커페이스와 담백함이 내내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면접 분위기와 다소 다르지 않았고,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소 딱딱한 분위기로 인해서 면접에 맞는 태도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스스로 준비 미흡으로 인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가 생각하는 지원자의 역량이 부족할 때
관심이 없던 것 같습니다. 역량이 부족하여 떨어진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맞는 지원자라면 태도에 따라 만족스러운 면접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면접을 볼 때 긴장이 되는 것은 누구나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한 것을 다 하지 못하여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면접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갈 때가 있다는 생각과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든 사실
단기적으로 볼 때는 큰 차이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큰 차기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선택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저 역시 면접 지원자이지 면접관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며 일희일비하는 태도라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이 듭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준비하든 항상 너무 위축되지 맙시다.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5대 5로 진행 됐습니다.
5대 5로,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1분정도 하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는 않았고 공식적인 질문리스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에 대해 물어봤고 기업 자사에 대해서 그리고 제약사랑 타 제약사에 대해서도 질문 주셨습니다.
엄청나게 압박질문은 아니었고 한미약품 기본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직무를 왜 지원하려는지 직무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물어보셨는데 중요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기본 태도를 보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되게 편하게 해주시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기도 하고 주변에 다과도 배치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봤습니다. 다른 분이 약간 버벅거렸는데, 괜찮다고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게 있긴 한데 결과에는 따로 이상 없었습니다. 결과는 괜찮아서 면접에서 현장 분위기 전혀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현장에서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것 같긴한데 기본은 지켜야 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홍보나 마케팅 직무에 올라온 만큼 준비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왜 그 직무로써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면접장소 안에서 분위기 하나도 신경 안 쓰셔도 돼요! 기본 태도를 물어보는 느낌이 강해서
직무도 중요하지만 기본 태도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 면접이라서 해당 기일에 맞게 면접을 응시하면됩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고 지원자는 얼마정도 참석했는지 알수 없습니다.
면접유형은 질의응답방식으로 인공지능이 질문하고 지원자가 답변하는 형식입니다.
면접은 처음에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본인이 원하는 직무와 그 이유를 물어보고 답변 준비시간과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 인성검사를 하고 인성검사가 완료된 이휴 해당 상황에서 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 해당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이 진행된 이유 인공지능이 3가지 질문을 하고 이에 맞게 답변하는것을 토대로 면접이 종료 되었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은 없었고 해당 답변이 시간대가 초과되면 다음 답변으로 나가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상황질문할때 해당 질문에 실제적인 답변을 해야합니다. 게임이 끝난후 해당 질문에 예아니요 물어볼때 답변을 하는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인공지능 면접이라서 주위의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11시에서 오후 12시에 면접 진행했기 때문에 카페에서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제가 인공지능면접을 수행하면서 녹음이 잘 안되는 상황이거나 오류가 걸리지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 질문에서 OOOOOOO 경험을 넣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게임중 카드 뒤집는 게임이 있는데 카드 뒤집는 게임에서 카드를 너무 많이 뒤집어서 꽝이 걸린것 같습니다.
인공지능면접은 본인이 면접시간을 편한 시간대로 응시할수 있는게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본인이 해당 당일 컨디션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시간 타이머가 돌아가는데 그 타이머는 최대시간치일뿐 더 일찍 답변을 종료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돌발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상면접으로 진행
다대 다 면접
화상면접으로 진행 다대 다 면접
자기소개에 대해서 1분씩 시간을 주셨구요. 영업기획 파트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경험이 있던데 정확히 무슨일을 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통질문은 어렵지 않은 수준의 질문내용이었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화상면접으로 진행된 만큼 면접관들의 얼굴 자체가 잘 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정 지원자에게 질문이 쏠리는 현상이 조금 발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질문 많이 받으시는 게 좋은 시그널인거 같아요.
공격적인 질문도 조금은 있었지만 대부분이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지원자가 떨었던거 같아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처음에는 공격적으로 했다가 나중에 풀어주신 것 같아요. 제가 볼때 면접을 엄청 잘본 지원자는 없었는데 질문 쏠림현상이 있었습니다.
질문을 많이 받지 못한거에 대해서 약간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답변도 타 지원자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다음에 더 준비해서 잘 볼 계획입니다. 면접비는 화상면접으로 받지 못해서 아쉬웠던 거 같네요.
한미약품에 대해서 조사하시고 지원하시는 직무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할거 같아요. 저는 영업기획으로 지원했는데 아마 이게 조금 확인이 어려운 직무기도하고 안 찾아지다보니까 그냥 영업관리? 정도로만 이해하셔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영업관리 인턴하신분이나 약간 영업쪽에 계신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참고하시면 면접을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면접은 인공지능 면접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기일 내 면접을 응시하면됩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고 지원자는 알수 없습니다.
면접유형은 인공지능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진행방식은 본인이 웹캠이 있는 컴퓨터와 노트북을 통해 응시할수 있습니다. 응시하기 위해 먼저 본인의 마이크 및 응시환경을 체크하고 해당 코도를 입력해서 응시하면 됩니다. 응시방식은 자기소개 성격의 장점과 단점, 본인이 원하느 직무 및 지원동기를 시행하고 본인 인성검사 및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소통을 통해 진행되었고 녹음 종료와 시작을 면접자가 진행했습니다. 단 마지막에 본인의 성향 파악이 끝나고 물어보는 질문에 예/아니요 답변 질문에는 인공지능 면접관이 인식해서 질문을 물어봅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분위기, 본인이 응시하는 장소에 따라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조용한 카페에서 편하게 응시를 했습니다. 카페의 분위기에서 가장 조용할 때 인공지능 면접 응시를 진행했습니다.
면접 후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는 부분에서 단점의 노력과정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순발력 게임에서 좀 더 신속하게 못 움직인거에 대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본인이 기간내 원하는 시간대에 응시할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컨디션일 때 응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공지능 면접은 이전과 달리 마지막 질문 때 본인의 역량을 물어보는 새로운 질문이 나와있기때문에 본인의 역량에 관한 답변도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면접에서 인성검사를 실시하는데 인성검사는 본인의 성향을 일관있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은 인공지능면접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면접을 볼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고 지원자는 1명입니다.
면접유형은 질의응답형하는 방식입니다.
면접은 처음에 본인의 인증과정을 거치고 얼굴등록을 하고나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분자기소개와 성격의 장점과 단점과 본인이 원하는 직무는 무엇인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 본인의 인성및 적성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답변내 시간에 답변하는지 시간을 알수 있었고 답변이 네 아니요 부분은 응답을 보여서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라서 답변에 맞게 시간을 보여주고 답변 끝나면 추가적인 질문을 진행했습니다.
인공지능 면접분위기는 본인이 면접 응시하는 장소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페에서 제가 가장 편안한 시간을 느낄때 인공지능 면접에 응시했습니다. 저는 카페에 사람이 많이 없을때 면접을 응시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점은 마지막 게임이 끝난후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시간에 답변을 하는 도중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생겨 답변을 끝나고 나서 담순서로 넘어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접속해서 면접응시했는데 답변의 구체성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본인이 원하는 장소 및 기일내에 응시할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장 편안한 장소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점과 단점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하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면접도중 인터넷 연결 문제가 발생시 다시 재접속하면 멈춰진 전형부터 다시 하면되기 때문에 당황할필요가 없습니다.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5시에 봤음. 안내 메일은 16:20 이었는데 40분 정도 대기함.
면접관 5명 면접자 5명
이사, 본부장, 팀장이 섞임
다대다 면접
1) 실무면접이라고 했지만 임원진이 섞여서 진행
2) 질문은 보통 인성면접이었으며 압박면접 느낌으로 진행함
3) 대기시간 30분, 면접비는 3만원
4) 성비 7:3이지만 제약업 특성상 합격 후 여성비율은 9:1
5) 전원 마스크 끼고 면접봄. 처음에 인사할 때랑 마지막 공통질문할 때만 마스크 벗음
6) 같이 들어간 면접자들의 스펙이 다양함.
공통질문 (자기소개) - 개별질문 (인성면접) - 공통질문 (센스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해보세요)
-> 다른 곳에서는 마지막 공통질문이 사막에 무엇을 가져갈 것인지? 등과 같은 질문이었다고 함
왜 나를 뽑아야 하냐는 질문에 답했을 때 본부장 급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셨지만, 중간에 계신 이사님은 인상을 조금 찌뿌리면서 왜이렇게 말이 기냐..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질문은 압박면접인데 분위기는 나름 편하고 장난도 치셨습니다.
공통질문은 가장 빨리하고 개인질문은 가장 늦게 해서 아쉬웠습니다. 왜나하면 면접시간이 한정되어 있는데 관심을 못 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질문에 최대한 정성껏 답해야 합니다.
내가 제일 늦게 들어간 (마지막 입장) 사람이었는데 제일 먼저 질문을 받았고, 그렇기에 마지막 질문도 반대순서로 될 줄 알았는데 모두 다 내가 먼저 시작해서 당황했습니다. 본인이 센스있는 사람이냐는 질문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횡설수설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과 같은 내용을 물어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질문이 아니라 압박해서 너는 왜그래? 하는 식의 질문이 많아서 더욱 당황했습니다. 더불어 분명히 실무면접이라고 했으니 팀장, 과장 급에서 면접관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본부장 3명, 이사 1명, 팀장 1명으로 이루어진 면접으로, 임원면접으로 보였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떨지 않고 이야기하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해당 직무가 영업이면 재치, 순발력, 대응방식을 더 유심히 확인하는 것 같고 해당 직무가 마케팅이면 전략, 프로젝트, 시장 흐름 읽는 눈 과 같은 것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본인이 편한 장소를 설정해서 해당 기일내 볼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고 지원자는 잘모르겠습니다.
면접은 인성 검사를 실시해 해당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면접은 처음에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점과 단점 본인이 원하는 직무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 후에 인성검사와 게임을 하고 상황시뮬레이션 답변 및 맞춤 답변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 영어 질문 2개를 받아서 답변하는 걸 토대로 면접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라서 해당 답변에 녹음을하고 있고 예/아니요 답변할때 인식해서 해당 답변에 맞는 질문을 했습니다. 답변을 하고 넘어가면 잘 답변했어요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응시내역을 확인할때 확인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주위 주변의 소음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카페에서 조용한 시간대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간 카페는 다행이 제가 응시한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없었고 조용했습니다.
면접 후 상황별 답변 질문에서 답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 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짧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을 위주로 생각했는데 상황별 질문은 구체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인공지능 면접을 잘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미약품 인공지능 면접은 영어 질문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 관련 요구 직무는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원동기와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준비하고 원하는 직무 답변할때 본인이 지원한 직무말고 진정으로 원하는 직무 답변을 해도 된다는 걸 명심하길 바랍니다.!! 한미약품 인사팀의 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어디든지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페에서 풀 정장을 입고 7월 20일 아침 11시에 면접을 진행해습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랑 대화하는 형태입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처음에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을 물어보고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물어보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에 인성검사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성향에 가까운 항목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해당되는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게임을 다하고나서 상황별 대처 질문을 하고 종료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인공지능이라서 답변하는데 대기시간을 설정하고 답변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별 질문할때 5초이내 네아니요 답하고 그 상황을 설명하는 질문이 있는데 이 상황에서는 예 아니오가 안듣기면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인공지능의 면접분위기는 오디오 상태와 해당 장소의 조용한 유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가던 카페는 오전에 사람이 없어서 편안한 상태로 면접을 봤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이어폰도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저는 헤드셋을 통해 면접에 응시해서 오디오체크를 확실히 했기에 음성 끊김은 없었습니다.
면접후 1분자기소개에 조금 버벅거린게 아쉬웠고 상황별 질문에 상황별로 제시는 잘했지만 어떻게 조처할지 두괄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직무선택한 이유를 물어보는 이유는 메디컬에서 제가 어떻게 기여할지를 말하지 않고 관심계기를 위주로 말한게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면접은 사람과 대화가 아닌 기계와 대화이기때문에 처음에 응시하면 혼자서 말하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음성인식기를 이용해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은 무조건 물어보기 때문에 직무에 맞게 자연스럽게 스피치 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별 질문은 본인이 그 상황에 몰입하듯이 답변을 해야하기 때문에 실 상황에서 연극하는 방식을 통해 답변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인공지능 면접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환경에서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카페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컴퓨터와 사람 간의 대화이기때문에 혼자 면접을 봤습니다.
본인이 인공지능 면접관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본인의 얼굴을 인식한 후 면접을 실시 했습니다. 그 후 1분자기소개의 질문과 본인의 성격의 장단점과 본인이 어울리는 직무와 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 후 인성검사와 게임을 실시후 롤플레이 질문을 3가지 물어보고 마쳤습니다.
인공지능이라서 별 다른 리엑션은 없었지만 저의 대답이 정확히 듣기지 않을시 한번 더 대답을 부탁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안듣길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면접관이 답변을 생각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단 차분하게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답변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공지능 면접관이 친철하게 설명해주고 게임을 진행할때 룰을 가이드가 상세히 설명되어있고 실험 게임도 할수 있어서 겁먹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면접을 볼때 다행히 주변환경에서 별다른 큰소리가 없어서 다행이고 인터넷 오류가 나지않아서 다행이다.
마지막에 어려운 게임 2개가 있었는데 나름 이해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전에서 못친것 같아서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에서 1개에서 2개 답변을 애매하게 체크를 한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컴퓨터와 하는 면접이기 때문에 좀 어색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것 같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것 같고 혼자 답변하는 것이 쑥스러움을 없애는것이 중요하다. 1분자기소개와 성격의 장단점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수준의 경지에 이르는게 중요하고 지원동기 부분은 회사의 지원동기나 직무 지원동기를 묻는게 일반적인데 한미약품은 본인이 원하는 직무 직무동기를 묻기 때문에 상황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는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답변하는게 중요하고 게임은 연습게임을 통해 제대로 숙지하고 실전게임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롤플레잉 질문은 생각할시간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생각하고 차분하게 답변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몽촌토성역 근처 한미약품 본사 2층에서 오후 1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50명 이상인 것 같습니다.
면접관 5명, 면접자 7명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공통질문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AI 인적성 결과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개인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 보기 전에 인사팀에서 인사법을 알려주시는 잘 숙지하시고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이 "당신의 이런 점 때문에 당신을 뽑아야 할 지 고민된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답변할 기회를 줬습니다. 제약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뽑을 거라고 말했고, 앞 조가 분위기가 어두웠는지 면접 시작하기 전에 밝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면접 준비장에서 인사팀 직원이 방금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할 시간을 줍니다. 면접 자세를 잡아주는 시간을 가졌고, 입장해서 인사를 다같이 하지 않고 한 명씩 인사 후 이름을 말하고 자리에 앉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창업 경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회사 대표를 하다가 사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 당황했습니다. 잘 할 수 있다고는 하였지만, 좀 더 당당하게 말할 걸 그랬습니다.
옆 지원자가 너무 떨고 목소리 톤도 느리고 낮아 면접관이 "OO씨는 영업에 지원했는데 왜 밝지가 않죠?"라며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을 볼 땐 무조건 당당하고 밝게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 한미약품 명함을 파서 면접관들에게 나눠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PR을 함에 있어서 신선한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업직 면접인 만큼 당당하고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팔탄에 위치한 팔탄공단에서 봤다. 오전 10시까지 참석이라 수원역에서 9시에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하였다. 1차면접이라 간단한 인적성을 치루고, 점심을 제공하였다. 오전에 면접을 못 본 인원들은 오후에 봤고 오후 2시쯤 면접을 볼 수 있었다.
면접자는 6명, 면접관은 4명이었다. 지원자는 대략 60명 넘어보였다.
면접자는 6명, 면접관은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입장 후 각자의 자리에 앉고,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였다. 순서는 1번부터 6번까지 차례대로 지명하였고, 각자의 자소서와 이력서 내용에 따라 질문하였다. 각자 2~3번의 질문을 받고, 많이 받는 지원자는 꼬리 질문식으로 깊게도 들어갔었다.
2분은 웃으면서 좋은 호응을 보이셨지만, 1분은 계속해서 무표정이셔서 면접의 감을 잡기 힘들었습니다. 나머지 1분께선 공격적인 질문이나 꼬리질문을 담당하셔서 자소서와 이력서에서 말한 대답에 대해서 한번 더 깊게 물어보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이라 하기엔 1분만 조금 긴장할 수 있는 질문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크게 리액션은 없지만 미소를 보이시면서 편안한 면접분위기를 유지하였습니다.
항상 지나가고 대답이 떠올랐고, 얼버무리거나,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조금 과장해서 말하다보니 거짓말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면접관분이 캐치하셨을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해당 기업의 구체적인 부서업무나 부서체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많이 준비하려고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려하니 무엇을 중점으로 해야할지 오히려 감이 안왔고, 전날에 부랴부랴 모으다보니 잠을 많이 못잤는데 전날 편안하게 주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셔틀버스에서 제품 개발 사례나 현재 흥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 조사했었는데, 저는 아니지만 다른 면접자분들은 나왔다고 합니다.
AI면접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2018-10-17 09:00 ~ 2018-10-21 18:00.
집에서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혼자 스터디룸을 빌려 진행했습니다.
노트북/컴퓨터로 실행하여 면접관을 AI가 대신합니다. (1:1)
질문이 주어지면 답변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후 최대 90초간 답변할 수 있습니다. (90초를 꼭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넘어갈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세 가지는 모든 지원자에게 공통적인 질문으로 나왔습니다.
1.자기소개 2.성격의 장,단점 3.직무지원동기
이후 인성검사(이전 선택지 수정 불가)
& 게임 6가지(하노이탑, 풍선 부풀리기, 공 무게, 사람 표정 맞추기, N번째 도형, 글자 색 ...)
& 상황 질문 & 심층 질문 & 마지막으로는 "한미가 자신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AI라 반응이 없습니다. 오히려 면접관님과 대면하여 면접을 진행하면 분위기는 파악할 수 있겠지만.. AI면접은 반응을 지원자가 알 수 없어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표정 하나하나 신경 써서 웃으면서 대답하려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카메라&마이크가 계속 켜져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하긴 했습니다. 간혹 습관적으로 비속어를 내뱉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집중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스터디룸에서 했는데 문 잠그는 장치가 없어서 면접 도중 누군가 들어오면서 흐름이 끊겼습니다... 스터디룸도 확실하게 알아보고 가세요(방음도 잘 안되었습니다.)
스터디룸에서 면접 진행 도중 누군가 들어오면서 순간적으로 흐름이 끊기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문제를 읽는 타이밍이어서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시 집중하려 노력했으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어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했고, 게임에서 시간분배를 잘 못하여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오픈카톡방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얻어 패턴을 읽다보니 덜 당황하게 됩니다. 질문의 가짓수는 무한정 많아서 누군가 알려준 문제가 반드시 나오진 않습니다. (때문에 문제를 알려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AI면접을 대비해서 뷰인터(어플)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꽤 됩니다. (회원가입시 3일간 무료였음.) 전체 5등급을 기준으로 등급을 알려주고(1등급이 잘 안나왔어요.) 표정을 분석해줍니다.
한미약품이 AI면접을 도입해서 10월 18일 부터 10월 21일 18시까지 면접을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들어와서 면접을 보면 됩니다.
인공지능면접은 본인이 인공지능이 말하는데 지시에 따라 면접을 보면 됩니다.
질문 단답형 면접을 했습니다.
먼저 마이크와 얼굴인식이 제대로 되는지 점검을 하고 AI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단점을 답변할 시간을 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3가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첫째 얼굴 감정인지 테스트를 하고 두번째 해당 횟수만큼 물건 옴기기기 셋째 도형 왼쪽 오른쪽 체크하기 마지막 답변 질문을 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답변을 말하고 클릭을 하고 넘어갔고 답변을 할때 준비할 시간을 줬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항상 카메라가 켜져있기 때문에 시선을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어야합니다. 인공지능 면접관은 마지막에 게임을 끝나고 추가 질문을 하는데 그 답변을 할 때 신중하게 답변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본인하고 싸움이 중요했고 다른 변수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의 답변이 잘 전달했는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면접을 할때 조용하고 본인이 불편하지 않는 곳이 적합한것 같습니다.
면접때 차분히 말을 했어야했는데 최대한 어필하는데 신경을 써서 급하게 말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게임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게임에 임하지 못했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단점은 반드시 명확하고 잘 전달할수있도록하는 숙달 연습이 필요하고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게임은 규칙을 정확히 숙지하고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초반에 규칙을 애매하게 이해하고 가서 실수를 했고 이에 페이스가 말려서 마지막 답변도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답변의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미리 어떤 키워드를 통해 말을 해야할지 정리하고 답변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면접은 한미약품 본사에서 오후2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저까지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다른직군(생산, 외주관리 등)은 팔탄공단에서 30명정도 봤다고 들어서 많을줄 알았는데, 많지는 않았고 같은 직군인(관재) 지원자 4명이서 면접관 5명이서 봤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1분30초내로 자기소개를 차례대로 하라고 하셨고, 1번지원자부터 4번지원자까지 순차적으로 면접관 1분씩 물어보셨습니다. 예를들어 1번면접관(거의 총책임관)이 1~4번 지원자까지 질문이 끝난뒤 실무능력에대해 실무진 팀장으로 보이시는분이 또 1~4번 지원자에게 차례대로 물어보셨습니다.
총 책임자로 보이는 면접관분은 답변 후 흥미가 있으신 부분에 대해서는 더 물어보시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면접관분들은 그때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시면서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메모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반응은 대체적으로 답변에 대해 감정이 드러나지않아서 잘 대답했는지는 확인이 어렵기는 했습니다.
한 면접관이 물어보시고 끝내면 다른 면접관들에게 질문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질문을 하신 면접관에게 아이컨택을 하면서 답변을 하면 총책임자로보이는 면접관분의 경우에는 이력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 보시고 실무진분들은 실무에 대한것 위주로 물어봐주셨습니다.분위기는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준비했던 예상 질문외에서 약간은 당황하며 답변을 한거같아 아쉬웠습니다. 당황을 하더라도 자신감있게 표현을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약간은 저의 감정을 노출한거같아서 그러한부분은 미리 준비해야된다고 또한번 생각했습니다. 또한 예상질문을 준비하면서 실무진들의 전공지식을 묻는 부분에서 조금 공부가 부족했던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저는 영업이나 생산쪽이 아니라 한미약품 자체의 제품에 대해서는 물어보지않았지만, 다른직군을 준비중이시라면 충분히 물어보실수 있기때문에 홈페이지를 찾으면서 대표적인 약품들이나 현재 제약계가 동향이 어떤지 알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이전 면접후기들이나 선배들의 직무인터뷰들을 토대로 예상질문을 많이 만들어 보고 그거에대한 답변을 미리 많이 만들어봄으로써 면접장에서 새로운 질문들을 들었을 때 제가 준비한 자료에서 믹스가 가능한 범위로 나왔기때문에 많은 연습이 현장에서 자신감으로 표현할수있고 면접관들의 추가질문들을 더 유도 할수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원자가 다수인 면접이기 때문에 그중에 나를 너무 특출나게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물어본 질문에 있어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감있고 긴장된 모습을 최대한 감추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충분히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에서 오전 10시에 집합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5명의 면접관, 지원자 또한 5명이서 한 조가 되어 들어갔습니다.
5:5 다대다의 인성면접입니다. 1차면접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다같이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의자에 착석합니다. 질문은 대부분 공통질문이었습니다. 여성 지원자분들에게는 제약 영업이 힘들텐데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순서는 정해주셨으며 분위기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여주셨고, 대체로 압박이 들어오거나 꼬리질문이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귀찮아하는 면접관이 한 분 계셨는데 게의치 않았습니다. 저를 응시해주는 면접관과 아이컨택을 하며 진심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웃으면서 아이컨택을 하고 침착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섣불리 면접관들을 웃겨보려고,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특출난 행동을 한 지원자가 있었으나 이것은 감점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면접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준비했던 만큼 최대한 다 말하고 나왔기 때문에 후련한 마음이 더 크게 들었고, 자신감과 밝은 미소를 무기로 내세웠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찾자면 마지막에 문을 닫고 나올 때 소리가 나게 팍 닫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면접은 솔직함과 말하는 태도,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살아오면서 습관이나 인성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최대한 평소에 많이 웃고, 어려운 질문이 들어온다면 솔직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면접 태도를 점검하고 핸드폰으로 영상 촬영을 하며 부족한 점을 계속해서 체크하십쇼. 직접 면접관이 되어 스터디원들을 평가해보십쇼. 그럼 느끼실 겁니다. 어떻게 해야 호감이 가는지.
한미약품 송파 본사, 오후 2시30분
면접관 4명, 지원자 5~6명씩 들어갔다. 최종에서 총 32명이 면접을 봤다.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으로 다대다
자기소개 1분, 지원 이유, 뽑혀야하는 이유를 몇가지 물어보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을 개인당 1~3개씩 했다. 특이한 경력이 있으면 더 물어봤음. 인적성 검사 결과를 프린트로 가지고 있는 것 같았으나 인적성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리액션이 없이 굉장히 무거워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 대답을 듣고 있나 의심 될 정도로 반응이 없어서 더 긴장 됐던 것 같아요. 한 면접관님은 저에게 꼭 뽑아야하는 이유를 물으셨음에도 제 대답은 귀기울여 듣지 않으셨고, 그저 컴퓨터 화면만 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대답하는 지원자들은 얼어있고, 면접자들은 대답에 별로 큰 관심은 없어 보였다. 연로하신 두 분이 면접관으로 계셨어선지 말이 자주 오고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뽑히면 상사가 될 팀장?님은 좀 더 적극적이었지만, 나머지 세 분은 그제서야 자기소개서를 읽어보시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조금 더 질문을 많이 해 주셨다면 면접준비를 열심히 한 내 정성을 조금 더 보여드릴 수 있었을 것 같다. 최종면접인데도 너무 질문이 없었다. 내가 더 많이 물어보고 나온 것 같고, 내 옆에 있던 사람들의 스팩이 뛰어나서 나는 많이 부족하구나를 느끼고 나왔다. 하지만 던킨도넛도 제공 됐고, 면접을 기다릴 때 편한 의자에 앉아서 부담없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미약품 관련 기사 읽으시고,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소개나 직무 소개는 잘 읽고 가세요! 신설 직무라도 가셔서 뭐 하는지 물어보는 것 보다 미리 알고가서 조금이라도 아는척 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회사는 몽촌토성역 바로 앞에 있으니 여성분들은 역 밖에 나와서 구두로 갈아신으세용!! 안그러면 계단 올라오다 힘이 다 빠진답니다ㅠㅠ 인사팀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시니 면접날 긴장을 풀어주실거에요. 업계 리딩 회사라 자부심이 쎈 회사인만큼 기업분석 잘 하시길바랍니다. 면접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니 그날 당황하지 마세요. 면접비도 제공해주니 (카카오머니로 줌) 떨어지더라도 좋은 추억,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 ㅎㅎ
몽촌토성역 3번출구 약 50미터 거리의 한미약품 본사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각 분야마다 100여명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0여명도 하루종일 5타임 정도로 나눠서 계속 면접이 진행 됐어요)
면접관 3명, 지원자는 5-6명인 다대다 형식
면접방으로 올라가기 전, 2층에서 접수를 하고 이름표를 받은 다음 잠시 대기 했다가 차례가 되면 16층으로 올라가 작은 방에서 약 20분간 5명에서 대기합니다. 그 시간에 인사팀장님이 긴장을 풀어주세요. 그리곤 면접보러 들어가선 정해진 형식으로 간단히 이름만 말하고 앉으라 하셨고, 자기소개서 1분 후 각자 개인질문 3개정도씩 했습니다.
주의깊게 들어주시는 면접관 한 명, 미적지근한 반응의 면접관 한 명, 그리고 주무시는지 들으시는지 잘 구분이 안갔던 면접관 한 명으로 구성 됐었습니다. 주의깊게 들으시던 분이 부서에 직속 팀장님이셨고, 미적지근한 반응의 면접관은 회사의 부사장님 그리고 무반응이던 면접관님은 외주 회사 사장님이셨습니다.
편안했습니다. 전공이 특이한 사람도 있었고, 제약회사라 약학이나 바이오 관련 전공자들도 있어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습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회사 다닐 맛 날 것 같단 생각도 들만큼 잘 해주셨고, 신생 부서라 부서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면접을 보며 회사와 부서에대한 이해도가 상승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길었다면 제 역량을 더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현장에서 읽으시는 듯한 질문들이 자주 있었기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 나이가 많던 지원자에게 결혼을 하게되면 근속을 할 수 있겠냐 조심스레 물어보셔서 역시 회사에서 여성들이 겪을 고충을 미리 본 듯 했습니다.
면접 당일 컨디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이 쉬거나, 피곤해 보이면 면접관도 아쉽고 지원자도 많이 아쉽습니다. 잠은 무조건 푹 잘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아무리 떨려도 우황청심환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긴장이 안되는 대신, 머리도 멈춰서 준비했던 대답이 생각이 나지 않았던 제 친구의 경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미약품의 면접을 가신다면, 한미의 최근 뉴스와 앞으로 미래의 동향을 파악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이나 외국에서 개발중인 신약이나 프로젝트 등을 조금이라도 알고 가신다면 비전공자도 쉽게 점수를 따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2차면접도 갔었으니까요.
서울 송파 한미약품 본사에서 오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을 주시고,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양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각자 자기소개서를 보시면서 이력관련 질문을 하셨습니다. 개인질문을 할 때 갑작스레 영어질문을 하셔서 당황했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의 반응이 좋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마지막 타임 면접이다보니 다들 지쳐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최종면접이 없는 전형이다보니 꼼꼼하게 질문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차분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임원분들도 면접관으로 참석하셨는데, 분위기가 조용하고 보수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직급이 있으신 분들이 면접관으로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영어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영어질문을 어느정도 예상해 준비해갔지만, 예상과 다르게 질문이 나와서 대답을 버벅였습니다. 추후에 면접보러가시는 분이 계시면 영어면접 또한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면접의 경우 평소 준비를 어떻게하고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는 그회사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면접 준비의 경우 약 100가지의 예상질문을 뽑아 준비 및 달달 외웠습니다. 이 부분의 경우 어느회사에서든 접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회사 관련된 질문을 각 회사 면접 전에 생각해 두어 준비했습니다. 회사의 매출 구성 및 주력 제품 사업 방향 홈페이지의 비젼 및 목표는 필히 알고가시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미약품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에서 봤다. 모든 지원자가 1시 30분까지 집합하여 대기하고, 면접 전에 필기시험을 보았다.
면접은 한 팀당 20~30분 걸렸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5씩 들어갔다. 지원자의 수는 대략 35명 정도 되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면접을 시작하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영어, 상식, 직무적합성 이렇게 3가지 종류의 필기시험을 보았다.
면접은 먼저 돌아가면서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대답했다.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각기 지원자마다 받는 질문은 다 달랐다. 질문 받는 순서도 매번 달랐다.
면접관 모두 표정이 딱딱하고 특별히 리액션이 없어서 속마음을 알기는 어려웠지만, 가끔 고개를 끄덕여주는 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이지 않은 리액션을 가끔 보여주어서 그래도 마음이 조금 놓였다.
면접관들의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상태로 진행됐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대기시간이 길고 면접실 분위기들이 기본적 무거워서 부담이 됐다.
너무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렸던게 아쉬웠다. 그리고 긴장을 하고있던 만큼 내가 어떤 자세와 표정으로 면접을 봤는지 인식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내가 좋은 표정과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없는게 아쉽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잘 알아두고 자신이 어느 것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직무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시 하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기억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많았다. 자신의 경험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질문이 주가 되었다.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단에서 봤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수원역을 도착하여 간단한 적성검사 시험을 본 후 면접을 오후 2시에 응시하였고,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16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온 다른 직무 지원자까지 합치면 16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추가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말한 답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쉽게 말한 답변이 많이 떠올라 후회됐으나, 준비한 답변에 대해 꼼꼼하게 말한 답변도 많아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각자의 의견에 피드백하는 과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송파구 몽촌토성역 근처의 한미약품 본사에서 면접을 봤다. 9시 30분까지가 도착시간이었고 1시간정도 대기한 후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 5명씩 들어갔다. 전체 인원은 모르겠지만 서류통과이후 온라인 인적성검사에서 탈락자를 가려내지 않았기 때문에 꽤 많은 인원이 면접을 봤을 거라 생각한다.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우선 5명이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이후에 면접관의 질문이 시작된다. 처음엔 순서대로 질문하다가도 중반이후부터는 면접관이 질문하고 싶은 면접자에게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특별한 리액션이나 반응은 없었다. 그나마 질문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음... 하는 등의 제스처를 취했지만 그 반응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알 수 없었다. 작은 반응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자신있게 답변하는게 가장 좋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편안한 분위기도 아닌 적당한 긴장감이 흐른 분위기였다. 질문은 압박면접보다는 자기소개서 내용과 회사의 정보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반기 첫 면접이어서 그런지 긴장을 좀 많이 했다. 그래서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고 그 덕분에 목소리가 잠겨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고, 어렵지 않은 질문인데도 답변할때 말을 더듬게 되었던 점이 면접 후 가장 아쉬웠다.
자신의 자기소개서에 어떤 내용을 썼었는지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시는 것은 기본이고, 회사의 기본정보는 알아두고 가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떤 약품이 있고 어디에 쓰이는 약인지 알아두면 관련 질문이 들어올때 큰 도움이 될것입이다. 그리고 영업이나 MR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해보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란다. 저같은 경우는 그점에 대해 생각을 못하고 면접에 임해서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단에서 봤다. 오전 9시에 수원역을 도착하여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팔탄공단에 도착하여 간단한 적성검사 시험을 본 후 면접을 오후 1시에 응시하였고,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20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온 다른 직무 지원자까지 합치면 2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추가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말한 답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쉽게 말한 답변이 많이 떠올라 후회됐으나, 준비한 답변에 대해 꼼꼼하게 말한 답변도 많아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각자의 의견에 피드백하는 과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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