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위치한 gs타워에서 오후 3시 25분에 면접장에 집합해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관은 세명 지원자는 너무 많아서 파악하기 힘들었다.
직무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다대다 형식이었다
직무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다대다 형식이었다
우선 프레젠테이션을 할 과제를 주어주고 이를 해결하는 시간이 다소 주어졌다.
이에 대해서 에이포 용지에 과제에 대한 대답을 정리하여 작은 발표형식으로 작성했고
이를 들고가 면접관 앞에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진행한 다음에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지 자신의 의견을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산업기능요원이라는 특이한 경험을 있는 것에 대해서 관심있어 했고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의견을 프레젠테이션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만족을 하는 분위기로 느껴졌다. 하지만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는 큰 내색은 하지 않았으므로 면접관의 생각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3대3으로 진행되었지만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특성상 각자 1명씩 자신의 과제풀이에 대해서 시간을 들여 설명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기에 자신의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미리 답변을 준비할 시간이 있었기에 긴박한 분위기보다는 차례를 기다리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면접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신의 경험에 대한 어필을 했지만 이는 세부 직무에서 보면 발전플랜트엔지니어와는 크게 관련이 있는 직무는 아니었기에 이에 대한 어필이 면접관에게 크게 호소가 되어 장점으로 부각되었을지 판단하기 쉽지않았다.
그렇기에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장점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해서 자신에 대한 소개를 좀더 잘 하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gs파워의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항상 그렇듯이 기업이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 국내에서는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또 국외에서는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업이 앞으로 세계의 산업기조속에서 어떤 비전을 가질 것인지 생각해야하고 지원하기 이전에 자신이 어떤 준비를 해왔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직무와 연결시켜 회사에서 어떻게 직무를 잘 수행해나갈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생각해보고 잘 말할 수 있도록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16년 하반기’ 지에스파워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