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있는 JW생명과학 당진생산단지 접견실에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2시에 면접을 봤으며, 면접 시작 30분 전에 도착하여 대기하였습니다. 경비 초소 근처에 있는 방문객 대기실에 대기하다가 면접 대기실로 옮겨 갔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4명씩 들어갔습니다. 총 인원이 8명이었어서4명씩 들어간거 같습니다. 남여를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4명씩 들어갔습니다. 총 인원이 8명이었어서4명씩 들어간거 같습니다. 남여를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질문은 1분 자기소개, 스마트함이 뭐라고 생각하나, 10년 후 포부는 무엇인가, 시사 내용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초등학교생활기록부를 제출해야하며 이 부분을 최종면접에서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을 하고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한 사람에게만 질문이 쏠리지 않도록 신경썼습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외모관련 비하로 불거질수 있을 정도의 장난이 있었으며, 학점에 대해 민감해 보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을 하고 면접관들이 장난도 쳤으나 자칫하면 외모관련 비하로 불거질수 있을 정도의 장난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명은 압박면접식이었으며, 한 명은 장난식인지 계속 혼자 웃으며 진행하였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할때 한 지원자가 직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오는 것을 보았는데, 면접실에 들어가보니 면접관이었습니다. 면접관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아니면 잠정적 합격자를 정해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JW라고 써야되지 중외라는 말을 쓰는 것을 회장님이 안좋아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부분을 고려해서 간다면 센스있음을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액연구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달달외운 지식을 읊는 것보다 장래 10년후 포부등을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학점에 대해 민감해 보였습니다. 학점이 낮다면 이를 성실도와 직결 시키기 때문에 낮은 학점이라면 이를 대응할 말을 준비해야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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