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7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인턴 6,296읽음 한국석유관리원 - 사무담당자 면접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성남 한국석유관리원 본사에서 10시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분이었고 지원자는 총 20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다대다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9시까지 모이라고해서 성남 본사에 집합했고 분야별로 면접보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면접은 2일에 걸쳐서 진행됐습니다. 사무직은 앞순서에 봤습니다. 9시까지 모였고 10시부터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안녕하십니까? 한국석유관리원에서 가짜석유 근절을 위해 힘쓰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제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A.두 가지 답변에 한가지만 답변을 해서 아쉽습니다. 긴장을 한 탓인것 같습니다다. 다시한번 답변을 할 기회를 주실 수 있으신지요?

  Q.인턴을 하면서 깨달은 작은 성공과 그것을 통해 큰 성공으로 발전시킨적이 있는지.

  A.인턴생활을 하면서 직원들과 교류를 했고 그것을 통해 칭찬을 받았습니다. 칭찬에 힘입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반응은 특별히 반응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으며 잘웃지않으십니다. 면접관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이 점이 좀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잘 못하면 아예 안쳐다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지만 위압감이 있었습니다. 말을 자르지는 않았으나 자기소개가 30초가 넘으면 감점요소가 있을것이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으면 겉으로 매우 많이 드러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면접관들이 질문을 2개를 해서 한번에 2개를 답해야 하는데 1개밖에 하지못 한 것이 후회됩니다. 자기소개를 떨면서 해서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당일 아침에 뉴스를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하며 경영공시나 관련자료를 반드시 숙지하고 가셔야 할 것입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가는 길이 복잡해서 면접 후에는 한국석유관리원에서 가까운 역까지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본사가 작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경비원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십니다. 여성분들을 면접보러갈때 매우 가파른 언덕이라 좀 불편하실거예요. 면접장에서 대기할 때 석유관리원 영상을 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