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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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 | 107 | 24 | 3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1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1 |
2016년 하반기 | - | 10 | 1 | 1 |
2016년 상반기 | - | 59 | - | - |
2015년 하반기 | - | - | 5 | - |
2015년 상반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 - | 7 | 6 | - |
2014년 상반기 | - | - | 4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1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오창공장에서 면접을 봤고 저는 15시 30분에 도착하여 17시쯤 면접을 봤습니다.
저랑 들어갔던 분은 한 명 있으셨고, 저희 앞팀은 3명 들어 갔습니다. 면접관은 두 분이 면접 하셨습니다.
2대2 면접이었고, 질문 난이도는 정말 쉬웠습니다. 무슨 직무인지, 출퇴근 방법, 술 담배 여부, 대학, 군대 이렇게 질문 받았던 것 같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차례대로 시켜주십니다. 1분 자기소개에서 질문 하실 줄 알고 많이 준비해서 갔는데 그런 거는 없더라구요. 기본적인 인성질문 정도만 준비해 가셔도 무난하게 합격하실 거 같습니다. 직무 관련해서는 전공이 맞으면 정말 많이 질문을 받으실 겁니다. 저는 다른 전공이어서 전공질문은 하나도 안 받았습니다. 면접 질문은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질문 하시는게 아니라 한번에 몰아서 질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가끔 답변 듣고 끄덕끄덕 하시는 정도였고, 의도와 맞지 않게 답변을 한다면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그래도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하셨고, 1분자기소개하면서 옆에 지원자분이 많이 떨으셨는데 진정되면 다시 하라고 하시고 저 먼저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앞에 물이 있어서 마시면서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크게 긴장한 거 같으면 면접관님이 많이 풀어 주십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교적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진행 했습니다. 동네 아저씨들이랑 대화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긴장 하셔도 뜻만 잘 전달하신다면 괜찮은 분위기였고, 전공이 안 맞는 경우에는 직무 질문보다 인성이나 회사생활 부분에서 많이 여쭤보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압박면접이랑은 굉장히 거리가 멀었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 하였는데 예상보다 너무 쉬운 면접 난이도에 어렵게 생각했구나 했습니다. 오히려 간단한 질문에 당황하여 답변 중에 살짝 더듬거렸지만 크게 상관 없어 보였습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1분 자기소개정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공자분들은 전공 관련해서 빠삭하게 알고 가셔야 합니다. 전공은 엄청 자세하게 물어보시니 압박한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너무 긴장 안 하셨으면 합니다. 간절한 건 알겠지만 너무 긴장하셔서 떠시고 그러면 옆 지원자까지 힘들어 집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옆 지원자분이 너무 떠셔서 제가 다 울렁거리고 어지러웠네요. 청심환이라도 드시고 면접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압박면접이 아니니 걱정 마시고 면접 들어가시구요. 꼬리질문은 전공 관련해서만 하시니까 준비하고 가셔야 합니다. 동문서답을 할 경우 면접관님이 다시 요점을 알려주시니 다시 요점을 알려주셨다면 본인이 동문서답했다는걸 빠르게 인지 하시고 답변을 수정하셔야 합니다. 스크립트 작성시 꼭 1분 자기소개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하는 공통질문이고, 직무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간다면 큰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장소는 녹십자 오창공장 Admin관 접견실, 면접일시는 2019년 12월 20일 13시 30분,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전체 5명이었다. 처음에는 각각 들어갔고 두번째부터는 각자 들어갔다.
PT 면접은 면접관3명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진행, 그 뒤에 지원자들 단체로 들어가 면접 진행
첫번째 PT 면접은 혼자들어갔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메일로 안내된 주제를 하나 선택해서 그것으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PPT 자료는 미리 담당자에게 보냈다.) 약 10분동안 PT 발표를 했고 그뒤 30분정도 PT 주제에 대해서 면접관들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PT 면접이 끝나고 다른 지원자들과 다같이 면접에 들어가서 인성 및 직무, 영어 면접을 진행했다. 각자 질문 5개 이상을 받았고 40분 이상 면접을 진행한것 같다.
너무 대본을 외운 티가 나면 외운대로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진행한 질문 말고 아예 다른 질문(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시면서 생각하는대로 말하라고 하시는게 많았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자신이 생각하는걸 진솔하게 말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가끔 생각지도 못한 면접 질문들이 들어와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면접 답변을 외운티가 나면 다시 처음부터 다른걸로 말해보라고 하실때도 있었습니다. 면접 답변을 하면 꼬리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진솔하게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직무관련 면접질문을 받고 그에 답변을 할때 꼬리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한 꼬리질문의 디테일을 준비못해서 당황해서 횡설수설한게 아쉽습니다. 다른 면접 답변도 너무 외운티가 많이나서 다시 처음부터 했던게 아쉽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지만 준비한것만큼 성과가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준비를 철저히 해갔습니다.면접 예상질문과 대본 합쳐서 A4용지 15장 분량을 준비해 갔습니다. 하지만 전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영어 면접도 보기때문에 영어면접 대본도 많이 준비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영어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할때 대본을 준비하기 보다는 그냥 진솔하게 말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영어 문장을 외워봤자 꼬리질문이 계속해서 영어로 들어오기 때문에 대본이 필요없었던것 같습니다.
대본이 유용했던건 PT 발표 대본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지원한 오창공장에서, 오후 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ppt발표를 준비하라고 했으며,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한 사람당 10분내외로 ppt발표를 진행했습니다.
ppt발표 후 ppt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이어졌고, 인성면접과 역량면접이 혼합되어 진행되었습니다.
ppt발표 후 ppt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이어졌고, 인성면접과 역량면접이 혼합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1분자기소개를 진행하라고 하셨고, 이후 이력서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이 각자 들어왔습니다. 지원자가 3명이었지만, 특별히 질문을 많이 받거나 적게받은 지원자는 없었고 면접관분께서 지원자 모두가 골고루 질문받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 면접은 약 50분간 진행되었습니다.(pt발표 포함)
리액션이 좋으셨고, 중간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으면서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답변이 길어져도 끝까지 듣고자 하셨으며, 질문자의 답변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추가적인 질문을 하셨고, 압박면접 느낌은 없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하고 화목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면접관분께서 농담도 던져주셨고, 답변이 길어져도 끝가지 듣고자 했고, 딱히 톡쏘아붙이는 질문은 없어서 압박면접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면접 연습기간이 짧았던 것에 비해,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에서 하고싶은 말을 다 하고 나와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습니다. 다만, 실제 자신이 일할 공장에서 면접이 진행되기에 전라도나 기타 지방공장에 지원하신분들은 교통편을 사전에 미리 알아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면접관이 그러겠지만, 외운티가 나는 사람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면접 준비할 때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외우기보다는 그냥 편안한 상황에서 답변이 자연스레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든 면접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모범답안을 가지고 연습만 하다보면 실제 다른 지원자가 자기와 비슷한 답변을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모범답안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답변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8년 10월 4일 오전에 본사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다대다 유형이었습니다.
피티면접과 인성면접 두개로 나눠져 진행됐습니다.
먼저 지원자들이 순서대로 피티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주제가 이메일로 주어지고 보낸 피피티를 가지고 피티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발표를 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다음 지원자의 발표로 넘어갑니다. 인성은 세명의 지원자가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세분다 매우 친절하게 반응해주셨습니다. 면접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물도 마시고 긴장도 풀라고 하면서 굉장히 배려를 많이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면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티면접때는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았지만, 면접은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기하면서 여자 지원자가 남자지원자보다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것 같고 면접비와 카페 이용쿠폰을 받았습니다.
3명의 지원자가 번갈아가며 인성면접 질문에 대답했는데, 그렇다보니 조금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은 크게 없었던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피티와 인성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피티면접이 먼저 진행되는데 이때 긴장을 풀고 당당하게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피티를 무사히 마친다면 인성면접에서는 무리없이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있을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안에 지원자들 사이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예: 영업력)을 충분히 면접관들에게 어필한다면 1차면접을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영업력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쪽에 있는 녹십자 본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2차 면접 모두 본사에서 치뤄지는 만큼 이런 부분은 유념 해야합니다.
면저은 오후 4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다대 다로 진행을 하였고 면접자는 지역별 같은 직군 지원자 4명 대 면저관 3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3분 모두 각 사업파트별 본부장급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원자 4명 면접관 3명으로 다대 다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손들거나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요청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갔을 때는 부산에서 멀리 왔다며 가벼운 스몰토크로 긴장을 풀어 주십니다. 이후 40분 가량 면저을 진행 하고, 돌아가면서 공통질문을 많이 던지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이 본사에 들어오면서 어떻 느낌이 들었냐 어떤 생각이 들더냐 이런것을 매년 질문한다고 들어서 준비를 해갔는데 역시나 질문을 하였습니다.
리액션은 일률적으로 다 좋게 해주셔서 조금 당황스러 웠습니다. 면접을 잘본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끔 항상 질문과 답변을 해주셨고, 마지막까지 웃음을 부여주셨습니다. 리액션을 너무 잘해줘도 사실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이러한 상황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 습니다.
압박형태의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유한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솔직한 사람을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질문할때 준비한 것 말고 진짜 생각을 말해달라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조금 당황스러워서 진짜 솔찍하게 말해도 될까 안될까 고민을 많이 하면서 대답을 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면접자료는 많았으나 경험이 부족해서 면접관의 유형 분석에 대한 대비를 많이 못했던 것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녹십자의 면접의 경우는 굉장히 단순 한 편에 속합니다. 영업이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인성부분을 많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관이 솔직하게 말해달라 할 때는 적당히 매우 솔직해도 될 거 같습니다....흠이 잡히지 않는 선에서 솔직한 답변은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의 경우 제약산업의 트렌드 분석이 꼭 필수 입니다. 정말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합격의 기회가주어지는 것처럼 특히 제약영업은 정말 힘든 곳인만큼 힘든것을 이겨냈던 경험, 상황질문으로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지원자는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라는 식의 대처력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면접을 준비한시는 지원자분들이라면 이러한 부분을 유념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본사 기흥에서 보았습니다.
실무자면접 11명, 면접관4명 / 최종면접 4명, 면접관 1명
실무면접 면접관4 : 지원자 3
최종 면접관 1 (사장) : 지원자 2
들어가기전 면접 대기실에서 직무에 관하여 간단한 프레젠테이션 설명이 있었음. pt 설명 후 순서대로 3명씩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1분 자기소개 시작. 그 후 개별 질문 하심. 종이 나눠주시고 전공에 관한 질문 하심. 자소서 기반 질문 진행. 40분 정도 소요.
실무진면접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자기소개하고 난 후 준비했지만 하려니 떨리냐고 하시고 편안하게 하라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약간 압박은 있었습니다. 최종면접은 사장님 포스가 있으십니다. 안웃으셨습니다.
실무진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웃으면서 답변을 해나갔습니다. 좋은 분위기여서인지 면접을 다른 팀보다 20분가량 더 길게 진행하였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침착한 분위기였습니다. 세가지정도 질문만 하시고 15분만에 끝났습니다.
면접 후 마지막에 면접관님께 물어볼 것이 없냐 물어보았을 때 말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마지막 할 말을 준비해가 더욱 준비된 신입사원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또한,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다른 면접을 임할 것입니다.
면접 준비를 할 때 가장 먼저 할 점은 그 기업에 대한 분석입니다. 다음은 실무진에서는 그 직무가 원하는 인재상을 토대로 1분자기소개를 준비해가고 최종면접은 그 회사의 인재상을 토대로 준비해가야합니다. 또한 최종면접때는 직무에 관한 강점보다는 회사에서 조화롭고 배울 자세가 되어있는 인재를 더욱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새기고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면접은 녹십자웰빙 본사(성남시 분당 수내동)에서 봤으며, 시간은 오후 2시에 봤다. 먼저 30분 전까지 도착해서 회의실에 모여서 회사 소개 영상을 같이 보면서 기다린다. 기다리다가 호명되는 순서대로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총 4명이었으며, 혼자 면접을 봤다. 지원자는 일단 내가 보는 시간에만 5명 정도 되는 것 같았고, 시간을 달리하여 계속 보는 것 같았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다.
먼저 1분 정도 경력 관련해서 자기소개를 하였다. 자기 소개가 끝나면 4명의 면접관이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였고, 이에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지를 알아보는 질문을 많이 하였다. 기타 경력에 관한 질문도 많았다.
면접관 한 분만 반응이 있었고, 나머지 3분은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힘들었다. 또한 면접을 보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 면접관 한분과 지원자 한분에게 아는 척을 하는 것을 보니 소개로 온 것 같아 이미 합격자가 정해진 것 같았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나, 그렇다고 딱히 분위기가 좋지도 않았다. 면접관 한 분은 엄청 공격적으로 질문을 했다. 또 다른 면접관 한 분은 계속적으로 다른 직무를 추천해주었다.
이미 합격자가 정해진 형식적인 면접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질문에 성의껏 답하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공격적인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공격적인 질문에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임했으면 좋겠다. 공격적으로 질문하더라도 그냥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하면 될 것 같다. 또한 나처럼 합격자가 정해진 형식적인 면접을 볼 기회도 있을텐데 그런 것을 신경안쓰고 내가 준비해 간 것은 확실하게 다 보여주고 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면접을 보기 전에 다양한 질문에 혼자 답변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 것이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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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3 | 1 | 1 |
‘2022년 상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주)녹십자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