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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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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9 28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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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4 3 1 -
2016년 하반기 12 - - -
2016년 상반기 7 5 5 -
2015년 하반기 1 - 9 -
2015년 상반기 1 2 6 -
2014년 하반기 - 1 6 -
2014년 상반기 - 4 4 -
2013년 하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3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등이 제공됩니다. 물을 포함한 개인소지품은 소지하고 시험볼 수 없어서 물도 정수기에 있는 걸로 마셔야 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문제집과 유형은 비슷했습니다. 영역별로 난이도 차이가 있었는데 시중의 문제집보다 쉬운영역도 있었습니다. 공간지각이 특히 어렵지 않게 출제 되어서 수월하게 해결했고 수추리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상식은 CJ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 되니 평소에 CJ관련 기사나 최신 이슈를 관심있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인성부분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CJ인재상과 본인에 대해 잘 파악하고 일관성있게 체크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관건인 시험입니다. 시중의 문제집으로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관리 연습을 많이 하셔서 시간내에 정답률을 높이는 방법을 찾으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치중학교에서 2시부터 5시반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에 시험을 봐서 아침에 여유있게 준비하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추리 영역이 조금 어려웠고 도형문제는 생각보다 쉬웠네요. 인성은 240문항 정도 출제되었는데 본인의 성격과 성향을 솔직하게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관성이 없으면 신뢰도가 없는 결과로 나오게 되므로 고민하지 말고 생각나는 답을 바로바로 체크하세요. 에세이 테스트에서는 본인을 외식전문기자로 생각하고 주어진 헤드라인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는 것 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안내에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하여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에 집중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치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에서 지급해주는 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손목시계도 착용할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책한권과 모의고사를 3회정도 풀고 시험을 보았더니 실제시험에서 문제 유형에는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적성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풀면 시간이 굉장히 모자르게 되요. 인성은 그냥 솔직하게 푸시면 되고 F&B테스트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신문기사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외식업계의 최근 트렌트에 대해 잘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하니 절대 찍지마시고 시간관리에 유념하셔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치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2시부터 5시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정펜과 컴퓨터용싸인펜이 제공되고 개인소지품은 전혀 꺼내 놓을 수 없습니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시험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은 감독관말에 잘 따라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인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었고 문제는 95문제 출제 되었습니다. 시간은 모든 인적성 시험이 그렇듯이 역시 부족했습니다. F&B테스트는 푸드트럭과 백화점의 식품과 트렌드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 되었고 평소에 외식산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으로 인적성 대비를 하면서 시간관리를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엄청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토요일 대치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된 건 2시쯤이었고, 5시 넘어서 F&B 매니아 시험이 끝난 후, 정리 후 퇴실한 것이 6시 조금 안 되서였습니다. 대략적으로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최대 6시까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계열사와 달리, CJ푸드빌은 F&B 매니아 시험이 하나 더 있으므로, 최대 6시에 끝나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쉬는 시간이 있지만,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는 것도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다녀올 수 없습니다. 시험 감독관에 따로 이야기를 하고 다녀와야 하며, 따로 가져온 물이나 음료수 못마시고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으로 제출하게 하고, 목이 마르면, 고사장에 설치된 정수기의 물만 먹을 수 있게 합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과 유형과 난이도는 비슷했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공간지각은 문제집보다 많이 쉬웠고, C J관련 문제가 나오니까 미리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CJ 관련 문제는 미리 공부해가지 않으면 아예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들이라서 미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거나 평소에 TV를 통해 CJ 케이블 채널을 시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CJ 푸드빌의 사회공헌활동이 예로 나왔는데, 튠업과 관련하여 나왔습니다.

    인성의 경우,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나, 마지막 문제에서 이익을 배분하는 문제는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적성은 문제는 많은데, 그에 비해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이건 모두들에게 동일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성향이나 인격 등을 알 수 있는 인성 문제들의 경우, CJ인재상을 미리 숙지하시고 꾸며 내지 말고 본인의 인성을 충분히 반영하여 다변하면 됩니다.

    그리고 시험 종료 시간 꼭 지키셔서 불이익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사실에 종료 시간 넘었는데도 답을 마킹한다던지, 펜을 들고 있는다든지, 문제지를 덮지 않으면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경고 받습니다. 그럼 불이익이 될 거구요. 시간 관리도 중요하지만, 시험 규칙도 지키셔서 불이익 없이 최적화된 장소에서 최적화된 문제 풀이 펼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치중학교에서 실제 시험은 2시 조금 넘어서 시작되었고, 시험이 끝나고 짐 챙겨서 정리하고 고사장을 나오니, 거의 6시가 다 되었었습니다. 시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시험 고사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쾌적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부족한 시험 시간을 고려해 볼 때 난이도는 중 또는 중상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도형, 수열, 역사 문제는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 였고, CJ 관련 TV 방송 프로그램이 인문학 상식 분야에 꽤 나와서 당황을 했습니다. 평소에 TV를 잘 안보시는 분이라면, 인터넷을 통해서 시험 전에 미리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적성 시험, 인성 시험 끝난 후, 마지막으로 Cj푸드빌 지원자만 보는 F&B 매니아 시험은 본인이 외식업 기자라고 생각하고 문제로 주어진 주제와 관련된 기사를 쓰는 테스트인데, 평소 알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서술을 해야 하는 문제라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의 적성 시험은 난이도가 중간 정도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시간이 워낙 부족해서 끝까지 푸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시험으로 신속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빨리 풀기 위해서는 시험 출제 유형과 자신 있는 유형이나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미리 파악해두고, 알면 금방 풀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문학 상식 쪽에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대치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는데요. 오후 1시에 고사장에 입장이 허락되어 입장했고, 시험이 종료된 후 퇴실한 시각은 오후 5시였으니, 넉넉히 잡아서 총 4시간 정도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배부해주고, 이외에 모든 필기구 및 소지품은 책상에 넣고 책상 위에 올려두지 못하게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은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문제집을 여러권 보면서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문제 유형별 푸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생각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실제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을 체크하면서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2~3권 정도 풀었는데, '파리하다'라는 단어가 언어 문제로 문제집에 있는 것이 그대로 나온 것과 도형 문제가 문제집에 있는 상태로 그대로 나온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문제집과 똑같이 나온 문제는 없었지만, 보통 평균 1권 보다 더 많은 2~3권의 문제집을 풀다 보니,
    문제 유형 파악도 더 잘되었고, 더 많은 문제를 연습할 수 있어서 잘 본듯 합니다.
    시간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2권 이상의 문제집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CJ푸드빌 지원자만 치르는 F&B 테스트는 주관식 서술형 4문제가 나왔는데, 그중 2가지는 푸드트럭과 백화점의 식품관 트렌드였습니다. 이 시험이 특이한 것은 주관식 서술형인데도, 적성 시험처럼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알고 있는 지식으로 바로 써내려가야 하며, 시간 안에 마무리지어야 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과감히 넘기고, 아는 것은 빨리 풀어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CJ에서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한데, 연습할 때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시험장에서도 익숙해서 문제 푸는 데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종료' 알림 방송이 나왔는데도 바로 펜을 놓고, 문제지를 덮지 않고 하나라도 더 풀려다가 시험관에게 제지를 받고 이름을 적은 사람이 있었는데, 어떤 불이익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이름을 적어갔으니, 무언가 불이익이 있을 겁니다. 이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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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푸드빌’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