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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푸드빌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9 28 36 -
2022년 하반기 1 3 1 -
2021년 하반기 2 3 1 -
2018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4 3 1 -
2016년 하반기 12 - - -
2016년 상반기 7 5 5 -
2015년 하반기 1 - 9 -
2015년 상반기 1 2 6 -
2014년 하반기 - 1 6 -
2014년 상반기 - 4 4 -
2013년 하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3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100m 근처에서부터 고사장으로 가는 안내 피켓이 있어서 찾아가기가 수월했고, 층마다 안내요원들이 친절하게 고사장을 안내해 줘서 무난하게 고사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리 간격은 여유가 있어서 부담이 없었고, CJ에 지원해 본 대다수의 지원자가 아는 것처럼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시간 여유가 조금 많이 길어서 다소 처지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의 인적성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언어, 추리, 수리, 도형, 한국사, 기업문화 등의 여러 유형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집중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CJ의 인적성은 적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의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습니다. 도형의 경우 간단하게 정육면체의 개수를 세는 문제, 언어의 경우 짧은 지문의 순서라든가 주제를 찾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적성 시험을 마친 뒤에는 약간의 쉬는 시간 후 인성 시험을 봤습니다. 약 300여 문제가 나왔는데, 앞에서 나왔던 문항이 중간에 약간 말만 바꿔서 중복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문제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준비생이시라면 굳이 평소에 인강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적성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치르기 전 해당 기업의 유형이 나와있는 실전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는 것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적성 문제에 자신이 없으신 준비생이시라면 GSAT처럼 대표적이면서도 어려운 적성 문제집을 통해 기초 유형들에 대한 감을 익히시길 바라고,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가 나오는 기업이 있다면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상식 단어를 공부하시거나 꾸준히 한국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자신감 결여가 시험 당일 긴장감으로 이어져 준비생 분들을 얽매겠지만, 문제 하나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고 적절한 시간 배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 나아가 합격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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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푸드빌’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