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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교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27 11 1
2023년 상반기 - 3 1 -
2021년 하반기 2 7 2 1
2021년 상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 7 2 -
2015년 상반기 - 4 1 -
2014년 하반기 - 1 1 -
2013년 하반기 - 1 2 -
2013년 상반기 - - 1 -
2011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총 두 번의 면접을 보았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물에서 보았습니다. 1차는 17일에, 2차는 23일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3대3, 2차는 1대1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다대다 실무면접, 2차는 1대1로 임원분께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실무면접으로 말씀드리면, 작은 회의룸 같은 곳에 들어가면 3분의 면접관이 이력서를 가지고 앉아 계십니다. 공통 자기소개와 개별 질문, 꼬리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보라고도 하십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상사와의 갈등 해결 경험
    A.직무 자체가 복잡한 일을 수행하거나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직무가 아니라 그런지, 능력보다는 이 팀에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
    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Q.이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느냐
    A.채용 공고에 미리 게재되어 있던 내용과 추가로 알아갔던 내용을 기반으로 답했습니다. 추가로 스스로가 출판 교육업계에 관심이 있다는 점, 다방면에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Q.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많은데, 이 직무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A.복잡한 업무와 단순 업무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후자를 선택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지금껏 해 온 업무도 새로움이
    요구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재치 있게 말하면 그에 따라 미소도 지어주시며 지원자들의 답변을 잘 들어주시고, 특히 1대1로 보았던 임원분께서 너무 온화하셔서
    저까지 마음이 녹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면접에서 그렇게 온화한 면접관의 표정은 앞으로도 보기 힘들 듯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답변이 조금 버벅거려도 웃으며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래도 물어볼 것들은 다 물어보세요, 지원자가 동료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질리지 않고 해낼 수 있는지 등이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음...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했던 이 자리가 고졸 학력 이상 채용인데, 다른 지원자들도 그렇고 다 대졸분들이셨어요. 2차
    면접에서 임원분께서는 제게 왜 이 자리에 지원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이전에 대졸 공채 지원했었는데 잘 안됐다'고 말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대졸분들께도 이런 질문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업계와 관련된 시장 환경을 알고 가시면 면접 답변에서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참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시고, 다른 직무는
    몰라도 자금 관리팀에 지원하셨다면 무언가 큰 능력을 어필하기보단 좋은 성품을 보이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꼼꼼하고 단순 반복된 업무를 잘 하는 사람으로 비치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고졸 채용에 지원한 데 반해 오버 스펙이라 판단되신다면 좀 줄여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지도...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에 있는 교원내외빌딩 지하 1층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직무면접(PT면접)과 인성면접 2가지에 따라 면접관 수가 달랐습니다.
    1차 면접 당시 지원자는 8명이였는데 4명씩 한 조를 이루어서 면접을 봤습니다. PT면접 때 면접관은 2분이셨고, 인성면접 때 면접관은 4분이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면접(PT)면접과 인성면접 둘 다 다대다 방식이였습니다.
    직무면접(PT)면접 당시 면접관 2명에 면접자 4명의 다대다 방식으로 면접을 봤고, 인성면접 당시는 면접관 4명에 면접자 4명의 방식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1분씩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이 질문하는 내용에 따라 순서대로 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순서를 정해주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먼저 말해보라는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의 일반적인 방식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했고, pt면접이 쉽진 않았지만 면접 장소에서 pt주제를 알려주고 40분 내에 전지에 채우면 되는 방식이라 ppt로 만들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ppt를 잘 못 만들어서 꽤나 걱정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A.안녕하세요, 숫자를 통해 사용자를 읽고, 기획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가가고 싶은 지원자 OOO입니다. 저는 '분석'과 '기획경험' 으로 제 자신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학창시절, 대외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숫자를 배울 필요를 느꼈고, 통계학과를 부전공으로 공부했습니다. 더 나아가 숫자를 통해 인사이트를 찾아 서비스에 반영하는 "기획"업무에 함께 나아가기 위해 이 업무에 지원했습니다.

    두 번째는 "서비스 기획 경험"입니다. 전 사용자의 불편함에서 더 나아가 운영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볼 수 있는 역량을 쌓기 위해 실무에서 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스스로 서비스 기획의 용어 및 프로세스에 대해 공부하며 서비스 기획자로써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이러한 역량으로 교원과 함께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Q.프로젝트나 조별과제를 하면서 상사나 팀원과 트러블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해주세요.
    A.인턴 생활 도중 프로젝트를 하던 중 상사분과 의견 충돌이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전 메뉴에 이용방법에 대한 내용을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상사분은 빼야한다는 입장 이었습니다.

    전 제 의견을 어필드리기 위해 사용자가 해당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을 몰라 관리자에게 거절당하는 경우가 말씀드렸고, 저 역시도 서비스를 이용해보며 관리자에게 이용을 거절 당한 경우를 설명 드려서 내용을 넣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용방법에 대한 레이아웃을 상사분과 상의하여 아래로 내려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Q.집단을 위해 희생한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A.학창시절 OOOOOOO 대외활동을 하며 팀의 가산점을 위해 전주에 내려 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제외한 팀원들은 서울에서 전주까지는 멀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등의 사정이 있어 내려가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혼자 전주에 내려가기 부담스러웠지만, 시간을 내어 전주에 내려가 대외활동의 가산점을 위한 활동을 했고 결국 그 달의 우수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에 팀원들이 고맙다고 했고, 우수팀으로 수상된 후 평소 팀 활동에 소극적이던 멤버도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데 의욕을 북돋았으므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인생에서 열정적으로 무엇을 한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A.전 1년에 걸친 OOO 대외활동을 열정적인 경험으로 꼽고 싶습니다. 전 팀원들과 합심하여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릴 때 열정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을 할 때에도 SNS 컨텐츠를 만들 때 엄두가 나지 않았던 유튜브 동영상 편집을 팀원들과의 목표를 위해 도움이 되기 위해 혼자서 인터넷과 책을 찾아보며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게 된 저를 보고, 열정으로 변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잘 들어주려고 하셔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옆에 앉은 지원자의 목소리가 작아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도 꼬리 질문까지 하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들어주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BEI면접인 만큼 꼬리 질문이 많아서 분명 내가 한 경험인데도 면접관의 질문에 당황할 때도 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면접관 한 분께서 지원자가 경험을 말할 때, 특히 팀을 위해서 희생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여쭤보실 때 '그건 당연히 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왜 희생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죠?'라고 여쭤보실 땐 좀 당황스러웠다...그 때 답을 '제가 하지 않아도 되지만..'이라고 시작했다가 아차 했는데 어쨌든 꽤나 당황스러웠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앞에서 말한, 면접관의 리액션에 당황했다는 점과 너무 인턴 위주의 말을 많이 해서 질문이 다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QA, f/u등 다른 면접자에 대해 좀 실무에 대해 아는 척 하듯이 말한 것 같은 것이 아쉬웠다.
    실제로 1차 면접이 끝난 후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좀 더 차분한 목소리로 겸손하게 대답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상사와의 갈등이 있을 때에 대한 질문에서도 상사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해야 했다고 생각하여 후회가 됐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면접을 보고, 인턴 경험이 있다고 해서 너무 실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 하게 면접을 보는 것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항상 인턴 경험이 없었던 것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인턴 경험을 가지고 면접을 봐서 인지 자부하는 것이 보이는 것이 더 안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생각하고 후회 중 입니다. 그리고, 상사분의 말씀을 우선 순위로 한다는 태도와 관련 경험이 없어도 너무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면접질문과 관련한 콘텐츠도 많으니 보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은 예상을 엄청 벗어나는 질문을 묻지는 않습니다. pt면접은 역량에 따라 준비방향이 다를 것 같습니다. 본인이 PT면접에 자신이 없으시면 돈이 좀 들더라도 과외나 스터디 추천 드려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을지로입구역 교원 사옥에서 보았으며 오후1시 면접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다수에 지원자 8명이었으며 2개 팀으로 나누어 지원자 4명이서 한팀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다수에 지원자 다수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도착하여 한시간 동안 과제를 봤습니다. 주제는 공개할 수 없지만 그리 어렵지 않는 수준으로 주어진 종이에 매직으로 작성하여 면접장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1분 자기소개 후 각각 돌아가며 과제를 발표하였고, 그 후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인성과 실무를 나누어서 로테이션으로 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UI와 UX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고객의 경험의 흐름을 설계하고 흐름 속에서 어떠한 감정과 느낌을 들게 하는가를 고민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것이 UX라면, UI은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잘 정리하여 고객에게 화면으로 보여줄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이직하게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A.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성장할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사수 없지 유일한 서비스 기획자로 근무하다보니 경험이 많지 않은 주니어 입장에서 배움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Q.성격의 장점은?
    A.세심함과 센스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 선물을 줄 때 그들의 상황과 니즈를 고려하며 주는 편이고 그에 따라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하는 기획직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면접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고 인성면접은 유쾌한 편이었습니다. 정말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시는 느낌을 받았고 고개를 끄덕이시거나 리액션을 하시며 경청하고 있음을 지원자들에게 알려주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실무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나 인성면접은 어려웠습니다. 계속 꼬리질문으로 진실성을 파악하시려고 하는 것 같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성 질문이었기 때문에 답변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제 딴에는 분위기를 좋게 풀려고 농담도 던지며 면접을 봤는데 분위기는 좋았으나 너무 가벼운 이미지로 비춰지지는 않았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좀 더 진중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로 치자면 보통 수준의 면접입니다.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어필을 정확하게 해야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열정과 관심을 충분이 어필하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직무가 결성된지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이라 실무 면접에서 전문 지식을 여쭤보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거짓말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 볼 수 있는 면접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끝나고 면접비도 주고 교원에서 나온 영양제 젤리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교원빌딩 10층에서 보았습니다. 면접 시간은 3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팀장, 파트장 2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이었으며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약 30분 정도 진행되었고 1분 자기 소개 후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팀장님과 파트장님이 돌아가며 질문을 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서 인상깊었습니다. 답변을 끝낼 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부서와 소통할 일이 많고 여러 사람들을 관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Q.친구들이 말하는 나의 장/단점
    A.항상 밝고 함께 있으면 즐겁다라는 말을 많이 해줍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 함께 하는 사람들도 기운이 나게 해주는 친구이고, 자기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줄 안다고 말 해 주었습니다.
    집중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후 집중하여 책 한 권 읽기를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자 하였습니다. 책 한 권당 2~3시간이 소요되므로 바른 자세로 앉아 집중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친구들의 조언 덕분에 지금은 집중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Q.만약 본인이 입사 후 다른 부서에서 일하도록 발령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A.회사의 결정이라면 무조건 따르겠지만, 만약 선택권이 있다면 담당 부장님이나 과장님등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그 분들의 의사에 따르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께서 웃는 표정으로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농담도 섞어가며 면접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질문도 날카롭지 않고 조금 생각하면 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당황하는 면접자를 위해 대답을 기다려 주시기도 하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대체적으로 긴장되었으나 차츰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긍정적인 기운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약간은 재치있고, 최대한 공평한 방향으로 면접을 진행해주신 부분이 감사히 느껴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긴장하면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버릇이 있어 표정은 자신있게 해도 말이 계속 떨려서 전문적인 인상을 심어드리지 못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압박면접보다는 편안하게 면접을 보는 것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너무 긴장하면 본인이 준비해 간 것의 절반도 못 보여주고 나와서 후회하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중요하나 '건방지다'라는 인상은 심어주지 않도록 면접자의 말에 끼어들거나 불필요하게 양만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2016 상반기 교육 직무 면접후기

떨어질 가능성이 적은 형식적인 면접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가, 교육에 관심 있나 정도의 30분 안쪽의 면접이었습니다.
입사 후 포부를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2016 상반기 교육 직무 면접후기

면접관은 2명이었고 3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평범한 질문들이었고, 주량을 물었습니다.
면접을 2번 보았음.
서류 합격하고 지역 사무실에서 1차면접을 봤음.
2차면접은 각 지역을 포함하는 더 큰 사무실에서 봄.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고, 면접관은 3명이었다.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가 따로 없었다는 점. 대신 지원동기를 먼저 말했다.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많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다.
교육관리직 면접을 보고왔다.
그룹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그룹면접 식이었다. 마지막조에 걸려서 대기를 꽤 오래했다.
대기할 때 진행하는 스텝분들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어서 좋았다. 면접은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다.
서류마감하고 일주일 정도 후에 합격통보를 받았다.
면접은 구역별로 행해였는데, 조를 짜서 진행한 그룹면접이었다. 인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듯 했다.
하루만에 그룹 면접이랑 임원면접이 끝났다.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되는 듯. 발표도 다른 기업보다 빠른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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