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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쌍용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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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 면접 후기. 장교전형이라 서류전형이 까다롭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에서 전공질문은 거의 안했습니다. 나머지는 자소서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 질문하였습니다.
3인 1조로 1차 실무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분들도 인상이 좋으시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으로는 회사 관련 정보 질문이었습니다.
반드시 분기보고서나 쌍용정보통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회사 정보를 익히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해간다면 문제 없이 답변할 수 있을 겁니다.
서류 통과 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면접은 3:3 다대다면접으로 이루어졌고, 서류는 많이 붙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자들이 좀 많아보였습니다.
면접질문은 최근 IT이슈, 웹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웹을 비중있게 쓴 것 같지는 않은데,
왜 웹쪽으로 많이 물어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것(기술부문)에서 지식을 많이 물어보는 편이긴 합니다.
1차면접은 팀장급 실무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왔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었음.
1차면접과 2차면접 모두 분위기가 좋았고, 면접관분들도 매우 좋았음.
어느 면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자기소개서에 있는 걸 주로 물어봄.
특히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많이 물어봄.
공개채용이었으며,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진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소프트웨어 공학 개발 관련 질문과 자격증 관련 질문,
그리고 공통된 기본적 프로그래밍 질문이 대다수였습니다.
임원진면접은 기본적인 인성면접이었고, 주로 자소서에 관련해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 팁이 있다면 개발방법론을 공부해 가시고, 자격증 관련 용어를 다시 한 번 공부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타 대기업처럼 인적성은 없었습니다.

1차면접은 실무진(팀장급)면접이었고, 총 1500명 정도 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기업보다 1차면접을 보는 인원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진(사장, 본부장)에 의해서 진행되었고, 의외로 1차면접에서는 인성을 많이 봤으면
2차에서는 기술적인 면을 많이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질문이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TCP와 UDP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본 면접자도 있었습니다.

인성은 있는 그대로에 대해 말하시면 되고, 시작 전에 1분 자기소개가 있으니 꼭 준비해가야 합니다.
터무니없이 자기를 부풀리기보다는 자신의 위치에서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무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고,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 함께 들어갑니다.
이력서 기반으로 경험했던 활동에 관해서 평이한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시간은 20분 정도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됨. 의외로 사소한 포인트가 중요함. 당당하게 답변하는 게 가장 중요해보였음.
다대다 면접이고, 면접 대기시간이 매우 짧음. 의외로 임원면접때 기술질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음.
보통 임원면접때는 전공질문보단 인성질문을 많이 물어보는데 약간 당황스러웠음.
면접 날짜는 개별 연락으로 알려줌.
1차면접에서는 타기업에서 물어보는 기본적인 질문들을 주로 받았음. 전공 지식은 거의 물어보지 않았음.
면접은 2번 보며, 합격 통보 이후에 한 달 동안 교육이 있음.
교육이 끝나면 부서 배치가 이루어지게 됨.
임원진 7분이 계셔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1차면접보다 훨씬 더 빨리 끝났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무거웠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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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채용시기별 후기